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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문학동네 | 2013년 08월 01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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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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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20대부터 30대까지 16년 동안 엽연초 조합의 4급 주사 경리 직원으로 이름없이 살던 한 남자가 어느 날 직장을 그만두고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얼마 뒤 그는 소설가로 제 이름을 알리는데, 그가 바로 김주영이다. 『객주』를 통해 ‘길 위의 작가’로 자리 잡았으며 『활빈도』, 『화척』 등의 대하소설로 한국 문학에 한 획을 그은 우리 시대의 거장 김주영. 토속적이고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탁월하게 재현해내는 작가이다... 20대부터 30대까지 16년 동안 엽연초 조합의 4급 주사 경리 직원으로 이름없이 살던 한 남자가 어느 날 직장을 그만두고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얼마 뒤 그는 소설가로 제 이름을 알리는데, 그가 바로 김주영이다. 『객주』를 통해 ‘길 위의 작가’로 자리 잡았으며 『활빈도』, 『화척』 등의 대하소설로 한국 문학에 한 획을 그은 우리 시대의 거장 김주영. 토속적이고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탁월하게 재현해내는 작가이다.

1939년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1년 단편소설 「휴면기」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봉놋방 구석"으로 밀려난 민중 생활의 세부를 풍부한 토속어 문체로 되살려 낸 『객주』는 뛰어난 이야기꾼의 기량이 유감없이 빌휘된 김주영의 대표작일 뿐 아니라 우리 소설상의 큰 성과다. 작가는 이 소설을 쓰면서 시골 장터를 돌아다니며 화석으로 굳어가는 조선 시대의 언어와 풍속을 발굴하고, 당대의 풍속사를 유장한 서사 형식으로 완벽하게 재현한다. 평론가 황종연은 『객주』를 두고 "신분과 지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 상인들의 모험은 피카레스크 소설의 코드, 숱하게 많은 모략과 술수의 이야기들은 의협 로맨스의 코드, 저잣거리를 비롯한 사회적 장소에 대한 치밀한 묘사는 풍속 소설의 코드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객주』는 조선 말기의 특정 집단을 내세워 당대 풍속사를 꼼꼼하게 그려낸 작품일 뿐더러, 더 나아가 제국주의 열강의 경제적 침탈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이루어진 봉권 권력 집단의 와해와 사회 질서의 재편 과정을 실감나게 재현한 작품이다. 『객주』에의 곳곳에는 당대 상업의 현황, 다시 말하면 특권 상업 체제인 시전, 그것과 대립하는 사상 도가와 난전, 전국 각처의 외장, 객주와 여각, 금난전권, 매점 매석, 밀무역, 개항 이후 왜상의 진출 상황 등 조선 말기의 물화의 생산과 유통의 양상이 사실적이며 박물적으로 그려진다.

김주영은 절륜의 술실력으로 유명하다. 노래판이 벌어지면 `개화창가에서 신구잡가, 신체유행가'를 거침없이 부르고 재담 농담에도 능하다. 또한 김주영은 여행에도 일가견이 있는데, 소설에서 번 돈을 모두 여행에 쏫아부었다고 틀린말이 아니다. 작가는 여행할 때 결코 메모를 하지 않는다. 그 공간과 그 나라 터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저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낄 뿐이기 때문이다.

『객주』, 『활빈도』, 『천둥소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화척』, 『홍어』, 『아라리 난장』, 『멸치』, 『빈집』, 『잘 가요 엄마』, 『뜻밖의 生』, 『광덕산 딱새 죽이기』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유주현문학상(1984), 대한민국문화예술상(1993), 이산문학상(1996), 대산문학상(1998), 무영문학상(2001), 김동리문학상(2002), 은관문화훈장(2007), 인촌상(2011), 김만중문학상(2013), 한국가톨릭문학상(2018), 만해문예대상(2020)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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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난전(亂廛)-

선돌이와 봉삼, 최돌이 내외와 석가는 진주를 떠나 하동으로 향한다. 물화를 맡기고 임치표를 받은 봉삼은 포주인으로부터 조성준이 김학준을 참살한 뒤 잠주하여 강경 임방에서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최가는 낮에 만났던 과부의 집으로 가나 쫓겨나고 궐녀가 여각의 포주인과 관계를 맺는 광경을 목격한다. 최가는 과부에게 다시 동참을 요구한다. 돌아가지 않으면 자진하겠다는 궐녀와 다투다 무명 두 필을 받아 집을 나선다. 석가는 혼자 있는 월이를 보고 최가를 찾겠다며 뒤져보나 감감무소식이다. 석가는 월이를 흠모하고 있던 것이다. 월이 생각을 하며 돌아오다 최가와 마주치고 싸움이 붙는다.

