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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길은 있다

삶의 목적과 방향을 발견하는 법

[ 양장 ]
오프라 윈프리 저/안현모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0년 06월 04일 | 원제 : The Path Made clear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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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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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6월 04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94g | 165*203*20mm
ISBN13 9788947545822
ISBN10 894754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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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살다 보면 막막한 날이 많지만 지나고 보니 분명 나아갈 길은 있었다. 지금 그 길을 찾고 있다면 '무엇이 당신을 살아 있다고 느끼게 하는지'에서부터 출발하자. 자신의 인생 터닝포인트와 10가지의 조언을 담은 오프라 윈프리 최신간. 무엇보다 안현모 통역가의 글로 만나 볼 수 있어 더욱 의미있다. -자기계발MD 박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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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타임> 선정 ‘20세기 영향력 있는 인물’,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5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킨 <오프라 윈프리 쇼>의 진행자이자 제작자로 불우한 과거를 딛고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성공을 이뤄낸 전 세계인의 롤모델 오프라 윈프리. 1954년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흑인 사생아로 태어나 외할머니 손에 자란 오프라는 아홉 살 때 사촌오빠에게 강간을 당했고, 이후 어머니의 남자친구나 친척 ... <타임> 선정 ‘20세기 영향력 있는 인물’,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5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킨 <오프라 윈프리 쇼>의 진행자이자 제작자로 불우한 과거를 딛고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성공을 이뤄낸 전 세계인의 롤모델 오프라 윈프리. 1954년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흑인 사생아로 태어나 외할머니 손에 자란 오프라는 아홉 살 때 사촌오빠에게 강간을 당했고, 이후 어머니의 남자친구나 친척 아저씨에게 끊임없는 성적학대를 당하는 등 믿을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열네 살에 미숙아를 낳았고, 그 아이는 몇 주 만에 세상을 떠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열여섯 살에 내슈빌에 있는 라디오 방송국에 견학을 갔다가 우연히 방송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1973년 내슈빌 WTVF-TV 리포터 겸 앵커로 방송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1984년 WLS-TV에서 아침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다음 해 프로그램 제목을 <오프라 윈프리 쇼>로 바꾸면서 전 세계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오프라 윈프리 쇼>는 미국 내 시청자만 2200만 명에 달하고 전 세계 140개국에 배급되며 최고의 토크쇼의 자리에 올랐다. 1986년 잡지, 케이블 TV, 인터넷까지 거느린 하포 프로덕션을 설립해 엄청난 갑부의 대열에 들어섰으며, 자신이 얻은 부와 명성을 나누는 일에도 열정적이어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리더십 여학교를 설립하는 등 국경을 넘나드는 자선활동을 펼쳤다.

2011년 <오프라 윈프리 쇼>의 은퇴를 선언하며 OWN 방송국을 설립, 현재 사회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각계각층의 명사들을 초청해 솔직하고 통찰력 있는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 <슈퍼 소울 선데이>를 제작했다. <슈퍼 소울 선데이>는 고정 시청자만 100만 명 이상, 9년간 16시즌을 거듭하고, 에미상을 일곱 차례 거머쥐며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우뚝 섰다.

2013년에 하버드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대통령 오바마로부터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수상했으며, 현재 연예인 가운데 최고 자산을 지닌 억만장자로 1년에 1000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대학에서 언어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통번역을 전공했다. 익숙함과 낯섦이 포옹하듯 균형을 이루는 짜릿하면서도 안정적인 감각을 좋아한다. 그래서 매일의 일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만큼 온 세상을 누비고 여행하는 것을 즐기며, 그 안의 사람들과 주고받는 모든 언어와 소통에서 소중한 희열을 느낀다. 대학에서 언어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통번역을 전공했다. 익숙함과 낯섦이 포옹하듯 균형을 이루는 짜릿하면서도 안정적인 감각을 좋아한다. 그래서 매일의 일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만큼 온 세상을 누비고 여행하는 것을 즐기며, 그 안의 사람들과 주고받는 모든 언어와 소통에서 소중한 희열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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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언제나 길은 있다』-오프라 윈프리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4 | 2020-10-30 | 신고




