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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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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희덕 저 / 신철 그림 나라말 2013년 09월
    리뷰 총점10.0
    관한 모음시 '밥'과 함께 이 시 역시 계절마다 찾아 볼 수 있는 시집이 될 것 같다.전문가가 아닌 이상 계절에 따라 찾아 읽어야 할 시들을 찾아 내기란 쉽지 않다.이 책에 실리진 않았지만 나희덕님의 <어두워진다는 것>에 실린 '허락된 과식'도 강추 하고 싶은 시이긴 하다.봄 뿐만 아니라 가을에도 어울릴...
    YES마니아 : 로얄 w*******i 2014.09.04 작성 추천 0
  • 나희덕 문학과지성사 2004년 08월
    리뷰 총점10.0
    이 시집에서는 표제작인 '사라진 손바닥'이라는 시를 참 좋아하는데, 친구가 내게 읽어보라며 보내준 뒤로 이 시를 좋아하게 되었다. 문학동네 시인선의 시집을 몇 권 구매한 적 있기 때문에 그 책들과 함께 보관하고자 한다. 20년 전 여름에 나온 이 시집으로 나희덕 시인의 글을 조금 더 알고 사랑할 수 있게 되길...
    YES마니아 : 로얄 a********7 2024.01.30 작성 추천 0
  • 나희덕 창비 2001년 04월
    리뷰 총점10.0
    인터넷에서 일곱 살 때의 독서라는 시를 접한 적이 있다.좋아하는 친구가 좋아하는 소설이 생각나는 시라며 올려준 작품이었는데, 그 시의 마지막 세 문장(그러나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내가/하늘의 한 페이지를 훔쳤다는 걸,/그 한페이지를 어느 책갈피에 끼워넣었는지를.)이 인상깊었고 그 이후로 이 시집을 사야겠다고...
    YES마니아 : 로얄 a********7 2024.01.30 작성 추천 0
  • 나희덕 문학동네 2022년 02월
    리뷰 총점10.0
    보고 호기롭게 펼쳐봤던 나희덕 시인의 시집『그곳이 멀지 않다』가문학동네 포에지 시리즈로 새 옷을 입고 출간됐다. 이번에도 역시나 김민정 시인의 영향을 넘치게 받으며 다시 읽어보게 됐다. 하나의 트윗은 나희덕 시인의 시집『그곳이 멀지 않다』 뿐만 아니라 김소진 작가의 작품들까지 독서...
    p******w 2022.04.30 작성 추천 0
  • 나희덕 문학과지성사 2014년 01월
    리뷰 총점10.0
    나희덕 시집 어떤 나무의 말 제 마른 가지 끝은 가늘어질 대로 가늘어졌습니다. 더는 쪼개질 수 없도록. 제게 입김을 불어넣지 마십시오. ...
    m**o 2020.04.1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시인 5분-천양희, 신달자, 문정희, 강은교, 나희덕-의 작품 75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신달자님은 시보다는 에세이로 더 많이 뵌 듯하고, 천양희, 문정희 선생님의 시선을 가끔 보았습니다. 이렇듯 한번에 5분의 글을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각자 작가 자신만의 확실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 한편한편마다 ...
    l*****0 2020.04.15 작성 추천 4
  • 나희덕 창비 2001년 04월
    리뷰 총점8.0
    ‘어두워진다’는 것과 ‘어두워지겠다’는 것은 말 그대로 다르다. ‘어두워진다’는 말이 현재 진행을 보는 관찰의 자세라면 ‘어두워지겠다’는 말은 앞으로의 방향 또는 결의까지 담고 있다. ‘어두워진다는 것’의 의미는 동명의 시도 있지만 이 네 번째 시집에 실린 시인의 자서가 가장 명확한 설명을 담고 있다....
