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속 진실-<가짜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를 읽고
경기 가****교 6학년 n****e | 2024-09-11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라는 말처럼 가짜뉴스는 한 번 퍼지기 시작하면 SNS 등을 통해 엄청나게 퍼져나간다. 가짜뉴스는 진짜뉴스보다 전파력이 훨씬 세다. 사람들이 TV, 라디오 등을 통해 뉴스를 자주 보기 때문에 만약 그런 매체에서 거짓된 내용을 말하면 그것이 퍼지고 퍼져 아무 죄 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이 책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 원래는 작은 손톱이지만 진미를 질투하던 주디가 동물의 발톱인 것처럼 말해서 진미네 빵집을 망하게 했다. 주디는 그 일을 후회했지만 이미 자신이 올린 가짜뉴스로 인한 엄청난 사태를 막을 수 없게 되었다.
이처럼 가짜뉴스가 퍼지면 누군가는 엄청 괴로워질 수 있다. 몇 년 전 코로나19 때도 가짜뉴스로 인해 수백 명이 알코올을 마시고 사망한 사건도 있었다.
나도 가짜뉴스에 당한 적이 있다. 나는 원래 조용한 편인데, 덩치가 크다 보니 다른 친구가 보기에는 힘이 세 보였던 것 같다. 한 친구가 자기랑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다른 친구한테 내가 싸우자고 했다는 말을 전했다.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가짜뉴스를 퍼트린 것이다. 그 말을 들은 친구는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고 있던 나를 한 대 때렸다. 순간 눈물이 핑 돌고 화가 났다. 다행히 상황을 설명하자 그 친구가 사과를 했다. 이렇듯 가짜뉴스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가짜뉴스에 당했을 때 해결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 먼저 나에 대한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최대한 정색을 하면서 아니라고 부정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소문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도 가짜뉴스를 믿는다면 사실이 아닌 이유를 말해준다. 그러면 상대가 설득당해서 대부분 가짜뉴스임을 알아차리고 그 말을 퍼트린 사람이 잘못됐다고 말한다. 가짜뉴스의 전파력이 강한 것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가짜뉴스가 거짓임을 설명해도 믿지 않는다면 더 억울하고 슬플 것이다. 
사람들이 가짜뉴스를 만들어서 퍼트리는 이유는 대부분 그 사람에 대한 질투심이나 욕심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도 원래는 주디가 자른 손톱이지만, 질투심 때문에 진미네 빵에서 나왔다고 한 것이다. 주디는 원래 학생들의 일상을 담는 뉴스를 만들었지만 나중에는 조회수 때문에 가짜뉴스를 만들었다.
 이렇게 무심코 내뱉은 말 때문에 누군가는 피해를 볼 수 있다. 구독자만 늘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양심을 속이는 유튜버들도 있다. 그런 유튜버들은 계정 정지를 당하고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짜뉴스 때문에 누군가 고통받을 수 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잘못된 정보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나서 아니면 그만이라는 식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서는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그러면 가짜뉴스가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다.
동상 진짜 뉴스를 전달하는 아나운서를 꿈꾸며 -가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를 읽고-
서울 서******교 2학년 l*******1 | 2024-09-08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진미 얄미워!”

주인공 주디는 진미의 얼굴을 보자 질투심이 치솟았다. 왜냐하면 4학년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진미는 벌써 친구 네 명을 거느리고 다니면서 낄낄거렸기 때문이다. 또 주디가 사귀고 싶은 세 명의 친구, 영이, 보미, 이래를 진미가 독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성격이 좋고 똑똑한 송미까지 진미와 함께 다녔기 때문에, 주디는 진미가 여자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것이 질투가 났다. 진미는 이미 반의 중심 인물이 된 것 같았고, 반대로 주디 자신은 아웃사이더처럼 느껴졌다. 외로움에 눈물까지 찔끔 났다.

주디는 어떻게 해야 친구를 잘 사귈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하다가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보다가 눈에 띄는 동영상을 빠르게 살펴보았다. 그리고 아주 익숙한 얼굴이 눈에 띄었다. 그 아이는 남수였다. 남수는 1인 방송을 어설프게 하고 있었다. 그걸 보면서 주디의 엄마는 주디에게도 방송을 하라고 조언해 주셨다. 엄마가 제목을 "주디의 생생뉴스"라고 정해 주셨다. 주디는 먼저 발음 연습을 하고, 영상 촬영 버튼을 눌렀다. 주디는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야무지게 내용을 전했다. 쉽지 않았지만, 혼자 하기로 결심한 후 그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대부분의 엄마들의 반응이 좋았다.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궁금했던 주디 반 친구들의 엄마가 대부분 "주디의 생생뉴스"를 구독했다.

