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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역사의 목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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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역사의 목격자들

목숨을 걸고 전세계 뉴스현장을 누비는 특파원들의 삶과 도전

지오바나 델오토 저/신우열 | 크레센도 | 2020년 10월 30일 | 원제 : AP Foreign Correspondents is Action: World War II to the Present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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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784쪽 | 1,092g | 153*220*37mm
ISBN13 9791188392049
ISBN10 118839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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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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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미네소타대학 저널리즘/매스커뮤니케이션대학 교수로, 뉴스-취재보도관행-국제관계 사이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가르친다. 이러한 주제로 그녀는 중국에서 칠레까지 전세계를 무대로 학술연구자들은 물론 언론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AP통신에서 특파원과 에디터로 활동했으며 4개 국어에 능통하다. 1848년부터 2008년까지 해외통신이 미국의 대외정책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미국의 언론과 국제관계Americ... 미네소타대학 저널리즘/매스커뮤니케이션대학 교수로, 뉴스-취재보도관행-국제관계 사이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가르친다. 이러한 주제로 그녀는 중국에서 칠레까지 전세계를 무대로 학술연구자들은 물론 언론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AP통신에서 특파원과 에디터로 활동했으며 4개 국어에 능통하다. 1848년부터 2008년까지 해외통신이 미국의 대외정책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미국의 언론과 국제관계American Journalism and International Relations》를 저술했으며, 미국과 유럽의 이민에 대한 언론보도와 여론의 상관관계를 파헤친 《남쪽국경에서 리포팅하기Reporting at the Southern Borders》 등 국제관계 보도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쓰고 편집했다. 미네소타대학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 시대의 저널리즘을 공부한다. 저널리즘 현장에 잠시 몸담았던 경험이 그 원천이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언론 사회학적 관점을 토대로 언론·기자·뉴스의 사회문화적 의미, 저널리즘 윤리와 관행, 기자의 감정 등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 전임연구원으로서 탐사보도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한국방송기자대상(2018), 미디어공공성포럼언론상(2...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 시대의 저널리즘을 공부한다. 저널리즘 현장에 잠시 몸담았던 경험이 그 원천이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언론 사회학적 관점을 토대로 언론·기자·뉴스의 사회문화적 의미, 저널리즘 윤리와 관행, 기자의 감정 등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 전임연구원으로서 탐사보도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한국방송기자대상(2018), 미디어공공성포럼언론상(2018)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Digital Korea: Digital Technology and the Change of Social Life(공저, 2018), 『한국의 언론과 언론 운동 성찰: 1987년 민주화 이후 30년』(공저, 2018) 등이 있으며 Journalism, Environmental Communication, Asian Studies Review, ≪한국언론학보≫ 등의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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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739

출판사 리뷰

『AP, 역사의 목격자들』의 기획의도

1.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계속 추락하는 위기상황 속에서, 그동안 기자와 언론이 세상에 어떻게 이바지하고 영향을 미쳤는지 돌아봄으로써 올바른 기자상과 언론의 모범을 제시한다. 기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특파원들의 모습을 통해 언론의 윤리에 대해서도 다시 고민해볼 기회를 갖는다.

2. AP가 해외뉴스를 어떻게 생산해내는지 (무엇을 뉴스로 삼고 그것을 어떻게 기사로 변환하는지), 또 그렇게 생산된 기사가 미국의 대외정책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메커니즘을 면밀히 이해한다. 미국의 대외정책에 크게 영향을 받는 주변국으로써 외신에 대한 깊은 이해는 중요할 것이라 여겨진다.

3. 현장에서 베테랑기자들이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면밀히 엿봄으로써 기사가 만들어지는 실무적인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는 현업에 있는 기자들은 물론 언론사/통신사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상당한 실무정보를 제공하고 직업의식을 고양시켜줄 것이다.

4. 그동안 해외뉴스를 소홀하게 다뤄온 우리 사회에 해외뉴스가 왜 중요한지, 해외뉴스가 언론발전에 어떻게 기여하고 이로써 민주주의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5. 20세기 이후 전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주요사건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고 기록하고 전파하는 특파원들은, 오늘날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미국적인 영웅들의 모습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은, 읽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시대적 흐름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오늘날 기자의 존재이유는 무엇일까?

소셜미디어를 통한 정보교류가 활성화되면서 이제 누구나 뉴스를 생산하고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갖게 되었다. 개개인이 이제 새로운 뉴스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그것을 언론들이 받아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또한 쉽게 복제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의 특성으로 인해 ‘특종’이라는 개념도 희미해지고 있다. 이제는 ‘가짜뉴스’까지 범람하면서 언론을 오염시키고 있다.

