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구매 모두에게 꼭 필요한 도서
평점10점 | s*******p | 2019-11-01 | 신고

모두에게 꼭 필요한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과제를 제출하거나 논문을 쓰는 학생들,

직장에서 보고서를 쓰는 직장인들,

소설을 쓰는 작가들,

기사를 쓰는 언론인들,

블로그에 글을 쓰는 블로거들 까지.

이 책은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맞다고 생각하며 사용했던 문법이나 표현들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수정 전과 후의 비교를 통해 무엇이 잘못됐는지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다양한 장르의 문장을 예로 들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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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잘못된 문장부터 고쳐라
평점5점 | p*****h | 2019-02-20 | 신고
도움이 되는 부분은 있으나, 굳이 다른 작가의 글을 예로 들어 옳고그름을 운운하는 것이 거북했다. 그냥 자신의 생각을 얘기해도 될것을.. 그건 대중적인 작가가 아니라 어떤 개인에게라도 예의가 아닌 것 같다..그야말로 ‘굳이’...대중적인 작가만들기의 폐단을 지적하면서, 책 커버에 그 대중적인 작가들 이름을 나열하여 눈길을 끌려했던 의도는 무엇인지..도움이 되는 내용이기는 하나 개인적으로 작가의 태도에 안타까움이 느껴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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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잘못된 문장부터 고쳐라
평점7점 | v********7 | 2018-11-30 | 신고
이번에 구매한 잘못된 문장부터 고쳐라 이 책은
깔끔하고 어법에 맞는 글을 쓰는 방법을 알고싶어서 바로 구매했다
이 글에서 읽은것처럼 그동안 교과서나 베스트셀러의 비문을 바른 문장인 줄 알고 배워 왔고 그렇게 알고있었고 유명 작가의 비문을 멋있는 문장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문장 비평이 활성화되면 비문이 현저히 줄어들 것이다라는 말처럼
이 책을 차근차근 읽다보면 그동안 알지못했던
내용들을 알수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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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문장을 깔끔하게 다듬으려면...
평점8점 | h*****2 | 2017-07-13 | 신고

글쓰기의 달인이 되려면 잘못된 문장부터 고쳐야 한단다.

맞는 말이다.

이 책을 보면 문장은 깔끔하다.

어느 정도는 나도 적절한 문장을 구사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잘 되지는 않지만.

문장은 깔끔하나 잘 읽히지는 않는다. 내용의 중복이 너무 많다. 물론, 많은 예를 통해 학습(?)하라는 의미겠지만 나태한 독자에게는 반복이 지루할 만큼 많다. 예시를 좀 많이 붙여논 문법교과서 느낌이랄까?

문법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면 기사문을 예로 들어도 무방했을 텐데, 문학 작품을 예로 든 것도 의아하다.

문법을 정확히 지킨 깔끔한 문장이 감정까지 전달하는 것을 아닌 것 같은데... 고쳐 논 문장이 오히려 감정이입을 방해한다고 여기는 것은 나만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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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당연히 글을 잘 쓰고 싶지.
평점7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 2017-06-15 | 신고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문장의 달인이 되는 27가지 법칙

그리고 대중적인 글의 오류를 27가지 법칙으로 점검하다

 

그중 121쪽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이 책에는 글쓰기의 세 가지 철칙이 제시되어 있다.

취향 고배고가 주장을 구별한다

주장은 반드시 논증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에 집중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세상에 철칙은 없다.

 

123쪽

글쓰기에 대한 내 생각이 전적으로 옳지는 않을 것이다. 다른 사

람은 나와 다른 방식 다른 경로를 거쳐 글쓰기를 익힐 수도 있으며

가 제안하는 것과는 다른 글쓰기 훈련법을 찾아낼 수도 있다. 그런 가능

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비판적으로 해석하

고 활용하기를 기대한다.

나와 다른 방식으로, 다른 경로를 거쳐... 수도 있다.

찾아낼 수도 있다. 그럴

해설]

다른 방식을 거쳐 글쓰기를 익힌다는 말은 부자연스럽다.

과정을 거치다, 경로를 거치다라고는 쓰지만 방식을 거치라라고는

쓰지 않는다. 다른 방식으로 글쓰기를 익힐 수도 있다가 자연스럽다.

 

무언가 아니 내가 원하던 마음이 통하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전형적인 글을 쓸 줄 알고 그 다음에야 파격이 가능하겠지요.

역시 돈 주고 사서 볼 만한 글쓰기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앞으로 돌아가서 27가지 법칙을 보겠습니다.

숨은 주어를 찾아라

대명사나 지시어는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명시하라

이중 주어를 피하라

 

주어는 서술어와 호응해야 한다

부사어도 서술어와 호응해야 한다

목적어도 서술어와 호응해야 한다

가능한 한 피동문은 능동문으로 바꾸어라

 

형용사는 부사로, 명사는 동사로 풀어주라

꾸미는 말은 꾸밈을 받는 말 바로 앞에 두어라

사물 주어는 부사어로 바꾸어라

 

연결 어미 과와 며를 구별하라

고와 는데를 구별하라

접속어를 남용하지 말라

문맥 리듬 지시어 보조사는 문장을 잇는 역할을 한다

 

연결어미 앞뒤는 대구를 이루게 하라

열거하거나 비교하는 요소는 대구를 이루게 하라

 

고 앞뒤의 문장 구조가 다르면 분리하라

복잡하게 이어진 겹문장은 분리하라

복잡한 관형절은 부사절로 바꾸거나 두 문장으로 나누어라

 

군더더기 표현을 절제하라

중복 표현을 피하라

 

논리적으로 등식이 성립하는지 확인하라

논리적으로 타당한지 확인하라

단어에는 어울리는 짝이 있다

 

자격격 조사 '로'를 절제하라

조사 '의'를 남용하지 말라

복수임을 알 수 있을 때는 '-들'을 쓰지 말라

 

아침에 신문 논설을 읽었는데 데이비드 흄 인간사상에 대한 탐구를 논하는 논설이었지만

결국 법치를 가장한 무법을 행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흄의 저서를 끌어들인 것으

로 보였습니다.

 

주요 주장은

  "요즘 입법자들이 정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법이고, 이에 따르는 걸 법치라고 얘기하는 경

우가 드물지 않다. 하지만 개인 자유를 억누르

고, 권력자 간섭을 정당화하는 법들이 아무런

제약 없이 쏟아져 나온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였습니다.

말은 맞는데, 과연 이 김수언 논설위원은 무엇을 염두에 두고 이글을

썼는지 모호하네요. 아무 것도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문장. 나이가 든다는 것이 꼭 좋지만은 않은 그러나 꼭 필요한 분별력

과 판단하는 버릇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네요. 모든 사람

을 믿는 것보다는 이것이 자연스럽고 상식에 맞는 것인지를 늘 생각

하는 생활자세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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