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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

무리 짓지 않는 삶의 아름다움

박홍규, 박지원 | 사이드웨이 | 2019년 12월 05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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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62쪽 | 484g | 125*188*30mm
ISBN13 9791196349134
ISBN10 119634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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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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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로스쿨, 노팅엄대학, 프랑크푸르트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로스쿨, 노팅엄대학, 프랑크푸르트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유일자와 그의 소유』, 『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2023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2022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2021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 『비주류의 이의신청』(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아나키즘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유한계급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산책을 좋아하는 출판인 겸 작가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기자와 서점 MD, 출판사 에디터 등을 거쳤고, 지금은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산책하는 마음』은 파주시 문발동에 터를 잡은 이래 2년여간 근방을 거닐며 쌓인 생각들의 기록이다. 이곳을 걷는 동안에는 ‘가을방학’과 ‘악동뮤지션’의 노래들을 가장 즐겨듣곤 했다. 도스토예프스키와 체호프, 그리고 박완서와 황현...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산책을 좋아하는 출판인 겸 작가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기자와 서점 MD, 출판사 에디터 등을 거쳤고, 지금은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산책하는 마음』은 파주시 문발동에 터를 잡은 이래 2년여간 근방을 거닐며 쌓인 생각들의 기록이다. 이곳을 걷는 동안에는 ‘가을방학’과 ‘악동뮤지션’의 노래들을 가장 즐겨듣곤 했다. 도스토예프스키와 체호프, 그리고 박완서와 황현산의 팬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돌을 인문하다』(2018 · 도서출판 사이드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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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인간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언제나 구체적으로」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박홍규 선생님의 글 중 나에게 영원한 기억을 남긴 글이 있다. 박근혜 정권의 일이었다. 총리 물망에 오른 사람들의 면면을 알면 알수록 참담함을 느껴야 했던 그 시절, 그는 어딘가에 다녀오는 길에 어느 역의 대합실에서 총리 후보자에 관한 뉴스를 봤던 것 같다. 선생님은 “저 사람 누구요?” 주위 사람들에게 물었고 사람들이 “총리 후보인데요. 그 사람은…” 하는 순간 박홍규 선생님이 했던 말이 있다. “아! 내가 또 몰라야 할 것을 알고 말았구나!” 그때 이 칼럼을 읽다가 포복절도했다. 정말 가슴에 새겨둘 명언이었다. 우리는 몰라도 좋을 것을 너무 많이 알아버린다. 그러나 세상사의 법칙은 결코 한 가지 일만 일어나지 않는다. 동시에 다른 일도 일어나버린다. 우리가 몰라도 좋을 것을 알아버리는 동안 우리는 꼭 알아야 할 것은 놓치고 만다. 나는 그의 저 글을 읽은 뒤로 늘 이 생각을 품고 산다. 내가 이 형편없는 뉴스를 알아가는 동안 다른 것을 못 보고 있지 않은가! 이 책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에는 우리가 놓치면 너무나 아쉬울 생각들이 가득 차 있다. 우리가 알면 좋을 것을 나누는 것은 선생님에게는 언제나 강력한 행동의 동기였다.

더불어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는 내게 ‘고독의 책’이었다는 사실도 밝혀두고 싶다. 이 책에는 시종일관 고독의 정서가 흐른다. 우리의 삶 위에 떨어져 내리는 이 고독은 결핍으로서의 고독이 아니라 충만한 고독이다. 마치 밤길을 걷다가 별을 보고 받는 위안처럼, 이 고독은 아무것도, 자기 자신을 포함한 그 누구도 해치고 싶어 하지 않는 마음과 닮았다. 부모를 사랑하는 방식과 가족을 사랑하는 방식, 주위 사람을 사랑하는 방식, 그리고 자기 삶을 사랑하는 방식…. 우리에겐 분명 지금과는 다른 길이, 다른 방법이 있을 것이다. 우리들 중 그 누가 자신의 삶을 충만히 살아보기를 원치 않겠는가?
- 정혜윤 (CBS PD,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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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i*****n | 2020-01-06 | 신고

