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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이데올로기

[ 양장 ]
토마 피케티 저/안준범 | 문학동네 | 2020년 05월 29일 | 원서 : Capital and Ideology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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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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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5월 29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300쪽 | 1,712g | 153*225*60mm
ISBN13 9788954671064
ISBN10 895467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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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의 신작. 불평등을 이데올로기로 정당화해온 역사를 추적했다. 불평등의 역사성을 드러냄으로써 불평등이 어느 사회에서든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신화를 부순다. 보다 평등한 사회를 원한다면 해낼 수 있다. 결국, 답은 정치다. - 손민규 사회정치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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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파리경제대학교 및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교수. 런던정경대학교LSE에서 부의 재분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경제학을 가르쳤으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연구원을 지냈다. 지난 250년간 부의 집중과 재분배, 자본주의에 내재한 경제적 불평등에 관해 분석하고 글로벌 자본세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 책 《21세기 자본》으로 전 세계 경제학계의 찬사를 받으며 ‘21세기의 마르크스’로... 파리경제대학교 및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교수. 런던정경대학교LSE에서 부의 재분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경제학을 가르쳤으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연구원을 지냈다. 지난 250년간 부의 집중과 재분배, 자본주의에 내재한 경제적 불평등에 관해 분석하고 글로벌 자본세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 책 《21세기 자본》으로 전 세계 경제학계의 찬사를 받으며 ‘21세기의 마르크스’로 불렸다. 2013년에는 유럽 경제 연구에 탁월한 기여를 한 45세 이하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이리외 얀손 상을 받았다. 대표저서로 《21세기 자본》, 《자본과 이데올로기》, 《피케티의 新자본론》, 《불평등 경제》, 《세계불평등보고서 2018》(공저) 등이 있다.
성균관 대학교 사학과에서 「서발턴 역사 개념의 형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자크 랑시에르의 『프롤레타리아의 밤』과 『역사의 이름들』, 토마 피케티의 『자본과 이데올로기』, 루이 알튀세르의 『비철학자들을 위한 철학 입문』, 폴 긴스버그의 『이탈리아 현대사』, 디페시 차크라바르티의 『유럽을 지방화하기』(공역)가 있다. 성균관 대학교 사학과에서 「서발턴 역사 개념의 형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자크 랑시에르의 『프롤레타리아의 밤』과 『역사의 이름들』, 토마 피케티의 『자본과 이데올로기』, 루이 알튀세르의 『비철학자들을 위한 철학 입문』, 폴 긴스버그의 『이탈리아 현대사』, 디페시 차크라바르티의 『유럽을 지방화하기』(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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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087

출판사 리뷰

추천평

『21세기 자본』이 경제에 치중했다고 한다면 이번의 『자본과 이데올로기』는 역사와 정치를 포괄한 종합 사회과학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그만큼 피케티의 지식, 경륜이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이고, 앞으로 어디까지 나아갈지 가늠하기 어렵다. 여러 나라의 역사·정치·선거를 분석한 내용을 읽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나침반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 드는 생각은 문사철의 위력이다. 보통 경제학자들의 전문적 기술적 저서에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역사적 통찰력을 이 책은 독자에게 선사한다.
- 이정우 (경제학자·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자본과 이데올로기』는 경제학에 국한된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수세기에 걸친 세계 정치-경제-사회의 역사에 관한 대단히 중요한 연구를 담은 책이며, 경제학·역사학·정치학 문헌들에 대한 치밀한 분석으로 뒷받침되고 있다. 즉 이 책은 불평등에 관한 그의 경제학적 연구를 포함해, 그의 전작 『21세기 자본』보다 훨씬 더 뛰어난 사회과학적 성취를 이뤄냈다. 『자본과 이데올로기』는 전통적인 정치경제학의 광범위한 역사적이고 정치적인 감수성과 동시대의 실증적 경제 분석을 융합한다. 이것이 바로 피케티의 독창적인 면모다. 이 책은 많은 경제학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 [보스턴 리뷰]
놀랍도록 명료하고 역동적인 저서다. 전 세계의 역사적 경험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탐사를 통해 그 어느 역사도 필연적이지 않다는 것과 함께 하이퍼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역사의 재난, 그 사이에 놓인 모든 가능성들을 펼쳐 보인다. 우리의 미래를 만드는 것은 우리다. 소매를 걷어붙이자.
- 에스테르 뒤플로 (2019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토마 피케티가 제시하는 이 거대한 스케일의 전 지구적 역사는 전 세계를 휘몰아친 역사의 격동 속으로 우리를 끌어들여, 지난 500년간 정치와 사상이 어떤 식으로 다양한 형태의 불평등체제를 구축해왔는지 보여준다. 역사적 분석의 힘을 한껏 활용하는 『자본과 이데올로기』는 우리의 현재가 지닌 가능성들에 대한 담대한 상상을 부추긴다. 풍부한 역사적 논쟁과 사료가 담긴,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가 쓴 이 역작은 현 시대가 당면한 딜레마들을 풀고 싶은 이라면 누구든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
- 스벤 베케르트 (하버드대 교수·하버드대 자본주의 연구 프로그램 공동 연구책임자)
토마 피케티의 저서들은 언제나 기념비적이다. 『21세기 자본』이 불평등에 대한 경제학자들의 사고방식을 바꿔놓았다면, 『자본과 이데올로기』는 불평등에 대한 정치학자들의 시각을 바꿔놓을 것이다.
- 브랑코 밀라노비치 (룩셈부르크소득연구센터LIS 선임 학자·전 세계은행 연구소 수석 경제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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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8.8/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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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e****s | 2022-07-05 | 신고

