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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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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 양장 ]
이수은 | 민음사 | 2020년 10월 15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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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66쪽 | 356g | 136*196*20mm
ISBN13 9788937479946
ISBN10 89374799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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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조화와 우아가 나에게 가장 모자라는 덕목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언제부터 알았는지 기억나지 않을 만큼 일찌감치 알았다. 비록 황금비율의 신체는 타고나지 못했더라도, 언행을 삼가고 마음 씀씀이를 바르게 하여 품격 있는 인간이 되고자 정진할 수도 있겠건만, 바로 그 말투와 행동거지가,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내 뜻대로 조절이 안 됐다. 일희와 일비의 극렬한 파동운동 속에서 매사가 너무 좋거나 너무 싫어서 도대체... 조화와 우아가 나에게 가장 모자라는 덕목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언제부터 알았는지 기억나지 않을 만큼 일찌감치 알았다. 비록 황금비율의 신체는 타고나지 못했더라도, 언행을 삼가고 마음 씀씀이를 바르게 하여 품격 있는 인간이 되고자 정진할 수도 있겠건만, 바로 그 말투와 행동거지가,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내 뜻대로 조절이 안 됐다. 일희와 일비의 극렬한 파동운동 속에서 매사가 너무 좋거나 너무 싫어서 도대체 중간이라는 게 없었다. 양철통 같은 마음과 그 안에 담긴 모난 자갈들 같은 생각이 나를 이루는 요체라는 인식은 스스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했다.

그래서 고전을 읽으며 깊은 감동을 느꼈다. 그걸 쓴 사람들과 그들이 그려낸 인물들이 모두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마음으로 저마다 자기 시대를 힘껏 살다 갔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기 때문에. 내 마음이 아름다움의 고전적 정의와 들어맞는 부분이 단 3.03센티미터(한 치)도 없기 때문에, 조화롭고 우아한 것들을 이렇게나 사랑스러워할 수 있는 거라고. 뒤끝 있는 인간, 편애하는 인간, 불만 있는 불완전한 인간. 고전은 이런 나를 괜찮아 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이게 또 부작용이 있어서, 요즘은 부족한 나를 너무 많이 괜찮아 하다보니 뻔뻔해지는 것 같아 다시 새로운 교훈을 찾아 나서고 있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 입사, 퇴사를 희망하는 편집자로 22년 동안 일했다. 지은 책으로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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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75

출판사 리뷰

추천평

에세이 중 가장 유쾌한 책. 이런 실례는 대환영입니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에 놀라고, 예리한 시선에 자극 받고, 유머 감각에 감탄하고, 책에 대한 애정에 감동한다. 제목만 들어도 어깨가 움츠러드는 무거운 고전들을 이토록 즐겁게 소개할 수 있다니. 책을 읽는 방식, 책을 집어 들어야 하는 순간에 대해 신선한 통찰도 준다. 그래, 통장 잔고가 바닥일 때 『보바리 부인』을 읽고, 남 욕하고 싶을 때 『인간 실격』을 읽는 거다. 독서가들이라면 “그 책을 이렇게 읽으셨다고요?” 하고 저자를 찾아 화기애애한 책 수다를 한바탕 떨고 싶어질 듯도 싶다.

- 장강명 (소설가)
이 책은 페이지 바깥으로 확산하는 색인들로 가득하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운명적 책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지, 예상치 못한 방향을 가리키는 화살표로 기능한다. 만나야만 할 책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책에 대한 책’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읽을 때 우리 안에서 찬란한 빛이 발생한다는 것을, 확고하게 믿는 사람만이 이런 책을 쓸 수 있다. 이렇게까지 솔직해도 되나 싶은 에세이의 행간에 그 신뢰가 고농도로 흐른다. 저도 여전히 책의 힘을 믿습니다, 손등에 손바닥을 얹은 채 토로하고 싶어진다.

- 정세랑 (소설가)
가끔 아주 친근한 일상의 사유로 고전을 소개하며 흥미를 유발시키는 모더레이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했다. 왜냐하면 결국 내가 흔들리고 부유하며 절망하거나 행복하다고 착각할 때 나의 심장에게 낮은 목소리로 살포시 “잠시만 우리 생각이란 걸 해 볼까?”라고 말을 건네줬던 것은 멋지게 살아온 멘토나 선배나 선생님이 아니라 고전 문학의 어떤 문장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속삭임이 여전히 나를 전진하게 만들고 있다고 믿고 있다.
저자 이수은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는 이유가 그것이다. 삶의 어떤 지점을 함께 관통하게 만들 최고의 동지인 고전 문학을 일상의 언어와 자신의 기억으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읽었던 책이건 혹은 아직 이름만 알고 있던 책이건 그녀의 소개를 벗 삼아 이 환란과 역병의 시대를 견디고 버틸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길 바란다. 내가 바로 지금 그녀의 도움으로 마음에 각인될 어떤 문장들을 읽고 있듯이.
- 변영주 (영화감독)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저자의 글쓰기스타일이 나와 잘맞았다. 책한권을 보면서 다른 수십권의 책들이 궁금해지는 책.
k****a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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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책의 힘을 믿는 당신에게.
평점10점 | r*******n | 2020-11-26 | 신고

