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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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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카버

삶의 세밀화를 그린 아메리칸 체호프

고영범 | arte(아르테) | 2019년 11월 06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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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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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484g | 135*210*18mm
ISBN13 9788950983949
ISBN10 89509839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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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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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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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평안북도 출신의 실향민 부모님 밑에서 1962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한국에서는 신학을, 미국에서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공부했다. 대학원을 마친 뒤 십수 년 동안은 이런저런 방송용 다큐멘터리와 광고, 단편영화를 만드는 한편, 영화와 광고 등의 편집자로 일했고, 그 후로는 번역과 글쓰기를 주로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1, 2》 《레이먼드 카버: 어느 작가의 생》 《불안》 《별... 평안북도 출신의 실향민 부모님 밑에서 1962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한국에서는 신학을, 미국에서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공부했다. 대학원을 마친 뒤 십수 년 동안은 이런저런 방송용 다큐멘터리와 광고, 단편영화를 만드는 한편, 영화와 광고 등의 편집자로 일했고, 그 후로는 번역과 글쓰기를 주로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1, 2》 《레이먼드 카버: 어느 작가의 생》 《불안》 《별빛이 떠난 거리》 《나는 다시는 세상을 보지 못할 것이다》 《스웨트》 《예술하는 습관》 《우리 모두》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레이먼드 카버》 장편소설 《서교동에서 죽다》와 희곡 <태수는 왜?> <이인실> <방문> <에어콘 없는 방> 단편소설 <필로우 북_리덕수 약전> 등이 있다. 현재 미국에 살면서 집안의 실향민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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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완전히 끊었습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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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당신의 인생은 '그레이비'였습니까?
평점10점 | i*******3 | 2019-11-22 | 신고

 

 

소설가 중에서 자신의 작품에 삶을 담는 작가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그런 작가들을 좋아한다. 고전 작가로는 도스토옙스키가 그런 작가이고, 현대 작가 중에서는 캐나다의 유명한 단편 작가인 앨리스 먼로가 그런 작가라고 생각한다. 한국 작가 중에는 은희경 작가에게서 그런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자신의 굴곡진 삶을 온전히 담고 있는 작가라면 단연 미국 작가인 레이먼드 카버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 소설들을 읽다 보면, 특별히 그의 전기를 읽지 않았도, 그가 얼마나 굴곡진 삶을 살았는지가 느껴진다. 그의 소설에서는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몰린 인생들이 나온다. 소설에서 등장하는 남편은 대부분 알코올중독이고, 아내가 일을 한다. 그러다가 아내도 한계에 다다른다. 남편 역시 바닥에서 빠져나오기 몸부림을 치다가 주저앉아 버린다. 그렇게 그의 소설에서는 삶의 처절함이 묻어 난다. 그래서인지 오래전부터 레이먼드 카버의 인생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과연 이런 소설을 쓴 작가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얼마나 치열한 삶을 살았기에 이런 소설을 썼고, 또 쓸 수밖에 없었는가.

 

 

클래식 클라우드의 레이먼드 카버 편을 읽으면서 작가 레이먼드 카버가 아닌, 인간 레이먼드 카버에 대해 친숙히 다가가는 경험을 했다. 이 책에서는 레이먼드의 버의 출생지이자 어린 시절을 보낸 야키마에서 시작하여 그가 말년에 성공한 작가로서의 삶을 살았던 시큐러스와 포토앤젤레스까지의 지역을 여행하며 레이먼드 카버의 영욕의 삶을 추적한다.

 

 

레이먼드 카버의 삶을 한 마디로 표현하며 그레이비이다. 이 표현은 카버 자신이 말년에 암으로 죽음을 선고받은 후에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 보면 그의 시에서 스스로 언급한 단어이기도 하다. 그레이비란 미국에서 고기를 구울 때 나오는 육즙을 통해 만든 소스를 의미한다. 결국 깊게 잘 구어진 고기에서 나오는 육즙일수록 훌륭한 그레이비를 만드는 재료이다. 카버는 자신의 삶을 바로 이 그레이비라고 표현한다.

 

다른 말로는 안 돼, 왜냐면 딱 그거였거든. 그레이비.

그레이비, 지난 10년.

살아 있었고, 취하지 않았고, 일을 했고, 사랑했고, 또

훌륭한 여자에게 사랑받은. 11년

전에 사내는 이런 식으로 가다간 여섯 달 정도

더 살 거라는 소식을 들었다. 그때 사내는

내리막길로 가고 있었어. 그래서 사내는 어찌어찌

사는 방법을 바꿨지. 사내는 술을 끊었어! 그리고 나머지는?

그 뒤로는 죄다 그레이비였어, 매 순간이, 사내가, 그러니까,

어떤 게 쪼개져서 다시 사내의 뇌 속에서 자라나고 있다는

그 말을 듣는 순간까지 포함해, "날 위해 울지 마",

사내가 친구들한테 말했어. "난 운이 좋은 사람이야.

나나 다른 사람들 누구나 예상한 것보다

10년을 더 살았었어. 진짜 그레이비지. 그걸 잊지마

 

카버는 미국 동부의 캐스케이드산맥의 기슭에 있는 야키마라는 시골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곳은 주로 제지소 공장과 과수원이 있는 시골마을이었고, 그는 그곳에서 사냥과 같은 활동을 하면서 습작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10대의 나이에 17살 때 두 살 아래의 메리앤이란 여성을 만나고 아이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자녀를 키우는 상태에서도 메리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문학 공부를 하게 되며 소설과 시를 쓰게 된다.

