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구매 더 잘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w********1 | 2026-01-24 | 신고
유튜브에서 해당 저자를 통해 논리학을 처음 접했다. 그 이후 생각하는 방식이 꽤 많이 달라진 거 같다. 이전에 경시했던 개념과 어휘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막연했던 내 사고가 명확해지는 경험을 했다. 덕분에 지적인 노력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서 많은 성취를 이룰 수 있었다. 조금 더 어렸을 때 이런 것들을 배웠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여러모로 내겐 소중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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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논리학으로 소통과 설득을 바꾸는 법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o****0 | 2025-08-11 | 신고

 줄거리 소개
개념, 판단, 추론이 어떻게 태어나고 서로 다른 대전제가 어떻게 사람 간의 갈등을 만들며, 변증과 설득으로 이를 교정해 가는 과정을 논리학의 언어로 재구성한 책.

 Review
"생각하지 않은 죄"
한나 아렌트가 홀로코스트 관리자의 아돌프 아이히만에게 내린 죄명이다.

한나 아렌트가 말한 “생각하지 않은 죄”를 범하지 않으려면, 먼저 ‘생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도서 '생각의 기술'은 칸트와 아리스토텔레스로 회귀해 논리가 '머리 안쪽의 구조'라는 사실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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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안에 있는 지식을 타인에게 설명하려면, 우리는 언어를 써야 한다. 언어를 쓴다는 것 자체가 논리를 사용한다는 뜻이다.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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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요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개념.
우리는 같은 단어를 쓰지만 각자의 머릿속에서 그 의미의 크기가 다르다.
이 차이를 무시한 채 논쟁을 시작하면, 사실(팩트)의 오류가 아니라 대전제의 불일치가 갈등을 만든다.

둘째, 판단과 추론의 역학.
지성은 단순한 판단을 탄생시키고, 이성은 과거의 판단들을 엮어 도약을 만든다.
연역은 지식을 단단히 묶지만, 어떤 대전제가 끼어들면 확신은 오만이 된다.
 특정 종교를, 신을 믿으면 죄를 용서해 주니 자신이 어떤 일을 하더라도 신을 믿는 이상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말이다.
그래서 귀납과 유추가 보완하지만, 유추는 언제나 과잉 확장과 음모론으로 미끄러질 위험을 안는다.

셋째, 경험 데이터베이스.
 우리 머릿속에서 오류는 인체와 박테리아처럼 공생한다.
머릿속의 오류를 ‘제로’로 만드는 순간 사고는 죽는다.
중요한 건 오류를 제거하는 게 아니라, 근거의 기울기를 가늠하며 더 나은 판단을 선택하는 습관이다.

실전 편의 미덕은 명확하다.
설득은 로고스만이 아니라 에토스·파토스의 균형이고, 토론은 이기는 기술이 아니라 토대의 차이를 드러내는 기술이다.
‘논리 끈’과 ‘가위질’의 은유는, 관계를 끊는 공격이 아닌 개념의 엉킴을 풀어주는 절차가 진짜 논리임을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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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노력하지 않고 애쓰지 않아도 인생 흘러가는 대로 살 수 있는 것처럼, 논리를 공부하지 않아도 우리 인간은 저절로, 자연스럽게, 논리를 쓴다. 그러나 우리는 흘러가는 대로 인생을 살기보다는 더 나은 인생을 원하며, 불행보다는 행복을 희망한다. 그러려면 내가 타인의 생각을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고,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더 납득해 주는 것이 요청된다.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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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논리적으로 말하라”는 훈계 대신, 어떻게 개념을 정리하고, 어떤 대전제를 합의하며, 어떤 순서로 판단을 연결할 것인가를 훈련시킨다.
글쓰기와 회의, 기획과 피드백의 모든 장면에서 곧장 적용된다.

