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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창업

‘일’이 아닌 ‘업’을 찾아가는 홀로서기 여행

김용태 | 연암사 | 2019년 12월 15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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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56g | 153*224*17mm
ISBN13 9791155580509
ISBN10 11555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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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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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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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현재 김용태마케팅연구소장으로 재임 중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인문학을, 동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공부하고 금성통신, 오리콤, 누리기획, 시아콤 등을 거치며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2004년 돌연 김용태마케팅연구소를 창업했다. 세상이 갑자기 달라지고 있음을 감지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먹히던 마케팅방식이 잘 듣지 않고, 기존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현상들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때부터 변화의 정체를 추... 현재 김용태마케팅연구소장으로 재임 중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인문학을, 동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공부하고 금성통신, 오리콤, 누리기획, 시아콤 등을 거치며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2004년 돌연 김용태마케팅연구소를 창업했다. 세상이 갑자기 달라지고 있음을 감지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먹히던 마케팅방식이 잘 듣지 않고, 기존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현상들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때부터 변화의 정체를 추적해 왔고, 비즈니스 생태계에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음을 알려야겠다고 작정한다.
그 일환으로 동영상 강좌를 제작해 왔으며, 마케팅과 인문학의 소통에 대해 고심하고 기업체 강의를 통해 고민의 성과를 나누고 있다. 한국경제TV의 ‘김용태의 마케팅 이야기’에 출연했고,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에 칼럼 ‘김용태의 컨버전스 특강’을 연재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뜻밖의 창업》,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손정의가 선택한 4차산업혁명의 미래》, 《트로이 목마를 불태워라》, 《마케팅은 마술이다》, 《마케팅 컨버전스》 등이 있다. 매주 1회,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고찰을 이메일링하는 서비스 “변화편지”는 18년째 계속돼 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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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창업은 세상에 홀로 나서는 일이다
알을 깨고 바깥세상으로 나오는 몸부림이다

우리는 우리가 누군지를 모른다. 또 우리 몸과 머릿속에 얼마나 대단한 유전자가 잠재해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알을 깨고 그것을 끄집어내면 뜻밖의 세상을 만나게 된다. 스스로 비롯되는 자유의 삶을 사는 것, 그것이 창업이다. 자신의 업(業)을 일으키고 그것을 이루어가는 삶, 알을 깨고 바깥세상으로 나오는 몸부림이 창업이다. 고통은 우리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명의이고 창업은 더 높은 차원의 세상으로 들어가기 위한 통과의례다. 죽기를 각오하고 혹독한 고통을 감수할 용기가 없다면 창업에 나서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자신의 업을 이루어 가는 삶이 최고의 인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일은 실패할 수 있지만 업은 실패하지 않는다
업을 발견한 창업가에게 진짜 필요한 건 돈이 아니라 가능성을 보는 눈이다

창업이란 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업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창업의 꿈은 내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이루어지는 것이다. 업을 확고히 세우고 정도를 걸으면서 때를 기다리면 어느 날 꿈이 다가온다. 이것이 일은 실패할 수 있어도 업은 결코 실패할 수 없는 원리다. 업을 일으킨 창업가에게 진짜 필요한 건 돈이 아니라 눈이다. 좋은 눈을 가지고 있으면 아이디어도 보이고 새로운 가능성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만의 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창업가는 누구에게 도움을 받을까 생각하기보다 누구에게 도움을 줄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실패하지 않는 창업의 역발상

→ 직업이 사라지는 시대 최고의 직업은 창업이다
→ 창업은 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업을 일으키는 것이다
→ 일은 실패할 수 있지만 업은 실패하지 않는다
→ 직업과 창업을 넘어 자신만의 업을 발견하면 스스로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된다
→ 업을 발견한 창업가는 누구에게 도움을 받을까보다 누구에게 도움을 줄까를 먼저 생각한다

저자의 말

이젠 누구나 창업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보니 창업을 주저하고 창업생태계도 침체되어 있습니다. 창업과 사업은 다른 차원의 개념인데 혼동하는 거지요.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사업자등록을 내자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업(業)을 발견하고 그것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용기가 창업입니다. 그것이 비즈니스로 연결되면 사업이 되는 것이고 자신의 업에 부합되는 직장을 찾으면 취업하는 거지요. 사업을 시작했다가 성공보다는 곤경에 처하는 경우도 더 많고 큰돈을 잃게 되면 극단적 빈곤 상태를 맞을 수도 있다 보니 위험한 창업보다는 안정적인 취업을 선호합니다. 또 사농공상 시대가 아닌데도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 잠복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인류 역사상 지난 20-30년만큼 숨 가빴던 시대가 있었을까요? 사람들은 변화를 따라잡느라 정신 차릴 겨를도 없었고, 시간이 등속도 운동을 하니까 못 느끼는 것뿐이지 사실은 전혀 다른 세상이 되어버린 겁니다. 문제는 세상은 바뀌었는데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산업시대에 태어나서 학교 다니고 직장생활 하면서 살아왔던 관성은 우리 머릿속에 고정관념을 형성해 놓았고, 그 틀이 단단해서 쉽사리 깨지질 않습니다. 부모들은 구시대적 낡은 관념을 자식들에게 교육하고 있고, 20-30대 청년들은 심한 인지부조화를 겪고 있습니다. 그것이 높은 실업율, 낮은 결혼율과 출산율, 행복지수의 저하, 우울증과 자살률의 증가, 그리고 세대 갈등이라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불거지고 있는 겁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창업밖에는 없습니다. 창업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뜻밖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고 야생성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나는 창업을 부추기려고 이 책을 썼습니다. 또 어떻게 하면 창업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까가 이 책의 핵심주제이기도 합니다. 모두 사업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당신의 업을 찾아나서는 여행을 시작해보자는 겁니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릴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밤새서 할 만큼 재미있고 의미 있다고 생각 든다면 그것도 창업입니다. 책을 쓰는 것도 창업이고,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보는 것도 창업입니다.

