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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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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

의미로 읽는 인류사와 인공지능

이도흠 | 특별한서재 | 2020년 12월 18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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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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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94g | 150*215*30mm
ISBN13 9791188912957
ISBN10 11889129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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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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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약자의 입장에서 텍스트와 세계를 다르게 읽고 쓰고 실천하려는 저자는 변방에 서서 ‘수입오퍼상’과 ‘고물상’을 모두 지양하며 동양과 서양, 불교와 기독교의 대화를 통하여 새로운 우리 이론을 모색하고 있다. 이 타락한 세상을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으로 바꾸는 일에 좁쌀만큼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애쓰고 있다. 『화쟁기호학, 이론과 실제 - 화쟁사상을 통한 형식주의와 마르크시즘의 종합』, 『인류의 위기에 대한 원효와 마르크... 약자의 입장에서 텍스트와 세계를 다르게 읽고 쓰고 실천하려는 저자는 변방에 서서 ‘수입오퍼상’과 ‘고물상’을 모두 지양하며 동양과 서양, 불교와 기독교의 대화를 통하여 새로운 우리 이론을 모색하고 있다. 이 타락한 세상을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으로 바꾸는 일에 좁쌀만큼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애쓰고 있다. 『화쟁기호학, 이론과 실제 - 화쟁사상을 통한 형식주의와 마르크시즘의 종합』, 『인류의 위기에 대한 원효와 마르크스의 대화』, 『신라인의 마음으로 삼국유사를 읽는다』 등을 썼고 틱낫한의 『엄마』를 번역했다.

현재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국시가학회와 한국언어문화학회 회장, 정의평화불교연대 상임대표로 있다. 한국기호학회 회장,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 계간 <불교평론> 편집위원장, 계간 <문학과 경계> 주간, 한양대 한국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원효학술상, 유심학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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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64∼365

출판사 리뷰

“몇몇 지점에서 이도흠은 이 시대 지식인의 아이콘인
유발 하라리를 넘어서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1권에서는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등 이제까지 도구 중심으로 기술하던 방식을 지양하고 인간이 짐승과 가장 다른 특성이 의미의 해석과 실천이라는 관점에서 의미 중심으로 700만 년의 인류사를 창조적으로 서술했다. 이 역사적 조망에 따라 과학기술과 진리의 관계를 따진 다음에 자동화와 로봇화로 인한 노동의 변화와 자본주의의 양상과 미래를 살펴보고, 인공지능의 쟁점에 대해 ‘인간 본성의 프로그래밍’, ‘초지능과 자유의지의 프로그래밍’, ‘감정의 프로그래밍과 공존의 문제’로 나누어 분석했다. 부록으로 선한 인공지능을 만드는 지혜를 국제 특허를 내지 않고 인류와 공유하고자, 시적/철학적 의미의 창조와 해석의 프로그래밍 방안을 실었다.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2권에서는 제1권에서 설정한 의미로 읽는 인류사에 코로나에 대한 상황인식을 곁들였다. ‘디지털 사회와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과 재현의 위기’, ‘초연결사회와 공유경제’, ‘생명공학과 호모 데우스: 연기적 생명과 죽음의 의미’, ‘인류세/자본세에서 생명위기와 생명정치’로 나누어 4차 산업혁명을 자연과학과 인문학, 동양과 서양을 융합해 분석하고, 정치적, 사회적, 윤리적, 교육적 대안과 대안의 패러다임과 사회를 모색했다.

우리는 이제 ‘간헐적 팬데믹 시대(The Age of Intermittent Pandemics)’에 접어들었다. 코로나 사태의 근본 원인은 인간이 농장, 목장, 광산, 공장, 주거지 개발을 하고자 생태계의 순환을 담보해 줄 ‘빈틈’의 숲마저 파괴한 탓이다. IPCC는 2050년까지 탄소제로에 도달하지 않으면 인류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팬데믹만이 아니다. 지금 38%의 동물이 멸종위기 상태다. 상위 10%가 절반 이상의 부를 점유하고 한 기업의 임금 격차가 300배에 이를 정도로 불평등은 극대화하였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이 더해지면, 자동화/로봇화 한 가지만으로도 일자리 감축은 오히려 작은 문제이고 노동자들이 인공지능이 남긴 부스러기 일이나 하는 고스트 워커(ghost worker)로 전락하여 노동운동 자체가 무력화할 것이다. 우리는 인류사 700만 년 사상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 대안은 있는가. 저자는 이에 대해 패러다임과 체제에서 정책에 이르기까지 거시적인 지평에서 미시적인 맥락에 이르기까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

