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내면의 그림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내면의 그림

C. G. 융이 분석심리학적 치료를 위해 가시화한 내면의 이미지들

[ 양장 ]
베레나 카스트, 잉그리트 리델 저/루트 암만, 박경희 | 뮤진트리 | 2021년 02월 24일 | 원서 : Das Buch der Bilder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7점
회원리뷰(3건) | 판매지수 42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30,000원
판매가 27,0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4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970g | 190*255*20mm
ISBN13 9791161110639
ISBN10 1161110631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4명)

1943년 스위스에서 태어나 취리히 대학에서 심리학, 철학, 문학을 수학했다. 현재 취리히 대학 심리학과 교수이며, 융 연구소에서 강의와 교육분석을 주로 가르치고 있다. 또한 상 갈렌에 있는 자신의 심리치료소에서 분석상담을 계속하고 있다. 1982년 『애도』를 출간한 이래 왕성한 저술활동을 해왔으며, 특히 일반인을 위해 감정, 관계, 상징을 주제로 쓴 책들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다. 대표적인 ... 1943년 스위스에서 태어나 취리히 대학에서 심리학, 철학, 문학을 수학했다. 현재 취리히 대학 심리학과 교수이며, 융 연구소에서 강의와 교육분석을 주로 가르치고 있다. 또한 상 갈렌에 있는 자신의 심리치료소에서 분석상담을 계속하고 있다.

1982년 『애도』를 출간한 이래 왕성한 저술활동을 해왔으며, 특히 일반인을 위해 감정, 관계, 상징을 주제로 쓴 책들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꿈, 당신을 변화시키는 무의식의 힘』, 『나를 창조하는 콤플렉스』, 『다가섬과 멀어짐』, 『치료로서의 동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두려움과 증오에 맞서기. 낯선 것을 도전과 발전으로』 외 다수가 있다.
융의 분석심리학에 기초한 심리분석가이자 신학 및 종교심리학 명예교수로 콘스탄츠에서 심리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취리히와 슈투트가르트 융연구소 교수, 분석가로 여러 저술이 있으며 그 가운데 대표작은 『노년의 내적 자유(Die innere Freiheit des Alterns)』이다. 융의 분석심리학에 기초한 심리분석가이자 신학 및 종교심리학 명예교수로 콘스탄츠에서 심리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취리히와 슈투트가르트 융연구소 교수, 분석가로 여러 저술이 있으며 그 가운데 대표작은 『노년의 내적 자유(Die innere Freiheit des Alterns)』이다.
취리히 C. G. 융 연구소 그림 아카이브의 큐레이터. 건축학을 전공했고, 융 학파 심리분석가, 모래놀이치료사로서 1979년 이후 개인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취리히 C. G. 융 연구소의 지도분석가이자 강사이며 국제 모래놀이치료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취리히 C. G. 융 연구소 그림 아카이브의 큐레이터. 건축학을 전공했고, 융 학파 심리분석가, 모래놀이치료사로서 1979년 이후 개인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취리히 C. G. 융 연구소의 지도분석가이자 강사이며 국제 모래놀이치료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독일 본대학에서 번역학과 독일 현대문학, 동양미술사를 공부하고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숨그네》 《흐르는 강물처럼》 《옌젠 씨 하차하다》 《행복에 관한 짧은 이야기》 《베이징 레터》 《첫 사랑, 마지막 의식》 《암스테르담》 《슬램》 《맨해튼 트랜스퍼》 《아침 그리고 저녁》 《릴리와 옥토퍼스》 《고양이와 쥐》(근간)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한국문학을 독일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독일 본대학에서 번역학과 독일 현대문학, 동양미술사를 공부하고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숨그네》 《흐르는 강물처럼》 《옌젠 씨 하차하다》 《행복에 관한 짧은 이야기》 《베이징 레터》 《첫 사랑, 마지막 의식》 《암스테르담》 《슬램》 《맨해튼 트랜스퍼》 《아침 그리고 저녁》 《릴리와 옥토퍼스》 《고양이와 쥐》(근간)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한국문학을 독일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취리히 C. G. 융 연구소의 그림 아카이브를 통해 본 분석심리학의 역사
“나는 대체 왜 환자들에게 붓, 연필 혹은 펜을 사용하여 자신을 표현하도록 격려하는가?”_C. G. 융


20세기가 막 시작된 무렵 취리히의 신경정신과 병원에서 수련의 생활을 시작한 융은 무의식이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다양한 증거를 통해 입증해나가면서 심리분석적 치료에 매진했다. 이후 내면세계를 다루는 자신만의 방식들을 개발하고 심화시켜나간 융은 내면으로부터 생성되는 무의식의 이미지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환자들에게 꿈이나 공상을 그림으로 그려보라고 격려했다. 즉 환자들이 그들의 꿈과 경험 혹은 적극적 상상을 어떤 방식으로든 드러내도록 동기를 부여한 것이다.

당시 융의 환자들은 취리히 근교 퀴스나흐트에 있는 융의 개인 진료실을 자유로이 드나들던 사적인 환자들이었다. 그들은 준비된 치료과정의 일환으로 융의 지도에 따라 내면의 그림과 형상을 가시화했다. 환자들은 융에게 그들의 환상과 꿈을 이야기했고, 융은 환자들에게 내면의 그림들이 떠오르게 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환자들은 “스스로 그림 안으로 들어가, 자신이 그린 인물들 중 하나가 되기를” 시도해야 했다. 융은 그 그림들을 분석했고, 그런 과정을 통해 환자들이 그들의 심리적 경험을 표현하고 내면세계의 갈등을 통합할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발견했다.