심각한 경영난 속에 허덕이는 언론사들은 결국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클릭수’를 유도하기 위한 경쟁에 나설 수밖에 없게 되었고, 이는 뉴스기사의 질의 추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언론에 대한 신뢰도의 추락이라는 수준을 넘어서, 언론과 기자들이 대중의 공공연한 조롱감이 되어버리는 비참한 상황으로까지 발전하였다. 더 나아가 언론의 필요성과 존립가치까지 의심하는 이들도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다. p.716

이런 수난 속에서도 언론이 존립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기자라는 직업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당위적인 접근방식으로는 오늘날 대중을, 또 기자 자신을 설득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것보다는 기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들이 취재과정에서 어떤 경험을 하는지, 취재한 것을 어떻게 기사로 만들어내는지, 또 그렇게 작성한 기사가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객관적인 관점에서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으로 않을까?

지금까지 언론에 관한 무수한 연구가 존재했으나, 실제 기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취재활동을 하고 기사를 쓰는지 실증적으로 추적한 연구는 없었다. 이 책은 실제 기자들의 업무현장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최초의 연구보고서다. 2차대전 이후 미국이 주도한 세계역사의 주요사건들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고 취재한 AP 특파원들의 생생한 구술증언을 토대로, 기사가 생산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위험한 현장에서 발로 뛰는 기자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인간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기쁨, 슬픔, 공포, 분노, 안타까움, 용기, 신념을 흥미진진하게 경험할 수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언론과 기자가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또 그들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누구나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될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을 통해 한국의 기자들도 이제는 세계적으로 가치있는 이야기를 취재하는 ‘국제특파원’의 일원이라는 통찰을 얻을 수 있기를 갈망한다. 전지구적인 국제특파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현장에서 목격한 것을 단순히 한국의 독자들만이 아니라 그 너머 세상에 있는 독자들에게 내보낼 기사를 쓴다는 자각을 하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진 리 (Jean H. Lee, 우드로윌슨국제학술센터 한국역사·공공정책 현대자동차-한국국제교류재단 센터 소장, 전 AP평양지국장)
나는 2000년대 초 ‘노근리학살’ 보도로 퓰리처상을 받은 AP취재팀을 AP뉴욕본사로 찾아가 직접 인터뷰한 적이 있다. 취재 자체도 어려웠지만, 그에 못지 않게?이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미국정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취재를 막으려는 AP경영진에 맞서 싸우면서 취재를 이어나가는 것도 무척 힘들었다고 AP기자들은 토로했다. 역사의 현장에서 진실을 있는 그대로 추적하여 전달하고자 헌신하는 AP저널리스트들의 저력은 기자인 나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AP 저널리즘이 추구하는 기자정신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오늘날 위기에 빠진 한국의 언론생태계에 울리는 경종이 될 것이다.
-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거나, 테러세력에 납치되거나, 산사태에 휩쓸릴 위험을 무릅쓰고 ‘역사의 맨 앞자리에 섰던’ AP 특파원들의 이야기는 경외감 속에 ‘언론의 사명’을 돌아보게 한다. 80년 광주에서 계엄군의 거짓말을 받아쓰는 대신 거리의 시신을 일일이 세었다는 테리 앤더슨의 이야기는 ‘기자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를 소름 돋게 일깨워 준다. 오늘의 우리 언론을 염려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
- 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장)
사실 확인과 뉴스가치 판단, 취재원 확보와 유지, 현장 취재의 어려움과 중요성, 공정성을 지키는 방법 등 기자가 갖춰야 할 기본에 충실한, 생생하고 재미있는 취재 사례들은 예비 언론인들에게 실무 교과서로 쓰일 만하다. 기자에 대한 비난과 희화화가 일상이 된 지금, ‘기자는 어디에서 자존을 찾을 것인가’에 대한 대답으로도 유용하다.
- 김창석 (한겨레교육 대표)
지오바나 델오토는 AP통신 해외특파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하는 일을 해냈다. 그녀는 역사의 목격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인터뷰를 수집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했는지, 그것을 어떻게 해냈는지, 그것이 왜 중요한지 (디지털시대 이전에 비해 오늘날 더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이러한 작업은 겉으로 드러나는 바이라인과 매혹적인 임무에만 초점을 맞춰온 미디어역사 연구에서 중요한 간극을 메워준다. 이것은 또한 미국의 가장 전통적인 영웅담을 발굴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마땅한 인정이나 보상도 받지 않고 누군가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자신의 안전과 편안함을 희생하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 이 책 속에 등장한다. 그들은 역사적인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나타나, 그 생생한 현장을 기록하고,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어주고, 권력자들의 거짓선전에 맞서고, 때로는 더 나은 변화를 가져온다. 이 책은 저널리즘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 마이클 스위니 (Michael S. Sweeney, 오하이오대학 언론학교수, 학술지 《Journalism History》의 편집장)