『언제나 길은 있다』 은 오프라 윈프리의 작품이다. 이 책에서 그녀는 자신의 삶 속에서 방황하고 흔들리고 고통과 불안감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한다. "자기 자신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표류해왔든 되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있습니다. 당신이 이미 자신이 누구인지를, 어떻게 운명을 완수할 수 있을지를 알고 있어요." 라고 말하며 우리들에게 자기자신을 믿고 자신의 소명대로 삶을 살아가라고 강렬하게 말하고 있다. 단순히 그녀 자신만의 경험이나 생각에서 것이 아니다. 이러한 교훈, 깨달음은  그녀가 <오프라 윈프리쇼> 토크쇼를 25년간 진행하면서 만난 90명의 세계적인 유명인들을  만나면서 깨닫고 배운 것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말하자면 오프라 윈프리를 포함한 91명의 사람들의 생각과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한다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자신의 일화와 토크쇼에서 얘기를 나눈 90명의 유명인들의 일화를 소개해 줌으로써 간접적으로 말한다. 하지만 그 메세지는 90개의 생각이며, 그것은 하나의 커다랗고 공통적인 생각으로 응축된다. '나 자신을 믿고 나의 소명대로 나 자신의 삶을 살아라' 라고 말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이 책에서만 이런 메시지를 준 것은 아니다. 그동안 감명깊고 인상적으로 읽었던  오프라 윈프리의 다른 작품에서도 공통적인 메시지였다. 그녀가 14년 동안 칼럼에서 쓴 글을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바로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다. 이 책에서 오프라 윈프리는 영감과 깨달음을 8가지 주제로 나눠서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고 있다.

그러나 이번 책인 『언제나 길은 있다』 에서는 자신만의 생각이 아닌 90명의 생각들을 모아 더 강렬하게 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욱더 객관적이면서 현실감있고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삶을 볼 때 그녀는 정말로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그녀의 삶의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녀는 사생아로 태어났다. 태어날 때부터 어머니께 버려졌고 할머니 손에 길러졌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상당한 고난을 겪어야 했다. 9살에는 사촌오빠로부터 성폭행을 당했고, 14살에는 미혼모가 되었다. 그리고 태어난 지 2주 후에 그녀의 아들은 죽게 되고, 그녀는 이발사인 아버지에게 길러졌다. 이렇게 고통과 절망으로 가득 찬 그녀의 삶에 한 줄기 빛이 비친다. 그녀는 고등학교 때 라디오 프로에서 일을 얻었고, 19살 때는 저녁 뉴스 공동뉴스캐스터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즉흥적인 감정 전달 덕분에 그녀는 토크쇼를 진행하게 된다. 이것이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쇼>의 시작이었다. 바로 이 책이 그 <오프라 윈프리쇼>를 진행하면서 만난 90명의 사람들과의 대화록인 셈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책을 읽어보면, 그녀가 삶에 대해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그토록 어린 시절이 비참하고 힘들었을텐데 아직도 그녀는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말하며  어떻게 긍정적인 눈으로 세상을 밝게 볼 수 있을까' 세상에 대한 증오와 미움으로 가득했을 상황이었는데도 말이다. 나라면 비참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서, 인생을 비관적으로 보고 절망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녀가 하는 말이 90명의 유명인들이 하는 말보다 내 마음 속에 와닿고 각인이 되었다. 그녀가 왜 대단하고 유명하고 멋진 사람인지 알 것 같다.


 

책 언제나 길은 있다』는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제목을 보면 Chapter One 씨앗,  Chapter Two  뿌리, Chapter Three 속삭임, Chapter Four 구름, Chapter Five 지도, Chapter Six 길, Chapter Seven  등반, Chapter Eight 나눔, Chapter Nine 보상, Chapter Ten 집 이다. 제목들이 마치 우리가 숲길을 걸어가는 여정을 나타내는 것 같다. 각각의 제목이 오프라 윈프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관계가 있다.


 1장의 씨앗은 나의 소명, 삶의 목적과 의미를 부여해주는 씨앗이다. 그녀는 오프라 윈프리쇼를 하기 전 지역 방송국의 뉴스 앵커이자 리포터였지만 그녀는 그 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없었고 편안했던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 그녀가 토크쇼 진행자가 되었고, 유명인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녀는 비로소 자신의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은 듯 했고 그때부터 그녀의 소명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비로소 그녀는 다른 사람이 정해준 삶이 아닌 그녀 자신의 삶을 살 수 가 있었고 그녀는 그런 확신을 가지고 지금도 자신을 사랑하며  아직도 자신 스스로의 삶을 살고 있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삶은 고정돼 있지 않다는 것. 모든 결정이라 후퇴, 또는 승리는 진실의 씨앗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랍니다. 당신을 지금처럼 경이로운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진실의 씨앗이요.

