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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살림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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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살림하는 남자들

정창권 | 돌베개 | 2021년 07월 26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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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점
편집/디자인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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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32g | 145*215*17mm
ISBN13 9791191438109
ISBN10 119143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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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우리가 아는 조선 후기는 장자 상속을 원칙으로 하는 가부장제 사회였다. 여성과 남자, 내외 구분이 엄격했다. 집안일도 주로 여성의 몫이었을 듯하다. 그런데 사실일까? 이 책은 조선 사람이 남긴 일기와 편지를 바탕으로, 살림하지 않는 조선 남자란 편견임을 입증해낸다. 조선 남자는 『허생전』에 등장하는 양반처럼 책만 읽지 않았다. 다양한 형태로 가사 노동에 참여했다. - 손민규 역사 MD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고려대학교 문화창의학부 조교수. 서울시청 스토리텔링사업 평가 및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한국박물관협회 평가 및 자문위원, 국립한글박물관 스토리텔링 개발 연구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서울시교육청 고전인문아카데미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길 위의 인문학 등의 강의를 맡고 있으며 201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2019년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2015년... 고려대학교 문화창의학부 조교수. 서울시청 스토리텔링사업 평가 및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한국박물관협회 평가 및 자문위원, 국립한글박물관 스토리텔링 개발 연구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서울시교육청 고전인문아카데미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길 위의 인문학 등의 강의를 맡고 있으며 201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2019년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2015년~2019년 고려대학교 석탑강의상 등을 수상했다. 주로 여성사나 장애인사, 하층민사 등 역사 속의 소외 계층을 연구해 널리 알리는 한편, 문화콘텐츠나 스토리텔링, 융복합 등 응용학문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한다.

대표 저서로 『정조처럼 소통하라』, 『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꽃으로 피기보다 새가되어 날아가리』,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의 부부에게 사랑법을 묻다』, 『기이한 책장수 조신선』, 『거리의 이야기꾼 전기수』, 『한쪽 눈의 괴짜화가 최북』 , 『문화콘텐츠학 강의(깊이 이해하기)』, 『문화콘텐츠학 강의(쉽게 개발하기)』,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인포메이션 스토리텔링』, 『MT콘텐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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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조선이 가부장제 사회였다고?

이 책은 조선 시대 양반가의 생활을 들여다보고, 그들이 영위한 남녀 공존의 역사를 찾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이 책의 조사 대상이 조선 시대 양반가 남자로 한정된 데는, 유감스럽게도 현재 남아 있는 자료 대부분이 양반 남자들의 기록물이기 때문이다. 자료의 양은 적지만 그 속에서 발견한 유의미한 부분은, 조선 시대 양반 남자가 집안의 살림꾼이었다는 사실이다.

조선은 16세기까지만 해도 여권이 제도적으로 보장된 남녀 공존의 시대였고, 이는 여러 문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선이 남자 중심의 가부장제 사회였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지나치게 오늘날의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요, 정치권력을 기준으로 바라본 또 다른 남자 중심적인 시각이다. 정확한 남녀의 관계, 그리고 전통시대 여성상을 알기 위해서는 집안을 둘러싼 실질 사회에 주목해야 한다.

조선 시대 양반가는 그 규모만 해도 오늘날의 중소기업체와 맞먹을 정도였다. 신발, 옷, 쌀, 술 등 의식주에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집안에서 생산했고, 자녀 교육, 질병 치료, 종교 활동도 집안에서 이루어졌다. 그야말로 오늘날의 작은 사회와 같은 곳이었다. 조선 시대의 집안 살림은 크게 안살림과 바깥살림으로 나뉘었다. 음식 장만과 옷 짓기 등 안살림은 주로 여자의 몫이었고, 각종 생계 활동, 재산 증식, 노비 관리 등 바깥살림은 주로 남자가 담당했다. 그밖에도 남자는 정원 가꾸기, 자식 교육, 가족 돌보기 등 정서적인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안팎, 내외로 구분하고 남녀의 역할을 나누는 것은 양성평등의 이념과 어긋나지만, 이러한 내외의 구분은 음양의 구분만큼이나 조선 시대에는 당연한 것이었고, 조선 후기 내외법(內外法)이 강화되면서는 더욱 엄격해졌다. 성리학과 내외법의 강화로 여자의 사회 참여 자체가 금기시되는 풍조가 만연할 즈음에 이른바 ‘외조하는 남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지금까지는 조선 시대의 외조하는 남자를 거의 주목하지 않았지만, 이들이야말로 조선을 대표하는 진정한 남자의 모습일 수 있다. 조선이 가부장제 사회라는 막연한 생각을 여지없이 깨트리는 면면을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