    g******i 2020.03.26 작성 추천 4
  • 나희덕 창비 2001년 04월
    리뷰 총점10.0
    '나희덕'은 자신의 얘기와 같은 시를 지어내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희덕' 시인의 시집은 운명에 순응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고 소재와 전언이 매우 다채롭다는 것 시적 특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시적 특징덕분에 소리를 듣지 못하는 몸이 불편한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1*****e 2019.11.28 작성 추천 1
  • 나희덕 문학동네 2004년 05월
    리뷰 총점10.0
    였고 바로 골라 읽게 되었다. 나희덕 시인은 부모님의 종교적 이상에 따라 유년기에는 고아들과 보육원에서 함께 자랐고 가난과 사회참여, 종교적 이상 사이에서 힘겹게 이십대를 보내왔다. 그래서 나희덕 시인의 시는 뭔가 어두우면서도 현실을 얘기하는 듯한 시가 나타나서 어렵게 느껴지는 시의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a******k 2019.11.26 작성 추천 1
  • 나희덕 문학과지성사 2004년 08월
    리뷰 총점10.0
    - 나희덕, 「사라진 손바닥」 처음에 연못은 흰 연꽃을 열어 보인다. 연꽃이 피어난 연못은 환하다. 진흙 속에서 꽃을 피운다는 연꽃이 아닌가. 말 그대로 연꽃에는 고통을 환희로 뒤바꾸는 힘이 있다. 화사한 연꽃이 지면 “다음엔 빈 손바닥만 푸르게” 흔들린다. 연꽃이 진 연못을 연잎이...
    o*****s 2019.05.04 작성 추천 4
  • 나희덕 창비 2018년 11월
    리뷰 총점8.0
    나희덕 시인은 유명한 시인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읽는다. 내가 사봤던시집은 '사라진 손바닥'이었고 다른 시선집 등을 통해 많이 만났었다.지난번 시집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을 살까 말까 하다가 시기를 놓치고 못 산 기억이 있어 자목련님의 '파일명 서정시' 시집에 대한 리뷰를보고는 바로 샀다...
    k*****7 2019.01.18 작성 추천 8
  • 나희덕 창비 2018년 11월
    리뷰 총점10.0
    피 흘리는 시적 자아를 보며 마음 아팠지만, 역시 나희덕 시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 년 전, 어떤 글을 통해 서정이 사라진 시대라는 평을 본 적 있다. 사회가 변해갈수록 문단 내 분위기도 글 쓰는 작법도, 추구하는 세계도 자연히 변화하기 때문에, 긴 산문시가 유행했던 시기가 지나면 다시 짧은 시가 등장하게...
    YES마니아 : 플래티넘 n*****7 2018.11.23 작성 추천 0
  • 나희덕 창비 2018년 11월
    리뷰 총점10.0
    내가 만났던 나희덕 시인의 시집은 [그녀에게]라는 시집이였다. 여성들의 비밀편지가 되고 싶다던 저자의 글처럼 여성의 내면과 일상을 그려내었던 모습이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억압과 탄압 때문이었을까? 모성적 서정을 노래하던 시인은 이제 <파일명 서정시>를 통해 현실의 부조리함과 자본주의...
    YES마니아 : 플래티넘 i***9 2018.11.23 작성 추천 0
  • 나희덕 창비 2018년 11월
    리뷰 총점9.0
    다른 계절보다 손이 많이 간다. ​ 이번 나희덕 님의 시집 제목처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시이면 더 좋겠지만 쓸쓸한 가을의 막바지에 내가 만난 시집은 좀 달랐다. 너무 아프고, 절망적이고, 슬프고, 절규함에 고통스러운 그러나 너무나 인간의 삶과 비슷하고 맞닿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은 시집이었다. ​ 죽음,...
    b*****2 2018.11.20 작성 추천 0
  • 나희덕 창비 2018년 11월
    리뷰 총점10.0
    <늦 가을 시집을 만났다. 이 사랑의 나날 중에 대체 무엇이 불온하단 말인가. 이 시집에는 피 죽음 어둠 이런것이 들어 있다. 난파된 교실을 읽으며 세월호에 아픔이 다시 떠오른다> 『파일명 서정시』의 노래는 슬픔의 힘으로 죽은 자를 불러내고, 비극을 움켜쥐고, 폭력을 직시하는 노래다....
    g****n 2018.11.15 작성 추천 0
  • 나희덕 문학동네 2004년 05월
    리뷰 총점9.0
    80. 그곳이 멀지 않다 – 나희덕(2018. 7. 12.) 계절학기가 다가오는데... 읽어야 할 논문은 읽지 않고 시를 읽었다. 어제부터 더운 밤이 시작되고 방학이 다가와서 두루 피곤하기 때문이다. 원래 시를 좋아하지 않는다. 난해하고...명확하지 않아서... 올해부터 몇 권씩 읽다가 급기야 이제는 사서 보기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n 2018.07.12 작성 추천 0
  • 나희덕 창비 1999년 08월
    리뷰 총점10.0
    - 나희덕, 「어린 것」 어미는 어린것의 기원이다. 어미가 없으면 어린것은 있을 수 없다. 그런데 그런 어린것이 어미의 기원이 되는 역설이 생명의 세계에서는 일어난다. 어린것으로 하여 어미는 “괜히 가슴이 저릿저릿한” 상황을 수없이 경험한다. 나희덕은 이러한 어미의 마음을 깊은...
