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어제까지의 세계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오늘의책

어제까지의 세계

전통사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 양장 ]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강주헌 | 김영사 | 2013년 05월 09일 | 원서 : The World Until Yesterday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3건)
  •  eBook 리뷰 (3건)
  •  종이책 한줄평 (16건)
  •  eBook 한줄평 (13건)
회원리뷰(65건) | 판매지수 1,24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35,800원
판매가 32,22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09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744쪽 | 1,148g | 153*224*40mm
ISBN13 9788934962984
ISBN10 8934962984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13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1937년 미국 보스턴에서 출생했다. 록스버리 라틴스쿨과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생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생물물리학 연구실을 거쳐 UCLA 생리학 교수로 재직했다. 1964년 뉴기니에서 조류를 관찰하며 진화생물학 연구를 시작했다. 이후 지리학, 생물지리학, 생태계와 인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환경사(史), 문화인류학 등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해나갔다. 현재 UCLA 지리학... 1937년 미국 보스턴에서 출생했다. 록스버리 라틴스쿨과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생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생물물리학 연구실을 거쳐 UCLA 생리학 교수로 재직했다. 1964년 뉴기니에서 조류를 관찰하며 진화생물학 연구를 시작했다. 이후 지리학, 생물지리학, 생태계와 인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환경사(史), 문화인류학 등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해나갔다. 현재 UCLA 지리학과 교수로 있으며 여전히 학생들에게 지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2005년 영국 〈프로스펙트〉와 미국 〈포린폴리시〉가 공동 발표한 ‘세계를 이끄는 최고의 지식인’ 중 아홉 번째 인물로 선정되었다. 전미과학상, 타일러 환경공로상, 영국 과학출판상, 일본 코스모스상, 록펠러대학교의 루이스 토머스상을 수상했다. 라틴어, 그리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 등 수 개 국어를 구사하며, 〈네이처〉 〈내추럴 히스토리〉 〈디스커버〉 등 과학 전문지에 200편이 넘는 글을 기고했다. 대표 저서로 1998년 퓰리처상을 받은 《총, 균, 쇠》를 비롯해, 《제3의 침팬지》 《문명의 붕괴》 《어제까지의 세계》 《나와 세계》 《대변동》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권력에 맞선 이성》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노엄 촘스키의 저서들과 《유럽사 산책》 《문명의 붕괴...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권력에 맞선 이성》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노엄 촘스키의 저서들과 《유럽사 산책》 《문명의 붕괴》 《월든》 《습관의 힘》 《어제까지의 세계》 《12가지 인생의 법칙》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689

출판사 리뷰

추천평

19세기에 찰스 다윈이 있었다면, 21세기에는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있다. 인간의 본성과 역사, 그리고 세계의 운명을 완벽하게 통찰한 역작.
― 마이클 셔머 (『왜 다윈이 중요한가』 저자)

문명의 원류가 살아숨쉬는 전통사회의 심장부를 꿰뚫은 책. 자녀와 노인 문제를 말할 때는 감동이, 분쟁과 갈등을 설명할 때는 합리성이, 건강과 언어의 미래를 통찰할 때는 현명함에 놀라게 된다.
― 다이앤 애커만 (『감각의 박물학』 저자)

그가 또다시 해냈다. 어제와 오늘, 전통과 현대의 진정한 화해와 공존을 모색한 혁명적인 책이다.
멜빈 코너 (에모리 대학교 인류학 교수)

회원리뷰 (3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6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9.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어제까지의 세계
평점8점 | h****1 | 2014-05-22 | 신고

제레드 다이아몬드 책은 핵심이 10~20퍼센트이면 나머지는 사례와 부가적인 설명으로 가득하죠. 그래서 읽기에 좀 부담스러운 점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어제까지의 세계>는 사례가 좀 적었지만요. 문명의 붕괴 이후 10년만에 책을 쓴 것이라고 하는데, 아마 작가도 그 동안 반성을 좀 하지 않았을까요? ^^

 

 이 책은 광범위한 소재를 다루고 있기에 디테일 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정말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 생략하고 내가 하고 싶었던 핵심적인 이야기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뉴기니 부족사회는 원시시대의 생활모습을 날것으로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 사회를 연구한 이 책은 전통사회의 사법제도, 국가시스템, 육아, 노인문제, 종교 등 모든 인류의 자산을 현대사회와 그것과 대비시켜 압축적이고 생동감 있게, 그리고 2분법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의미 있는 책이었던 같습니다. 