천봉삼은 전주에서 내려온 상단 행수를 찾아간다. 그는 조성준이 삼개 염전머리가 아니면 송파 장터에서 만나자고 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천봉삼은 조 행수가 사람을 참살할만한 성품이 아니라며 계략이 있을 거라 한다. 봉노로 돌아오니 최가는 보이지 않는다. 이튿날에도 최가의 행적은 묘연하다. 그 무렵 도부꾼 사내 하나가 갈밭에서 참살되어 발견된다. 무명 두 필을 베고 누운 사체는 뒷덜미가 돌로 찍힌 흔적이 역력하다. 관아의 이방은 무명필의 임자를 찾고 과수가 지목된다. 억울함을 호소하던 궐녀는 여각의 포주인 박치구가 증거해 줄 거라 하고 박치구는 과수댁과 사통한 일은 있으나 살인을 방조하진 않았다고 한다. 포주인은 이방에게 뇌물 바칠 것을 약조한다.

소몰이 상단의 행수는 선돌이에게 포주인이 이방에게 인정을 쓴 것은 과수댁을 백방한다는 밀약 때문이라는 것을 알리며 진주 목사에게 가는 보장을 빼앗자고 한다. 봉서에는 실족해서 목숨을 잃었다는 거짓 내용이 담겨 있고 사내들은 분개해 그들은 이방의 처소로 향한다. 그들은 이방과 사또를 발가벗겨 풀뭇간 천장에 매단다. 그 시각 포주인은 풀려난 과수와 합환하려던 차에 선돌 일행이 찾아온다. 박가는 그들에게 4백 냥짜리 어음 한 장을 건넨다. 어음을 받아 나온 두 사람은 섬진강 줄기를 따라 그 상류에 있는 구례까지 닿는 노정으로 고쳐 잡는다. 천봉삼은 자신의 새끼손가락 마디를 자르며 석가에게 자문을 하라고 한다. 최가를 죽인 자신의 모살이 탄로난 석가는 사실대로 자백하고 자살한다. 석가의 시신을 대강 묻은 세 사람은 바삐 나귀를 몬다.

신석주 수하의 차인 행수인 맹구범은 전주에 당도한다. 맹구범은 지물객 변승업의 전도가에 든다. 신석주의 소실 탑골댁은 맹구범에게 천봉삼의 행방을 수소문하여, 형편이 어떤지 알아보고 간구한 신세면 은근히 밑천을 만들어주었으면 한다고 전한 것이다. 때마침 변승업의 전도가에 물건을 팔러온 월이를 맹구범은 잡아 가두고 몸에 흠집을 내려 한다. 불과 사흘 전에 상부한 몸인 월이는 사정을 호소했지만 결국 완력을 이기지 못한다. 맹구범은 월이에게 장삿일이 끝날 때까지 방에서 한 발짝도 나가선 안 된다고 이른다.

매월이는 다리 장수 박안성과 볼일을 보고 처음 흥정과 달리 다리 다섯 꼭지를 내놓으라는 배짱을 부린다. 내놓지 않으면 임방 객주로 찾아가 여상단을 범했다고 발고하겠다는 말에 내주고 만다. 매월이는 안침술집에 이르러 젊은 마님에게 각좆을 주고 산호반지 한 쌍을 받는다. 매월이는 산호반지와 포은으로 다리 마흔 꼭지를 전부 사들인다.

변승업의 지물객주를 찾아낸 매월이는 겸인에게 수작을 튼다. 매월의 자색에 반한 맹구범은 매월의 다리를 임치시키고, 명토 박아 임치표를 써준다. 그리고는 매월이에게 앵속(양귀비)을 하동 두치 장터에 박치구란 포주인에게 넘겨 달라는 중임을 맡긴다. 월이의 행방을 수탐하려고 변승업의 객주에 찾아간 두 사람은 봉욕만 당하고 쫓겨난다. 그들이 한지를 매점한다는 소식을 접한 봉삼과 선돌은 지소를 찾아가 맹구범을 배행해 온 차인이라 속여 태지 다섯 바리를 얻는다. 소동이 커져 맹구범이란 위인이 나서면 지물은 넘기고 월이를 찾아낼 심산이었다.

