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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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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

제 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부문 대상

공수경 글/전미화 그림 | 대교북스주니어 | 2019년 08월 3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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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348g | 153*225*20mm
ISBN13 9788939571426
ISBN10 89395714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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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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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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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게 가장 즐겁습니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강아지와 산책하는 시간이 무척 행복합니다. 2008년에 단편 동화 『상후, 그 녀석』으로 제6회 푸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이금이동화창작교실에서 동화를 처음 쓰기 시작했고, 2018년 장편 동화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로 눈높이아동문학대상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여러 작가들과 함께 공부하며 상상하는 재미를 알아 가는 중입니다...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게 가장 즐겁습니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강아지와 산책하는 시간이 무척 행복합니다. 2008년에 단편 동화 『상후, 그 녀석』으로 제6회 푸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이금이동화창작교실에서 동화를 처음 쓰기 시작했고, 2018년 장편 동화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로 눈높이아동문학대상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여러 작가들과 함께 공부하며 상상하는 재미를 알아 가는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 『버럭 임금과 비밀 상자』, 『코인 숙제방』,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공저)이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눈썹 올라간 철이』, 『씩씩해요』, 『미영이』, 『어느 우울한 날 마이클이 찾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어쩌면 그건』, 『빗방울이 후두둑』 등이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눈썹 올라간 철이』, 『씩씩해요』, 『미영이』, 『어느 우울한 날 마이클이 찾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어쩌면 그건』, 『빗방울이 후두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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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혹부리 영감 말이 맞을까? 도깨비 말이 맞을까?

혹부리 영감 설화는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아주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다. 어느 마을에 살고 있던 혹부리 영감이 우연히 도깨비를 만나서 혹을 떼고 금은보화를 얻었는데, 이 사실을 안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찾아갔다가 오히려 혹이 하나 더 생기고 흠씬 두들겨 맞았다는 이야기이다.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는 바로 여기서 새롭게 이야기가 시작된다. 혹이 두 개가 된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한 것이다. 혹부리 영감은 마을 사또에게 도깨비를 고소한다.

마을 사또는 꾀를 내어 어렵게 도깨비들을 잡아들였지만, 도깨비들은 신통술을 부려서 손 쉽게 감옥에서 탈출을 한다. 마을에서 재판을 열 수가 없게 되자 혹부리 영감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산신령을 찾아간다. 혹부리 영감은 산신령에게 재판을 열어서 잘못을 저지른 도깨비들에게 벌을 내리고, 자신의 혹을 떼어 달라고 말한다. 그러자 산신령은 재판을 열기로 결정하고 도깨비들에게 소환장을 보내어 재판에 참석할 것을 명령한다. 드디어 산신령 연못에서 재판이 열리고 혹부리 영감은 자신이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도깨비들의 생각은 다르다. 도깨비들은 욕심 많은 혹부리 영감이 보물을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자신들을 속이려 했고, 이 사실에 화가 나서 혹부리 영감을 혼내 준 것이라고 주장한다. 혹이 두 개가 된 건 전적으로 혹부리 영감의 잘못이라는 것이다. 이야기는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 두목인 돗가비 사이의 재판으로 진행되지만,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등장인물이 나온다. 혹부리 영감의 재판을 돕는 기산이, 개동이, 만석이 세 아이와, 돗가비를 돕는 토째비, 더벅깨비, 청깨비는 재판에서 이기기 위해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인다.

