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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3.1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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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3.1 세트

[ 전2권 ]
이일민 | 에이콘출판사 | 2012년 09월 21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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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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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720쪽 | 500g | 188*255*80mm
ISBN13 9788960773431
ISBN10 896077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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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호주의 IT서비스 기업인 이프릴의 대표 컨설턴트.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오픈시드의 대표와 한국스프링사용자모임(KSUG)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8비트 컴퓨터 시절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빠져 10여 년간 취미로 프로그래밍을 즐겨오다 전문 개발자의 길로 들어서서 17년째 소프트웨어 개발과 교육, 컨설팅 일을 해오고 있다. 2004년부터 스프링을 이용해서 기업과 학교, 인터넷 서비스 업체의 시스템을 개발해왔... 호주의 IT서비스 기업인 이프릴의 대표 컨설턴트.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오픈시드의 대표와 한국스프링사용자모임(KSUG)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8비트 컴퓨터 시절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빠져 10여 년간 취미로 프로그래밍을 즐겨오다 전문 개발자의 길로 들어서서 17년째 소프트웨어 개발과 교육, 컨설팅 일을 해오고 있다. 2004년부터 스프링을 이용해서 기업과 학교, 인터넷 서비스 업체의 시스템을 개발해왔고 스프링을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제작 컨설팅과 스프링 개발자 교육을 해오고 있다. JCO 컨퍼런스에서 세 차례 스프링을 주제로 발표했고 기묘, 이프릴, KSUG 등을 통해 스프링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다. 스프링과 오픈소스 기술에 관련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블로그(toby.epril.com)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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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저자인 이일민 씨를 아는 사람에게는 긴 설명이 필요 없겠지만, 잘 모르는 분을 위해 이 책의 고유한 가치를 몇 가지 떠올려봤다.
첫째, 뛰어난 강사이기도 한 저자의 효과적인 강의 스타일을 담아낸 책의 이야기 전개다. 저자는 대뜸 스프링이 가진 기술을 나열하기보단 친숙한 자바 코드(초난감 DAO)를 내밀었다. 책을 읽어가면 점차 독자는 흔히 쓰이던 코드의 문제점에 공감하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개선해가는 여정을 함께한다. 책과 함께 고민한 독자라면 여정의 끝에서 스프링을 쓰는 이유와 어떤 게 올바른 사용법인지 배울 수 있다. 사실 이런 전개는 정말 뛰어난 외국 서적에서는 종종 볼 수 있는 방식이지만, 한글 기술서로 한정하면 가히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둘째, 사상과 활용법을 모두 담은 넓은 효용성이다. 시중에 두꺼운 기술서는 드물지 않지만, 이 책은 API 설명이나 화면 캡처로 지면을 할애하지 않았다. 책 전반부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관점에서 어떤 코드가 좋은 코드인지를 다루면서 왜 스프링을 써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후반부는 스프링을 구성하는 요소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빠짐없이 설명하고 있음을 상기하면 책의 두께는 놀랍도록 얇다(?). 학습과제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구성한 장의 구성과 단계별 예제는 SoC(Separation of Concerns)를 통해 방대한 내용을 모두 담아내기 위해 저자가 각고해 노력한 결과물이다.
셋째, 책의 내용과 예제 코드의 정확함이다. 프로그래밍 서적으로 공부할 때 예제가 작동하지 않아 시간을 허비한 경험이 있는 개발자는 드물지 않다. 1부는 테스트 주도로 진행하고, 2부도 예제 전부가 테스트 코드 형태로 만들어져 결함을 막았다. 한편 개념 설명을 위해 다이어그램을 활용하고 코드에도 충분한 부연 설명을 붙인 결과, 섬세하고 정확한 내용이 만들어졌다.
변변한 책이 없던 시절 스프링을 이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스프링 소스코드를 봤다. 스프링 소스코드는 객체를 조직화하는 설계에 대한 모범답안과도 같았다. 하지만 방대한 코드만 보고 의도를 모두 익힐 수는 없었다. 그 후에 로드 존슨의 책을 반복해 읽으면서 스프링을 이해할수록 감탄하고 또 감탄했다. 다행스럽게도 지금 스프링을 공부하는 여러분에게는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로드 존슨이 했던 이야기를 로드 존슨은 할 수 없는 우리말로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진정한 고수 개발자로 꾸준히 노력해온 이일민 씨의 노하우를 함께 배울 수 있다.
- 안영회(http://younghoe.info)
한국스프링사용자모임공동설립자, (주)아이티와이즈컨설팅 컨설턴트


이 책은 스프링의 핵심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로드 존슨이 쓴 『J2EE Development without EJB』 이후로 지금까지 출간된 스프링 서적 중에서 이 책만큼 스프링의 핵심 가치를 제대로 전달한 책은 보지 못했다. 이 책은 스프링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자바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모든 개발자가 읽어야 하는 책이다. 그만큼 자바가 추구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에 집중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의 모든 소스코드에는 테스트 코드가 함께 들어 있다. 이는 테스트하기 쉬운 코드를 만들도록 유도하는 스프링의 강점을 보여주면서 테스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려는 저자의 의도이리라.
자바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개발은 지금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먼 길을 돌아왔다. 이 책으로 인해 자바가 추구하고자 했던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 박재성 / XLGames 웹 서비스 개발자

