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꼬리 치는 당신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오늘의책

꼬리 치는 당신

시인의 동물감성사전

[ 양장 ]
권혁웅 | 마음산책 | 2013년 11월 30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5점
회원리뷰(4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500원
판매가 13,9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일시품절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꼬리 치는 당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608쪽 | 720g | 128*185*35mm
ISBN13 9788960901728
ISBN10 8960901725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4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1967년 충주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199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황금나무 아래서』,『마징가 계보학』,『그 얼굴에 입술을 대다』,『소문들』이 있으며, 평론집 『미래파』, 이론서 『시론』, 산문집 『두근두근』등이 있으며, 전 세계의 신화를 정신분석의 논리로 읽은 『태초에 사랑이 있었... 1967년 충주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199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황금나무 아래서』,『마징가 계보학』,『그 얼굴에 입술을 대다』,『소문들』이 있으며, 평론집 『미래파』, 이론서 『시론』, 산문집 『두근두근』등이 있으며, 전 세계의 신화를 정신분석의 논리로 읽은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신화에 숨은 열여섯가지 사랑의 코드』, 『몬스터 멜랑콜리아』, 시선집 『당신을 읽는 시간』『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등을 펴냈다. 현재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2012년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림 : 김수옥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언니가 생겼어』가 있다.
그림 : 김다정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있다. 외국 동화책에 작가로 참여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웃는 얼굴에도 침은 뱉는다」 중에서

관련 자료

출판사 리뷰

시인의 감성으로 읽어내는 500여 종 동물 이야기
매 쪽 섬세한 수채화를 곁들인, 생물책과 철학책과 시집 같은 사전


시인 권혁웅의 책장 한쪽엔 ‘형이하학’을 위한 자리가 마련돼 있다. 하늘, 땅, 바다를 무대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없이, 육체에서 시작해 육체로 마감되는 온갖 동물의 본능과 몸짓이 그의 저작에 자극이 되어왔다. 그가 펴낸 여러 시집과 신화책에서는 동물들이 수시로 고개를 내밀어 사람의 삶을 은유하고 환유한다. 동물의 본능적 삶, 지극한 정신 활동인 시작(詩作), 이 둘이 과연 서로를 갉아먹지 않고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을 저어하듯, 시인은 이렇게 말한다.

종교에서 인식론에 이르는 많은 사유가 육체 너머의 ‘저곳’을 목표로 삼아서 육체가 있는 ‘이곳’을 넘어서라고, 영혼을 고양하기 위해서 육체를 부정하라고 가르친다. (…) 반려동물과 조금만 살아봐도 알 수 있는 일이지만, (…) 그들도 우리도 똑같은 삶 앞에 있다. 그들도 울고 웃고 먹고 배설하고 죽음 앞에서 공포를 느끼고 불멸을 욕망한다. 그래서 모든 이야기의 처음에 변신담이 있는 것이다.
-7쪽, 「책을 내면서」

『꼬리 치는 당신』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온갖 초식?육식동물부터 공룡, 도도새, 모아처럼 이제는 세상에서 사라진 동물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그간 누누이 관심 가져온 동물에 대한 애정을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가 밝히듯 이 책에서 동물과 사람은 서로의 다른 이름인데, 저자는 때로는 인간의 관점에서, 때로는 인간의 껍질을 벗고서 “울고 웃고 먹고 배설하”는 자연의 삶을 경이롭고 유쾌하게 바라본다. 부제처럼 ‘동물’의 삶을 ‘시인의 감성’으로 ‘사전’처럼 간결하게 뜻풀이한 방식이 자못 즐겁다.

