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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직 안 망했는데요

서모니카 | 마음의숲 | 2019년 12월 22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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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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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12g | 128*188*15mm
ISBN13 9791162850510
ISBN10 11628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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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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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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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무명 아이돌 가수 출신, 하고 싶은 건 해야 직성 풀리는 사람.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보기 좋게 망했다. 이후 온라인 쇼핑몰을 차렸다 폐업을 했고, 현재는 모델과 유튜버, 광고 기획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자주 망한다. 그래도 씩씩하게 매일을 살아낸다. 나이에 비해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망해봤다고 자부(?)한다. 아이돌 활동부터 대학 입시, 쇼핑몰 창업, 작사가 데뷔, 비트코인 투자까지 망한 분야도 다양... 무명 아이돌 가수 출신, 하고 싶은 건 해야 직성 풀리는 사람.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보기 좋게 망했다. 이후 온라인 쇼핑몰을 차렸다 폐업을 했고, 현재는 모델과 유튜버, 광고 기획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자주 망한다. 그래도 씩씩하게 매일을 살아낸다. 나이에 비해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망해봤다고 자부(?)한다. 아이돌 활동부터 대학 입시, 쇼핑몰 창업, 작사가 데뷔, 비트코인 투자까지 망한 분야도 다양하다. 주변에서는 ‘그렇게 골고루 망하기도 쉽지 않다’고 놀릴 정도다. 그래서 ‘망해도 기죽지 않는 법’을 알게 됐다. 기죽지 않고 새로 도전한 유튜브는 꽤 자리를 잡았다. 망할까봐 ‘쫄아서’ 시작도 못 했으면 얼마나 아까웠을까. 그래서 앞으로도 쭈욱, 기죽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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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버려야 채울 수 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소위 ‘망하기 전문가’가 전하는 망해도 기죽지 않는 법!

2010년 7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보기 좋게 망했다. 이후 차린 온라인 쇼핑몰은 폐업. 대학 입시, 작사가 데뷔, 비트코인 투자까지 망한 분야도 다양하다. 주변에서는 ‘그렇게 골고루 망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한다. 현재는 모델과 유튜버, 광고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 아직 안 망했는데요』는 소위 ‘망하기 전문가’인 저자 서모니카가 ‘요즘 것들’에게 건네는, 망해도 기죽지 않는 법에 대한 에세이다.

“이 책은 넘어져도 별일 없다는, 그러니 기죽을 것 없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실패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실패해봤는데 별거 없더라. 그러니 괜히 쭈그러들지 말자’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속시원히 뚫리는 길이 없어 포기한 게 많을 ‘N포 세대’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 하는 이유와 경험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다’ ‘열심히 살아서 뭐 하냐’ ‘네 탓이 아니라 전부 세상 탓이다’ 종용하는 대신 ‘세상이 이따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저자는 밑도 끝도 없이 ‘괜찮다’고 말하는 얕은 위로를 건네지도, 함부로 조언이나 충고를 얹으려 하지도 않는다. 대신 자신이 세상과 정면으로 몸 부딪치며 잃고, 얻고, 망하고, 다시 도전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적어나간다. 그러나 단순히 한 개인의 ‘망한 경험담’을 기록한 것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토대로 기죽지 않고 다시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노하우를, ‘세상이 이따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고민하고 이를 함께 담아냈다.

‘N포 세대’란 사회·경제적 현실로 인해 연애나 결혼, 내 집 마련 등 많은 것을 포기한 세대를 지칭하는 용어다. 저자 또한 이 N포 세대의 한가운데 서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사회적 현실을 냉소하거나 무심히 관조하는 대신 땅에 두 발을 단단히 딛고 자신의 삶 정면으로 씩씩하게 걸어들어가기를 택한다. 물론 측면 대신 정면을 택한 삶은 만만치 않다. 흥하기는커녕 망할 때가 대부분이다. 때로 무릎이 휘청거릴 만큼 고단해도, 눈물 콧물을 정신없이 쏟아낼 만큼 지난해도, 저자는 그 팍팍한 삶 한가운데서 자신만의 매뉴얼을 만들어낸다. 망해도 기죽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법, 자신이 걸어가는 길을 쉽게 폄하하고 냉소하는 무례한 자들에 일침을 날리는 법,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하기 위한 노력과 노하우, 상처와 외로움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는 법, 앞으로 전진하기 위한 휴식법 등을 말이다.

