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공부를 읽고, 공부를 못하는 아이의 6주간의 공부여행은 재밌기도 하지만 공부에 관해서도 알게 된다는것이 정말 신난다. 승호는 공부에 관심이 없는 평범한 5학년이다. 그런데 승호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꼴찌에서 전교 1등이 된 학교 선배인 현정을 찾아 공부하는 목적과 공부 잘하는 방법을 배운다. 현정은 승호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결국은 공부를 하는 목적과 공부를 잘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현정은 승호에게 쪽지에 적힌 분들을 조사하고 느낀 점을 노트가 아닌 마음속으로 담아 오라고 하였다. 승호는 쪽지에 적힌 분들이 얼마나 힘든 가정에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을 했는지 알고 자신을 반성하였다. 현정은 뿌듯해 하며 다음 과제가 적힌 쪽지를 주었다. 과제는 바로 공부가 귀찮거나 싫어할 때 공부를 잘하고 싶을 때 외우는 주문을 매일 하는 것 이였다. 승호는 매일 매일 이 주문을 외었다. 그리고 일주일후, 현정과 승호는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만났다. 현정은 또 과제가 적힌 쪽지를 주었다. 과제는 바로 ‘소중한 사람을 위해 공부하기’였다. 승호는 이 과제를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 그리고 일주일후, 현정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내었다. 현정은 뿌듯해하였다. 현정은 또 다시 쪽지를 주었다.
다음 과제는 바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해하고 실천하자’였다. 승호는 좀 힘들었지만 성공하였다. 일주일후, 또 다시 만난 현정과 승호는 장미벤치에 앉아 이야기하고 쪽지를 받았다. 과제는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라’였다. 쪽지 밑에는 권장도서를 아침에 10분, 점심에 10분을 읽어 라고 적혀있었다. 승호는 일주일 내내 이렇게 실천 하였다.
현정과 승호는 장미벤치에 다시 만나 과제를 받았다. 과제는 ‘즐거운 책벌레 되기’였다. 쪽지 밑에는 3학년,4학년문제집을 풀어라 는 글도 적혀있었다. 승호는 4학년문제집에서 걸렸지만 성공적으로 끝내었다. 현정은 장미벤치에서 또 다른 쪽지를 주었다. 다음과제는 ‘공부계단을 복구하고, 공부사다리를 타고가라’였다. 그리고 쪽지 밑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이번 주 숙제는 없어. 그리고 아쉽지만 다음 주가 우리의 마지막주업이 될 거야. 그럼 다음 주에 보자.”라고 적힌 쪽지를 보고 승호는 일주일 내 기운이 없었다. 다음 주가 마지막수업이니 조금 슬펐다. 그리고 현정과 승호는 혜성교회에서 다시 만났다. 현정은 혜성교회 안에 도서관에 승호를 앉게 하고 화이트보드에 공부에 대한 것을 적었다.
‘국어=전과’, ‘사회=교과서, 그 외의 보안’, ‘수학=원리 이해’, ‘이해*공식 암기’, ‘과학 공부=수학공부, 원리 이해’를 적고 설명하였다. 승호는 이해를 잘 못하였지만 현정은 이제 됐다면서 ‘공부를 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현정은 승호에게 공부를 잘 하는 법이 아니라 ‘꿈을 이루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고 말하였다. 승호는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 것을 꾹 참았다. 승호와 현정은 장미벤치로 가서 앉았다…….
난 이 책을 읽고, 공부가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공부를 할 수가 있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더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것을 알았다.
*학교 선생님이 대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