다음 날, 주디는 학교가 끝나고 생일파티에 갔다. 그런데 케이크에서 날카로운 트리케라톱스의 발톱 같은 것이 나온 것이다. 주디는 진미가 한 것처럼 랩을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렸다. 그 작은 거짓말이 결국 친구 뿐만 아니라 친구의 가족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면서 다툼이 시작되었다. 체육 시간에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진미 팀과 주디 팀으로 나누어 팀을 만들었다. 정하울과 이송미가 팩트체크를 해서 사실을 밝혀냈다. 케이크에서 이물질이 나온 것은 사실이었고, 그 빵집은 진미네 빵집이 아니고 옆 동네 빵집이라는 사실이었다. 아이들은 아주 중요한 것을 찾아냈다. 사진의 케이크 박스 귀퉁이가 찍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진미와 주디는 화해했고, 피구팀도 다시 하나로 뭉쳤다. 진미네 빵집도 다시 장사를 시작했다. 주디는 이제 가짜 뉴스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주디의 생생뉴스" 아니 "주디의 달달뉴스"를 마쳤다.

나의 장래희망은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뉴스와 관련된 책이 눈에 들어왔고 최근 부모님과 나눈 가짜뉴스 이야기가 생각나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역시나 내용도 흥미로웠고 평소에 하지 못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었다. 뉴스의 전달 문장에서 "얼마 전 불미스러운 일로 새 단장을 한 어느 빵집에서 아이들의 환심을 사려고 빵을 나누어 주면서 과장 광고와 허위 광고를 하고 있다..." 부분을 "얼마 전 새 단장을 한 어느 빵집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게 하려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빵집..."이라고 바꾸겠다. 한자를 많이 써서 어렵게 말을 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주디라면 가짜 뉴스를 전하지 않고, 진미와 같이 놀면서 우리 반의 중심이 될 것이다. 그러면 모두가 행복하고 나쁜 일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주디와 진미가 화해하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주디가 용기를 내어 진미에게 자신의 마음을 말했기 때문이다. 진미도 조용히 입을 열어 주디에게 질투가 났다고 고백했다. 진미와 주디는 손에 힘을 주어 둘의 손을 꼭 잡았다. 또 태식이가 "둘이 사귀기로 했냐?"라고 말하자, "무식한 말 그만해라.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해라." 이렇게 말해 아이들이 웃음을 터트리는 부분이 정말 재미있었다.

부모님과 가짜 뉴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엄마가 어렸을 때 경험을 들려주셨는데, 매우 흥미로웠다. 옆 동네에 불이 나서 소방대원들이 출동하여 큰 소동이 일어났다. 하지만 실제 화재가 난 것이 아닌, 장난 전화로 인해 발생한 일이었다. 그 바람에 실제 불이 난 현장에 소방대원들이 출동하지 못해 불을 끄지 못했고, 사람들이 다치게 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놀라웠고 걱정이 되었다.

어떻게 하면 가짜 뉴스를 구별할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도서관에서 가짜 뉴스에 대한 책을 찾아보고, 가짜 뉴스 판별법을 정리해보았다. 이렇게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니 뉴스에 대한 책임감이 생겼다.

내 꿈은 아나운서이다. 앞으로 아나운서가 되면 가짜 뉴스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예를 들면, 확인되지 않은 가짜 UFO를 보고 뉴스를 전할 때 사람들은 당황하거나 혼란스러워 할 수 있기 때문에 꼭 확인을 하고 보도하겠다. "KBC 미래의 조서영이 전합니다. 저는 좋은 뉴스만 전하는 미래의 아나운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짜 뉴스를 올리지 말자!
서울 서******교 3학년 y***t | 2024-09-04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가짜 뉴스는 점점 많아지고 있다. 왜일까?  이는 미디어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것과 1인 방송이 점점 더 유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가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라는 책을 읽어 보았다.   그 책을 요악 하면 다음과 같다. 주디가 엄마의 응원으로  "주디의 생생뉴스"라는  유튜버 를 시작한다. 주디가 보도한 사건은 떡볶이 보도 사건, 트리케라톱스 발톱 사건이 있다. 그 중 떡복이 사건은 주디가 학교 앞 분식점 위생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 사건으로 인해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떡볶이를 먹이지 말자고 했고, 떡볶이를 못 먹게 되자 아이들이 주디에게 화를 낸다.  내 생각에는 주디의 생생뉴스에서 올린 떡볶이 사건은 필요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건물이 더러워 보인다고 해도 음식은 깨끗할 수 있기 대문이다. 다음으로 트리케라톱스 발톱 사건은 주디가 유치원 친구 헤미의 생일파티에 갔는데 먹었던 케이크에 발톱이 있었던 사건을 주디가 뉴스로 올린 것이다. 이 일로 인해 주디와 진미의 친구 관계가 나빠지고 진미네 빵집 아르바이트생 언니가 직업을 잃었다. 뉴스의 조건은 팩트 체크를 하고 올리는 것과 뉴스를 올리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서는 안 되는 것 같다.   우리가 흔히 보는 유튜버, 네이버, 인스타그램 등은 가짜일 수 있으니 다른 동영상이나 글을 찾아보고 판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다른 방법은 그 기사의 출처, 제목을 확인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이야기의 끝부분은 진미와 주디가 화해하고, 주디가 진짜 뉴스를 올리는 장면으로 끝난다. 앞으로도 주디가 계속 진짜 뉴스만 올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가짜 뉴스를 퍼트리지 맙시다
경기 산* 4학년 h*********0 | 2023-10-0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가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에서 주디는 엄마 때문에 유튜브를 시작한다. 채널 이름은 <주디의 생생 뉴스>인데 처음에는 방송 할 아이디어가 잘 나왔는데 뒤로 갈수록 조회수가 높게 나올만한 기사거리들이 없었다. 그래서 주디는 가짜뉴스를 한다. 자신이 먹었던 초코 케이크에 사람의 발톱과 같은 이물질이 나왔다는 내용이었다. 주디는 그 빵집을 교묘하게 진미네 빵집처럼 이야기를 해서, 그 뉴스 때문에 초코빵이 유명한 진미네 빵집은 장사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아르바이트생 언니도 일자리릉 잃고, 빵집은 문도 잠깐 닫았다.