    o*****s 2018.04.30 작성 추천 1
  • 나희덕 2017년 03월
    리뷰 총점6.0
    나희덕 시인의 작품을 좋아한다. 따뜻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시 속에 삶이 고스란히 담겨져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의 산문집을 읽고 싶었다.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라는 제목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요즘은 누구든지 빠르게 가려고만 한다. 천천히 하나씩 살피면서 가기 보다는...
    c***4 2018.04.01 작성 추천 0
  • 나희덕 창비 2012년 09월
    리뷰 총점9.0
    참고할 필요가 있다. 그런 차원에서 고른 책이 나희덕 시인의 ‘한 접시의 시’이다. 이 책은 나희덕 시인의 현대시 강의집이다. 한 접시의 시란 시를 음식에 비유한 말이다. 어떤 음식은 직접 그것을 만들어보도록 부추기듯 좋은 시는 직접 써보도록 하는 면이 있다. 저자는 모든 시에는 저마다의 입구와 출구가...
    m******1 2018.03.24 작성 추천 1
  • 나희덕 창비 2001년 04월
    리뷰 총점10.0
    이따금 봄이 찾아와 나희덕 ㅡ 내 말이 네게로 흐르지 못한 지 오래 되었다 말은 입에서 나오는 순간 공중에서 얼어붙는다 허공에 닿자 굳어버리는 거미줄처럼 침묵의 소문만이 무성할 뿐 말의 얼음조각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이따금 봄이 찾아와 새로 햇빛을 받은 말들이...
    y*****7 2018.03.19 작성 추천 7
  • 나희덕 창비 2001년 04월
    리뷰 총점10.0
    어두워진다는 것 나희덕 ㅡ 5시 44분의 방이 5시 45분의 방에게 누워 있는 나를 넘겨주는 것 슬픈 집 한채를 들여다보듯 몸을 비추던 햇살이 불현듯 그 온기를 거두어가는 것 멀리서 수원은사시나무 한그루가 쓰러지고 나무 껍질이 시들기 시작하는 것 시든 손등이 더는 보이지 않게 되는 것 5시 45분에서...
    y*****7 2018.03.10 작성 추천 9
  • 나희덕 창비 2001년 04월
    리뷰 총점10.0
    - 나희덕, 『어두워진다는 것』 나희덕의 『어두워진다는 것』을 지배하는 시어는 ‘그늘’인 듯싶다. ‘어두워진다’는 현재형 시어에서 드러나는바, 시인은 어둠 자체가 아니라 빛이 어둠으로 변하는 과정에 주목한다. 그러므로 ‘그늘’이란 시어에는 빛과 어둠이라는 대립적인 의미가 함유되어...
    o*****s 2018.03.09 작성 추천 1
  • 나희덕 창비 1999년 08월
    리뷰 총점10.0
    ㅡ 거스름돈에 대한 생각 나희덕 시 ㅡ 삶은 왜 내가 던진 돌멩이가 아니라 그것이 일으킨 물무늬로서 오는 것이며 한줄기 빛이 아니라 그 그림자로서 오는 것일까 왜 거스름돈으로서 주어지는 것일까 거슬러 받은 오늘 하루 , 몇개의 동전이 주머니에서 쩔렁거린다 종소리처럼 아프게 나를 깨우며 삶을 받은 것은 무언가...
    y*****7 2018.03.09 작성 추천 7
  • 나희덕 창비 2003년 11월
    리뷰 총점9.0
    나희덕 시인의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를 읽으며 수필 형식의 시비평집이 내게는 생소하다는 생각을 했다. 시인일 뿐 문학비평가라는 자의식을 가지지 않았었는데 한국 문학비평가들이 시를 너무나 읽을 줄 몰라 시 비평을 썼다는 논자(김정란 교수 지음 ‘비어 있는 중심’ 6 페이지)가 있지만 나희덕 시인은...
    m******1 2018.01.21 작성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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