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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밥 됩니까

여행작가 노중훈이 사랑한 골목 뒤꼍 할머니 식당 27곳 이야기

노중훈 | 중앙북스(books) | 2020년 10월 07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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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380g | 138*200*18mm
ISBN13 9788927811596
ISBN10 89278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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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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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두 번의 직장 생활을 경험했다. 삼성에서 보름 남짓, 여행신문에서 2년 반 정도. 이후로는 줄곧 여행작가로 살고 있다. 2014년 11월부터 MBC 라디오의 주말 프로그램인 〈노중훈의 여행의 맛〉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 KBS 춘천방송총국에서 제작하는 〈이스트라이프 시즌2〉의 진행도 맡고 있다. 라디오, 할매 식당, 야구, 만두를 끔찍이 좋아한다. 저서로는 《할매, 밥 됩니까》, 《식당 골라주는 남자》... 두 번의 직장 생활을 경험했다. 삼성에서 보름 남짓, 여행신문에서 2년 반 정도. 이후로는 줄곧 여행작가로 살고 있다. 2014년 11월부터 MBC 라디오의 주말 프로그램인 〈노중훈의 여행의 맛〉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 KBS 춘천방송총국에서 제작하는 〈이스트라이프 시즌2〉의 진행도 맡고 있다. 라디오, 할매 식당, 야구, 만두를 끔찍이 좋아한다. 저서로는 《할매, 밥 됩니까》, 《식당 골라주는 남자》 등이 있다. 『백년식당』과 『노포의 장사법』의 사진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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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1, 「들어가며 - 저에게는 소사小事가 대사大事입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MBC 라디오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를 진행할 때 목요일마다 만난 노중훈이란 사람은 볼 때마다 들을 때마다 궁금했습니다. 참 이상하게도 음식 이야기인데 늘 사람 이야기로 돌아가는 걸 보며 ‘이런 사람이 조금 더 많은 글과 방송으로 사람들을 만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드디어, 책이 나왔네요. 밥을 먹는 이도 사람이고 짓는 이도 사람이니까 ‘밥 이야기’는 사람을 가장 먼저 보는 이 사람이 오죽 잘 풀었을까요. 밥이 하늘이라는 말은, 그 밥을 하는 이가 하늘이라는 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노중훈이라는 작가가 꾹꾹 눌러 담은 밥과 뜨끈한 국 한 그릇씩 들이켠 느낌이 드실 거예요. 무엇보다 잘 차려진 투박한 밥상을 받았을 때의 그 울컥함과 기쁨을 함께 나누시길. 밥 잘 챙겨 드세요.


- 김제동 (방송인)
그는 오래된 다방을 취재하러 갔다가 잘 차린 백반 한 상을 받기도 하고, 주문한 식사와 별개로 민어, 고구마, 떡, 바나나, 옥수수까지 전국의 할머니들에게 참 잘도 얻어먹는다. 애호박은 푹 익은 것보다 ‘설컹설컹’ 씹혀야 맛있다는 귀한 가르침 같은 것들도 공으로 배워온다. 노중훈 작가에게는 할머니들을 무장해제시키는 재주가 있고, 덕분에 우리는 할머니들의 낡고 오래됐으며 때론 좀 이상하고, 독특하고, 눈물겹고, 재미있고, 웃프기도 한 이야기들을, 식당이 문을 닫으면 영원히 사라져버릴 풍경과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해 들을 수 있게 됐다.
- 하정민 (MBC 라디오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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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책, '할매, 밥 됩니까'
평점10점 | c*******7 | 2020-11-15 | 신고


요즘 연이어 재밌는 책을 읽고 있다. 이 책도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는 바람에 일요일 오후,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다소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고 있는 책. 작년에 우리반이었던 학생이 있다. A군. A는 특별한 학생이었다. 굳이 단어로 설명하자면 애어른..? 말하는 투나 사용하는 단어, 좋아하는 노래, 책이 중학교 2학년 학생의 취향이라고 하기엔 어려운 것들이 많았다. A는 책을 많이 읽었는데 항상 그 학생의 책상 위에는 어려운 책들이 놓여있었다. 대통령의 역사, 뭐 이런 책들.. 쨌든 A군이 2학년 말 갑작스럽게 전학을 갔다. 그리고 1년이 채 되지 않았을 무렵 다시 우리 학교로 전학을 왔다. 3학년이 되고 다른 반으로 배정이 되었지만 여전히 내가 수업을 들어가는 반이었다. A를 교실에서 처음 만났을 때, 이 책을 읽고 있었다. 표지가 너무 예뻐서 요즘 나오는 소설책인줄 알았다.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 웬걸, 할매 어쩌구...? 음.. 싶었다.

그리고 정확히 그날 오후, yes24 홈페이지에서 이 책의 리뷰어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았고! 아이가 읽던 책이 어떤 책일지 궁금해져서(특히 A라는 그 특이한 학생이 선택한 책은 어떤 책일까 싶어서) 리뷰어 신청을 했고 운좋게 선정되었다.