결론은 간명하다. 세상은 논리적으로 구성되지 않았다.
우리가 논리로 세상을 구성한다.
그러므로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먼저 말의 질서를 바꾸고, 다음으로 머릿속의 질서를 바꿔라.
이 책은 그 '더 나은 삶'의 근원적인 방법이자, 설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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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협찬] 서평-생각의 기술 (바로 써먹는 논리학 사용법)/코디정 저 | 이소노미아
평점10점 | d**********0 | 2025-08-11 | 신고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다가 우주스토리(woojoos_story)님 계정에서 <생각의 기술>이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모집하고 계셨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논리학에 관해서 설명하는 책이었다. 나는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는데 이 책으로 내가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이 큰 기대가 되고 꼭 읽어보고 싶어서 서평 이벤트를 신청했고 당첨되어서 책을 받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우주스토리님.^^ 이소노미아(isonomia6)출판사님.^^



이 책은 논리가 인간 공통의 머리 구조라고 정의한다. 저자님은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왜 논리를 배워야 하는지 그 이유를 먼저 이야기하신다. 그 후 책을 넘기면 여러 그림이 나오는데, 이 그림들은 뒷장에서 쓰이는 그림들로 철학의 어려운 개념들을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다음 장에서는 논리의 의미를 알아보고 논리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4가지 이유를 설명한다. 그 후 논리의 전체 구조를 다각도(국어력의 관점, 논리학 관점, 논리 기하 관점, 논리 현실 관점)로 살펴보고 논리의 가장 작은 단위인 개념의 참된 의미를 살펴보고 논리학에서 생각의 의미를 알아보고 논리학과 관련된 Q&A 코너를 진행한다.


그 후 생각을 도약시켜 보고 가장 중요한 논리 모델인 토대 구조 모형을 설명한다. 그다음에는 연역법과 귀납법을 알아본다. 그 후 논리적으로 독서하고 논리적으로 글 쓰는 방법을 안내해 준다. 그다음에는 경험이 우리 머릿속에서 하는 역할, 유추 논리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확률의 의미를 살펴본다. 그 후에는 논리학이 주도하는 철학의 계보를 순서대로 본다. 변증의 역할과 반론을 감안한 소통 전략을 살펴보고 논리학 기반의 설득 방법을 설명한다. 생각의 집합을 둘러싼 다양한 논리 관계를 알아보고 좋은 토론과 나쁜 토론의 차이를 비교해 보고 어떤 방식으로 토론하는 게 바람직한지 논증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무엇을 강하게 연결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지 알아보고 책을 끝맺는다.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것들도 있었지만 도움 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어느 정도 배운 것 같다. 이해 안 된 내용들은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봐야겠다.^^ 몇 번이라도 다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 리뷰는 우주스토리(woojoos_story)님을 통해 이소노미아(isonomia6)출판사님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woojoos_story 모집 #이소노미아 도서 지원으로

우주클럽_철학방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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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논리학을 인식하고 사용한다는 선물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t*******4 | 2025-08-10 | 신고

@woojoos_story 모집 #이소노미아 도서 지원으로 우주클럽_철학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생각의 기술 #코디정 #이소노미아 #논리학 #우주서평단


생각의 기술

논리학을 인식하고 사용한다는 선물

사람이 동물과 다르다는 것은 생각, 판단, 가치등 뇌의 기능과 작용등이 훨씬 뛰어나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라는 단어를 잘 사용하지만 ‘생각도 기술이 있다’라는 명제를 생각해 보지 않았다. 생각의 기술을 잘 하기 위해서는 논리학이란 방법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이 책의 핵심인거 같다.


256: 글쓰기가 모방의 영역일지라도, 그때의 모방은 천재를 흉내내는게 아니라, 나를 모방하는 것이다. 즉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모방해서 그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258: ‘나’를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나’를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무지의 영역에서 아는 척하는 행동에 불과하다. ‘지정한 나’는 어딘가에 어떤 모습으로 있을 것이다. 칸트는 그 정체를 알수 없고, 이무지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고 선언했다. 융은 인간은 천개의 페르소나를 지니면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페르소나를 쓰고 사회적 관계를 맺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가면 Persona’이 글쓰기의 ‘인격Person’이다.

글쓰기를 통하여 수많은 나 중에 하나의 나를 만날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된다는 생각에 무릎을 탁 치게 되었다. 그래서 글쓰기가 상담기법에 쓰이고 질문을 더하면 교육학에서 질문을 활용한 수업이 나를 인식하고 세계를 인식하기 위한 확장판이 되는구나 싶었다.


297: 개념화는 타인이 정의한 의미를 그대로 내 머리안으로 가져온다는게 아니다. 그것은 단순 암기에 불과하다. 우선경험하면서 그 단어를 발견해야 한다.