재판에서 이기기 위해 이들이 이끌어 가는 이야기는 하나의 추리소설 같다. 증인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사람을 만나고,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재판 상대방의 전략을 알아내기 위해 애 쓰는 모습을 통해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과연 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혹부리 영감은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인가? 욕심쟁이 사기꾼인가?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의 재판에서 이기는 것은 누구일까? 이제 그 결과를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이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도깨비 민담 속에 ‘지혜’를 발효시킨 새로운 판타지

서사 문학의 중요한 점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의미’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하나의 문학 작품 안에서 재미와 의미는 강력한 상호 의존 또는 상호 작용을 해야 한다. ‘재미’가 더해져 ‘의미’가 생기고, ‘의미’가 깊어져 ‘재미’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뜻이다.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는 이런 재미와 의미의 융합 조건을 잘 갖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요소들을 매우 다채롭고 창의적으로 결합한 이야기 구성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의 매력은 첫째, 민담과 현실 세계가 하나의 세계로 녹아 있다. 민담은 판타지 세계이다. 따라서 이 작품은 판타지 안에 현실이 녹아 들었는데, 그 현실이 다시 판타지를 지배한다. 바로 그 점이 역동적인 흥미를 갖게 해 준다. 둘째, 어린이 독자들에게 인간의 행위와 본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이야기 속 인물들이 나누는 대화에 빠져들다 보면 자연스레 탐구적 사고를 하게 된다. 그만큼 대화가 다채롭고 현실감 있게 짜여 있다. 셋째, 교훈적 주제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방식을 넘어서고 있다. 남을 해치지 말고 정직하라는 교훈을 직접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독자 스스로 나쁜 행위를 파헤치고 탐구하게 하는 이야기 구성이 돋보인다. 넷째, 탐정 이야기 형태로 흐름이 전개된다.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서 누구나 수사관이나 재판관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즉 적극적 독자가 되도록 자극한다. 변화무쌍한 재판 과정을 통해서 추리를 하도록 이끌어 가는 대목은 독자의 뇌 활동을 활발하게 만든다.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이어서 이야기의 합리성과 박진감이 살아 있다.

마지막으로 이 작품은 주제가 잘 발효되었다. 단순한 권선징악이 아니라 ‘지혜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여러 생각의 단서를 심어 준다. ‘지혜’는 문학이 감당해야 하는 소중한 주제이다. 하지만 쉽사리 분해되어 발효가 되는 주제가 아니다. 이야기적인 접근이 중요하다.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는 도깨비 민담을 새로운 차원의 판타지로 재창조하면서, 그 안에 현실감이 강한 ‘잘못한 사람 찾기’라는 재판 이야기를 잘 담아 놓았다. 그런 이야기 구도를 통해서 지혜를 음미하도록 한다. 그 지혜 안에는 정의, 우정, 용기, 편견 등의 주제가 조화롭게 잘 숨어 있다.
-심사 위원장 박인기(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를 읽고...
경남 진동 4-5 진*현 | 2020-09-14 | 제17회 YES24

  이 책은 내가 알고 있는 혹부리 영감의 책과는 많이 달랐다.

원래 혹부리 영감은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이 혹을 떼고 자기도 부자가 되고 싶어서 도깨비에게 갔다가 결국 혹 하나 더 달고 온다는 나쁜 혹부리영감이 벌을 받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책은 혹을 떼고 싶어서 도깨비를 찾아갔다가 또 그놈이 그놈이다.라고 생각한 도깨비들에게 혼이나고 혹까지 하나 더 붙여온 혹부리 영감 최또복의 이야기 이다.

내가 이전에 알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나야한다. 하지만 혹부리영감 최또복은 자신의 억울함을 해결하기 위해 산신령을 찾아가 재판을 열어달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을 도와주려는 기산이 개동이 만석이를 만나 사건을 부탁하게 되고 그 아이들이 사건을 하나하나 조사하면서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진다.