단지 먹고살기 위해 하는 직업을 말하는 게 아니랍니다. 내가 과연 어디서 에너지를 얻는지 주의를 기울려보면, 나에게 계획된 삶의 방향대로 움직이게 돼요. 우주가 당신을 위해 상상도 못한 크고 

넓고 깊은 꿈을 마련해놨다는 사실을 믿기 바랍니다. 

-Oprah-


2장은 뿌리인데 이 뿌리는 우리 안에 뿌리를 뻗고 있는 소명이다. 우리 안에는 이미 씨앗인 '소명'이 있다. 씨앗이 튼튼하고 굳건히 자라려면  뿌리가 튼튼하게 잘 뻗어있어야 한다. 우리 안에 있는 뿌리는 밟히거나 튀어나올 순 있어도 뽑힐 수는 없다. 그리고 그 뿌리를 우리가 세심하게 돌봐줄 때, 즉 다른 사람들과 나눌 때 더 튼튼하게 자란다. 진정한 뿌리는 성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숨길 수도 없다. 내 몸 안에 뿌리가 있지만, 우리조차도 뿌리가 있는지도 모를 수가 있다. 어쩌면 평생 모르고 살아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뿌리를 발견하고 잘 키우는 사람들은 인생에서 성공한다. 당연한 이치인지도 모른다. 자신의 소명을 달성하려고 기울이는 노력과 열정, 보람 등이 자연스럽게 인생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고 행복해지니 더욱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니 성공과 부도 당연하게 오는 것이다. 뿌리는 결핍이나 슬픔 같은 극한 상황 속에서도 발견하고 뿌리를 내릴 수 있다. 그  뿌리에 대해 2020년 미국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은 뿌리는 직업으로 설명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어머니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그건 바로 용기 있는 사람이죠. 

나는 어떤 일이 닥치든 오뚝이처럼 일어나 꾸준히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또 내게 충실한 사람들에게 충실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조 바이든(2009~2017년 미국 부통령, 2020년 미국 대선 후보)-


3장에서 속삭임은 삶이 우리에게 전하려는 경고 메시지라고 말하고 있다. 어떤 형태의 속삭임이든 그건 우연이 아니다. 그것은 삶이 우리에게 뭔가 말하려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말한다. 속삭임을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활력을 주고, 연결감을 주고, 자극을 주는 것을 주시하라고 말이다. 그 속삭임은 침묵 속에서 또는 나의 직관과 양심의 목소리에서, 나의 내면 속에서 들리며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열망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 속삭임은 우리의 본능에 의해 끌리는 것이기도 하다. 지금 당신에겐 이 속삭임이 들리는가? 이 속삭임은 자연적으로 들리는 것이 아닌, 우리가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나를 소중히 하고, 나에게 집중한다면, 비로소 그 속삭임이 들릴 것이다.  

 


4장의 제목은 '구름'이다. 구름은 우리가 꿈을 달성하는 데 반사적으로 저항하게 하는 두려움 같은 방해 요인을 말한다. 두려움은 우리 자신을 믿지 못하게 하고 우리 자신의 존재감을 떨어뜨린다. '너가 어떻게 이것을 하겠어?' '너는 할 수 없어' 같은 두려움과 자기불신, 의심, 걱정은 우리가 우리의 소명대로 살고 우리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없도록 한다. 마치 우리가 햇살 비치는 숲길을 걸을 때, 갑자기 구름이 해를 가려서  갈 길을 잃어버려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황과 같다. 그럴 때 우리는 구름이 해를 가렸다고 불평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의 순전한 포부와 의지가 구름을 걷히게 하고 우리 그림자를 능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당당히 말하는 것이다. '난 이걸 원해.' '난 할 수 있어' 라고 말하며 두려움에 맞서는 것이다.


우리 대부분에게는 두 개의 삶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삶과

우리 내면에 있는 살지 않은 삶.

이 둘 사이에는 저항이란 게 버티고 있다.