그동안 개념 지식들의 무작정 외움으로 교육을 받아온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연역법과 귀납법, 구조주의(연관해서 구성주의 까지) 개념, 논리, 경험, 대전제와 소전제등의 개념들을 발견했다. 단어를 발견하다라는 문장이 참 감동이었다. 내옆에 있던것들이 내가 발견함으로 나의 생각의 일부로 도식화되어서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341: 오류는 꽃일 수도 있다. 여유를 갖고 과감히 생각하되, 상대방을 더 폭넓게 이해하면서 소통하기로 하자.

나도 흑백논리에 참과 거짓을 밝히는 것에 집중한 적이있다. 주관적인 판단을 하지 않고자 객관성을 기르려고 노력했다. 틀을 정해놓고 내가 그 안에 들어가고자 노력했었다. 불교공부를 하면서 객관이 있을까 싶었다. 생각의 기술에서도 오류는 인간의 인간적인 특징(329)이며 과거의 진리는 무오류성이었다면 오늘날의 진리는 확률(337)이라고 한다. 나의 오류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오류 투성이었음으로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초가 될 수 있음을 감사한다.


이 책은 어려운 논리학을 생각의 기술이라는 현대적 표현으로 바꾸어서 우리가 받은 신에게 받은 축복을 쉽게 느끼고 구체화시켜서 나에게 선물로 주고 있는 것 같다. 왜 경험이 중요한지, 경험할 수 없는 것을 유추하기 위해 독서가 왜 중요한지, 절대적이라고 꼭 쥐고 집착할 필요가 없이 유연하게 생각하고 대처해야 할 이유를 알려준다.

생각의 기술, 논리학을 이렇게 쉽게 선물받았듯이 서평단을 통해 이렇게 좋은 책을 선물 받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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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수행평가의 능력을 올리는책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p*****2 | 2025-08-10 | 신고
     #도서협찬

바로 써먹는 논라학 사용법
< 생각의 기술 >

🦋 논리학은 철학의 기본이며,
 대표적인 인문학 지식

🦋 이제는 머리를 쓰는 시대

🦋 인간의 미래에 관해서,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정립한 이래 2300년 넘게 계승돼 온
 '논리'라는 이름의 생각의 기술. The Art of Thinking

🍀논리적으로 독서하는 법

☘️독서를 하다가 졸면 안될때~
저자가 '단어'를 정의 할때와 전제나 가정을 내거는 경우
왜냐하면 정의 대목에서는 책에서 다루는 중요한 개념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본인의 주장이 왜곡 혹은 오해되지 않도록 안전
지대를 설치하는 대목이기 때문에 여기서 졸면 책을 오해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의 핵심 주장이 등장할 때에는 졸지 말아야 한다.

☘️주장 중심 독서
 저자의 주장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그 주장이 중요할수록 더욱
강조하고 싶어하고 실제로 강조한다. 그래서 반복되는 문장을 되풀이
해서 과장되거나 비유법이 반복 사용된 문장은 주장에 해당한다. 저자가
책에서 저술 의도를 밝힐 때에는 핵심 주장이 나타나거나, 그것을 찾아낼
실마리가 들어있다.

🦋 우리가 갖고 있는 공통 무기는 "머리"이다.

🩵생각하는 것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는것 같다. 그래서 생각도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해주고 정리를 하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저자의 책은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읽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어떻게 읽고 싶은지 순서도 독자가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중.고등 수행평가가 2학기 때부터는 수업시간에 시행한다고 한다.
과제형, 암기형 수행평가가 없어진 지금 수업시간에 얼마나 이해를 하고 생각을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문해력,독해력 그리고 단순 생각하는게 아닌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정리하는 그 기술이 필요한 요즘시대에 꼭 읽어봐야 할 책인것을 느꼈다.

머리속의 수많은 생각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이 필요하다면
'생각의 기술'을 추천한다.

코디정 지음
유튜브 < 코디정의 지식채널>을 운영한다.
이소노미아출판사 @isonomia6 
우주서평단 @woojoos_story 

#우주서평단을 통해 #이소노미아출판사에서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생각의기술 #코디정 #이소노미아출판사
#논리학 #독서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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