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씨
Ora C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 오라 씨 Ora C는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흙수저'로 태어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갑자기 미국 뉴욕으로 1999년 가게 됩니다. 그리고 뉴욕에서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되어 2004년에서 2006년까지 영화 배우와 모델을 하면서 화려한 삶을 살지만, 그 삶은 2년 후 끝이나게 되고, 그리고나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그리고 하와이 마우이까지 이동하며 살게 됩니다. 하와이 마우이 정글에서 깊은 명상을 하게되고 그 명상을 통해 작가는 인간의 깊은 내면을 알게되는 깨달음을 얻고, 노매드처럼 300백 만원 정도 만 있으면, 미국안에서 어디든지 가고 싶은 곳으로 떠나 살게 됩니다. 그런 삶은 다양한 문화와 인생들을 살아온 셀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고난도의 도전들을 겪게 나가면서 결국 작가의 진정한 자신을 찾게 됩니다.
The author was born into a working-class family in South Korea, and after she had only a high school degree, she did not see an opportunity in Korean society. Then, suddenly, she left for America in 1999 by herself. Unexpectedly, she became a model and actress in New York. 2 years after experiencing a glamorous lifestyle, a big question arose. 'What is the true purpose of human life?' while going through a turning point. This led her to live a nomadic lifestyle, moving numerously from New York, San Francisco, and Los Angeles, to Maui, Hawaii.
The answer to the question led her to embark on an unpredictable new journey in which she met, lived, and worked with people from diverse cultures and various upbringings. Eventually, after all those journeys she had gone through, she had a connection to inner peace and true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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