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옥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였고, 오랫동안 요가 수련을 하며, 패션과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누가 봐도 딱! 생기발랄한 신세대 주부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길 줄 안다. 지금은 칭찬받는 수준을 넘어 미세한 맛도 찾아내는 요리의 달인이 되었다.
처음부터 요리의 달인은 아니었다. 패스트푸드와 배달음식에 익숙했던 그녀지만 결혼 후에는 모든 상황이 달라졌다. 외식하는 것을 싫어하는 남편 덕분에 그녀가 밥을 하지 않으면 온 가족이 굶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이런 절박함에서 그녀가 도움의 손을 내민 곳은 엄마 삼총사! 바로 엄마, 큰엄마, 시어머니! 그분들은 기꺼이 요리 멘토가 되어 주셨다. 수시로 엄마들에게 묻고 만들어보기를 반복.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자연스럽게 엄마들의 조리법과 손맛을 닮게 되었고, 드디어 이것을 정리한 레시피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였다. 그녀의 요리책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해 먹는 요리들과 가장 한국적인 엄마들의 건강한 요리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요리를 하면서 깨우친 것은 모든 음식 재료에는 그것들만의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밥만 잘 차려 먹어도 영양제나 보약을 따로 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음식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그녀는 혀를 속이는 인공 조미료와 패스트푸드에 익숙한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밥반찬을 먹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집에서 밥 해 먹자! 그러면 건강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루미 이미옥은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요가를 수련해오고 있으며, 패션과 메이크 업에 관심이 많은, 누가 봐도 딱! 생기발랄한 신세대 주부이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길 줄 안다. 지금은 칭찬받는 수준을 넘어서 미세한 맛도 찾아내는 요리의 달인이 되었다. 누구나 그렇듯, 그녀도 처음부터 요리의 달인은 아니었다. 패스트푸드와 배달음식에 익숙했던 그녀지만 결혼 후에는 모든 상황이 달라졌다. 밖에서 밥 사먹는 것을 싫어하는 남편을 둔 덕분에 그녀가 밥을 하지 않으면 온가족이 굶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이런 절박함에서 그녀가 도움의 손을 내민 곳은 바로 엄마 삼총사! 즉, 엄마, 큰엄마, 시어머니! 그분들이 그녀의 요리 멘토가 되어 주셨다. 수시로 엄마들에게 묻고 만들어보기를 반복. 이런 시행착오를 거쳐 자연스럽게 엄마들의 조리법과 손맛을 닮게 되었다. 이것들을 정리한 레시피가 모여 한 권의 요리책으로 탄생하기에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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