-스티븐 프레스필드-

  우리 내면에 살지 않은 삶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의 삶, 소명대로 사는 삶을 말하는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 속에서 살 때, 누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든 상관이 없다. 나를 믿고 살아간다면 우리를 막는 구름들조차도 걷어낼 수 있을 것이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의 저자 미치 앨봄의 경우에도 출판사들이 거듭 퇴짜를 놓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글을 써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같은 작품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그는 거듭되는 비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을 믿고 그 장애물들에 맞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길이 아닌 나 자신만의 길을 가고 내 자존감은 내가 일구는 것이다. 나에 대한 배신이 가장 최고의 배신인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좌절하게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절망하고 포기하지만, 이렇듯 자신을 믿는 사람들은 그 상황을 극복하고 결국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불신하고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비판에 좌우되었던 반면  그들은 자신을 믿도 자신만의 길을 꿋꿋히 간 것뿐이다. 이것이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만들었을 뿐이다. 



5장 지도에서는 나의 비전, 나의 목적이 명확히 해야 함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즉 나의  목적을 발견하는 것이 경로에 충실한 것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진의가 뭐야?' '그렇다면 어떻게 실행할까?' 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이 장에서 언급하고 있는 유명인사들의 말과 그들의 일화가 마음에 와닿는다. 

당신의 경로를 남들 때문에 변경하지 마세요- 재닛 모크-

'나는'이 없으면 '당신'까지 갈 수 없어요.-민디 캘링-



6장 길에서는 자신만의 흐름에 따를 것을 말하고 있다. 현재의 흐름에서 도망치지 말고 자신만의 흐름에 따르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그 길에 올라서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저 길을 따라 가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삶이 전속력으로 달려야 하는 기차가 아니라 풍향과 조류를 매일 확인하면서 항해해야하는 돛단배와 같기 때문이다. 




7장 등반에서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나의 길을 가라. 고통으로 인해 좌절해도, 나를 붙잡는 삶에서 벗어나 나를 부르는 삶을 살면서 앞으로 나아가라. 그녀는 우리에게 말한다. "어딜 가나 차질은 있을 거야. 그렇다고 해도 잠시 돌아가는 것뿐이지 길이 끝나는 건 아니란다. 실패를 딛고 일어설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해." 2020 미국의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도 말한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길을 가세요.' 라고 말이다. 


 

8장 나눔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나눔에 대해 말하고 있다. 진정한 나눔은 한 순간 한순간 타인을 섬기고 진심과 자비로 가득찬 삶의 태도에 바치는 것이다. 알면, 가르치고, 얻으면 나누는 것이다. 나한테 질문해보라. '나는 무엇을 유산으로 남기고 싶은가? 그 의도를 가지고 삶을 시작해라. 누군가에게 날아오는 돌을 잡아주어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있고 내가 힘이 있으면 있을수록 경청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가진 능력과 위치에 자만하지 말고, 오히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말을 귀기울여 경청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있다면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나눔' 영어로는 'The Give' 말 그대로 주는 것이다. 내가 줄 수 있다면, 진심을 다해, 아낌없이 주어서 그들과 내 것을 나누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 자신이 직접 나눔을 실천한 나눔의 천사라고 할 수 있다. 그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여성들이 교육받고 신여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난하고 배움의 기회가 없는 여성들을 위한 학교를 지었다. 또한 최근 2020년 4월에는 미국의 코로나 극복을 위해서  1000만 달러(123억원)를 기부했다고 한다.  2020년 5월에는 미국 5개 취약계층에 1200만 달러(148억원)를 기부했다. 이 사례 말고도 오프라 윈프리의 기부는 셀 수없을 정도이다. 그녀 자신의 말 그대로 그녀는 자신의 삶 속에서 이렇게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우리는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고 생각할 지 모른다. 하지만 오히려 2배 3배 그 이상으로 늘어난다

기아와 빈곤 퇴치를 위해 헌신해온 사회운동가인 린 트위스트는 이렇게 말한다. 

"감사와 나눔에서 진정한 번영이 꽃 핍니다." 라고 말이다. 

2002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면서 1977년 미국 대통령이기도 했던 지미 카터도 이렇게 말한다.

"나누어보면 알아요, 모두 같다는 걸. 단지 누군가가 곤궁하다고 해서, 인생에서 성공으로 여겨지는 것들이 결핍돼 있다고 해서, 그가 열등한 건 아니에요. 열등한 사람은 없다는 겁니다. 그들의 야망도 우리의 야망만큼이나 원대합니다."                                                         -지미 카터-


당신이 세상으로부터 받고 싶은 것을 세상에 주어라.

