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네이키드 애자일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네이키드 애자일

경영의 눈으로 애자일 바로보기

장재웅, 상효이재 | 미래의창 | 2019년 11월 28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6점
회원리뷰(24건) | 판매지수 60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46g | 150*225*18mm
ISBN13 9788959896226
ISBN10 8959896225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동아비즈니스리뷰 기자. 16년 차 직장인이자 기자, 작가, 강연자. 《동아비즈니스리뷰》와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2007년 LG상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으로, 2010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하면서 기자가 됐다. 2015년 말부터 동아일보로 옮겨 《동아비즈니스리뷰》를 통해 경영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국내외 기업의 흥망성쇠를 취재해 기사에 담았다. 애자일을 기업 경영과 조직 문화 관점... 동아비즈니스리뷰 기자.
16년 차 직장인이자 기자, 작가, 강연자. 《동아비즈니스리뷰》와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2007년 LG상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으로, 2010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하면서 기자가 됐다. 2015년 말부터 동아일보로 옮겨 《동아비즈니스리뷰》를 통해 경영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국내외 기업의 흥망성쇠를 취재해 기사에 담았다. 애자일을 기업 경영과 조직 문화 관점에서 다룬 《네이키드 애자일》을 썼고 그 외 여러 편의 책을 공저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기술경영학전문대학원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서로 존중하고 배움으로써 이로운 곳’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 조직의 소통과 성장을 탐구하며 조직 경영의 우상과 이성을 분별하려 애쓰고 있다. 조직을 놓고 고민하고 방황하던 한 개인의 필명으로 출발해 지금은 생각과 가치를 공유하는 여럿이 모인 단단한 팀이 되었다. 현재 개인의 자기다운 성장을 응원하는 코리빙(co-living) 브랜드 ‘맹그로브(Mangrove)’를 운영하는 임팩트 비즈니스 기업 M... ‘서로 존중하고 배움으로써 이로운 곳’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 조직의 소통과 성장을 탐구하며 조직 경영의 우상과 이성을 분별하려 애쓰고 있다. 조직을 놓고 고민하고 방황하던 한 개인의 필명으로 출발해 지금은 생각과 가치를 공유하는 여럿이 모인 단단한 팀이 되었다. 현재 개인의 자기다운 성장을 응원하는 코리빙(co-living) 브랜드 ‘맹그로브(Mangrove)’를 운영하는 임팩트 비즈니스 기업 MGRV의 People Group으로 한데 모여 조직 구성원과 회사의 자기다운 성장과 통합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재 _ 상효이재의 대표 운영자.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복수의 기업과 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조직/인사, 기업 위험/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퍼블릭 어페어즈(Public Affairs) 전략 등을 두루 경험했다. 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조직 컨설턴트로 일하던 때, 오랫동안 조직관리의 대세를 이루던 ‘당근과 채찍’ 중심의 경쟁-성과주의에 회의와 의문을 품고, 조직관리의 대안을 직접 찾고 시도해보고자 스타트업 현장에 들어와 현재까지도 부대끼고 있다. 휴먼컨설팅그룹(HCG) 수석 컨설턴트를 거쳐 인공지능 스타트업 수아랩(현 코그넥스 코리아)과 핀테크 스타트업 어니스트펀드의 조직/인사를 리드했다. 현재는 코리빙(co-living) 브랜드 ‘맹그로브(Mangrove)’를 운영하는 임팩트 비즈니스 기업 MGRV의 People Group을 이끄는 한편, 다양한 조직/리더의 고민을 듣고 자문하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 팀과 함께 직접 겪고, 사유하고, 나눈 바를 틈틈이 글로 남기려 노력하고 있다. 전작 《네이키드 애자일》(장재웅 공저)과 이번 《초개인주의》 역시 그런 과정의 산물이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300

출판사 리뷰

전환시대의 도래, 테일러리즘은 끝났다?!! 이제는 애자일이다

우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눈앞에서 지켜봤다. 하루사이에 새로운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부상하는 산업이 있는가 하면 그로 인해 사라져 가는 산업도 있다. 더 이상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다. 이러한 변화에 살아남기 위해 기업은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경영 전략을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지금까지 경영은 매우 다양한 방법론과 기법들을 통해 발전되어 왔지만 실상 이들을 관통하는 패러다임은 단 하나, 테일러리즘이었다. 이미 한 세기 이상을 지배한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이 패러다임도 이러한 변화 앞에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애자일’은 바로 그 과정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과연 애자일은 새로운가? 사실 그렇지 않다. 이미 1990년대부터 나오기 시작했고, 그 이후 IT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애자일 선언을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문’보다 그 이면의 원칙에 집중한다. 이 원칙들은 하나의 방법론을 지정해 따라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뚜렷한 철학을 기반으로 이를 받아들이는 조직이나 개인의 주체적인 생각과 해석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애자일은 문화다

경영 패러다임은 “기업이 내포한 철학, 리더십, 전략, 구조, 프로세스 등 기업 내 집단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방법론의 총체”를 의미한다. 이를 조직문화는 “외부 환경에 대한 적응과 조직의 내적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해 조직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기본 가정, 신념, 가치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나타내는 행동 패턴”이라 주장하는 미국의 유명 조직심리학자 에드거 샤인의 표현과 연관지어 보면 경영 패러다임은 조직문화라고 치환해 표현할 수 있다. 즉, 애자일은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각광받는다는 점에서 문화라 할 수 있다.

