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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도 장례식장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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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도 장례식장에 간다

동물들의 10가지 의례로 배우는 관계와 공존

[ 양장 ]
케이틀린 오코넬 저/이선주 | 현대지성 | 2023년 01월 05일 | 원제 : Wild Rituals: 10 Lessons Animals Can Teach Us about Connection, Community, and Ourselves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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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1월 0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686g | 148*210*25mm
ISBN13 9791139709827
ISBN10 113970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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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30년 이상 코끼리를 연구하면서 펴낸 여러 편의 논문과 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행동생태학자이다. 케이틀린과 그의 남편 팀 로드웰이 세계 각지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촬영한 사진은 여러 책에 실려 수많은 상을 받았다. 특히 『코끼리의 은밀한 감각』(The Elephant’s Secret Sense)으로 주목받았다. 그의 책 『코끼리 두목』(Elephant Don)은 《코끼리 왕》(Elephant King)으로 제작... 30년 이상 코끼리를 연구하면서 펴낸 여러 편의 논문과 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행동생태학자이다. 케이틀린과 그의 남편 팀 로드웰이 세계 각지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촬영한 사진은 여러 책에 실려 수많은 상을 받았다. 특히 『코끼리의 은밀한 감각』(The Elephant’s Secret Sense)으로 주목받았다. 그의 책 『코끼리 두목』(Elephant Don)은 《코끼리 왕》(Elephant King)으로 제작되어 스미스소니언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이 되었다.

부부의 사진과 동영상은 방송 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 와일드’를 비롯해 『내셔널 지오그래픽』, 『스미스소니언 매거진』, 『뉴욕타임스』 등 여러 일간지, 학술지, 온라인 미디어에 소개되었다. 2014년도에는 테드(TED)에서 코끼리 가족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케이틀린은 남편과 함께 과학 지식의 대중화와 교육에 초점을 맞춘 비영리 단체 ‘유토피아 사이언티픽(Utopia Scientific)’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하버드 의과대학 이튼 피바디 연구소, 하버드 대학 환경 센터, 스탠퍼드 대학 보존 생물학 센터의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월간지 《톱클래스》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혼자 보는 미술관》, 《매일매일 모네처럼》, 《퍼스트맨》,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말》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월간지 《톱클래스》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혼자 보는 미술관》, 《매일매일 모네처럼》, 《퍼스트맨》,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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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01

출판사 리뷰

‘의례’란 기본적으로 공동체를 염두에 두고
과거와 현재, 나와 타인을 이어주는 기술


“가장 친했던 코끼리 두 마리는 완전히 다르게 행동했다. 둘은 죽은 친구 바로 옆에 서서 냄새를 맡고 만져보면서 함께 탐색했다. 이들은 밤새 번갈아 가며 조용히 죽은 친구를 찾아갔다. 절대 죽은 친구를 혼자 누워 있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다. 갈 때마다 각자 주기적으로 죽은 친구의 몸에 흙을 뿌려 덮어주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자 죽은 친구의 몸에는 최소한 5밀리미터 이상 두께의 흙이 덮였다. 버넌이 경험했던 코끼리의 장례 의식 중 가장 강렬했다.”

8장 「함께 애도하면서 치유하기_애도 의례」 중에서

흔히 ‘의례’라는 단어를 들으면 종교적인 경건한 의식을 떠올릴 때가 많지만 넓은 의미의 의례는 종교적 관습의 경계를 훌쩍 뛰어넘는다. 의례는 기본적으로 ‘공동체’를 염두에 두고 과거와 현재, 나와 타인을 이어주는 일종의 기술을 말한다. 예배, 제사, 결혼식, 장례식, 축제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 일어나 미지근한 물을 한잔 마시는 것, 매주 토요일 저녁에 한강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모임에 나가는 것도 일종의 의례라고 할 수 있다. 길을 걷다가 발로 돌을 차는 평범한 행동에도 사회적 의미가 깃든다면 의례가 된다.

잃어버린 의례를 되찾는 순간,
삶은 훨씬 평화롭고 충만해진다


현대의 과학기술은 인간과 동물들의 뇌가 비슷하게 작동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많은 동물이 인간처럼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영장류 동물학자 제인 구달은 인간의 의례가 침팬지의 의례를 본떠 생겨났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야생동물도, 인간도 살아가는 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다.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의례를 행하고 있다. 우리는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도록 진화했기에 사회 공동체 속에서 직접 접촉하며 소통하고 친밀감을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지 못하면 사회적 동물은 시들어 죽고 만다. 인간도 예외는 아니다.

삶의 흔적을 돌아보고 동물처럼 의례를 행하는 삶을 되찾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의례는 인류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어떤 의례는 몇백만 년 동안 멸종 위기를 극복하며 지금까지 살아남아 우리 곁에 공기처럼 존재한다. (가령 미소나 웃음 짓기와 같은 무언 의례는 500만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져왔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묶이는 한, 의례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30년 이상 야생동물을 연구한 동물생태학자의
빛나는 통찰이 담긴 야생 다큐멘터리


저자는 30년 이상 대륙을 떠돌며 야생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한 세계적인 코끼리 전문가이다. 역사학, 생물학, 인류학, 심리학, 정치학, 사회학, 철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방대한 지식과 저자만이 전달할 수 있는 생생한 연구 현장 이야기를 아우르는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관찰하고 연구하고 성찰한 결과물들을 집대성한 작품이다. 남편 팀 오코넬과 함께 촬영한 책에 실린 총 37컷의 도판은 믿기 힘들 정도로 생동감이 넘친다.