그것이 결국 당신이 받게 될 것이니까.

   -게리 주커브-




9장 보상에서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얻는 보상을 말하는 데 그것은 결코 금전적인 보상만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성장과정을 말하면서 자신이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여러 과정을 거쳤는데 세 가지 교훈을 얻었다고 말한다. 

첫번째 교훈은 "나는 내 월급이 아니다."

두번째 교훈은 "내가 뭘  싫어하는지 아는 건,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것만큼이나 가치 있다.

세번째 교훈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기쁨을 알고, 그 일을 추구하는 걸 절대 멈추지 마라."

 훌륭한 보상이란,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나의 진실을 집행했을 때 찾아오는 영속적인 만족감과 자기 존중감이라고 한다.  우리가 돈을 중시하게 되면, 우리는 지금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부족하다고 느낀다. 충분히 못 가질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많은 걸 비축하게 돼요. 과도한 축적 조차도' 내 몫을 충분히 못 가질 거야' 라는 두려움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10장 집에서는 우리에겐 되돌아갈 길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집이란 공간이 우리에게 편안함과 안식을 주는 공간이다. 우리가 삶의 여정을 떠났을 때, 지치고 힘들면 우리는 언제든지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자기 자신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표류해왔든, 되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있다. 

우리는 이미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그리고 어떻게 운명을 완수할 수 있을지를 알고 있다. 

설령 우리가 우리의 운명에 따른 삶을 살지 못했어도 우리은 언제든지 되돌아갈 수 있다. 우리의 집으로! 그 집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우리 가슴 속에 이미 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든 그것은 이미 우리 안에 있고, 우리 존재 그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 나만의 버전대로, 나의 소명대로 살아가면 된다.

 

10개의 챕터를 통해 그녀는 우리에게 인생의 지혜를 주고 있다. 누군가가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고 묻는다면 그녀가 우리에게 준 메시지를 기억하고 말하면 된다.  오프라 윈프리의 교훈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다


<오프라 윈프리가 전하는 인생의 10가지 조언>

1. 내 안의 씨앗(소명)을 찾아라.

2. 소명을 찾고 성장해라.

3. 내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라

4. 자신을 믿고 두려움에 맞서라.

5. 나의 비전(소명)을 명확히 하라.

6. 자신의 흐름을 따르라.

7.  나의 길을 꿋꿋히 가라.

8.  얻으면 나누어라.

9. 자존감을 보상으로 얻어라.

10. 되돌아오는 길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이 글을 옮긴 안현모 작가는 <옮긴이의 글>에서 이렇게 말한다.

"오프라 윈프리를 포함해 이 책에  등장하는 90명의 세계적인 길잡이는 그 누구도 우리에게 목적지나 경로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이들은 다른 명사들처럼 친절히 지도를 펼쳐 지름길을 표시해주지도 않고, 표지판을 세워 주지도 않고 심지어 나침반을 빌려주지도 않는다. 

그러나 대신 그들은 우리 손에 작은 손전등 하나를 쥐어준다. 깜깜한 미지의 무한대 속에서 내 안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지도와 표지판, 나침반을 비춰줄 손전등이요."


앞으로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난과 역경에 직면할 것이다. 깜깜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을 때,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방황할 때, 어느 길이 나의 길인지 모를 때, 오프라 윈프리와 90인들의 전하는 메시지는 우리에게 손전등, 더 나아가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나 또한 인생의 갈림길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을 꺼내보며 나만의 손전등을 켜서 길을 밝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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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나만의 삶을 계획하는 지혜
평점10점 | m******1 | 2020-07-17 | 신고

대학생때 오프라윈프리 책을 처음 알았고, 그녀의 10계명이 제 삶의 기준이 되었어요. 종이에 적어 벽에 붙여놨었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종이는 못 버리겠어요. 존경하는 인물이 바로 그녀입니다. 안 좋은 일을 겪으면서도 과거를 발판삼아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태도에 정말 감탄했어요. 나도 이런 여성이 되고 싶다. 마음 속으로 항상 생각하지요. 이번 책은 제목이 너무 좋았어요. "언제나 길은 있다" 저에게 용기를 주는 듯한 메시지로 다가왔어요. 숲속을 걷는 오프라윈프리의 뒷모습이 담긴 표지를 보기만 해도 설레였답니다.