 

가짜 뉴스는 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이 뉴스 하나 때문에 진미네 가족, 초록 모자 아저씨, 다른 빵집 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해를 본 사람들 중 억울한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한번 소문이 나면 되돌릴 수도 없다.

 

이런 일은 실제로도 많다. 유명한 한 유튜버가 간장 게장 집에 가서 간장게장을 먹는 것을 찍고 있었는데 간장게장에 밥풀이 묻어 있었다. 그 유튜버는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음식을 재사용한다고 방송에 올렸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건 음식을 재사용하는 것이 아닌 그 유튜버가 먹다 묻힌 밥풀이 남아 있었던 것이다. 간장 게장 집에선 방송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고, 그 유튜버도 잘못된 내용을 방송했다며 사과했지만 간장 게장 집은 결국 문을 닫게 되었다. 나는 이 기사를 보고 사실도 아닌 걸 왜 퍼트리는지 이해가 안됐다. 사실을 확인하고 말해야 한다. 그리고 조회수 때문에 가짜 뉴스를 퍼트려서는 더더욱 안 된다

어디까지가 진짜 뉴스고 가짜일까?
경남 국* 4학년 g******4 | 2023-10-01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에는 주디와 진미라는 친구가 나온다. 주디는 친구들한테 잘 다가가지 못한다. 자존심이 센데다 새치롬 해서다. 반대로 털털하고 보이시한 진미는 친구가 많았다. 그런진미에게 질투심을 느낀 주디는 인기를 얻으려고 유튜브를 시작한다. 바로 <주디의 생생 뉴스> 이다. 처음에는 학교에 있었던 일들을 뉴스로 전했다. 엄마들한테 인기가 좋았으니 점점 인기가 떨어지자 자극적이고 처음 의도와 다른 방송, 심지어 거짓방송을 하기 시작했다. 그로인해 떡볶이집이 위생불량이라는 거짓 소문으로 문을닫고 진미네 빵집은 초코빵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거짓 소문을 퍼트려 점점 손님이 줄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소문의 팩트체크에 나섰다. 주디의 방송이 아닌 것이 있었다는 걸 알아냈다. 주디는 사과방송을  한 뒤 앞으로는 팩트만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주디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실망했다. 주디는 거짓방송을 한 게 가장 잘못 되었다. 하지만 주디의 방송내용을 사실확인 없이 아무근거도 없이 믿고 퍼트린 사람들도 잘못이 있다. 뿐만 아니라 주디의 엄마도 잘못이 있다. 엄마는 주디에게 방송을 하라고 부추겼고 주디에게 올바른방송을 하는것을 알려주지 않았다. 결국 주디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잘못을 했다. 그래서 주디만 모든 비난을 받는것이 옳지 않은것 같다. 

나도 거짓뉴스를 본 적이 있다. 바로 코로나19 관한 거짓 뉴스이다. 코로나와 관련된 가짜뉴스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 마시면 눈이 멀고 사망 할 수 도 있는 위험한 메탄올을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다는 거짓 정보들이 유튜브, sns 에 많다. 그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이 있었다. 이런 뉴스를 통해 난 거짓 방송이 쉽게 단순히 사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디가 거짓방송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는데 주디는 사과 한마디로 사건이 마무리 되었다. 만약 현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엄청난 피해 보상을 해야할 것이다. 이렇게 마무리 한 것이 조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