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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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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양장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비룡소 | 2013년 03월 30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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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336g | 148*210*20mm
ISBN13 9788949141060
ISBN10 894914106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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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을 출간해 작가로서 명성이 한층 높아졌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섬에 저택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으나,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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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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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마시면 생기는 신비한 일
서울 서울반포초등학교 5-2 이*현 | 2020-09-13 | 제17회 YES24

제목: 약을 마시면 생기는 신비한 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읽고-

사람들은 주로 생각에 빠지게 된다. '내가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기분은 어떨까?' 현재는 아직 이런 일이 존재하지 않지만, 소설 속에서는 존재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소설이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바로 영화 때문이다. 그 영화에서는 죽은 한 남자의 몸 속 세포 조직을 다 약물로 바꾸어서 다시 부활하게 해주고, 영원히 살 수 있또록 해주었다. 영화 속 한 장면에서 깊은 인상을 받아서 결국 나는 이와 비슷한 주제의 책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던 도중, 책꽂이에 꽂혀 있던 두 인물의 관계를 설명해놓은 것 같은 책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책은 바로 너무 재미있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이다. 

이 이야기는 어터슨의 관점에서 쓴 이야기인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읽어보면 알게 되겠지만, 친한 친구인 헨리 지킬(박사), 그리고, 또 다른 친한 친구인 라니언 박사, 마지막으로, 어터슨, 이렇게 세 사람의 우정을 깨는 그런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지킬박사는 모두가 다 우러러보는 아주 자랑스러운 박사이다. 본명은 헨리 지킬이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괴상한 사람이 다니기 시작한다. 성냥팔이 소녀를 때리고, 어엿한 신사를 구두로 짓밟는 행위 등을 한다. 어터슨은 친하게 지내던 사람에게서 이 이야기를 듣게 되고, 이 일을 하는 사람이 무서울 정도로 끔직하고 흉악하게 생긴 키 작은 '에드워드 하이드'가 벌인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어터슨은 하이드가 살고 있는 집을 찾아간다. 그때쯤, 하이드가 계속 지킬의 집을 허락없이 들어갔다 나오고 계속 실험실에만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어터슨은 '지킬이 옛날에 무슨 일을 잘못했구나.. 그래서 하이드에게 협박을 받고 있는 거구나..' 라고 생각하며 지킬을 찾아가고, 지킬은 '하이드는 불쌍한 사람이아. 내가 세상을 떠나더라도 하이드는 지켜줘.'라고 신신당부한다. 그러던 어느 날, 라니언 박사(어터슨과 지킬의 친한 친구) 가 세상을 떠나게 된다. 라니언 박사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어터슨에게 편지를 주고, 헨리 지킬이 세상을 떠날 시에만 봉투를 열어보라고 신신당부한다. 

이상한 일은 지금부터 시작한다. 헨리 지킬의 오래되고 참된 비서, 풀이 어느 날 어터슨 변호사에게 달려온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한다. '어터슨 변호사님, 주인님이 이상해요! 주인님 발소리도 아니고, 빛에 반사되는 걸 봐서는 키도 너무 작아요!' 그래서, 어터슨 변호사는 얼른 풀을 따라 지킬의 집에 간다. 어터슨 박사는 하이드인 사실을 직감하고, 문을 부순 다음 하이드를 잡으려고 했었다. 안에 있던 사람은 죽은 하이드였다. 그래서 어터슨은 하이드가 지킬을 죽이고, 자신도 따라 죽으려고 한 것으로 짐작하고, 방 안에서 지킬의 시체를 찾게 된다. 하지만, 없었다. 그떄, 어터슨은 지킬이 자신에게 직접 쓴 유서와 편지를 발견한다. 그래서, 얼른 집으로 가서 읽게 된다 

알고보니, 지킬은 하이드와 동일한 인물이었다. 지킬 박사는 항상 선한 자신의 모습을 악한 모습으로 바꿔보고 싶어, 약물을 복용하고 다른 사람으로 살게 되었다. 그리고, 그 흉악한 사람이 바로 에드워드 하이드이다. 그래서, 지킬박사는 우리 몸의 세포 조직을 다 바꿩, 과학의 힘으로 분리하여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갈라 놓는 약을 발명하고, 그 약을 복용하여 끔찍한 일들을 저지르게 된 것이다. 지킬은 처음에는 장난삼아 사람들을 괴롭히게 됬지만, 나중에는 끔찍한 일들을 저지르게 되었다. 그랬더니, 항상 악한 모습만 보여주게 되고, 결국은 약을 먹어도 원래대로 안 돌아오는 그런 부작용까지 생겼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의문점이 생겼다. '계속 악한 모습만 보여줬다고 선한 사람으로 못 돌아올까?' 등 여러 가지 의문점이 생긴 가운데, 지킬이 너무 불쌍해졌다.

