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식
국내작가
문학가
경상북도 문경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으며, 오랫동안 동화와 소설을 써 왔다. 동화 『그해 여름의 복수』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 『소가 돌아온다』 『좀 웃기는 친구 두두』 등과 청소년 소설 『순간들』 『어쩌다 보니 왕따』(공저) 『길안』 등을 펴냈다. 고전도 좋아하여 사람들과 강독을 해 왔는데 그 결과로 『논어의 발견』 『논어 인문학 1,2』 『노자와 평화』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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