21세기는 유목민(nomad)의 시대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세상은 알고 있는 세상보다 훨씬 크고 황홀합니다. 좋은 집에 안주하려고 하지 말고 거친 길을 떠나보면 뜻밖의 세상을 만나게 될 겁니다. [뜻밖의 창업]을 통해 창업은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는 진정성 있는 삶의 양식임을 꼭 말하고 싶었습니다.

기업은 해체되고 직업이 사라진다

인터넷과 모바일은 인류의 시공간을 재구성했다.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누구(anybody)와도 연결될 수 있게 되면서 물리적 시공간의 경계는 허물어졌고, 인류는 새로운 시공간의 세상을 발견하게 되었다. 기업은 시간의 코스트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을 선택하면서 외부에 있는 개인이나 커뮤니티와 협업하는 플랫폼(platform) 형태로 전환할 것이며, 공간의 코스트를 줄이기 위해 가상현실로 눈을 돌리면서 결국 기업조직이라는 불편한 동거는 끝이 날 것이다. 이것이 기업 해체의 시나리오다. 이렇게 되면 직업은 사라지고 창업가들만 남는다. 자신의 업을 경영하는 자만 생존할 수 있고, 자신의 시간을 월급으로 바꾸는 직업인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이것이 먼 미래의 이야기일까? 그렇지 않다. 이미 기업들이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갈수록 떨어지면서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고, 신규채용 규모는 축소되고 있다. 경기가 안 좋아서가 아니라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업’을 해야 한다. 그것이 창업이다. 창업하기 위해서는 근원적인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일’에 대한 정의가 달라져야 하고, ‘지식’의 개념도 바꿔야 한다. 우리사회에 창업이 활성화되고 창업생태계가 조성되려면 당연히 학교 교육도 혁신되어야 한다.

사회는 점점 똑똑한 사람보다 창조적인 인재를 원하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도 많은 지식 조각을 머리에 주입하는 것을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원초적 착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경쟁상대가 내 옆에 있는 친구들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되어가고 있다. 어떻게 인공지능을 이길 수 있을까? 경쟁우위점은 창의성밖에 없다. 엉뚱한 조합, 4차원적 상상력은 감성과 영성을 가진 인간의 다른 두뇌영역이 관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업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이 자신의 집 앞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무엇을 그리도 찾고 있소?”라고 물었다.
“예, 열쇠를 잃어버렸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라고 대답했다.
“어디서 잃어버리셨는데요?”
“예, 방 안에서요.”
“아니, 집 안에서 잃어버린 것을 왜 집밖에서 찾고 있으세요?”
“방 안은 너무 어두워서요.”

방 안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안은 어두워서 못 찾겠다고 밖에서 찾고 있는 이 우화의 주인공이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은 우스꽝스러운 이 모습이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어쩌면 우리는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에 빠져있는 것은 아닐까?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변명과 자기합리화, 그리고 거짓된 행동을 상습적으로 반복하게 되는 것은 마음 안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외부에서 찾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을 불편해한다. 아니 더 엄밀히 말하면, 두려워한다. ‘나’의 실존과 대면하는 철학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업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막연한 대답을 할 수밖에 없다. 그냥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직업군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다. 직업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사라지는 상황에다 대고 어떤 직업을 갖겠다고 얘기하는 모습은 어처구니없는 넌센스 아닌가?

자신의 잃어버린 실존을 진지하게 찾아보지 않는다면 창업을 할 수 없다. 자신의 업을 모르는데 어떻게 업을 세울 수 있겠는가? 사업자등록을 내고 돈벌이를 시작하더라도 그건 창업이 아니다. 창업이란 ‘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업’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업은 돈벌이와 상관없을 수도 있다. 봉사를 자신의 업이라 생각하고 구호단체에서 일하며 지도 밖으로 행군하는 삶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또 공무원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 기업 조직에서 월급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도 필요하고 의사나 교사도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들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자신의 업이라는 진정성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안정된 수입, 사회적 인정과 출세 욕구, 이러한 세속적 가치관이 저변에 깔려있다면 그것은 당신의 업이라 할 수 없다. 그런 사람은 철밥통 속에서 안주하다가 바깥세상 철의 변화를 모르는 철부지(不知)가 된다. 그러다 40-50대 나이에 들어 퇴직하면 나머지 40-50년의 삶을 무기력하게 살아야 한다. 반면 일이 아니라 자신의 업을 하는 사람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I am a business”, “I am a brand”라는 의식을 가질 수 있다. 월급쟁이처럼 일하지 않고 창업가처럼 일하는 것이다. 그것이 자신의 업을 찾고 세우는 창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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