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코로나이후의 새로운 세계
평점10점 | l*******4 | 2020-07-20 | 신고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

지금의 위기가 미래에 어떻게 바뀔지 현재의 상황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래 ~!!

우리가 생각한것 보다 더 빠르게 다가올 4차세계화 시대~~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실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더 현실적으로 와 닿았다.

그리고 지금의 현상과 미래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역사의 흐름을 통해 세계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지를 잘 설명하고 있어서 좋았다.



요즘 보면 코로나로 인해 드러나는 여러가지 문제점들.......

어떻게 보면 암담하고 문제가 많지만 이제라도 돌이키도록 노력해야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 또 서로를 비난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도 답답한 마음도 있었다.

코로나가 금방 끝나지 않을것같은 현재 ,,,,,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정비해야 할 시간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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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새로운 세계
평점10점 | e*****1 | 2020-07-15 | 신고
제1장

코로나로 가속 페달을 밟게 될 탈세계화?

세계 대공황이 올 수 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중국에서 아시아로 번졌던 코로나 바이러스는 유럽과 미국을 거쳐 아프리카와 중남미까지 확산 중이다.

코로나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 모든것이 일제히 멈추었다. 사람들의 이동이 멈추고 경제가 마비되면서 실업자도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의 강력한 전파력 때문에 전 세계는 전에 경험하지 못 했던 사회적 거리두기와 봉쇄 조치인 '락다운'을 한동안 지속해야 하는 상황이다.


제3장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

역사는 반복된다

인류 역사를 보면 수많은 전염병이 존재했다.

그중 대표적인 전염병으로는 14세기 중반 유럽에서 발생했던 흑사병. 당시 유럽 인구의 3분의 1인 2,500만 명 정도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은 이 전염병으로 많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미국에서 시작된 스페인 독감은 전쟁으로 허약해진 병사들에게 전염되고, 종전 후 이 병사들이 귀향하면서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한편으로 스페인 독감은 인구 감소에 따른 자본 집약적 산업의 발전을 가져왔다.

이번 코로나가 과거의 바이러스보다 변화를 촉발할 것인지 여부는 백신이나 치료약이 얼마나 빠르게 개발될 것인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제 5장

대한민국의 위대한 선택

선택3: 4차 산업혁명의 선도 국가

한국 경제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활력을 잃어 가고 있는 와중에 코로나 사태로 탈세계화라는 최대 위기를 맞았다.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다면 현재의 상황이 최대 기회가 돌 수 있다.

한국은 자타 공히 IT강국으로서 세계 경제가 디지털 경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잠재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도 결국 사람이다.

한국을 먹여 살릴 희망은 창의적인 인재에 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자라고 있을까?

학교의 교육을 봐도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오로지 대학을 가기위해 공부하는 아이들!

대학을 가고 나면 취업난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나라도 학벌 보다는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우선으로 선택해서 할 수 있는 그런곳으로 변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공부를 하고 싶고 더 알고 싶은 사람이 해야 목적에 맞다고 생각한다. 억지로 시험을 잘 보기 위해 공부하는게 과연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까?

이제 개개인도 바뀌어야 한다.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고 새로운 세상에 살 수밖에 없음을 알고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며 아날로그 세상이 아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초연결 디지털 세상으로 바뀌여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의 공부는 그야말로 졸업과 동시에 쓸데없는 것들이 될 공산이 매우 크다.

미래의 직업에 걸맞는 인재상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창의성과 다양성을 요구할 것이다.