만약 A라는 학생이 이 책을 먼저 읽지 않았다면 , 굳이 내가 서점에서 집어들 것 같지는 않았던 책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나는 이 책을 만날 수 있었음에 너무나도 감사하다. 왜냐, 너무너무 재미있기 때문이다! 할머니들의 밥집 이야기. 라고 하면 그냥저냥 설명할 수 있겠지만 막연히 밥집 이야기라기보단, 할머니들의 삶이 담겨 있는 책이다. 그리고 노중훈 작가의 글솜씨가 책을 읽는 내내 미소를 띄게 한다. 보통 책을 읽으면서 재밌어도 마음으로 웃곤 하는데(겉으로 표정이 변하지 않은 채로) 이 책은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미소를 짓다 못해 소리내서 웃기도 했다. 그만큼 노중훈 작가의 문체가 이 책의 매력을 더욱 높여준다.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처음 실린 할머니의 사진을 보고 나도모르게 눈물이 왈칵 났다.





"국수 좀 그만 주세요"라는 멘트를 본 직후, 예상치도 못한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얼마전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때 난 직감했다. '아 이 책을 읽기가 힘들 수도 있겠다.' 몇 개월전 할머니를 하늘로 보내드렸는데 이 책에는 온통 할머니 천지이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책을 덮고 한동안 읽지 못했다. 그리고 며칠 뒤, 대낮의 서울 시내 한 카페 밝은 조명 아래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다행히 울컥할 일은 없었다.)



노중훈 작가가 찾아간 27곳의 식당. 위 사진만봐도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어떤 느낌인지 바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간판이 없는 곳은 기본이요, 전화번호가 없는데 예약 손님만 받는 곳도 있고, 들어가자마자 메뉴 없다며 나가라고 하는 식당도 있다. 하지만 노중훈 작가 특유의 입담과 재치 덕분에 할머니들도 이내 진수성찬을 꺼내오신다. 그리고 노중훈 작가가 먹은 밥들은 다 하나같이 먹고 싶게 묘사되어있다.


사진은 또 어찌나 잘 찍으시는지, 배고플 때 읽으면 안될 것 같은 책이다. 나는 다행히 점심을 두둑히 먹고 소화가 안될 지경까지 이르렀을 때 이 책을 봐서 식욕이 생기진 않았다.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사진 실력뿐만 아니라, 글솜씨에도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위에도 이야기했지만 일단 문체 자체가 너무 재밌다. 그런데, 맛을 표현하는 것은 백종원 저리가라이다.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단어로 다채롭게 맛을 표현할 수 있는지. 내내 감탄하면서 읽었다.


반찬도 그렇고 국수도 그렇고 전골도 그렇고 어머니의 음식은 맑은 샘물 같고, 나긋한 살랑바람 같고, 가붓가붓한 새털구름 같고, 느슨한 면바지 같고, 보송보송한 차렵이불 같다. P. 31


가장 반가운 '엔트리'는 곱게 갈거나 길쭉하게 채를 치지 않고 납작납작 썰어 부친 감자전이었다.(중략) 내 입에는 무결점의 '마스터피스'였는데, 어머니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새로 한 판을 더 부쳤다. 첫번째 감자부침이 완벽하다 믿었던 내 철딱서니 없는 혀는 '세계신기록'을 경신한 두번째 감자부침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튀기듯 부치지 않고 녹녹하게 마감한 녹두부침 또한 내 이상형과 일치했다. P. 82


군만두는 인상파 화가들도 흉내 낼 수 없는 노르스름한 빛깔로 시선을 강탈하고, 물만두는 물기를 머금은 촉촉함으로 윗입술과 아랫입술에 보습효과를 남기지만 찐만두는 이미 완성되기 전부터 보는 이의 애간장을 녹인다. 왜냐고? 찜통에서 격렬하게 피어오른 김이 묽은 안개가 퍼지듯 주변을 잠식해가는, 그 수묵담채화 같은 풍경이라니. P. 232


어떤가? 비록 간판이 없는 허름한 식당일지라도, 테이블이 하나 밖에 없는 비좁은 식당일지라도, 위와 같은 맛깔나는 표현을 보면 자연스럽게 이 곳이 어딜지 궁금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멕시칸 멸치국수 집도 너무 재미있었고, 경이로운 가격의 분식집 이야기도 인상깊었다. 저 분식집 뿐만 아니라 이 책에 소개된 대부분의 가게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가격에 장사를 하고 계신다. 간혹 비싸다고 느껴지는 집도 있었지만, 작가가 솔직하게 아무리 비싸도 이 가격에 나올 수 없는 퀄리티의 음식이 나옴을 이야기해준다. 국수 한 그릇에 4000원, 5000원. 일반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양이다. 이 할머니들, 양이 장난이 아니시다. 또 국수를 시켰는데 다른 메뉴가 쏟아지는 경우도 부지기수. 항상 국내여행을 하다보면 허름한 간판의 식당들은 괜히 꺼려졌는데, 다음엔 한 번 유의깊게 보고 지나가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다.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평화로웠다. 마치 고향 할머니집에 놀러가서 할머니랑 떠들고, 여유롭게 국내를 노닥거리며 돌아다니는 시간을 가진 듯했다. 다만 한 가지 속상한 것은, 이 좋은 가게들이, 부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지 않으셨으면.. 했다. 작가가 최근까지 방문한 가게들도 있었지만 아마 많은 식당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영향을 받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한 할머니의 말씀을 빌리자면 워낙 손님이 없고, 항상 단골손님만 와서 코로나의 영향이 그리 크지 않으셨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참 다행이다. 이 분들이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뿐만아니라 전국 방방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마치 할머니들을 짝사랑하듯 그들의 흔적을 찾아나서고 발굴해서 세상에 남겨준 노중훈 작가에게 너무너무 감사하다. 비록 그 식당에 가서 직접 밥을 사 먹은 것은 아니지만,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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