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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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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알고 싶다

고독하지만 자유롭게, 낭만살롱 편

[ EPUB ]
안인모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1월 01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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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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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9119030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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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피아니스트 · 클래식 연구가 · 콘서트 가이드 · 작가. 지치고 힘든 우리 삶에서 음악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친구임을 강조하는 휴먼 피아니스트. 미술과도 사랑에 빠져 관련 강연과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많은 이들이 음악을 좀 더 가까이에서 향유하도록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그녀의 유튜브 ‘클래식이 알고싶다’는 누적 조회 수 1,200만 회, 팟캐스트는 3,000만 회를 넘어섰... 피아니스트 · 클래식 연구가 · 콘서트 가이드 · 작가.

지치고 힘든 우리 삶에서 음악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친구임을 강조하는 휴먼 피아니스트. 미술과도 사랑에 빠져 관련 강연과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많은 이들이 음악을 좀 더 가까이에서 향유하도록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그녀의 유튜브 ‘클래식이 알고싶다’는 누적 조회 수 1,200만 회, 팟캐스트는 3,000만 회를 넘어섰다.
진심이 담긴 그녀의 목소리는 그 울림뿐 아니라, 그 메시지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녀만의 감각적인 기획과 감성적인 표현 및 전달력은 독보적이다. 인생의 순간순간, 그녀가 들려주는 음악과 스토리텔링에 빠져보자.
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피아노를 공부하고, 미국 가톨릭대학교에서 피아노 연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클래식이 알고 싶다』 「낭만살롱」편과 「고전의 전당」편이 있다.

인스타그램: @aninmo_pianist, 유튜브: @anin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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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낭만시대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그리고 사랑을 귀담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6 | 2019-11-17 | 신고

 

클래식. 솔직히 제겐 어렵습니다. 3분에서 4분 정도 길이의 대중가요에 익숙한 제 귀가 기본이 30분이고, 길면 1시간이 훌쩍 넘기는 클래식에 다가가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한창 때는 좋아하는 대중가수의 신곡은 물론이고 최신 대중가요를 줄줄 꿸 정도였는데(그 시절엔 주위 친구들이 저한테 최신 유행곡을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노안이 찾아오듯 빠르게 변화하는 대중가요와 멀어지기 시작했고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은 피아노 한 곡으로 클래식음악에 발을 들여놓은 후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있지만 아직도 어려운 클래식입니다. 모르는 클래식 용어도 많고 그 넓고 깊은 클래식 세계를 알기에는 아직 시간도 능력도 역부족입니다. 

 

 그런 제가 반가운 책을 만났습니다. 안인모의 <클래식이 알고 싶다>인데, 저자 안인모는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연구자로 책과 동명의 방송을 런칭, 팟캐스트, 유튜브, 벅스라디오, 네이버 오디오클럽 등의 채널에서 700개 이상의 에피소드로 750만 누적 히트를 기록하며 클래식 관련 콘텐츠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이렇게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클래식 낭만시대를 이끌었던 슈베르트, 쇼팽, 리스트, 슈만, 클라라, 브람스 외에 외전으로 맨델스존까지 7명의 작곡가의 삶과 음악, 사랑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어서 낭만시대 살롱에서 울려 퍼졌던 음악과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 슈만의 부인으로 유명한 클라라의 음악 세계를 알게 된 점입니다.

 

 

  우리에게 슈베르트는 곱술머리에 키는 작고 둥그런 체형의 모습으로만 기억되지만(친구들도 '작은 버섯'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젊은 슈베르트에게도 풋풋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슈베르트는 슈베르티아데라는 살롱 모임과 평생을 괴롭혔던 병마(매독), 아버지와의 불화 등 개인적 아픔을 이야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낭만시대는 살롱문화가 유행하던 시대였습니다. 당시 빈에서는 가정마다 피아노를 두고 가정음악회가 활발히 열렸고, 그 외에도 모여서 음악을 나누는 모임이 점점 늘어났고, 슈베르트도 이런 소규모 모임에 동시 다발적으로 참여를 했는데, 친구 쇼버가 슈베르트를 중심으로 만든 모임인 "슈베르티아데'에서 친구들과 함께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뭉쳤으며 슈베르트가 죽을 때까지 친구들이 서로를 아끼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이런 좋은 친구들 덕분에 교사직에 사표를 던졌고, 교사가 되기를 원했던 아버지와 불화를 겪게 됩니다. 또한 친구 중 한명이었던 쇼버의 집에 함께 살 때 문란한 생활을 하던 쇼버가 슈베르트를 데리고 사창가를 다니면서 결국 슈베르트는 평생 자신에게 죽음의 공포를 안겼던 매독에 걸리게 됩니다. 