막대한 분량의 상당수의 통계수치를 담고 있지만, 피케티의 글들은 읽기가 어렵지는 않은 것 같다. 스스로 그걸 알고 많은(!!!) 이야기를 기획해서 쓰고 발언하는게 아닌가 싶다. 끄트머리에 제시한 다음의 문장이 결국 이 책의 주장 혹은 저자의 믿음이 아닌가 싶다. 

"자유주의와 민족주의에 근거한 이데올로기들의 예고된 파산에 직면하여, 진정한 국제주의적 참여사회주의의 발전만이, 세계경제의 새로운 협력적 조화와 사회연방주의에 의거하여 이 모순들을 해결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저자의 지적/개인적/정치철학적 계보가 어떠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얌전한 경제학자가 참 파격적인 사회주의 지향의 입장을 과감하게, 그러면서도 일관되게 내세우고 있다. 스스로 인정하는 여러가지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현실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인 사회주의의 실현이라는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좀 비현실적인 듯한 생각도 들더라. 더구나 이처럼 유명한 학자가 말이다. 

앞부분에 저자는 이 인용문에서 언급한 '예고된 파산'의 위기에 대해 이런 식의 언급을 한다. "이러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우리가 쥔 최상의 으뜸패는 여전히 앎과 역사다. 어느 인간사회든 저마다의 불평등에 합당한 근거를 댈 필요가 있고, 이러한 정당화에는 진실과 과장, 상상력과 천박함, 이상주의와 이기주의가 언제나 섞여 있다....." 경제학자는 이런 문제의식에서 역사를 건드렸고, 그랬기에 이 책은 매우 뚜렷하게 경제사 서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 앎과 역사를 풀어나가면서 여러 경제학적 분석을 통해 개별 시대에 지배적이었던 이데올로기를 추출해서 부각시킨다. 이데올로기의 물질성이란 테제를 이처럼 명확히,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기술한 경우를 별로 보질 못했던 것 같다.

"... 20세기 소비에트 이데올로기는 사적소유에 주어진 최소한의 틈이 전체를 부패시키고 말 거라는 공포로 인해 국가소유 외의 어떤 것도 엄격하게 허용하지 않으려는 것이었다. 사실상 어느 이데올로기든 - 하나는 사적소유를 다른 하나는 국가소유를 신성화한다 - 신성화와 공백에 대한 공포의 제물이다. ... " 이는 소비에트의 실패를 설명한 부분에서 제시된 이야기다. 또한 이러한 분석도 있는데 "... 특히 공산주의의 실패 경험은 포스트공산주의 나라들에서도 자본주의 나라들에서도 과감한 재분배 기획 일체를 앞서 비난하기 위해 어김없이 거론된다. 그러면서 정작 20세기 자본주의 나라들의 사회경제적 성공은 불평등 감소에 대체로 성공한 야심찬 정책들, 특히 매우 강력한 누진세에 근거한다는 점이 기억에서 지워진다...." 