이 책은 법학자이자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홍규와 대담을 진행하고 그 내용을 정리하여 엮은 것이다. 그동안 신문에 연재했던 글이나 몇몇 저서들을 통하여, 인터뷰 대상자인 박홍규 교수를 접해왔었다. 지금도 한겨레 주말판에 연재하고 있는 '박홍규의 이단아 읽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다. 그동안의 활동의 면면으로 보건대 그는 사회의 현실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으며, 왕성한 필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40여년 동안 약 150권의 저서와 번역서를 출간했다는 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된 사실이었다. 이러한 그의 면모를 가리켜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라는 제목을 붙였을 것이라 여겨진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에게 필수적이라 여겨지는 동창회나 각종 친목 모임 등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고, 그는 연구실과 집을 오가며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대담자는 무리 짓지 않는 삶의 아름다움이라는 부제를 통해 박홍규 교수의 특징을 포착하여 표현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는 지금도 운전을 직접 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러한 면모는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에서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다. 간혹 그는 신문에 기고하는 칼럼이나 에세이 등을 통해서, 자신의 삶에 대한 철학이나 생각들을 잘 드러내고 있었다. 그러나 대담집의 형식을 취하니까. 인터뷰 대상자인 박홍규 교수의 인생과 철학 등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 수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을 소개하는 구절에서 박홍규 교수를 가리켜 영원한 이단자혹은 르네상스적 지식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매우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드러내고, 각종 번역서와 저술들을 통해 보여지는 면모는 분명 르네상스적 지식인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의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을 과연 이단아라고 표현해야 옳을까? 예로부터 지식인이라면 불의한 현실에 대해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그릇된 것을 바꾸려고 실천하는 것이 바른 자세라고 여겼다.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권력과 금권에 아부하지 않고, 올곧은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그의 태도는 지식인의 전형으로 평가해야 옳을 것이다. 오히려 지금의 언필칭 지식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를 이단아라고 지칭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실상 누군가를 상대로 하는 대담집이 재미있고 충실한 내용을 채워지기가 쉽지 않다. 채 준비되지 않은 대담자와 자신의 치적을 자랑하기 바쁜 인터뷰 대상자의 실속없는 대화로 채워지기가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관점에서 보자면, 이 대담집은 제대로 준비된 대담자와 인터뷰 상대자가 진솔하게 삶과 철학을 이야기한 내용으로 채워진 것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대학교수로 정년퇴임을 한 이후에도 대학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저술에 몰두하는가 하면, 주말마다 아내와 함께 시내의 서점과 영화관을 순례하고 있다는 그의 생활이 무척이나 부럽게 다가왔다. 그의 이러한 생활은 미래의 내가 꿈꾸는 삶의 모습 가운데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해보기도 하였다.

 

대담자인 박지원은 박홍규 교수와의 만남을 책으로 엮어내기 위해 모두 10차례에 걸쳐 대구를 방문했다고 한다. 그렇게 만나 대화를 나눈 결과를 460여 페이지에 달하는 책으로 엮어냈던 것이다. 모두 6개 항목으로 구성된 목차는, 먼저 박홍규의 일상과 그의 아내와의 인터뷰를 다룬 들어가며나오며를 제외하고 4개의 주제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각각의 주제를 들면 독서에 대하여’, ‘고독에 관하여’, ‘사회에 관하여’, 그리고 인간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정리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면 박홍규의 학문과 삶의 역정은 물론 사회를 바라보는 태도까지 아울러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인터뷰 대상자인 박홍규 교수는 부조리한 사회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과 함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지닌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어에서만 발달한 경어 체계를 가장 폭력적이고 가장 계급적인 것이라고 말하는 그의 관점은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되었다. 물질에 대한 소유욕이 별로 없지만 책에 대한 물욕만큼은 버리지 못한다고 고백하는 내용에서도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대담에서 아내인 서현숙 여사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 결국 부부는 살아가면서 닮는다는 것이 틀리지 않다고 생각되기도 했다.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홍규 교수의 성과물들을 앞으로도 계속 만나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차니)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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