코뿔소가 뿔을 맞대며 인사하는 모습, 코끼리들이 구덩이에 빠진 새끼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치는 모습, 돛새치 무리가 진을 치고 사냥하는 모습, 기린들이 서로의 목을 감싸며 애정을 나누는 모습 등 저자 부부는 산과 바다, 사막을 가리지 않고 자연을 가르며 야생동물의 반짝이는 장면들을 순간 포착했다. 책 속에서 그는 언제나 동물들을 따라다니지만, 인간 사회에 대한 애정 또한 놓치지 않는다. 더 이상 자정 작용에만 기댈 수 없게 된 지구 위에서 자연과 우리 인간이 ‘공멸’하지 않고 어떻게 ‘공생’할 수 있을지 빛나는 통찰을 제시한다.

팬데믹, 기후문제, 경제 위기, 전쟁, 계층 갈등, 인종 차별 등 오늘날 전 인류는 유례없이 큰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다. 과학기술은 고도로 발전하고 사회는 점점 복잡해지고 있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무언가를 잊은 채 살아왔다. 책에서 소개하는 인사, 집단, 구애, 선물, 소리, 무언, 놀이, 애도, 회복, 여행 등 10가지 의례에는 그 ‘무언가’에 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저자 케이틀린 오코넬은 말한다. 위기 속에서 의례는 “우리의 생명줄이 되어줄 것이며 우리를 행복한 길로 안내해”줄 거라고.

추천평

저자는 30년 넘게 자연 서식지에서 동물들을 연구해왔으며, 애도하는 법, 선물하는 법, 놀이하는 법, 인사하는 법을 포함해 그들이 우리 인간에게 가르쳐주는 10가지 교훈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이야기는 놀라울 정도로 매혹적이며 영감이 풍부하다.
- [그레이티스트]

흥미진진하면서도 교훈적이다. 저자가 여러 대륙을 횡단하며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목격한 동물들의 의례 행위와 인간 사회의 모습,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은 막힘없이 읽힌다.
- [미국동물복지연구소]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며 동물들의 집단 의례를 볼 때마다 인간을 보는 것 이상의 감동을 느끼곤 한다. 팬데믹 기간을 지내며 관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실감했다. 동물행동학의 권위자 케이틀린 오코넬은 이 책에서 동물들의 행동을 통해 공동체와 공존의 가치를 주장한다. 이념, 빈부, 성별, 세대 갈등 그리고 자국 이익을 위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요즘, 다른 누구도 아닌 동물에게서 해답을 구해보는 건 어떨까. 나는 이 책이 답을 줄 것이라 믿는다.
- 김진만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PD)

케냐 마사이마라,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코끼리를 실제로 본 적이 있다. 부모와 새끼가 섞여 있는 코끼리 가족이 함께 몸을 씻고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며 코끼리와 인간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깨달았다. 저자는 아프리카에서 동물을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야생동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인사를 하고, 선물을 하고, 여행을 하며, 놀이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지구라는 행성에서 의례를 행하는 지적인 생명체가 인간 외에도 여럿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이원영 (동물행동학자/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

현명한 동물들은 더 꽉 껴안고, 더 오래 바라보고, 더 신명 나게 춤추고, 더 크게 웃고, 더 오랜 시간을 들여 슬퍼하며 삶을 채워나간다. 이들처럼 매일매일의 작은 의례들에 마음을 쏟아 온전히 표현하며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도 그렇게 무의미한 것만은 아닐지도 모른다.
- 루리 (『긴긴밤』 저자)

케이틀린 오코넬은 인간과 동물 모두의 의례 그리고 인간과 동물을 연결하는 깊은 유대 관계를 매력적으로 조명한다.
- 엘리자베스 콜버트 (퓰리처상 수상작 『여섯 번째 대멸종』 저자)

『코끼리도 장례식장에 간다』는 과학적 발견과 스토리텔링의 다채로운 조합을 보여준다. 이 책은 동물 무리의 의례에 근거해 폭력을 줄이고 더 부드럽고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어떻게 인간이 아닌 동물들이 우리 자신과 공명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 조너선 밸컴 (『물고기는 알고 있다』 『슈퍼 플라이』 저자)

눈을 떼지 못하게 흥미진진하며 풍부한 정보와 희망을 전달하는 책이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감동적이고 흥미롭고 경이롭고 색다른 통찰력을 발견하게 된다. 케이틀린 오코넬은 끝없는 호기심과 열정으로 글을 썼고, 그의 책 덕분에 우리는 의례를 통해 더 깊고 의미 있게, 궁극적으로는 더욱더 인간적으로 살 수 있을 거라는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된다. 특히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제니퍼 애커먼 (『새들의 방식』 『새들의 천재성』 저자)

케이틀린 오코넬은 곤충에서 인간까지 모든 동물을 아우르는 이 광범위하고 아름다운 책을 통해 우리와 자연 세계가 얼마나 깊이 관계를 맺고 있는지 보여준다. 더불어, 격렬한 갈등을 겪고 있는 분열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의례를 통해 다시 서로 연결될 수 있는지 강조한다.
- 사이 몽고메리 (『문어의 영혼』 『좋은 생명체로 산다는 것은』 저자)

자연에는 의례가 정말 많다. 케이틀린 오코넬은 우리가 동물의 왕국을 즐겁게 여행하면서 놀이, 구애, 인사, 애도 의례 들을 발견하도록 자연스럽게 이끈다. 의례 덕분에 우리는 사회를 조금 더 잘 예측할 수 있고, 더 쉽게 대처할 수 있다.
- 프란스 드 발 (『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 저자)

동물 행동 전문가이자 탁월한 스토리텔러인 케이틀린 오코넬은 방대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의례의 왕국을 이 책에서 탄탄하고 유쾌하고 아름답게 조명한다.
- 칼 사피나 (『소리와 몸짓』 『야생적으로 살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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