 

   

 

책에서는 말해주고 있어요. 진정한 나의 삶을 살라. 가족도 친구도 아닌, 그 어떤 타인의 길이 아니라 나만의 길을 가며 방향을 찾아 가면 된다고요. 타인은 언제나 나를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너는 못생겼어, 날씬하지 않아 등등" 온갖 이유로 손가락질 할테지만, 내가 나를 믿는다면 그런 말 따위는 신경쓰지 않게 된다고요. 맞는 말 같아요. 누구보다 내 자신을 잘 아는 게 나라면, 잘못된 말을 듣고서 마음에 담아 두는 게 아니라 튕겨내면 된다는 것. 세상을 살아가면서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살자. 그 키워드가 담겨있어요.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몰라서 지금도 불안에 사로잡힌 우리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오프라윈프라 뿐만 아니라 88명의 인물 등장해요.다양한 분야에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책 뒤쪽에 이름과 짤막한 이력이 담겨 있어요. 오프라윈프리와의 인터뷰 내용과 각 인물들의 소신있는 발언들이 실려 있답니다. 한 사람이 아닌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보는 인생의 중요한 점, 그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볼 수 있어요.

 

(p.191~206, 인물소개)

  

*

 

삶에서 고민하는 주제는 뭘까요? 저는 두려움이란 걸 책을 통해 알았어요. 요즘 불안한 기분이 자주 들고, 의욕이 없었거든요. 현재 새로운 직업을 갖기 위해 준비 중인데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 잘 할 수 있을지 능력에 대한 걱정, 사람들의 시선 등. 돌이켜보니 한 단어로 두려움이었어요. 그래도 계속 도전해보려는 건, 제 마음이 그 방향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에요. 가보지 않았지만 해보고 싶은 마음. 그러나 중간 중간 나를 덮치는 불안과 걱정이 있었고, 이러한 감정마저도 내 안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책에서 말해줬어요. 내 안의 감정을 알았으니, 이제 포용하고, 그 감정을 놓아주려고 해요. "두려움 없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 용기를 얻었습니다.

 

(p.62)

 

*

 

파산이나 이혼 혹은 인생이 던진 변화구에 포기하고 주저 앉으면 어떻게 될까요?  딱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싶은 그때 조금만 뒤로 물러나보세요. 온 몸에 힘을 빼고 잠시 여유를 부리면 그 순간도 어느순간 지나가 버릴 거라고 믿어요. 한걸음만 더 내딛으면 영혼의 확장의 길로 갈 수 있어요.

 

 (p.73)

 

  *

하루 24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때가 많은 데요. 하루를 보람차게 채우려면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과 보내기. 그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p.73)

 

*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만이 느끼는 비전이 있는 길이라면, 그 길로 가도 좋아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지, 그 일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일 지 세세하게 그려본다면 곧 그 상상을 현실로 만날 수 있을 거예요.

 

(p.89)

 

 


길을 잃을 때마다 펼쳐보는 오프라의 10가지 조언


 

1. 나로 살겠다고 선택하라

2. 매순간 성장하라

3. 내 안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라

4. 자기 의심을 넘어서라

5. 의도에 따라 행동하라

6. 흐름에 맡겨라

7. 다음 단계로 나아가라

8. 알려주고 나누어라

9. 자기 존중감이라는 보상을 받아라

10. 언제나 되돌아갈 수 있다는 걸 기억하라


 

 이번 책에서도 오프라의 10가지 조언을 얻었어요. 누군가의 기대와 압력을 벗어나 온전히 나만의 삶을 계획하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건 어려운 거 같아요.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그런 시선 속에서 자라나기 때문이 아닐까요. 삶의 기준을 타인의 잣대로 평가하다보니 자꾸 불안이나 우울이라는 위험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았어요. 내 자신을 믿으면 되니까요. 혹여나 잘못된 길로 갔다고 느껴진다면 다시 돌아오면 돼요. 한순간에 이 모든 걸 실천할 수는 없겠지만 노력하다보면 어느순간 건강한 마음으로 올바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요. 힘들때마다 책을 펼쳐보며 자신을 응원하고 사랑해주면 다시 무엇인가를 할 힘이 생겨날 거 같아요. 이번에는 이 10가지 조언을 방 벽에 붙여 놓을 거예요. 오늘도 바쁘게 하루를 보낸 나에게 감사하며 항상 응원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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