외조하는 조선 남자들

이 책에서는 조선 시대 양반 남자가 평소 집안 살림에 어떤 방식으로 참여했는지 유형별로 나누어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 당시 바깥살림의 종류와 그것을 처리한 방식, 또 그들만의 살림 비법과 고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지금까지의 조선 시대 생활사 연구에서는 대상 인물의 행장이나 묘지명, 언행록 등이 주요 자료로 사용되었는데, 이것은 당시 사람들이 지향하는 규범적이고 이념적인 모습을 부각시켜 그 인물을 위인화하기 위한 것으로, 그의 실제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는 실제 생활의 기록인 일기나 편지, 그리고 개인 문집의 다양한 기록 등을 토대로 조선 시대 남자의 살림 참여 모습을 살펴보았다.

조선은 ‘일기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이 시대에는 국가와 개인을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일기를 썼다. 특히 양반 남자들은 날마다 집안 대소사를 꼬박꼬박 일기에 기록했는데, 현재까지 남아 있는 대표적인 조선 시대 일기로는 『묵재일기』(1535~1567), 『미암일기』(1567~1577), 『쇄미록』(1591~1601), 『계암일록』(1603~1641), 『흠영』(1775~1787), 『노상추일기』(1763~1829) 등을 들 수 있다. 현대의 일기가 철저히 개인의 기록인 반면, 조선 시대의 일기는 집안 대소사를 차례대로 기록한 일종의 가족 일지이자 가계부였다. 그래서 대대로 후손에게 물려주어 생활의 귀감으로 삼도록 했다. 다시 말해 자신의 살림 노하우를 후대에 물려주고자 했다. 1596년 10월 4일. 아침에 아내가 나보고 가사(家事)를 돌보지 않는다고 해서 한참 동안 둘이 입씨름을 벌였다. 아! 한탄스럽다.

조선 중기의 인물 오희문(1539~1613)이 쓴 『쇄미록』의 기록이다. 아내는 살림에 무관심한 남편 오희문이 원망스럽고 남편 오희문은 집안일에 나름 열심인 자신을 몰라주는 아내가 무척 서운하다. 남자가 살림에 등한시하는 것이 부부싸움의 빌미가 되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가화만사성’이라는 글도 모두 집(家)이 나라(國)보다 앞서 있다. 다시 말해 국가보다 집안을 우선시했고, 남자의 모든 바깥 활동은 궁극적으로 여자의 안살림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어쩌면 조선 시대는 오늘날과는 정반대의 세상이었는지도 모른다. 지금껏 우리는 오로지 독서에만 골똘했던 『허생전』의 주인공 허생을 양반 남자의 대명사라 생각하고, 여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남자의 모습에 대해선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이 책은 조상들이 영위한 ‘남녀 공존의 역사’를 담아냈다.

살림은 여자의 몫이라는 고정관념

조선 시대 남자는 집안의 살림꾼이었다!

조선 시대에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들을 집안에서 자급자족했다. 소규모 사회였던 집안에서 남녀 간 역할 구분은 뚜렷하지 않았고 상황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었다. 물론 조선 후기엔 성리학이 강화됨으로써 내외의 구별이 엄격해지긴 했지만, 그것은 단면일 뿐 실제로 집안 살림에서의 남자의 역할과 비중은 매우 컸다.