  혹부리 영감 최또복은 어릴 때부터 혹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았다. 언젠가 오색팽이와 좋은 물건에 자신의 혹이 가려지는 것을 알고는 좋은 물건들을 모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신의 혹보다 좋은 물건에 더 관심을 가지길 바랬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최또복 영감이 욕심쟁이 영감이라는 생각을 바꿨었다. 욕심쟁이 나쁜 영감이 아니라 열심히 돈을 모았으며 자기의 혹을 가리기 위해 좋은 것을 사고 멋지게 꾸미고 다녔던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누구나 이쁘게 꾸미고 잘 보이고 싶을 때가 많이 있다. 내가 열심히 번돈으로 내가 꾸미고 사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소문만 듣고 누군가를 생각하고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도깨비대장 돗가비는 성급하고 욕심이 많을 도깨비이다. 좋은 것과 최고가 되고싶은 마음에 성급하게 혹을 가지고 또 성급하게 최영감을 두들겨 패고 혹까지 붙이는 일을 저질렀다. 하지만 돗가비의 욕심이 자신에게 있는 장점을 보지 못했던 것 같다. 누구나 장점은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좋은 점 장점만을 먼저보고 비교를 하면 내 장점이 안보일 수도 있는 것이다. 돗가비가 그랬던 것 같. 혹부리 영감의 노래소리에 자신의 멋진 춤 솜씨를 몰랐던 것이다.  

나도 이책의 마지막부분에 돗가비를 보면서 나에게 숨겨진 장점을 한번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지 못했던 재판에 대한 일들도 많이 알 수 있었다. 변호사의 옛말이 외지부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변호사도 재판을 하기 위해서는 사건에 대한 조사도 하러다녀야 된다는 것과 여러 목격자들도 찾아다녀야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재판의 결과가 나의 예상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아는 옛날 이야기를 이렇게 다르게 바꾸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었네.
경남 진동 4-4 최*민 | 2020-09-13 | 제17회 YES24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를 읽고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혹부리 영감이라는 전래동화의 뒷이야기를 꾸며 쓴 책인데 아이디어가 참 참신했다. 이 이야기는 최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하면서 재판이 시작되는데 기산이와 아이들이 최 영감의 외지부를 맡아 재판에서 승리해 최 영감의 혹이 1개 사라지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어보니 최 영감이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꾸며 쓰기 나름이지만 여기선 최 영감이 보물이 욕심나서가 아니라 혹을 떼려고 도깨비를 찾아왔던 것이었다. 그런데 그것도 모르는 도깨비들이 최 영감을 보물을 얻어간 김 영감과 한패라고 생각해 무작정 때린 것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을 겉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야기 중 가장 마음이 뭉클했던 부분은 최 영감이 혹이 있어 놀림을 받았는데 청나라에서 온 오색팽이를 사니 아이들이 오색팽이에만 관심을 둬서 놀림을 받지 않아 좋은 물건에 집착하고 욕심쟁이가 되었다고 말하는 장면이었다. 최 영감은 원래 욕심쟁이인줄 알았는데 욕심쟁이가 된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이 장면에서 최 영감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다.

이제부터는 사람을 겉으로만 보지 말아야겠다. 또 나와 다르다고 무시하지 말아야겠다. 도깨비처럼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는 것도 하지 말아야겠다. 성급하게 판단하는 것은 실수를 낳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도깨비가 김 영감에게 속은 것을 최 영감한테 분풀이 한 것 때문에 최 영감은 혹을 두 개나 달고 살아야 했다. 나는 도깨비들이 최 영감의 혹을 떼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최 영감에게 피해 보상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깨비를 고소한 혹부리 영감
서울 서울반포초등학교 5-2 이*현 | 2020-09-13 | 제17회 YES24

제목: 도깨비를 고소한 혹부리 영감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를 읽고-

세상 사람들 모두가 편견이 하나즘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편견은 무엇일까? '편견'이란,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말한다. 편견은 누군가를 오해할 수도 있고, 바르게 판단하기가 어렵게 한다.

이 책에서 최 영감은 혹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오색팽이를 샀는데, 동네 아이들이 혹을 보지 않고, 오색팽이만 보았다. 이때부터, 최 영감은 가급적 외출을 안 하고 좋고 비싼 물건은 다 사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아랫마을에 사는 김영감이 도깨비들에게서 혹을 떼어오고 보물도 얻었다는 소문에 곧장 도깨비들의 집에 가서 혹을 뗴어달라고 했다. 하지만, 도깨비들은 최 영감의 혹을 떼어주기는 커녕, 김 영감님의 혹까지 붙였다.