 슈베르트는 평생 가난과 좌절(사랑하는 연인과 이별, 존경하던 괴테에게 인정을 못 받음), 내성적 성격, 죽음에 대한 공포(어머니 등 가족의 죽음, 자신의 죽음>로 인해 슬픔을 넘어선 처절함과 고통,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게 해 주는 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왕>, <현악 4중주 14번 D단조, D.810, '죽음과 소녀'>, <겨울나그네. D.911> 등, 물론 <송어>, <즉흥곡> 등 아름다운 울림을 주는 곡들도 있습니다.

 31년의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무려 998개의 작품을 남긴 슈베르트. 좀 더 살았다면 어떤 좋은 곡들을 우리에게 남겼을지 짧은 삶을 산 모차르트와 더불어 아쉬운 작곡가입니다.

 

 
 소녀   가세요! 난폭한 죽음의 신이여, 가세요!
           나는 아직 젊으니 어서 가세요! 내게 손대지 말아요.
 죽음   네 손을 다오. 아름답고 우아한 소녀여!
           나는 네 친구지, 너를 벌하려는 게 아니다.
           기운을 내라, 나는 난폭하지 않다!
           내 품속에서 편히 자게 해줄게.

        - 슈베르트 <현악 4중주 14번 D단조, D.810, '죽음과 소녀', 2악장>
 

 

 

 

 

요즘 BTS(방탄소년단)라는 아이돌이 전 세계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데, 아이돌의 조상이 낭만주의 시대 클래식계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프란츠 리스트라고 합니다. 리스트는 '여심'을 빼앗는 능력이 있었는데, 리스트는 마치 조각상과도 같은 자신의 얼굴로 여심을 뒤흔들었다고 합니다. 당시의 무대는 피아노가 관객을 등진 채 놓여 있여서 관객들이 피아니스트가 연주할 때의 표정이나 제스처를 전혀 보지 못하고 뒷모습만 바라보는 구도였는데, 리스트는 자신의 날렵한 콧날을 위시한 얼굴 옆선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피아노 방향을 옆으로 놓는 파격을 자행해서 자신의 매력적인 옆선과 재빠른 손놀림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게 되었고, 피아노 뚜껑도 관객을 향해 열어서 소리가 관객에게 잘 전달되도록 했다고 합니다. 리스트의 콘서트에서는 그런 리스트가 너무 좋아서 기절하는 여인들이 속출했다고 하고 그런 열풍이 자연스럽게 팬클럽이 생기는데, BTS가 '아미'라는 팬클럽이 있다면 리스트는 '리스토마니아'라는 팬클럽으로 전 유럽을 휩쓸기 시작합니다. 공연장 앞자리에 앉기 위한 치열한 경쟁부터 초상화를 사서 소중히 간직하거나 스토킹이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리스트가 현란한 피아노 테크닉을 보여 줄 수 있었던 것은 바이올린 테크닉으로 유명했던 파가니니의 연주를 보고나서였다고 합니다. 피아노의 파가니니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혹독한 테크닉 연습 끝에 음악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존재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리스트는 백작부인이었던 마리와의 금지된 사랑과 이별, 공작 부인이었던 카롤린과의 사랑과 결혼, 로마에서 종교에 심취해 사제서품을 받는가 하면 마스터클래스라는 새로운 레슨 형식으로 500명의 제자들을 지도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건반 위의 황태자 리스트의 연주를 직접 들을 수는 없지만 그가 남긴 음악들과 그가 가르친 수많은 제자들로 인해 그의 음악이 아직도 살아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나는 때때로 나의 깊은 슬픔을 소리로 표현해낸다.
 - 리스트
 

 

 

 

 슈만, 클라라, 브람스 이 세 사람은 한 사람이라도 빼놓고 설명할 수 없는 관계입니다.