 

 

그 후 치코 주립대학에 진학에서 인생의 스승인 존 가드너를 만난다. 그 또한 미국의 유명 작가이지만, 당시에는 글쓰기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었고, 카버의 재능과 불우한 환경을 알아보고 그에게 헌신적인 도움을 준다. 단순히 글쓰기뿐만 아니라, 그가 글을 쓸 수 있도록 강의실까지 빌려주기도 한다.

 

이런 아내와 스승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젊은 시절에는 빛을 바라지 못하고 계속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나다. 일터에서는 해고를 당하고, 작가로서의 인정도 받지를 못한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처럼 점점 알코올중독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가 가장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던 곳은 캘리포니아주의 새크라멘토에서였다. 그곳에서 그는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고, 아내의 일자리로 겨우 살아가며, 서서히 알코올중독에 빠져들어간다. 결국 아내 메리앤과 아이들에게는 폭력을 행사하며 자시의 인생뿐만 아니라, 가족의 인생까지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그리고 산타 바라라라는 곳에 이르러서는 메리앤까지 알코올 중독에 빠지면서 두 사람의 갈등은 치유될 수 없는 수준에 이른다. 

 

"샌타 바버라에서 두 사람의 알코올 의존증은 더욱 심해졌다. 이 시기의 경험을 다룬 시 [내년]을 보면, 카버는 수업에 들어가기 직전에 술집에서 쓰러지면서 머리를 박고, 메리앤은 가수가 쥐고 있던 마이크를 빼앗아 주사를 늘어놓다가 테이블에 쓰러지고, 음주운전으로 잡혀가고, 딸아이는 가출한다. 샌타 바버라에 도착하고 나서 불과 두 주만의 일이었다. 물론 이런 생활이 오래갈 리 없었다. 술 먹고 쓰러지기, 대학 안팎의 남녀들과 각자 놀아나기, 음주운전으로 체포되기 등의 일들이 계속 반복됐다." (p 185)

 

 

그로 인해 그들은 파산신청을 하게 될 정도로 나락으로 떨어진다. 이때의 경험들이 그의 소설 속에 많이 등장한다. 내가 읽은 [대성당]이나 [풋내기]라는 소설집에 그런 그의 절망적인 삶이 그대로 묻어나 있다. 읽지는 않았지만 [기적]이라는 시에는 당시의 상황과 카버가 느꼈던 심정들이 기록되어 있다.

 

"짧은 단편소설에 버금가는 분량을 가진 시 [기적]은 로스앤젤레스에서 파산 절차를 끝낸 뒤 비행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는 길을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은 로스앤젤레스공항 문 앞에 도착할 때 이미 취해 있고, 공항에 들어와서는 다저스 현수막 아래에서 위스키 더블을 마시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마치 별일 없는 것처럼 심상하게 행동하지만, 마침내 여자가 먼저 무너진다. 여자는 비행기 좌석에서 옆으로 돌아앉더니 사내를 때리고 또 때린다. 사내는 그저 맞기만 한다. 여자의 주먹이 사내의 귀, 입술, 턱으로 떨어지는 동안 사내는 맞아가면서도 악착같이 플라스틱 컵에 담긴 위스키를 보호한다. 사내는 코피가 터지고 나서야 여자에게 멈춰달라고 부탁한다. 여자는 왜 멈췄을까? 두 사람이 함께해 왔던 역사 때문에? 아니다. 시는 이렇게 이어진다.

천만에, 나약 여자가 정말로

여자의 무릎 위로 한꺼번에 떨어져 순식간에 박살 나버린

그 모든 세월을 떠올렸다면,

여자는 그 자리에서 사내를 죽여버렸을 것이다. (p 189)

 

 

결국 메리앤과는 별거와 이혼의 과정을 거치고, 카버는 스스로를 나락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몸부림을 친다. 그리고 다시금 소설가로서 명성을 얻는다. 그 후 새로운 아내이자 시인인 테스 갤레너와 결혼을 한다. 그렇게 그는 40대에 인생의 전성기를 구사한다. 고기가 구어지는 과정같이 혹독한 삶을 살았기에 그의 소설의 독자들에게 공감을 일으키고, 그는 그렇게 마음껏 성공을 즐긴다. 그렇지만 그 전성기는 너무 짧았다. 49세에 폐암이 발병하고 이듬해 세상을 떠난다.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을 읽으면서도 그의 무직한 삶이 느껴졌지만, 고영범 작가의 클래식 클라우드를 통해서 더욱 그의 굴곡진 삶이 느껴져서 매우 몰입하며 그의 인생의 여정을 따라가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레이먼드의 카버의 삶에서 그레이비와 같았던 그의 삶이 축복이었을까, 아니면 불행이었을까. 너무나도 전쟁 같은 치열하고도 고달픈 삶이었다. 그러나 그런 삶이 있었기에 그는 그렇게 인생의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그레이비와 같은 소설을 쓸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스스로는 비록 축복과 같은 삶이었다고 말하지만, 과연 다시 태어난다면 그와 같은 삶을 살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비록 독자들에게는 그의 인생이 담긴 묵직한 소설을 읽을 수 있는 축복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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