초ㅚ 영감은 편견과 시선 때문에 혹을 가리고 다니며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또, 혹을 떼려고 도깨비들을 찾아갔는데, 다짜고자 혹을 더 붙였으니 억울함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의 소문을 그대로 믿거나 판단하지 않고, 그 상대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 또, 직접 상대방과 말하며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나는 소문을 섣부르게 믿지 않으며, 나와 다른 상대에 대해 미리 추측하고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또,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잘 모르는 소문은 퍼뜨리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 주변의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서 서로간의 오해를 풀어보도록 노력해야겠다.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지지 말자!
경남 마산진동초등학교 4-5 조*현 | 2020-09-13 | 제17회 YES24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지지 말자.

  이야기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제목이다.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에서 나오는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에게 노래를  부르자 혹을 얻고 맞은 것을 고소한 것이다. 선입견은 나쁜 것이다.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에서는 도깨비들은 최 영감이 욕심이 많아서 보물을 얻기 위해서 도깨비들을 찾아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도깨비들은 최 영감에게 김 영감의 혹을 하나 더 붙이고 쫓아낸다. 그래자 최  영감은 억울해서 사또에게 도깨비를 고소를 하고 재판을 열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도깨비가 신통술을 써 도망치고 재판을 못하게 된다. 그런데 동네 아이 기산이의 도움을 받아 산신령을 만나 재판을 받게 된다. 그래서 도깨비는 최 영감의 혹을 떼 주게 된다.

  우리는 동화 혹부리 영감만 보면 혹부리 영감을 욕심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선입견이다. 최 영감이 욕심쟁이가 된 이유는 혹 때문이다. 혹 때문에 어릴 때부터 놀림을 받았던 최 영감은 물건을 사 모으게 되었다. 진귀한 물건을 가지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고 싶어서였다.

  그리고 이야기에서 통쾌한 부분은 도깨비들의 잘못 때문에 김 영감이 이득을 보고 최 영감은 손해를 보게 되었는데, 이 억울함을 산신령이 재판을 통해 풀어 준 것 이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연못속에 사는 산신령은 금도끼  은도끼에 나오는 산신령이다. 나무꾼이 금도끼 은도끼를 얻고 난 뒤 마을 사람들이 하도 연못에 무얼 던지니까 돌맹이는 던져도 산신령이 안 나온다는 점. 또 산신령이 나타나면 자 이게 니것이냐? 하며 바로 게임을 시작하는 것이 정말 웃겼다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
경기 경기광주탄벌초등학교 5-7 노*나 | 2020-08-31 | 제17회 YES24

동화책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라는 책에서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합미다. 평소 혹부리 영감은 혹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는데요. 그래서  혹을 땐 김복만 아저씨 처럼 도깨비가 나온다는 집에가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자 도깨비 대장인 돗가비는 최또복(혹부리 영감)을 묶어 마구 때리고 혹을 하나 더 붙여줍니다. 이 동화책은 <혹부리 영감>을 패러디한 책입니다. 도깨비들의 재판이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게 혹부리 영감은 온 몸에 멍투성이가 되었고, 혹 하나를 더 붙여오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평소 마을에는 최또복은 욕심쟁이다. 또는 가지고 싶은 것은 어떻게 해서든 가질려고 한다.는 소문이 돕니다. 그래서 최또복은 얼굴울 천으로 가리고 다녔답니다. 나중에 산신령님에게 부탁을 하여 재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돗가비는 제안을 걸어 모두 꼬시고 다니다 옳은 말만 하는 금도끼,은도끼에 나오는 아저씨가 꼬셨다는 말을 해 결국 들통나버리죠. 최또복은 재판에서 이기고 돗가비는 미안하다며 꼭 혹을 때야할 때 불러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이야기는 훈훈하게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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