베이징, 카이로, 델리 등지에서 AP특파원들과 나란히 근무해온 나는 세계사적 사건들을 가장 먼저 ‘맨 눈으로 목격하는’ 그 남녀특파원들의 배짱과 재능을 볼 때마다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해외뉴스의 ‘새로운 모델’이라고 하는 것들이 여기저기 등장하는 오늘날, 이 책은 현장에 나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취재하는 훈련된 기자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다시금 일깨워준다. 전설적인 특파원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듣는 것은 덤일 것이다.
- 존 쉬들롭스키 (John Schidlovsky, NGO “International Reporting Project” 대표)
전시든 평시든 미국인들은 해외뉴스의 상당부분을 AP통신에 의존한다. 지오바나 델오토는 AP해외특파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뉴스를 어떻게 취재하는지 들려줌으로써 AP통신 기사에 달린 기자들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눈 여겨 보게 만든다.
- 도널드 릿치 (Donald A. Ritchie, 역사학자. 미국 상원 역사기록관장 Historian of the United States Sanate)
연구의 탁월성을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는 그 연구가 학술문헌으로서 갖는 가치에 달려있다. 이 책은 학계가 그동안 간과해온 헌신적인 기자들의 복잡한 취재활동을 구체적으로 밝혀냄으로써 상당한 학문적 공헌을 한다. 또한 이러한 획기적인 작업을 통해 지오바나 델오토는 국제보도 분야에서 실무를 직접 경험한 학자이자 교수로 우뚝 섰다.
- 토마스 마스카로 (Thomas A. Mascaro, 보울링그린주립대학(BGSU)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교수)
이 책은 해외통신이 어떤 일을 하는지, 생생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들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들은 어김없이 탁월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포탄이 날아다니는 전장을 취재하는 특별한 위험부터 외국의 정치인들에게서 정보를 빼내는 일상적이지만 까다로운 업무까지, 특파원이 하는 일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한다. 특파원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또 이 직업이 오늘날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존 후퍼 (John Hooper, 《가디언》과 《옵저버》의 서유럽에디터, 《이코노미스트》의 이탈리아특파원)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큰 통신사에서 해외뉴스를 어떤 과정을 통해 뉴스를 수집하고 전달하는지 잘 보여준다. 특파원들은 눈 앞에 닥친 위험을 피해 나가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되겠지만, 자신들이 취재하는 먼 타지의 이야기가 왜 중요한지 독자들을 설득하는 일까지 고민해야 한다. 특파원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구성된 이 책은 스릴이 넘칠 뿐만 아니라 감동을 준다. 오늘날 소셜미디어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해외특파원들의 직업적 훈련, 네트워킹, 헌신과 용기는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국제뉴스를 취재하고 보도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민주주의에 투자하는 것이다. 국제정세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다. 국제뉴스는 대중의 무지와 편협함을 깨는 강력한 해독제가 될 것이다.
- 말콤 다우닝 (Malcolm Downing, BBC뉴스의 외신총괄에디터)
위엄이 있는 곳에서 폭력이 난무하는 곳까지, AP통신은 오랫동안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AP는 1846년에 출범하여 오늘날 매일 2,000 개의 기사를 쏟아내며 전세계 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뉴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언론사로 발전했다. 특히 이 책은 역사학자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줄 것이다? 역사를 있는 그대로 기록한 최초의 자료를 만들어내기 위해 어떤 희생이 필요했는지 떠올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에 대한 강렬한 확신만으로 목숨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몸을 던지는 기자들, 실제로 적지 않은 이들이 그 과정에서 안타까운 결과를 맞기도 한다. 그렇게 생산해낸 기록들을 가지고 역사학자들은 비교적 안전한 공간과 시간에서 고뇌할 뿐이다. 또한 정치적 이익을 위해 그러한 언론인들을 공격하고 대중을 선동하는 자들에게 이 책은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 벤자민 카우스라 (Benjamin Cawthra, 캘리포니아주립대학(CSU) 역사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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