ㆍ그동안 우리가 세계 학계나 국내 학계의 정설처럼 알던 것들을 대폭 수정했다.
―“인류는 사바나 이전에 숲생활기부터 직립을 하였다.” “농경혁명은 신석기가 아니라 구석기에 시작되었다.” “농경보다 종교가 먼저 시작했다.” “농경사회부터 신분이 나누어진 것이 아니라 8,000년 동안 평등한 공동체였다.” “인류는 은유와 환유를 매개로 자연지능, 과학기술지능, 사회지능을 결합하여 인지혁명을 이룩하였다.” “네안데르탈인은 현생 인류와 자원 경쟁에서 지거나 기후변동, 화산폭발 등의 외부요인 때문이 아니라 인구통계학적 요인 때문에 멸종했다는 것이다.” “자유의지는 허구도 실체도 아닌, 몸 전체의 네트워크가 뇌신경세포와 상호작용하며 이루어지는 것이다.” “딥러닝으로는 강인공지능을 제작할 수 없고 뉴로모픽 칩 기술로는 가능하다” “자본주의 체제는 50년 안에 붕괴하거나 주변화할 것이다” 등
ㆍ비판적으로 분석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에 따라 대안을 제시했다.
ㆍ컴퓨터공학, 생명공학, 뇌과학, 로봇공학 등을 융합하여 분석하되, 인문학적이고 진보적인 입장에서 해석하였다.
ㆍ200여 편에 달하는 최근의 국제 학계의 연구 성과를 수용하여 융합했다.
ㆍ아전인수식 연구를 지양하고, 대립되는 주장들을 치밀한 논증과 정-반-합의 변증법적 과정을 거쳐서 결론을 추출했다.
ㆍ빅히스토리의 관점에서 거시적으로 조망하면서 ‘지금 여기의 인간과 생명의 자리에서’ 미시적으로 분석했다.
ㆍAI가 시적/철학적 의미를 인식하는 알고리즘을 특허를 내지 않고 공개했다.

* 이 책의 내용은 [4차 산업혁명: 융합적 분석과 인문학의 대안]이란 이름으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인 K-MOOC의 한 강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추천평

인공지능(AI)시대에 우리 인간은 어찌되는 것인가? 코로나19와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원효에서 마르크스까지를 섭렵하면서도 거리를 누벼온 우리 시대의 ‘실천적 지성’ 이도흠 선생은 900쪽이 넘는 방대한 신작에서 이 같은 질문들에 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통합한 ‘융합적 시각’에서 AI에 의해 인간이 퇴출되고 있는 인공지능 위기, 코로나19와 기상이변의 일상화로 상징되는 기후위기, 생명위기라는 인류사적 위기, 아니 지구사적 위기를 망원경과 현미경을 가지고 분석한 뒤 진보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인류와 지구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시대적 지침서’이다.
- 손호철 (서강대 정치학과 명예교수, 정의당 정의정책연구소 이사장)
불과 5년 전, 『인류의 위기에 대한 원효와 마르크스의 대화』로 푸른 희망을 안겨준 ‘거리의 인문학자’ 이도흠 교수가 다시 우리에게 지적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중생이 아프므로 나도 아프다.”는 유마거사의 동체대비 원력으로, 지옥으로 추락해가는 미래를 구하기 위하여 그 길을 막아설 바리케이드에 벽돌 한 장이라도 놓자는 간절함으로, 때로 현미경을, 때로는 망원경을 들이대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난제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지혜롭게 대비한다. 몇몇 지점에서 그는 이 시대 지식인의 아이콘인 유발 하라리를 넘어서고 있다.
- 박경준 (동국대 명예교수, 전 불교학연구회 회장)
이 책에서 이도흠 교수는 인류사 전체, 그리고 당장 닥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진행을, 인간에 대해 그것들이 갖는 ‘의미’라는 관점에서 읽고 있다. 그런데 수없이 쏟아지는 4차 산업혁명 담론에서 거의 유일하게, 그는 ‘선한 AI’를 찾고 있다. 인공지능이 ‘선하다’면 어떤 모습을 띠고 있을까? 나는 그 장을 읽을 때 가장 가슴이 뛰었다. 막연한 기술비관주의나 황당한 기술낙관주의에 매몰되지 않으면서 그는 여전히 생명과 정의의 화두를 AI 앞에 던지고 있다.
- 홍윤기 (동국대학교 철학과 교수)
이 책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절박한 인식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담론’을 융합적으로 분석하여 인문학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역저이다. 의미를 중심으로 인류사의 맥락을 재구성하고, 인공지능 관련 쟁점을 분석하여 눈부처 주체가 주인공이 되는 눈부처 공동체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거리의 인문학자로 불리는 저자의 진정성과 학문적 역량이 담보된 이 책에 담긴 실천적 지혜의 공유와 확산을 기원한다.
- 박병기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교육부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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