 슈만은 리스트가 그랬던 것처럼 이탈리아의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의 신들린 듯한 테크닉을 본 후 '피아노의 파가니니가 되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하고 비크 선생에게 도제식 교육을 받게 됩니다. 슈만은 피아노를 맹렬히 연습하지만 과도한 연습으로 손가락 마비 증세와 함께 손가락이 부러지면서 피아니스트가 되려는 꿈을 접고 음악평론가와 작곡가로 살아가기로 합니다. 슈만은 스승인 비크의 딸이자 피아노 신동이었던 클라라와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비크 선생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히게 됩니다. 결국 1년간의 길고 긴 법정 다툼 끝에 1840년 9월 12일 슈만과 클라라는 결혼을 하게 됩니다. 슈만과 클라라는 서로의 연애 고통과 사랑에 대한 곡들을 많이 작곡하게 됩니다. <환상 소곡집. Op.12>, <마르테의 꽃, Op.25> 등

 결혼 13주년이 되던 슈만과 클라라에게 '하늘에서 보낸 사람'이 찾아옵니다. 요아힘의 소개장을 들고 온 무명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스무 살의 브람스였습니다. 브람스가 자신의 <피아노 소타나>를 연주하자 슈만은 클라라까지 불러 연주를 듣게 되고, 브람스의 피아노 연주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한달여 동안 브람스는 슈만 부부를 매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슈만은 10년째 절필 중이던 <음악신보>에 "새로운 길"이라는 글을 기고해서 브람스를 극찬하고 덕분에 무명이었던 브람스는 음악계에 조금씩 알려지게 됩니다.

 그런데 슈만은 불행한 가족사로 인해 우울증에 빠집니다. 누나와 아버지를 비롯해, 형과 형수를 잃고 발작을 하고, 동년배인 멘델스존과 쇼팽이 요절하면서 조울증이 계속됩니다. 결국 슈만은 자살기도 후 정신병원에서 외로이 4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합니다. 

 

 

 

 브람스는 클라라에 대한 사랑이 깊었다고 합니다. 물론 클라라도 그 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슈만이 죽은 후 브람스와 클라라는 사랑을 이루기보다는 음악으로 교감하며 지켜나갔다고 합니다. 클라라는 슈만이 죽은 후 40년을 더 살았고, 브람스는 클라라를 옆에서 끝까지 지켜주다가 클라라가 죽은지 1년 후 세상을 떠납니다. 

 브람스와 클라라가 슈만이 죽은 후 결혼하고 사랑을 이루었다면 지금처럼 세 사람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남아있지는 않았을겁니다. 서로 사랑을 지켰기에 음악사에서 아름다운 스토리로 남아 오래오래 여운을 남기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의 사랑은 끝나지 않아요.
  강철같이 단단하고 무쇠처럼 견고해요.
  우리의 사랑은 보다 더 견고해져요.
 
  무쇠와 강철을 다시 다듬고 다듬듯이
  누가 우리의 사랑을 변하게 할까요?

  무쇠와 강철은 다시 녹일 수 있어도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을 거예요.
  - 브람스의 <영원한 사랑> 중에서
 

 

 

 

 안인모의 <클래식이 알고 싶다>는 우리가 이름은 알고 있지만 깊숙이 알지 못했던 낭만주의 시대 대표 작곡가 7명(외전 멘델스존 포함)에 대한 삶과 음악 그리고 사랑에 대해 감성 가득 쓴 클래식 입문서로 서문이 끝난 후 이 책을 더 알차게 읽는 법을 통해 책을 읽어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클래식 입문자나 클래식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부터 시작하시면 클래식에 맛에 빠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클래식이 알고 싶다>를 더 알차게 읽는 법

1. 본문 속 QR코드로 독서와 클래식 감상을 동시에!

2. 꼭 알아야 할 클래식 용어 "래알꼭알", 깨알 정보들이 가득한 "래알깨알"

3. 클래식 대화가 가능해지는 작곡가별 키워드 10

4. 안인모가 특별 엄선한 추천 명곡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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