조선 시대 여자는 임신과 출산이 목숨을 담보로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였기 때문에 주로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음식과 의복을 담당했다. 반면에 남자는 물질적·정서적 측면에서의 각종 집안 살림을 담당했다. 다양한 생계 활동을 비롯해서 의식주 마련 등 안살림에도 적극 참여했고, 그 밖의 재산 증식이나 노비 관리, 봉제사 접빈객 등도 담당했다. 정서적인 측면에서는 훨씬 그 역할이 컸다. 원만한 부부 관계로 집안을 화목하게 했고, 부모를 봉양하고, 아들과 딸, 며느리 등 자식들뿐만 아니라 손자들의 양육과 교육도 책임졌다. 또 본래 여자의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임신과 출산 및 육아에도 적극 참여했으며, 가족의 행복을 위해 꽃과 나무를 심고 기르며 정원을 가꾸기도 했다. 더 나아가 아내나 어머니, 누이 등 여자의 작품 활동을 통한 사회적인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외조했다. 조선 시대에는 남자가 오히려 여자보다 훨씬 많은 살림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선 시대의 정치적(국가적) 가부장제 모습을 과도하게 집안의 영역에 대입할 수 없는 것이다.

일제강점기에 외재적, 타의적으로 주입된 현모양처

집안 살림을 여자의 역할로 규정하고 남자는 집 밖 일터에서 오로지 경제 활동에만 종사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이러한 성별 역할 구분은 일제강점기와 현대의 산업화 시대에 본격적으로 형성되었다. 그것도 내재적, 자발적인 생성이 아닌 근현대의 식민지와 전쟁, 자본주의 산업화라는 외재적, 타의적인 주입이었다. 1910년 이후 35년 동안 일본의 철저한 탄압으로 우리 민족 문화는 말살 직전까지 갔고, 1945년 광복 후 미군정의 지배, 1950년 한국전쟁, 1970년대 경제개발이라는 기치 아래 전통적인 모든 가치가 몰가치화되면서 급속도로 자본주의 산업사회로 편입되었다. 이 모든 사건이 채 한 세기도 되지 않은 기간에 일어났다.

남녀 간 역할이 구분된 현대 가부장제의 정착도 마찬가지였다. 일제의 식민지가 되어 강제로 근대화를 겪으면서 우리나라는 집안보다 사회의 비중이 커지기 시작했다. 또 사회와 집안은 공(公)과 사(私)로 구분되면서 집안은 철저히 사적 영역으로 치부되었다. 그와 함께 사회는 남자의 영역, 집안은 여자의 영역으로 각각 역할을 부여받았다. 조선 시대만 해도 집안 자체가 공이면서 사였는데, 이 시기부터는 남녀의 역할 구분만큼이나 집안과 사회의 구분도 뚜렷해졌다. 이제 남자는 사회에 나가 경제 활동만 담당하고, 여자는 가정에 남아 전업 주부로서 가사를 담당함은 물론 어머니로서 자녀를 양육해야 했다. 일제의 식민지 여자 교육의 목표는 조선인의 황국 신민화와 함께 부덕(婦德)의 함양을 통한 ‘현모양처’ 양성에 있었다. 특히 중일전쟁을 겪으면서 이런 모습은 더욱 강화되었다.

현모양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 유교적 관념이 아닌 일본의 메이지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일제에 의해 의도적, 조직적으로 식민지 사회에 이식된 근대의 왜곡된 여성상이었다. 원래 조선 시대에 ‘양처’는 ‘양민 신분의 처’라는 신분적 개념이었는데, 일제는 이를 가사 노동의 전담자로 만들었다. 또 조선 시대에 ‘현모’는 어진 어머니 정도의 뜻이었는데, 일제는 이를 여자의 역할로 바꾸었다. 이후 현모양처는 한국 여성의 삶을 규정짓는 주요한 이데올로기가 되었다.

한편, 1970년대 이후 산업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사회와 가정은 완전히 분리되었고, 남자와 여자의 성별 노동 분업도 강화되었다. 자본주의 산업사회에서 남자는 일터에 나가 가족을 부양하는 가장(家長)이 되고, 여자는 가정에 남아 가사 노동과 자녀 양육을 담당하는 주부(主婦)가 되었다. 가정은 이제 소비 공간이자 휴식 공간으로 낮게 평가받게 되었다. 문제는 이러한 인식이 여자의 사회 참여 비율이 남자와 동등한 현대에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남녀 모두가 자유롭고 공평하게 사회 활동과 집안 살림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여자의 일-가정 양립 못지않게 남자의 일-가정 양립 역시 중요하다. 언제까지 가부장제 운운하며 현 사태를 관망만 할 것인가. 조선 시대의 자료들을 살펴보며 지금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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