이 팍팍한 세상에서 기죽지 않고 살기 위한 4단계 인생 소생술!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하고 싶다’ 말고 ‘한다’」는 저자가 직접 몸 부딪쳐 경험한 도전과 ‘망한’ 이야기, 그리고 그로부터 하나씩 정립하게 된 ‘서모니카표 인생 매뉴얼’에 대한 이야기다. 감당할 수 없는 큰 어려움을 맞닥뜨렸을 때의 대처법, 주변인들로부터 배운 삶의 태도,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나가는 법 등 ‘망해도, 아파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법’에 대한 저자의 가치관이 그의 경험담과 어우러져 있다.

최근에 내 유튜브 조회수가 바닥을 기자 친구들이 농담삼아 “너 유튜브 망한 거 아니야? 실패한 것 같은데!”하고 놀렸다. 그럴 때마다 나는 “아직 안 망했거든! 조회수 잘 나올 때까지 계속 영상 올릴 거야. 올리다보면 언젠간 터지지 않겠어?”하고 웃으며 답한다. (……)
192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조지 버나드 쇼조차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나는 젊었을 때 열 번 시도하면 아홉 번 실패했다. 그래서 열 번씩 시도했다.”
기죽지 않고 나아가기. 당신과 내가 해야 할 일이다. 혹자는 나를 보고 “그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실패해놓고 또 실패할 거리를 찾으려는 거냐”고 의아하게 묻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답한다. “저 아직 안 망했는데요!” _1부, 「저 아직 안 망했는데요」 중에서(34-35p)

2부 「인생 게임」에서 저자는 자신이 살아온 삶과 그 안에서 느꼈던 단상들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막막한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한줄기 해답 같은 경험들, 아이돌 연습생 시절, 그 치열한 경쟁과 비교의 세계에서 깨달은 ‘나’를 잃지 않고 지키는 법, 조금 더 성숙하게 감정을 다스리는 법, 외면하고 싶은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법 등등. 한 치 앞도 알 수 없고 어떤 장애물, 혹은 보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이 ‘인생 게임’ 속에서 조금 더 나라는 존재를 가치 있게 만드는, 그래서 앞으로 걸어갈 힘을 주는 저자만의 ‘인생 소생술’은 저자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그토록 치열한 경쟁과 비교의 세계 속에서 겨우 터득한 ‘나 자신을 지키는 법’이었다. 스스로의 장점을 찾아 그것에 집중하는 것. 나 자신이 세상 하찮은 굼벵이가 된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굼벵이의 구르는 재주를 부러워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_2부, 「치열한 아이돌의 세계, 그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 (91-92p)

박나래 씨의 말을 듣고 나니 어쩌면 내가 이런저런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이 ‘이것저것 찔끔찔끔’하는 것이 아니라 여벌 옷을 마련하는 가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나의 어느 한쪽 면이 생각했던 모습대로 나오지 않더라도 너무 실망하거나 자책하지 말자. 회사에서 상사에게 눈물이 쏙 빠질 만큼 혼난 날은 회사원 A씨 대신 좋아하는 게임에 푹 빠진 아마추어 게이머 A씨가 되자. 더러워진 옷은 깨끗이 세탁해서 말리자. 그 옷이 다 마를 때까지 또다른 옷을 열심히 입고 다니면 된다.
_2부, 「괜찮아, 또다른 내가 되면 되니까」 중에서(78-79p)

스스로도 제대로 마주할 용기가 없어 외면한 감정을 상대방이 받아줄 리는 만무했다. 솔직하고 진지하게 마주한 마음만 상대방에게 전할 수 있다. 전화를 끊고 난 뒤, 나는 자세를 고쳐 앉고 스마트폰 화면을 정성껏 꾹꾹 눌러가며 장문의 고백 메시지를 보냈다. 짝사랑이 끝나고 연애가 시작되던 순간이었다.
_2부, 「내가 외면한 감정은 누구에게도 가닿지 못한다」 중에서(106p)

씩씩하고 올곧게 내 갈 길 가는 사람 앞에 몰래 장애물을 설치하거나 길을 막는 방해꾼들은 언제나 꼬이는 법. 내가 살고 싶은 삶에 집중하는 것도, 가고 싶은 길로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종종 깜박이도 켜지 않은 채 함부로 나의 삶으로 침범해 감정을 흩트려놓는 무례한 자들에게는 따끔한 일침이 필요하다. 3부 「차라리 콧방귀를 뀌겠어요」는 저자의 일상에 예고 없이 침투하는 ‘무례함’에 대한 대처법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자기 자신의 성취나 노력에 집중하지 않은 채 끊임없이 상대방과 자신을 비교하거나 우열을 가리며 살아가는 사람은 극심한 열등감과 질투, 미움에 사로잡혀 결국 자신을 서서히 잃어갈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이들이 자신을 어떻게든 날카롭게 찌르려 할 때, 전처럼 상처를 받는 대신 “용감하게 정면으로 맞설 것”이라 결심한다.