 

우선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 우리가 얼마나 경쟁적이고 정서적으로 피폐한 삶을 살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통사회의 아이들의 놀이는 경쟁이 거의 배제된, 마치 우리가 어릴 적 순수하게 소꿉놀이를 하듯이 항상 남들에게 무엇인가를 주려고 하는 모습이 보편화 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부러웠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바나나를 줬을 때, 그 작은 걸 쪼개서 서로 나눠먹기 놀이를 하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장난감을 직접 만드는 전통사회의 창의적인 아이들, 빈 캔으로 바퀴를 만들고 나무 막대기로 차축을 만들어 가지고 노는 모습에서 요즈음의 백화점에서 완성된 장난감만을 사는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수동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어른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또래 친구들뿐만 아니라 연령을 불문하고 모든 아이들이 자유롭게 뒤섞여 노는 전통사회 아이들의 모습은 지금 어딘가에 갇혀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고 있을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너무 대조적입니다.

 

또한 14살의 어린 나이에도 부모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는 전통 사회 청소년들의 조숙한 사교 능력에 비해 우리 10대들은 그 나이에 사춘기를 맞아 고뇌하고 소외되고 정체성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년이 되어서 현대 사회에서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진 노인들이 경제적인 문제와 외로움에 시달려야 하는 동안 전통 사회 노인들은 그들의 경험을 존중 받으며 그 사회의 정신적 지주로서 존엄성을 부여 받고 사는 모습도 참 대조적입니다.

 

솔직히 나는 이 시리즈를 접하면서 내가 전부터 반문명적인 경향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분명히 전통사회의 삶은 우리보다 훨씬 정서적으로 강하며 우울하거나 만성적인 신경증 같은 것도 없는 건강한 삶 같았습니다. 그들이 힘들게 노력해서 얻는 소소한 행복을 우리가 소파에 편히 앉아 패스트푸드를 먹으며 가늠해보는 것 자체가 오만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 우리 현대 사회는 힘들게 노력하지 않아도 손쉽게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직접 음식을 만들지 않아도, 배고픔을 느낄 틈도 없이 전자레인지에 1분만 뭔가를 돌리면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너무 쉽게 원하는 것을 얻으니 우리 마음 속에 계속 공허함과 피폐함이 쌓여가는 것 아닐까요?

 

물론 전통 사회의 삶을 무조건 동경해서도 안 된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하여 깨달았습니다. 폭력과 전쟁과 환경적인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항상 먹을 것으로 걱정해야 하고 질병에도 쉽게 노출 돼 있어 삶 자체가 많이 험준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사실 내가 그들의 삶을 동경하기는 하지만 지금 당장 그들의 삶으로 들어가라고 한다면 오래 버틸 자신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 작가가 원한 해답도 결국엔 전통사회의 장점과 현대세계의 장점을 섞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의료혜택을 충분히 받고 질병에 노출되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은 자유롭게 뛰어 놀고 노인들은 사회의 존경을 받는 그런 사회를 말하는 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이 백화점에서 장난감을 사지 않고 나무를 깎아서 장난감을 만드는 것을, 소비가 있어야지만 체계가 지속될 수 있는 자본주의 사회가 과연 어디까지 허락할 수 있을는지 의문스럽더군요.

 

같은 학년임에도 학업 수준 별로 반을 분리하려는 우리 현대 사회가 과연 연령 제한 없이, 아이들을 마구 뒤섞인 상태로 자유롭게 뛰어 놀게 허락 할까요?

 

작가는 사회적인 결단이 없이도 부분적으로 그들의 장점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지만 왠지 우리의 뼛속까지 침투해버린 자본주의의 효율적인 논리가 그런 역진적인 움직임 자체를 용납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전통사회의 여러 제도와 시스템을 현대 삶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만 있게 된다면, 지금 우리가 그런 대단한 사회적 결단을 내릴 수만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고, 인간적인 새 문명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9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9 댓글 0 접어보기

한줄평 (29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