수치와 그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사후적이겠으나) 알 수 있는 경제제도(조세, 분배 등)의 효과와 별개로 관습적인, 그러기에 물질화/구조화된 관행에 의한 불공정/불합리가 유지되는 사례가 많으며, 이 사례의 경우처럼 반동적인 정서와 그 체화로 인해 합리적인 세계인식과 실천을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저자는 20세기 자본에서 20세기 후반부터 서구 좌파진영에서 스스로 망각의 굴레로 빠진 문제를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이야기하였고, 소비에트의 문제, 그리고 일부 서구좌파에서도 국유화의 환상으로 인한 실패를 이야기한다.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하는 주장이 심히 인정되는 바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역사적 사실로 관습적인 관행으로 서구제국에서 노예제가 철폐되는 과정이 있다. "... 우리는 19세기에 유효했던 사적소유 준신성화체제의 몇 가지 놀라운 양상들을 관찰할 수 있게 됐다. 노예제 폐지 당시 노예가 아니라 노예소유자들에게 배상해야 했다는 점과 해방된 노예들은 옛 소유자들에게 자유에 대한 막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했다는 점이 그것들이다. 아이티가 프랑스에 했던 배상이 그 전형이며, 이것이 20세기 중반까지 지속되었다는 점은 놀라 만한 일이다.... " 이는 정말로 놀라운 사실이었다. 연간 국내생산 재화의 3배에 달하는 액수를 100년이 넘게 요구하고/지불하는 역사가 있었다니. 동시에 언급되는게 1차대전 이후 독일 역시 그에 준하는 배상금을 부담해야 했는데, 대마불사라고 해야 할라나? 이웃의 거대 경제권이 몰락을 할 경우 자국(프랑스 등)의 경제도 문제가 되기에 적절히(?) 해소의 방향으로 타협이 이루어졌다는 이야기에도 놀랐다.(인플레도 기여를 했지만) 전쟁을 통해 정치적 해결에 도달했던 미국의 경우는 아주 단순히 말해서, 정치적 격동으로 인해 그러한 보상책이 적절하지(?) 않았기에 20세기 중반까지 민권운동이라는게 있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사회적 계약이 불완전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 판단이 들더군. 여러가지 시사점이 있지만, 준신성화되었다고 하는 '사적소유'라는 이데올로기의 무시무시함이 핵심이 아닌가 싶다. 이 정도로 견고하게 유지된 이데올로기라니.... 

역설은, 오히려 이러한 이데올로기들의 역사에 비해 20세기 후반의 빈부격차 확대, 그리고 분리주의의 득세는 상상력과 의지, 그리고 정교한 분석이 있으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가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다. '혁명적 낙관주의'란 바로 이런게 아닌가 싶다. "... 유럽 공동의 사회정책 및 공동 조세의 상징적이 부재가 보여주듯, 사민주의는 포스트민족적인 차원의 연대와 조세를 확립하는 데 실패했기에 일국 수준에서 발전시킨 구성물들을 약화시켰고 이는 사민주의의 사회정치적 토대를 위태롭게 하는데 일조했다..." 이러한 매서운 비판이 있지만, 이를 통해서 사회연방주의의 가능성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셈이다. 멋지다. 

그러면서 매우 시사적인 주장을 하나 더 하는데, 어쩌면 이 책의 주된 연구 대상인 이데올로기가 처한 현실에서의 역학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하는 것 같다. "내가 보기에 '포퓰리즘'이라는 통념은 반드시 피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으로는 세계의 복합성은 사유하지 못한다. 특히, 포퓰리즘은 정치적 갈등이 다차원적이라는 것을, 경계 문제와 소유 문제에 관한 입장들이 매우 상이할 수 있다는 것을 전혀 가려내지 못한다. ... 포퓰리즘에 대한 논의의 첫번째 문제는 그 공허함이다. 이 통념은 그 어떤 것도 정밀하게 말하도록 해주질 않는다. ..." 엄밀하게 분석하고 토의하고(숙의민주주의 이야기도 많이 한다), 그렇게 이데올로기 투쟁을 해서 새로운 제도와 사회를 만들자는 아주 교과서적인 이야기라 하겠다. 매력있었다. 이러한 주장을 정치운동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 세력이 어디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이런 주장을 고려했으면 한다. "확실한 것은 이데올로기의 비중이 약화되고 있는게 아니라 그 반대라는 점이다. 탈이데올로기적이길 원하지만 실은 완전히 이데올로기로 가득찬 이 시대에, 소유체제와 경계체계에 관해 제기되는 질문들은 그 어는 시대보다 더 복잡하고, 내놓을 답들의 불확실성은 그 어느 시대보다 더 극단적이다." 그러니까, 부의 재분배를 위한 새로운 상상력과 제도에 대해 포퓰리즘이라는 공격이 가해질 때, 적극적으로 대응하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미약하나마, 그래도 반복적으로 기후위기도 새로운 시대의 위기요소의 하나로 언급되었고, 당연히 국제적인 사회연방주의 기획을 통해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겠단 생각으로 이어졌다. 뭐랄까... 파격적이거나 강력한 파토스는 없을지라도, 이 학자의 주장을 차분히 확산시키려하는 학적/정치적 흐름을 하나 조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말이다. 학적인 활동의 중요성을 오랜만에 느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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