저잣거리로 나선 맹구범은 숫막에 들어 봉삼, 선돌과 합석한다. 맹구범은 두 사람에게 월이를 보여주지만 궐녀는 두 사람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고 그들과 동패할 의향이 없다고 한다. 맹구범의 수하에 있는 차인 하나가 그들이 송광사 지소에서 산 태지 다섯 바리를 산 값의 세 배까지 얹어 주겠다 하지만 그들은 지물을 내어 놓을 수 없다고 한다. 차인이 돌아가자 수작을 엿보던 부상들이 두 사람에 다가와서는 지물을 자기들에게 넘길 수 없느냐고 속내를 떠본다. 봉삼과 선돌은 결국 천삼백 냥의 포은을 받고 거래를 성사시킨다. 지물 다섯 바리를 넘겨받은 장사치들은 물화를 꾸려 그날 밤으로 쫓기듯 숫막을 뜬다. 처음에 봉삼과 선돌을 찾아와 흥정을 트던 맹구범 수하의 차인놈이 보부상들이 떠나는 것까지 지켜보고는 맹구범에게 전부 고한다. 이는 모두 맹구범의 계획이었던 것이다.

매월은 하동 박치구에게 물화를 건넨다. 박치구는 앵속 세 근 모두 안조품임을 눈치채고 관아에 고변한다. 매월이는 동헌에 끌려가 구초를 받는다. 매월은 옥졸 한 놈에게 변승업이 써준 임치표를 내주고는 찾을 길이 없겠느냐고 묻는다. 옥졸은 임치표를 바꾸어 오면 사오십 냥을 받기로 한다. 그 말을 매월이는 믿지 않았다. 매월이가 노린 것은 방자 간 사람이 전주로 가서 하동까지 되짚어 올 사흘간의 말미였다. 사흘째 밤, 매월은 기지를 발휘해 옥졸에게서 도망친다. 매월이는 이틀을 물만 마시며 전주에 당도해 맹구범 일행의 뒷소식을 듣는다. 그들이 전주 지물전은 물론이요 지소들이 감추어 놓은 한지들까지 싹쓸어 강경으로 갔다는 것이다. 매월이도 강경으로 향한다.

강경에 당도한 천봉삼 일행은 쇠살쭈들이 많이 드나든다는 숫막에 머문다. 경기 인근의 장사치들로 보이는 사내 셋에게 송파의 조성준을 아느냐고 묻는다. 그들에게 소식을 들은 봉삼은 궐자를 앞세워 조성준의 무덤에 간다. 그곳에서 지체하다가 숫막으로 돌아온 봉삼은 쇠전꾼 패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봉삼과 힘을 합쳐 억울한 동무의 원혐을 갚아주기로 작당한다. 김학준이 어떻게 칼을 맞았는지 알고 있다는 사람이 없다. 저녁거미가 내릴 때쯤 사내 하나를 만나 그에게 첩실이 탕제에 비상을 넣어 김학준의 죽음을 도모했다는 얘기를 듣는다. 봉삼은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나 김학준의 첩실을 내치는 일이 내키지 않는다. 봉삼의 머릿속에는 헤어진 누이 생각이 가득했다.

소례는 오가의 집으로 어린 봉삼을 데리고 시집간다. 소례의 현명한 처신으로 오가는 장사에 눈을 뜨게 되고 4년이 지난 후에는 갑부 축에 끼이는 자산가가 된다. 그참에 이르자 오가와 시어미의 구박이 심해진다. 봉삼과 소례는 오가의 간계에 빠져 집에서 쫓겨난다. 둘은 서로 나이가 그만하니 대처로 나가도 굶어 죽지는 않을 것이기에 고갯마루에서 길을 달리한다. 남매가 헤어진 지 이제 10년이었다.

봉삼과 선돌은 쇠전꾼 셋과 김학준의 첩실을 결딴낼 방도를 모색한다. 봉삼 일행의 협박을 받은 소례는 변복하고 집을 나서 마름 집에 피신하지만 선돌이와 일행은 끝내 소례를 보쌈해간다. 그들은 군산포로 뜨는 임선을 타고 가다가 보쌈한 계집을 복물처럼 꾸며 강심에 빠뜨릴 작정이었다. 선돌은 오래 두고 속을 썩이다 변괴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심산에 계획보다 일찍, 보쌈한 것을 강심에 떨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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