지킬이 이렇게 된 이유는 항상 자기 마음을 숨기고 다른 사람들이 하라는 대로 하고, 신뢰감을 너무 많이 받아 부담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만약 지킬이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자신의 힘든 속마음을 털어놓았더라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에게 쏠린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사람들을 실망스럽게 하지는 못할 터,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할까 봐, 친한 친구들에게도 말을 못한 것이다. 

이처럼 세상에는 자신이 속마음을 안 밝히고, 좋은, 긍정적인 얘기만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아무리 지금 긍정적인 마음만 밝힌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다른 사랃들의 자신을 향한 시선 때문에 압박감을 느껴서 그런 일들을 하게 되는 거일지도 모르니까....

항상 주변 사람들을 보고 진정한 표정과 마음을 알 수 있는 어린이가 되어야겠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서울 장월 6-4 서*아 | 2020-09-01 | 제17회 YES24

  내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라는 작품은 인간 내면의 두가지 모습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부와 명예의 상징인 지킬 박사 안에 존재하는 악을 상징하는 하이드.

 

  이 둘은 겉으로는 둘이지만 사실 하나의 존재다. 덴버스 커루 경을 살해한 하이드의 거침없는 모습은 한 마리의 야생마 같았다. 이러한 하이드의 모습은 지킬 박사의 모습과 거리가 매우 멀다. 그러나 이 둘은 한 사람이 소유한 서로 다른 인격이다.

그렇다면 하이드가 저지른 극악무도한 살인은 누구의 잘못일까? 그 책임은 지킬에게도 있다. 애초에 원인이 없었다면 결과도 없었을 것이다. 약물을 투여한 지킬 박사에 의해 창조되고 끔찍한 본성대로 살아가는 하이드. 그런 하이드가 오히려 불쌍하기도 하다.

 

  그런데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읽으면서 내내 궁금한 점이 있었다. 지킬 박사가 약물을 만든 이유가 단지 악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 때문이었을까? 평생 지식인의 모습으로, 규범적으로 살아온 지킬 박사의 억눌린 자아가 한계에 이르러 터져 버린 것은 아니었을까? 평생 자신을 억누르고 살아왔던 지킬에게 약물은 자유를 향한 하나의 기회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킬은 한 순간 선을 넘게 되었고, 비참한 결말을 맞게 되었다. 이러한 지킬의 모습도 하이드 못지않게 안타까웠다.

 

  이 책은 내가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주제에 대해 일깨워 주었다. 과연 나도 내안에 또 다른 하이드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어쩌면 하이드는 '욕망'의 다른 이름이 아닐까? 자신 안에 있는 욕망을 누르지 못한 지킬과 그 욕망이 만든 또 따른 자아, 하이드. 그 두 자아 중 어떤 자아로 살아야 할까?

 

마션
세종 반곡 4-2 류*하 | 2020-07-09 | 제17회 YES24

이 책은 선과 악에 대한 책이다. 지킬박사가 실험으로 하이드를 탄생시키고 완전한 악을 만든 것이 인상깊다. 그는 자신의 욕구가 있는데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하이드로 욕구를 풀려 한다. 이 작품이 나왔을 때는 1차세계대전이 었고 사람들은 힘들어 하면 인간 본성에 대해 알고 싶어 했다고 엄마가 말해줬다. 그 당시 그 답을 알고 노력한 사람도 있다. 그것이 프로이드다 무의식에 대한 이론을 연구했다. 어릴때 경험이 어른이 되어서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그것이 이 책과 관련이 있다.

 

진짜'나'가 만든 또다른 '나'
서울 경복 5-3 이*안 | 2018-09-06 | 제15회 YES24

  사람마다 욕망은 있다.

예를들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싶은 욕망, 무엇인가를 꼭 갖고싶은 욕망, 먹고싶은 욕망,,  이밖에도 사람에겐 무수히 많은 욕망이 있다. 난 욕망에대해 부정하지만은 않는다. 