최근 ‘밀레니얼 세대’가 집중 조명받으면서 기업에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기 위한 ‘조직문화’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그들이 조직을 이끌어가는 시대다. 이미 조직의 허리층으로 자리매김한 밀레니얼 세대가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 되었다. 애자일은 이러한 흐름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개인의 개성을 중시한다. 기존 경영의 통제와 간섭보다는 자유를 중요시한다. 이는 개개인성과 자율을 중시하는 애자일과 맞닿아 있다. 우리는 이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변화에 민첩하게 작동하는 ‘애자일’ 자율경영 조직

그렇다면 작동하는 애자일 조직을 만들려면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저자들은 다년간 애자일에 관심을 가지고 국내외 애자일 전환 사례들을 경험하면서 애자일 자율경영 조직이 가지는 핵심적인 특징 5가지를 통해 이를 설명하고 있다.

첫째, 계획 세우기에 과도한 시간과 비용을 투입하지 않는다. 애자일 조직은 기업들이 매년 세워온 연단위, 분기단위 사업전략에 대해 비판적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 경영환경에서 예언과도 같은 전략은 의미가 없다. 애초부터 전략은 예측이나 예언이 아닌,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서 끊임없이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반복하는 것이다.

둘째, 고객과 접점에 있는 조직과 구성원에게 권한을 위임한다. 기존 조직에서 권한은 곧 권력이다. 경영진들은 권한을 손에 쥐고 놓지 않는다. 하지만 애자일 조직에서는 개개인에게 좀 더 많은 권한을 주면 권한이 협력을 이끈다고 본다.

셋째, 민첩하면서도 효과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진다. 애자일 조직은 역할을 명확히 하면서도 상당한 수준의 자유와 재량권을 갖는다. 그리고 실패에 대해 추궁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넷째, 정보가 모두에게 높은 수준으로 공유된다. 모든 정보가 경영진에게만 제공되어 경영진이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기존 조직과 달리 애자일 조직은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가 단위조직까지 내려와 있어 모두가 가능한 한 질적인 정보를 접해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다섯째, 애자일 경영은 빠른 속도나 저렴한 비용을 뜻하지 않는다. ‘민첩한’이란 애자일의 뜻 때문에 생긴 가장 큰 오해다. 하지만 애자일은 효율성보다는 효과성에 집중한다. 효과성의 초점은 속도가 아니라 성장이다.

이 책은 내내 ‘어떻게 하면 애자일에 대한 오해를 없애고 기업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자율경영 조직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한 저자들의 고민이 엿보인다. 그래서 더더욱 ‘답’을 제시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애자일이 가진 기본 철학을 제대로 이해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애자일에는 정답이 없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애자일 철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 조직만의 답을 찾아가길 바란다.

“애자일을 적용하고 조직을 애자일하게 바꾸는 방법은
애자일 전환을 시도하는 기업의 수만큼 많을 것이다.”
- 피터 카펠리 와튼스쿨 교수

추천평

그간 많은 기업들이 애자일 경영 전략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한국의 기업 문화에 적합한 가이드가 제시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저자들의 현업에서의 고민과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애자일 경영을 도입하기 전에 수반되어야 할 이슈들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애자일 경영을 도입하려는 조직의 리더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재하 (성균관대 SKK GSB 원장)
인류의 지능과 가치가 변화하는 이 전환기에, 기민하게 살아남기 원하는 경영자는 이 책에서 해답을 얻을 것이다. 내가 얻은 해답은 문화이자 철학인 애자일을 이해하고 이에 진정으로 공감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 자신부터 애자일한 태도를 지니고 있는지 점검해 보는 것이다. 당신이 속한 조직의 애질리티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해줄 이 책을 추천한다.
- 김경훈 (구글 전무)
애자일은 그저 바람직해 보이는 레토릭을 빌려 ‘편하고, 빠르게만’ 일하는 것으로 종종 오해받는다. 하지만 성공을 경험하고 있는 많은 조직과 리더들은 애자일이야 말로 과거의 그 어떤 패러다임보다 근본적인 토대가 잘 갖춰져야 함을 역설한다. 이 책은 그간 당연시하던 태도와 사고방식에 도전하는 개인, 그들이 모여 새로운 방식으로 관계를 맺는 일터를 깊이 있게 조망함으로써 경영의 미래를 제시한다.
- 백승아 (휴먼컨설팅그룹(HCG) 부사장)
애자일 경영의 철학적 지향점부터 세부 실천 방안까지 총망라했다.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야 하는 현대 경영자의 비밀 병기로 손색이 없다.
- 김남국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장(前 DBR·HBR 편집장))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