순록의 경우 수컷의 뿔은 초겨울에 떨어진 뒤에 새로 자란다. 암컷만이 겨우내 뿔을 달고 있지. 그러니 코가 빨간 산타의 짐승 루돌프는 사실 주정뱅이 암컷이거나 내시 수컷인 거야. 뭐, 주정뱅이 내시일 수도 있고.
-31쪽, 「루돌프의 정체」

이 책에는 사자, 호랑이, 토끼, 여우처럼 익숙한 동물은 물론이고 사모아쇠물닭, 주머니고양이, 시파카, 탁총새우, 폭탄먼지벌레 등 낯설기도 한 500여 동물이 나와 갖가지 방식의 삶을 보여준다. 거기에 시인의 감성 어린 생각과 깨달음을 각주처럼, 추임새처럼 덧붙였다. 생물책과 철학책과 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유와 그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시집이나 백과사전처럼 거듭 꺼내 읽고 싶은 여지를 마련한다.
『꼬리 치는 당신』은 511개 매 꼭지마다 섬세한 선과 채색이 돋보이는 동물 수채화를 곁들였다. 펜과 붓 끝에서 태어난 동물들의 생생한 몸짓과 표정이 내리읽기가 아닌 쉬어 읽기의 즐거움을 건넨다. 삶을 대하는 일이란 빠르기만 해선 안 될 일이라는 듯이, 한 템포 쉬어 삶을 차분히 음미하란 듯이.

시와 산문 사이, 압축적 글쓰기
산다는 것의 만감 낯설게 유희하기


이 글의 장르를 무엇이라 불러야 할지 나도 모르겠다. 에세이와 시의 중간쯤을 의식하고 썼지만, 동물들에 관한 실제의 정보를 담고 있으므로 생물책이라고 우겨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고, 거기서 얻어낸 삶에 관한 지침이 없다고 할 수 없으므로 철학책이라고 해도 엉터리는 아닐 것이다. 아니면 이 책의 부제대로 일종의 사전이라 해도 좋겠다. 이 책은 그 모든 장르와 조금씩 닮았으면서 조금씩 다르다. 어쩌면 그런 새로운 형식에 대한 매혹이 이 책을 쓰게 한 최초의 동기인지도 모르겠다.
-8~9쪽, 「책을 내면서」

『꼬리 치는 당신』은 연재나 청탁이 아닌 전작으로 쓰였고 트위터에 일부를 공개해 독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러는 사이 100~200자의 제한된 글자 수 안에 최대한의 뜻을 담아야 하는 일종의 형식을 갖추게 되었는데, 그 결과 『꼬리 치는 당신』은 내용 이외에도 압축적 글쓰기라는 매혹적인 형식미를 띠게 되었다. 자연과학의 사실과 사유와 감성을 시와는 다른 방식으로 밀도 있게 압축한 글, 이 시도를 시로도 산문으로도 정의하기 어려운, 아니 시이기도 하고 산문이기도 한 새로운 형식의 글이라 부르면 어떨까.

남은 꼬리가 꿈틀대는 동안 도마뱀은 달아나지. 잘린 꼬리가 자라는 동안 도마뱀은 생식도 성장도 하지 않는다. 그이가 당신 마음을 알아주지 않았다고 아파하지 마시길. 당신이 그에게 잘 보이려 애쓰는 동안 당신은 살아남은 거야. 꼬리 치는 당신도 아팠다고.
-36쪽, 「꼬리 치는 당신도 아팠다고」

글자 수를 제한한 덕분에 저자는 산문에서마저 시인 본연의 자질을 마음껏 끄집어낼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의 글은 간결하고 유머 어린 말놀이로 시작했다가도 곱씹을수록 향이 짙어지는 시의 맛이 난다. 저자는 앞서 출간한 시집들처럼 『꼬리 치는 당신』에서도 현실의 익숙한 이미지들을 수시로 불러낸다. 사람의 현실이 동물의 삶 속에서 재현될 때, 일상이 ‘동물스러워’ 보이는 낯선 경험을 할 때 슬그머니 배어나는 유머 또는 비감이 사람 사이에서만큼이나 속 깊은 교감을 불러일으킨다.