한 여성 환자는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그 초기의 나날들에 분석상담 시간에 가보면, 자주 소위 《레드북》이 이젤 위에 펼쳐있곤 했어요. 융 박사는 뭔가를 그리고 있거나 이제 막 그림 하나를 완성한 다음이었죠. 가끔 그는 자신이 그린 것을 내게 보여주었고 부가 설명을 했어요. (…)스승이 제자에게 시범을 보인 것이죠. 정신 발달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융은 왜 환자들에게 내면의 이미지를 그림으로 표현하게 했는가?”

융은 1917년부터 1955년까지 수집한 약 4500점의 그림을 말년에 취리히 C. G. 융 연구소에 위임했다. 이로써 이 아카이브는 융 유형의 심리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나 학생들에게 지도와 연구의 훌륭한 자료가 되었다. 융과 더불어 논의하고 융에 의해 분석된 이 작품들은 치료과정의 일환이며, 독립적인 예술로 생성된 것들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작품은 하나하나가 예술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예술적이고 압도적이다.

취리히 C. G. 융 연구소가 개관 70주년을 기념하여 이 그림 아카이브를 대중에게 공개하기로 한 결정은 그동안 제한된 소수만 열람이 가능했던 이 귀한 자료를 일반 대중이 만나볼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이 그림들이 오늘날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삶과 어떤 맥락, 어떤 치료적 상황에서 상상들이, 그런 그림들이 생겨났냐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 의사의 지도에 따라 그것들을 ‘표현해내야 한다’는 것은 전문적으로 그림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겐 매우 어려운 작업이고 때로는 절망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일이다. 융은 “그런데 나는 대체 왜 환자들에게 붓, 연필 혹은 펜을 사용하여 자신을 표현하도록 격려하는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대답한다. “이것은 무엇보다 효과를 경험하게 하기 위해서다”라고. 그는 자신의 환자들이 자신을 내어줄 만큼 그림에 몰두하는 과정을 통해, 그들의 무의식의 영역에 있는 것들에 애써 접근하기를 원했다. 그들이 존재를 확장하는 경험으로 충격을 받고, 흔들리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환자의 내면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이 책은 총 7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융 학파 심리분석가, 미술사가 등 7명의 전문가가 융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환자들의 그림을 해석하고 그 작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들은 각자 맡은 주제에 따라 취리히 C. G. 융 연구소의 그림 아카이브의 역사를 개괄하고, 융의 정신분석학이 자리를 잡아가던 시기와 동시대에 시작된 다다이즘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만다라를 통한 정신의 변환과정 및 융의 환자들에게 나타난 만다라의 유형을 살펴본다. 특히 C. G. 융 연구소 그림 아카이브의 총괄 큐레이터인 루트 암만은 융이 환자들에게 그림을 그리게 한 이유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며 융과 환자들이 서로 어떻게 깊이 교감을 나눴는지를 여러 사례로 소개한다.

융 스스로는 그의 환자들에 관한 체계적인 메모를 남기지 않았고 환자들도 일부만이 그림에 메모를 남겼기 때문에, 그 그림을 그린 환자들이 어떤 사연으로 또는 어떤 심리적 병증을 갖고 있었는지 여전히 모호한 그림들도 많다. 하지만 환자 개개인의 삶의 맥락을 알지 못함에도 그림들은 색과 형태를 통해 우리에게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이 책에 수록된 그림들을 보다 보면, 그림을 그리는 동안 환자의 내면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여러 모티프들 중에서 환자는 어떤 이유로 그 하나의 모티프를 선택했는지, 환자들은 그 치료과정에서 무엇을 경험했는지가 매우 궁금해진다. 융이 수집한 환자들의 그림들은 개인적인 내면의 갈등들을 표현한 것 외에, 시대적인 위기로 인해 겪을 수밖에 없었던 외적 고통을 담은 것들도 많다.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그린 그림 연작을 소개한 「묵시론의 시대」라는 장章에서는 특히 피폭자, 난민, 집을 잃은 사람들에 대한 애도와 연민을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봐라, 이것이 당신이다!”

본문 16쪽 ‘그림2’에서 환자는 이 그림을 통해 융에게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것들, 자신의 인격의 미숙한 부분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그림의 중심에 환자가 서 있다. 그녀는 내면의 인물, 말하자면 그녀의 콤플렉스를 바라본다. 융은 환자의 뒤에서 그녀를 단단히 붙들고 있다. 환자를 붙들고 있는 융의 자세는 이런 것처럼 보인다. “봐라! 이것이, 당신이다!”

환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상상하게 하고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해냄으로써 내면의 인물들 안에서 나 자신의 의식적이고 비판적인 자기Selbst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 융의 생각을 참고하면, 이 책은 융의 환자들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에게도 매우 유용할 듯하다.

융의 철학에 깊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은 그 자체로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자기 자신과 내면의 생각에 집중하도록 고무하고,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바라보게 한다. 무의식 속의 나, 낯선 나를 내 존재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포용할 수 있도록.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