“악플 때문에 매일이 너무 지옥 같아요. 대체 저에게 왜 이러시나요? 제가 뭘 잘못했는 지 말씀 해주세요.” 10여 명을 붙잡고 물으니 그중 한 명이 답했다. ‘죄송해요. 사실 저는 아이돌이 꿈인데 얼굴도 안 예쁘고 노래도 못해요. 그래서 아이돌 출신이었다는 언니가 짜증났어요. 그런데 마침 사람들이 언니한테 악플을 달길래 저도 화풀이로 같이 욕했어요. 다신 악플 안 달게요.’ 허무했다. 단지 부러워서 상처를 주다니! 남들이 상처주길래 따라서 줬다니! (……) 악의를 품고 찔러오는 칼날을 눈 뜨고 맞아줄 이유는 없다. 그들의 화풀이 대상이 되어줄 만큼 나는 보잘 것 없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_3부, 「악플을 다는 이유」 (163p)

중요한 건 돈이 아니다. 난 슈퍼히어로는 아니지만 악당 에게 ‘인생은 실전’이란 교훈을 주었으니 됐다. 살면서 나에게 당장 득이 되지 않더라도, 너무 귀찮은 일이라도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크게는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 앞으로도 나는 그런 순간이 오면 용감하게 정면으로 맞설 것이다.
다 덤벼! 나는 ‘일상히어로’다!
_3부 「일상히어로, 인생은 실전이야」 (183p)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후진이다. 저자는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큼 후진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말하는 후진이란 ‘쇠퇴’의 의미가 아닌 ‘충전’이다. 4부 「우리 아직 망하지 않았다」에서 저자는 삶과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충전의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두어 달에 한 번씩 집 근처 슈퍼에서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묶음으로 구입한다. 한번에 왕창 사들인 쓰레기봉투는 낱장으로 하나하나 고이 접어둔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말을 내뱉는 대신 ‘진짜 쓰레기’를 담는 봉투를 정성스럽게 접고 있자니 비실비실 웃음이 새어나온다.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말을 할 바에는 차라리 쓰레기봉투를 접겠어요.
_4부, 「차라리 쓰레기봉투를 접겠어요」 (188p)

계절이 두 바퀴 돌 동안 두 번 이상 입지 않은 옷. 유행의 최정점에 있는 옷이든, 아주 비싼 값을 주고 산 옷이든 개의치 않고 버린다. 안 입는 옷들을 왕창 갖다버린 뒤 깨끗해진 옷장을 보고 있으면 근거를 알 수 없는 보람이 차오른다. ‘또 이만큼 비워냈구나!’
옷장이든 마음이든 기억이든, 얼마만큼은 비워내야 또다시 채울 수 있다. 미련이 남아 버리지 못하는 마음과 기억이 잔뜩 쌓여 있다면 ‘버리는 기준’을 세워보자. 한번 버리는 기준을 세워놓으니 과감하게 버릴 수 있게 되더라.
_4부, 「버려야 채울 수 있다」 (204-205p)

감정이 넘쳐 이성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것 같을 때는 머릿속으로 1부터 10까지 세는 연습을 시작했다. 잠시라도 다른 일에 온 정신을 몰입하고 나면 감정이 다소 가라앉는다. 명상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걸 ‘10초 명상법’이라고도 한다더라. 만약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이 나를 덮칠 때는 눈을 감고 10까지만 세어보도록 하자. 1, 2, 3…….
_4부, 「10초 명상법」 (218p)

우리는 아직, 망하지 않았다

“저는 어떤 삶을 견디고 있을지 모르는 당신의 어깨에 손을 얹고 ‘다 괜찮다’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책장을 넘기다 단 한 줄이라도 공감되는 문장이 있다면, 단 하나라도 가슴 깊이 박힌 단어가 있다면, 기꺼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이것은 저의 이야기이지만 책에 담긴 모든 글들은 이토록 팍팍한 세상을 살아가는 ‘요즘 것들’을 향한 이야기니까요. 우리는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요즘 세대 구분 없이 입버릇처럼 자주 쓰이는 말 중 하나는 이번 생 망했다, 즉 ‘이생망’이다. 그러나 더 정확하게 말하면 망한 것은 ‘이번 생’이 아닌 ‘이번 일’이다. 저자의 책을 읽어가다 보면 그 다양한 ‘망함’들이 결국은 삶의 다음 문턱을 넘어가게 하는 동력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에게 힘주어 말한다. 그러므로 망해도 괜찮다고. 우리는 아직 망하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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