창의성과 다양성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교육혁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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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보고나서 뿌듯했다...
평점10점 | g*******m | 2020-07-13 | 신고
코로나사태로 평범했던 일상의 모든 삶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우리모두는 당혹한 한해를 보내고 있다.
경제전문가답게 저자는 코로나 사태 이후 우리나라와 세계경제의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며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떠한 방향을 향해 나갈지에 관하여 정확하고 확실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세계화의 속도는 느려지고 탈세계화가 본격화 될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그 원인으로 세계화의 역사와 양극화에 따른 세계화에 대한 반감, 신흥국의 추격에 따른 선후진국 간의 갈등, 인구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경기 침체등을 상당히 설득력 있게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선도국가가 되기위하여 포용성장과 녹색성장 이라고 하는 양날개를 달고 비상해야함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한국형 성장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한 개인으로서 앞으로 어떠한 삶의 목표를 가지고 무슨일을 하며 후대에 역사의 흔적을 남길까? 를 곰곰히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전혀 몰랐던 세계경제 분야를 이 책을 통하여 도움을 받아 책장의 마지막을 덮는 순간 무척이나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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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대한민국의 선택은 무엇인가?
평점10점 | a*****a | 2020-07-08 | 신고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COVID-19는 2020년에 접어들면서 전 세계로 번지는 팬데믹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현재 백신을 개발 중에 있지만 상용화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거라는 예측이고, 빨라야 2021년 초에나 백신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거리에는 마스크를 쓴 사람들만이 다니고 있고, 확진자도 감소 추세로 접어드는 것 같더니 다시 확대되는 추세여서 언제쯤 코로나 사태가 종료가 될지 종잡을 수가 없다.

 

 

앞으로의 세계는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의 세계로 나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견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전망해 보면서 과연 우리나라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 것인지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담고 있다. 책의 구성을 간략히 살펴보면 2부로 나누어 모두 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부_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

  1장_코로나로 가속 페달을 밟게 될 탈세계화

  2장_탈세계화의 근본 원인

  3장_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

2부_대한민국의 위대한 선택

  4장_외우내환의 한국경제

  5장_대한민국의 위대한 선택

 

 

이 책의 저자는 미래를 이렇게 예측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2020년 후반기에 이어 2021년에도 이어진다면 기업들과 개인들의 파산이 대폭 증가함으로써 이들에게 대출한 은행들이 부실화되어 실물 경제위기가 금융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되면 금융위기는 다시 실물경제 위기를 더욱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이어질 것이다. 코로나의 세계 대유행이 경제의 세계 대공황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저자는 공급 충격을 줄이기 위해 세계 각국은 무역 장벽을 쌓는 대신 무역 장벽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전개되고 있다고 한다. 각국은 경쟁적으로 비난의 화살을 외국으로 돌리면서 수출 제한과 수입 제한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세계무역기구(WTO)는 회원국들이 보호무역주의로 회귀하는 것을 전혀 막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를 맞아 본격적인 탈세계화가 시작된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우리나라는 내수시장이 크지 않아서 수출을 하지 않고서는 정상적인 국가 운영이 어려울 정도인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수출전선에 비상이 걸리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저자는 또한 이러한 위기가 우리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이 빨라질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다면 현재의 상황이 최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인구 고령화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4차 산업혁명기술을 이용한 생산성 향상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며, 한국이 4차 산업혁명의 가장 선도국이 된다면 한국은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패권국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코로나 사태로 인한 탈세계화가 급물살을 타게 될 경우 우리나라의 수출전선에 비상이 걸리고 한국의 경제는 성장이 아니라 퇴보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책의 말미에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보면서 아직도 우리나라가 헤쳐나갈 길은 충분히 있다는 생각에 다소 안도를 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정책 입안자와 국정 운영자가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선택지를 잘 판단해서 현명한 결정을 내림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선도주자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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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
평점9점 | t******r | 2020-07-08 | 신고