파리지옥은 꿀 바른 이파리 두 장으로 파리를 꾄다. 놀라운 건 이파리에 나 있는 감각모가 두 번 이상 움직여야 덫을 작동시킨다는 것. 그러니까 어렸을 때 하던 쌀, 보리, 쌀, 보리…… 게임이지. 한 번 건드리면 보리, 두 번 건드리면 쌀, 이런 거지. 잡고 나서 보면 파리지만.
-361쪽, 「쌀과 보리 사이」

아델리펭귄의 포식자들은 하늘에서온다. 남극도둑갈매기들이 통통한 새끼를 채 가는데 부모가 막을 방법이 없다. 동그랗고 단춧구멍같이 생긴 눈으로 쳐다볼 뿐. 얼굴 근육이 없기 때문에 멀뚱. 뺏겨도 멀뚱, 슬퍼도 멀뚱, 눈물이라도 흘리면 좋을 텐데.
-401쪽, 「펭귄과 가면」

솔직하게 사랑하고 솔직하게 혐오하기
시인 권혁웅이 동물을 존중하는 방식


『꼬리 치는 당신』에는 수백 마리의 동물이 나온다. 인간사가 제각기 다르듯 동물 세계에도 포식자와 피식자, 사기꾼과 성자(聖者) 등 여러 계층, 여러 태도의 삶이 있다. 시인 권혁웅은 한없이 아름답지도, 야만적이지도 않은 이들 동물의 세계를 색안경을 벗고 마주한다. 눈에 보이듯 아름다운 대로, 잔혹한 대로, 애틋한 대로 솔직하게 동물을 읽는다.

녹색을 내는 색소가 없으면서도 박각시나방은 초록색 알을 나뭇잎에 낳는다. 천적이 발견할 수 없도록 위장색을 입힌 것. 어떻게 초록색 알을 낳는 걸까? 애벌레 시절에 먹은 잎의 엽록소를 몸에 저장했다가 알에 주는 거다. 박각시나방, 마음이 참 예쁘다. 이것이 진짜 어머니 마음.
-50쪽, 「어머니의 마음 2」

범고래가 혹등고래 새끼를 사냥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어미 고래가 제 몸 위로 새끼를 올려 보호하려 했으나 당해낼 수가 없었다. 범고래는 고래 가죽을 뚫을 수 없어서 비교적 연한 새끼의 입 주변만을 파먹고 버린다. 입만 너덜너덜해진 새끼를 보는 어미의 심정은 어떤 것일까?
-343쪽, 「참척이라는 것」

그가 동물을 대하는 방식은 일관되다. 저자는 아무런 꾸밈 없이 적나라하게, 가장 본능적인 방식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동물들에게 가장 인간다운 방식의 화답을 한다. 연민과 애정뿐 아니라 혐오까지도 솔직히 드러내는 것. 사람이라는 ‘동물’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동원해 동물 세계를 경이해 마지않는 그의 존중법은, 그래서 무척 동물적이고 인간적이다.

추천평

권혁웅은 집대성의 대가인 것 같다. 어느 한 분야를 평생 동안 집대성하는 사람은 이따금 보아왔지만, 집대성을 집대성하고 있는 저자는 우리 시대엔 아마도 권혁웅이 유일할 것이다. 이번엔 ‘동물’을 비롯한 별별 생명체에 대해서다. 경이롭도록 다양하다. 우리가 잘 모르는 생명들의 속내가 페이지마다 촘촘하다. 개체들의 특징을 어찌나 맛깔스럽게 축약해놓았는지, 결국 한 편의 시와 닮아 있다. 이 세계는 이제 권혁웅의 것이 되었다. 이 무궁무진한 생명의 세계, 이 간명한 발견의 세계. 동물들에 대해 호기심이 많았던 사람은 차례만 펼쳐보고도 이 책을 소유하고 싶어질 것이고, 동물들에 대해 호기심이 없었던 사람은 몇 페이지를 읽어보다가 호기심이 차오르게 될 것이 분명하니, 『꼬리 치는 당신』은 모두가 곁에 두고 싶은 사전임에 틀림없다. 미리부터 궁금하다. 다음번, 또 그 다음번, 권혁웅이 집대성에 도전할 또 다른 세계가.
김소연 시인

회원리뷰 (4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4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75% (3건)
5점
25% (1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100% (4건)
5점
0% (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