 

핵심은 이거다. 잃어버린 심장은 결코 돈으로 메워지지 않는다는 것. 분명 오늘 월급을 받았는데 다음 월급날이 손꼽아 기다려진다면, 장바구니에 찜해 둔 쇼핑 목록을 전체 삭제하고 <마담 보봐리>를 읽어라. 빚은 자기 힘으로 꾸려 갈 수 있는 조촐한 삶마저 제 손으로 우그러뜨리게 한다. 남자든 여자든 물건이든 사람이든 아무리 좋아도 결제는 정신 차리고 해라. 변심한 연인의 마음을 되돌리기보다 어려운 게 사라진 돈을 되찾는 일이다.    p.34

 

이 책은 베테랑 외국문학 편집자로 20여 년 넘게 일하면서 편집자인 동시에 독자로 읽은 수많은 책들 중 52권을 엄선하해 소개하는 독서 에세이이다. 예전에 이수은 저자의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고전 읽기에 대해서 굉장히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였던 책이라 왜 그 다음 시리즈가 안 나오는 지 기다렸던 참이다. 편집자라는 직업적 특성에서 오는 뛰어난 글솜씨와 함께 책, 특히나 고전을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 있는 책이라 매우 흥미로웠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는 표지도, 판형도, 제목도 조금 더 대중적인 느낌으로 가볍게 다가갈 수 있는 신작이라 더 기대가 되었다. 이번에도 고전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전작이 살짝 무거운 느낌이라면 이번 신작에서는 더 많은 작품을 두루두루 살펴보는 느낌으로 보여주고 있어 더 친숙하게, 누구라도 고전에게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다. 가슴 속에 울분이 차오를 때는 이런 책이 필요하다며 시작되는 리스트에는 통장 잔고가 바닥일 때 필요한 책, 자존감이 무너진 날에 읽어야 하는 책, 싸우러 가기 전에 읽어 둘 책, 가출을 계획 중일 때 필요한 책, 장마철에 읽는 책, 불면증에 추천하는 책 등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고전들이 담겨 있다. 사표를 던지고 싶을 때는 실제로 사표를 던지고 자신의 꿈을 찾아 나선 한 남자의 이야기를 만나고, 인생이 너무 시시하게 느껴질 때는 불운의 본질을 사색할 수 있는 충격적인 작품을 읽고, 아무리 책을 읽어도 현실은 꿈쩍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절망스러울 때는 특단의 조치로 극한의 공포 체험을 할 수 있는 소설을 읽는 것이다.

 

 

문학은 오늘날 다른 어떤 미디어와도 경쟁하지 못한다.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거나, 이른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사회적 기능도 상실한 지 오래다. 이제는 그저 엔터테인먼트로 즐길 만한 축에도 못 낀다. 영화 만화 드라마에 유튜브까지, 세상 구석구석 별별 사람들의 이야기를 손쉽게 엿볼 수 있는 수단은 흔해졌다. 이런 시대에 책을 읽는 사람으로 머무는 게 가끔은 부끄럽고 종종 초라해진다. 그렇지만 드물게나마 문학의 고유한 힘을 확인시켜 주는 작품이 나타나기도 한다. <밀크맨>이 그런 경우다.     p.121

 

무기력해지고 앞으로 한 걸음 내디딜 용기가 나지 않을 때는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실패가 담겨 있는 소설을 추천해주고,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간절해서 뭐든 다 해보겠다 싶을 때는 더 이상 내몰릴 구석도 없이 뛰어내릴 일만 남은 옥상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는 소설을 추천해준다. 그렇게 이 책에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부터 정세랑의 <옥상에서 만나요>까지 고전 명작과 현대 소설을 넘나 들고, 문학뿐 아니라 과학책과 동양철학 등으로 스펙트럼을 넓혀 다양한 독서 테라피를 권유하고 있다.

 

날카로운 사유와 깊이 있는 통찰이 빛나는 문장들임에도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책이었다. 무엇보다 저자의 책에 대한 애정이 페이지 곳곳에 묻어나 책을 사랑하는 독자 입장에서 더욱 공감할 수 있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세상에 나쁜 책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읽다가 너무 지루해서 던져 버린 책도 있고, 말도 안 되는 전개에 짜증 나서 분노했던 책들도 만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쁜 책에서도 배울 점은 있다고 생각하며, 세상에 존재해야 할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책을 사랑하기에 매번 새로운 책을 고를 때마다 나는 신중해진다. 평생 아무리 부지런히 책을 읽는다 해도, 읽고 싶은 책들을 전부 읽을 수는 없을 테니 말이다. 나 같은 책중독자들에게는 이 책이 마치 친구 같고, 동지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할 것이다. 반대로 아직 독서 초보자라서 책을 읽고 싶지만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싶은 이들에게는 이 책이 뛰어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각자의 상황과 유형에 맞는 책을 위트 있고, 유머러스한 소개를 통해 안내해줄 테니 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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