아직까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 중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미국 시위를 정확히 예측한 경제학자인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의 비관적 전망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닥터 둠(Dr. Doom)이라는 별명처럼 코로나 19 이후 세계 경제를 묻는 질문에 그는 "U자형 불황을 지나 2020년대 후반이 되면 대공황보다 더욱 심각한 '대대공황(Greater Depression)'에 빠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을 넘어 경제적 재앙으로 번져버린 팬데믹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바로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것일까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에서 저자인 이현훈 교수는 말 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사건이라기 보다 세계 경제의 구조와 질서를 재편하는 획기적인 사건이다...... 새로운 형태의 세계화, 즉, 4차 세계화가 진행될 것이며 이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접목된 형태가 될 것이다. 여기에 대한민국의 기회가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경제가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를 겪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향후 글로벌 산업통상 정책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우선 주요국이 의료 물자 공급 부족을 경험하면서 현행 글로벌 분업이 오히려 국가안보를 저해할 수 있다는 의식이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중국내 코로나19 감염의 경제적 영향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생산활동 연계성 강화가 자연재해 등 충격을 증폭하는 기제라는 인식도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곧바로 중국을 기점으로한 '적시 생산(just-in-time) 방식'으로 대표되는 '글로벌 공급망 구조' 혹은 '글로벌 가치사슬'의 해체를 의미합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략물자산업 보호, 리쇼어링 증가 등 제조업 분야에서는 자국 보호무역주의가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현행 비용절감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구조가 코로나10 사태로 취약점을 드러내며, '제조업의 리쇼어링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과정에서 고립주의, 자국우선주의가 확산되면서 향후 '글로벌 보호무역주의'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비대면 디지털 서비스업 분야와 기후변화 이슈 등에 대해서는 글로벌 차원의 대응이 더욱 확대되는 방향으로 전개될 전망입니다. 비대면 경제활동 증가로 디지털 경제의 저변이 확장됨에 따라 향후 이 분야의 교역이 증가하고 서비스 부분 비관세 장벽 완화 등 제도개선 압력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기후 변화 문제 완화 등 주요 이슈에서는 글로벌 공동대응이 강화될 가능성도 잠재해 있습니다.

 

이 같은 글로벌 산업 통상 정책 전개 방향을 고려할 때 탈세계화(세계화 퇴조), 글로벌 공급망 재편, 서비스 교역 관련 통상 규범 정립, 디지털 세계화라는 4차 세계화 등에 대비하고, 수출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탈세계화의 벼랑 끝에 선 우리나라에게 급변하는 이 모든 위기 상황을 기회로 바꿀 전략은 무엇일까요? 저출산, 고령화의 만성 당뇨병에 걸려 '헬조선' 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에 과연 희망이 있는 것일까요?

저자가 제시하는 대한민국의 10가지 선택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봅니다.

 

1. 선택이 아닌 필수인 대외 지향적 성장

2. 새로운 세계화의 '아젠다 세터'

3. 4차 산업혁명의 선도 국가

4. 4차 산업혁명에 앞서가는 나라들에게서 배운다

5. 한국만의 K-System : 스스로 선도 국가가 될 한국만의 시스템

6. 인구재앙을 극복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

7. 스마트시티를 넘어 '스마트 국토'로

8.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포용성장

9.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녹색성장

10. 한국판 뉴딜을 '3개 축 뉴딜'로 :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 소셜 뉴딜

 

코로나 이후의 재편되는 세계는 우리나라에게 큰 위기이면서 동시에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세계 경제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디지털 경제로 전환되면서, 디지털 중심의 4차 세계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3차 세계화 때 우리나라는 그 판위에 자연스럽게 올라타 초고속 성장을 구가해 왔습니다. 이제 새롭게 전개될 디지털 기반의 4차 세계화는 한국이 새로운 판을 짜야한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제조업 중심의 3차 세계화가 '대면의 물리적인 글로벌 가치사슬'로 엮어졌다면, 디지털 기반의 4차 세계화는 온라인상으로 접촉하는 비대면 '버추얼 글로벌 가치사슬'의 비중이 커지게 됩니다. 이는 인공지능을 위시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접목된 형태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에 포커스를 맞춰 산업기반을 재편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로의 '대외지향적 성장 비전'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21C의 새로운 도약점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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