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토준지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더블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더블

정해연 | 사막여우 | 2013년 03월 25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1점
편집/디자인
4.2점
회원리뷰(23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135*201*30mm
ISBN13 9788901152721
ISBN10 890115272X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81년에 태어나 오늘을 살고 있다. 소심한 O형. 덩치 큰 겁쟁이. 호기심은 많지만 그 호기심이 식는 것도 빠르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수상, 2018년 CJ ... 1981년에 태어나 오늘을 살고 있다. 소심한 O형. 덩치 큰 겁쟁이. 호기심은 많지만 그 호기심이 식는 것도 빠르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수상,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중국과 태국에 수출되기도 한 데뷔작 『더블』을 비롯하여, 『악의-죽은 자의 일기』,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지금 죽으러 갑니다』, 『유괴의 날』, 『내가 죽였다』 등의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또한 앤솔러지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그것들』, 『카페 홈즈에 가면?』,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등에 참여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20대에 로맨스 소설을 썼던 그는 『더블』이라는 작품을 내놓으며 스릴러로 전향하여 ‘놀라운 페이지 터너’ ‘한국 스릴러 문학의 유망주’라는 평과 함께 주목받았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그의 장점은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이다. 특히나 『홍학의 자리』에서는 이제까지 쌓아 올린 경험과 특장점이 집약되어 있다. 곧바로 스토리에 집중하게 만드는 설정과 가독성은 물론, 매 챕터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탁월한 스토리텔링, 완성도 높은 캐릭터와 짜임새 있는 플롯으로 스릴러 작가로서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저자 : 정해연
본격 스릴러 더블(DOUBLE)의 시작은 2년 전의 어느 평범한 저녁이었다. ‘굉장히 성실한 사람이었는데…….’ 연쇄강간범 체포 뉴스에서 누군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 인터뷰에 영감을 받아 처음으로 인간의 내면에 숨은 음지를 진지하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이후 우리 사회의 음영에 대해 디테일한 취재를 하면서, 우리가 보고 믿어왔던 가면의 두께와 그 가면이 벗겨지는 순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누구에게나 ...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이코패스 형사와 살인예술가의 끔찍한 만남이 시작된다!

내연관계에 있던 유부녀가 더 깊은 관계를 요구한다는 이유만으로 충동적인 살인을 저지른 현직 형사 현도진. 형사로서의 그는 범죄자의 심리를 꿰뚫고 천부적인 감각으로 수사를 지휘하는 베테랑이었다. 그의 내면에 있던 악마적 성향이 충동적이지만 거침없이 표출될 수 있었던 것도, 자신이 저지른 살인에서 충분히 도망칠 수 있음을 자신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연히 또 다른 시체를 발견하고, 누군지 모를 살인범의 화살이 자신을 향하고 있음을 직감했을 때, 현도진은 딜레마에 빠지고 만다.

잡히기 전에 잡아야 한다. 쫓기기 전에 쫓아야 한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현도진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단서들이 하나씩 나타나면서, 그는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식으로 자신을 용의자로 몰고 가는지 의문에 휩싸이게 된다. 자신의 살인은 절대 들켜서는 안 된다는 절대 명제. 그리고 그 속에서 벌어지는 사이코패스 형사와 숨겨진 살인예술가의 처절한 싸움. 저자는 모순으로 뒤덮인 인물간의 심리전을 압도적인 속도로 그려내어, 단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나는 이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그러나 난 이미 살인자다!”

내연녀를 죽이고 우연히 발견한 시체를 자기 손으로 직접 처리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현도진은 이미 건널 수 없는 파멸의 선택을 한 셈이다. 그런데 시신 처리 직후, 현도진은 더욱 난감한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시신이 정치권의 실세인 새나라당 김태손 총재라는 것. 게다가 김태손 총재의 실종 사건을 송파 경찰서에서 전담하게 되면서, 그는 이제 실종자를 찾는 열혈 형사를 연기해야만 한다. 동시에 증거가 하나씩 발견될수록 현도진은 극도의 긴장 속에서 끊임없이 상황을 수습해야만 한다.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묘미는 바로 여기에 있다. 현도진은 지금 선택할수록 파멸로 치닫는 게임을 하고 있다. 이 게임을 자신이 주도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또 다른 살인범이 만들어낸 판 위에서 허우적거릴 뿐이다. 결국 현도진은 증거가 나타날수록 더욱 더 극한 선택을 하게 되고, 상황은 점점 최악의 시나리오를 향해 치닫고 만다.

惡이 惡人을 만드는가, 惡人이 惡을 만드는가

누구에게나 가슴 깊은 곳에 ‘악의’를 지니고 있다. 남보다 더 잘됐으면 좋겠고, 이왕이면 내가 더 잘됐으면 좋겠고, 이왕이면 남이 잘못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들. 악은 진실이 등을 돌렸을 때 비로소 전면에 나타난다. 다만 현실을 사는 우리들은 그 과정이 생각보다 짧다는 걸 대부분 알지 못할 뿐이다. 그러나 천부적인 스토리텔러인 저자는 긴장감 넘치는 인물들을 그려내며 악이 찰나의 순간만으로도 충분함을 보여주고 있다.
누구보다도 능력 있는 형사지만 그 내면에는 살인 본능을 지니고 있는 현도진, 언제나 상냥하고 착한 사람이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바닥을 드러내는 선우신, 정의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중성을 띄고 있는 장주호….

우리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인물들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이야기는 점차 더 미궁 속으로 빠진다. 그 누구도 편들 수 없고, 그 누구도 이겨선 안 되는 게임이 진행될수록, 책을 읽는 우리는 평범함 뒤에 감춰진 악의 진실을 함께 파헤치게 될 것이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