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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데미안
    헤르만 헤세 저/전영애 역 | 민음사
    10% 7,200 8,000
  • 2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저/이재룡 역 | 민음사
    10% 13,500 15,000
  • 3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 저/김춘미 역 | 민음사
    10% 8,100 9,000
  • 4 이방인
    알베르 카뮈 저/김화영 역 | 민음사
    10% 9,000 10,000
  • 5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저/박병덕 역 | 민음사
    10% 7,200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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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다자이 오사무 저/김춘미 역 | 민음사
    10% 8,100 9,000
    리뷰 총점 10.0
    YES마니아 : 플래티넘 로*****자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다자이 오사무 그는 아사히 신문이 2000년에 투표로 선정한 지난 1천년간 일본 최고의 문인에서 당당히 7위에 입성한 작가이다 비록 20년도 훨씬전에 조사한 이력이지만 지금 2023년의 시점에 조사해봐도 탑10에는 분명 입성할 작가임에는 틀림없다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위의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책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은 다자이 오사무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섞여있는게 분명 틀림없다 1948년에 발표한 이책은 당시 일본의 불안하고 우울한 당시의 시대상과 맞아 떨어져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했다고한다 초판을 출판한 신초샤 문고 출간본만 해도 600만 부가 팔렸을 정도라니깐 말이다
  • 알베르 카뮈 저/김화영 역 | 민음사
    10% 9,000 10,000
    리뷰 총점 10.0
    YES마니아 : 플래티넘 로*****자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알베르 카뮈가 1942년에 발표한 이 책 이방인은 오늘 엄마가 죽었다아니 어쩌면 어제로 시작한다이 책의 첫 문장은 소설은 안 읽었어도 첫 문장은 들어봤다는 사람이 아주 많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있는 문장이다 양로원에 보낸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 장례식장을 가게되는 남자의 이야기이다 카뮈는 에세이에서 말했듯 그가그의 생애에 개인의 자유를 깊이 파고드는 동시에 허무주의 철학에 반대하는 데 헌신했다고 말했다 모든 것에 항거하였으며 인간의 부조리와 자유로운 인생을 깊이 고민한 작가이자 철학자이다 그가 어떤 생각을 갖고있었는지 그의 책을 읽어보면 두들어지게 나타나고있다
  • 조지 오웰 저/정회성 역 | 민음사
    10% 9,900 11,000
    리뷰 총점 10.0
    YES마니아 : 플래티넘 로*****자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오늘날 우리가 세계 3대 디스토피아로 뽑는 소설중 멋진 신세계를 쓴올더스 헉슬리가 프랑스어 선생님이였는데 그 학생중에 이 소설 1984를쓴 조지오웰도있었다고 한다 조지오웰은 올더스 헉슬리를 훌륭한 자질을 가진 사람이라고 평가했다고한다 이책은 1946년도에 집필하여 1949년에 출간한 조지 오웰의 1984이다 당연히 제목 그대로 1984년의 이야기이다 조지 오웰이 살고있던 1940년대에서 그가 상상한 50년 가까이되는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버린 세상 1984년이다 이책은다양한 미디어로 재탄생되었으며 오늘날 우리에게 디스토피아라는 개념이 끼친 영향력은 엄청나다 생각한다
  • 이혁진 저 | 민음사
    10% 13,500 15,000
    리뷰 총점 8.0
    d******a님의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은행을 배경으로 해서 더 실감났던 책. 자본주의 시대에 연애와 결혼에 계산이 전혀 섞여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언젠가는 희미해져가는 감정이기에 나에게 유리한 선택을 해도 될것 같은데... 평생 후회하며 살게될지 모르니 어떤 선택이든 값을 톡톡히 치르게 될 거다. 드라마로도 봤지만 소설은 또 다른 느낌이 난다. 뜨거운 여름에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 김의경 저 | 민음사
    10% 10,800 12,000
    리뷰 총점 10.0
    d******a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굵은 책이지만 술술 읽힌다. 드문드문 읽다가 멈춰서 생각한 다음 다시 읽었다. 세번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난다. 빚 때문에 제대로 취업하지 못하고 알바를 하며 연명하는 젊은 여자의 이야기인데 요즘 청춘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웃기도 많이 웃었지만 책장을 덮을 땐 눈물이 흐른다. 눈물을 철철 쏟고나면 다시 힘내서 살아보자고 결심하게 된다. 누군가의 등단작을 읽는 건 이렇게 가슴뛰는 일이다.
  • 밀란 쿤데라 저/이재룡 역 | 민음사
    10% 13,500 15,000
    리뷰 총점 10.0
    YES마니아 : 로얄 A******8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체코의 역사를 다루는 소설로, 프라하를 배경으로 네 남녀의 사랑과 삶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로 이미 오래 전에 접했던 내용이기에, 소설 내용이 쉽게 읽혀졌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쉽게 이해하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소설 느낌보다는 약간 교육이 포함된 철학적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있고, 다 인칭 시점과 같은 느낌이 있어 쉽지않은 접근이었다. 네 주인공이 스스로 선택했던 모든 것들이 옳다고 이야기 할수는 없을 것 같다. 자기만의 환경과 자기의 이익을 위해 판단한 것이고, 이에 따른 이유는 분명 존재하며, 책임 역시 스스로가 지는 것이다. 그 누구의 편이 아닌, 독자가 판단 할수있도록 작가는 중립을 지키고 있으며, 옳다, 그르다 와 같이 편 가르지 않고 지켜보고 있는 관망자의 시선으로 써 내려간 것 같아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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