선과 욕망이 어우러져 꿈을 이룰수도 있고 좋아하는것도 얻게 될 경우가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욕망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부정하며 반대하는 이가 있었다.  바로 '지킬박사!' 지킬박사에게는 두가지의 욕망이 있었다. 바로 사회적인 큰 명성을 지키고자 하는 욕망, 그리고 다른 하나는 권위와 자유를 누리는 향락이었다. 지킬은 큰 명성을 놓치고 싶지 않아 의학을 이용하여 선과 악을 구분하는 약을 제조하였고, 마침내 하이드라는 악의 인물을 만들어냈다. 지킬박사는 자신의 명성을 부끄럽지않게 누릴 수 있게되었다고 처음엔 좋아했으나,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하였고, 후에는 하이드라는 악마가 지킬을 거의 지배하게된다. 지킬은 결국 하이드라는 내면의 악마가 잠시 잠든사이에 자살을 택하여 최후를 맞는다.

  지킬박사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일까?

지킬박사는 악의 존재 '하이드'를 너무 가볍게 생각한것같다. 아마도 내면의 쾌락과 욕망을 인정하여 받아들이거나 깨끗하게 포기하고 싶지 않은것같다. 자신의 훌륭한 미래를 방해받고싶지 않아서겠지.. 지킬박사는 자신의 삶을 인정하고, 자신만의 삶을 살았다면 이야기는 해피엔딩이었을것 같다.

  우리모두에겐 욕망이 있다. 그리고 또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 힘든 역경이 와도 견뎌내며 이겨나갈 수 있고 원하는것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난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설것이다. 그것이 진정하고 멋있는 인간의 인생이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선'과 '악'
경기 안양평촌초등학교 5-8 윤*진 | 2018-09-06 | 제15회 YES24

 어른들은 늘 아이들에게 착하게 살아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어른들은 착하게 살고 있을까? 그렇다면 의 기준은 또 무엇일까? 사실은 아무도 모르고, 나 또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나는 이렇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무척 고민이 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에 대한 저마다의 생각이 있는 것 같다. 철학자들이 자신들 나름대로 근거를 대어 자신이 생각하는 의 기준을 내세우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또한 이 책을 쓴 작가의 복잡한 마음도 이해가 간다. 내가 지금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것처럼 자신도 이 도대체 무엇인지 무척 고민이 되었기 때문에 이런 책을 쓴 것 같다.

 사람들은 자신보다 못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곤 한다. 각종 자원봉사나 의료봉사 같은 일 등으로 말이다. 하지만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것인지는 본인만이 안다. 정말로 다른사람을 도와주려고 할 수도 있지만 남에게 뽐내거나 칭찬을 받고 싶어서, 혹은 자신은 옳은 일을 하는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과시하려는 욕구를 때문에 선의를 베풀 수도 있다. 나는 주로 칭찬을 받으려고 착한 일을 한다. 물론 진심으로 선의를 베풀 때도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칭찬을 받으려고 하다보니까 계속해서 더 칭찬과 인정을 받고 싶고, 결국에는 진실성이 거의 없는 빈껍데기만 남게 될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러다보니까 가끔씩 친구가 원하지 않는데도 도와주게 될 때도 있는데 그 때 친구는 약간 내가 그 친구를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 같다.

 지킬 박사라는 인물도 사람들에게 진실 되지 않은 선의를 베풀게 되었던 것 같다. 지킬 박사 는 인간의 ’, 두 모습 중에서 하나의 모습으로 변하게 되는 약을 만들었다. 그 약은 악한 모습으로 변하게 되는 약이 되고 말았는데, 그런 것을 보면 지킬 박사에게는 선한 모습보다는 악한 모습이 더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당시 지킬 박사는 선한 모습으로 변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리고 결국 지킬 박사는 친구인 어터슨에게 모든 진실을 알려주고 죽었다.

 나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이란 무엇인지 그 의미를 단정 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모든 일에 대한 진정성이다. 왜냐하면 진정성은 어떠한 일에도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진정성이 있으면 자신이 맡은 일이나 봉사, 원하는 일을 더욱 자신 있고 책임감 있게 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이유로 내가 생각하는 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진정성인 것 같다.

 나는 이 책이 너무 어려워서 읽으면서 머리에 쥐가 날 것 같고, ‘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그렇지만 이 책 덕분에 평소에는 별로 관심도 없었던 이라는 것에 관하여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으니 나에게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재미와 깊은 생각이라는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보람을 가져다 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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