지난 10회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 세미나 도입부 때 개회사를 겸한 간단한 발표를 하면서 저는 두 가지를 말했습니다. 스프링이 단순한 프레임워크가 아닌 플랫폼으로 발전했다는 사실과, 그럼에도 초기 스프링의 철학은 여전히 유효하고 더욱 강조돼야 하며 스프링 자체보다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스프링 사이트의 스프링 소개(About Spring)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 철학을 지금까지 로드 존스의 책을 제외한 어떤 스프링 관련 책에서도 충분히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스프링이 주는 이점과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면서 스프링을 쓰고 있습니다. 고맙게도 이일민 씨는 스프링이 무엇인지 명시적으로 설명하기를 8장으로 미루고 그보다 먼저, 친절하고 쉽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스프링의 배경(좋은 객체지향 기법과 우수 실천법)을 설명합니다.
이일민 씨는 뛰어난 개발자이고 완벽주의자인 동시에 타고난 이야기꾼입니다. 전 이 책을 눈으로 읽으면서도 어떻게 이렇게 다양하고 방대한 내용이 한 책으로 엮일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스프링을 닮은 책입니다.
- 박성철 /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 큰일꾼

스프링을 처음 본 게 2003년이었는데 그때만 해도 아무도 지금처럼 스프링이 전 세계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레임워크로 성장하리라고 예측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스프링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객체지향 원칙을 충실히 지켜내면서도 더 나아가 개발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스프링이 추구했던 이러한 내면의 원칙을 현실과 잘 맞추어 풀어낸 한 편의 흥미진진한 소설과도 같다. 이 시대의 아키텍트나 개발자라면 반드시 한 번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김창제 / 삼성 SDS 수석, Anyframe Java 기획·개발 총괄

스프링은 이제 자바 개발의 필수 프레임워크로 자리 잡았다. 스프링은 자바의 객체지향적 사고와 애자일한 가치를 구현한 프레임워크이지만, 대부분 개발자는 필요한 템플릿을 수정하기만 할 뿐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지향하는 가치와 동작원리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로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은 스프링을 배우는 데 필요한 DAO, AOP 같은 중요 개념의 이해를 시작으로 실전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스프링의 학습법까지 친절히 다루는 등 곳곳에 저자 이일민 씨의 숨은 노력과 배려가 깃든 책으로 자바 개발자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 옥상훈 / 제4대 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 회장, 현 한국SW아키텍트 연합 공동회장

먼저, 저는 스프링을 전혀 모릅니다. J2EE 1.4, JavaEE 5, 그리고 JavaEE 6까지, 기술 표준과 구현에 참여하고 관심을 둬왔던 저로서는, JavaEE(특히 EJB)의 안티테제로 시작한 스프링에 어느 정도 반감이 있었고, 그래서 의도적으로 알려 하기를 꺼렸습니다.
하지만 티맥스를 떠나 오픈마루에서 웹 서비스 개발을 하게 되자 스프링은 당면한 과제가 돼버렸습니다. 루비온레일스로 비켜가 보기도 했지만, 결국 자바 플랫폼으로 가게 됐습니다. 제가 아무리 JavaEE만으로 개발하자고 주장해도, 결국 스프링을 채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토비님의 블로그 또한 자바와 비자바를 떠나 많은 개발자에게 감명을 줬습니다.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JavaEE의 한계와 문제점은 실은 저를 부끄럽게 만들기 충분했지요. 무엇보다도 그 깊이, 토비님이 보여주신 그 깊이가 저는 한없이 부러웠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이 책의 1장을 읽었습니다. 이제서야 스프링이 뭔지를 겨우 알아가게 되다니, 마치 요새 “맥주 맛도 모르면서”의 광고 카피처럼 말입니다.
이 책이 독자에게 영감과 격려를 주리라 믿습니다.
- 이창신 / ias(iNDIE aPPLICATION sOFTWARE) 대표

먼저, 기다려온 스프링 3 서적의 출간을 축하합니다. 스프링 2.5 버전을 경험했던 사람으로 달라진 기능은 무엇인지, 하위 버전과의 호환성 보장을 위해 어떻게 확장되고 발전됐는지,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갖게 되는 궁금증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또한 스프링의 각 개념이 예제 중심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 스프링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이전 버전 경험자 분들에게는 스프링이 확장 포인트를 어떻게 응용하면서 업그레이드됐는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토비의 스프링 3』 출간을 축하하며, 스프링을 도입하거나 스프링 3.0으로 버전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는 많은 개발자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이봉옥 책임 /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커미터 삼성SDS

이 책을 통해 개발자들은 리팩토링과 디자인 패턴, 객체지향 핵심 원칙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책에 담긴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칙과 코드를 잘 어울리게 설명한 대목에서는 누구나 내공을 느끼게 할 만큼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낸 책이기에, 초보 개발자는 물론 연차가 오래됐지만 기초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개발자에게 적극적으로 권해주고 싶다.
독자들이 이 책을 마칠 즈음엔 스프링을 배우러 왔다가 객체지향이라는 월척을 낚았다고 웃으며 책장을 덮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울러 지금까지 써왔던 방식과 달리 스프링에서 주고자 했던 핵심 가치를 느끼며 코딩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리라고 조심스럽게 상상해본다.
- 양수열 / 인피언컨설팅 연구소장, JCO 3대회장·현 고문

저는 스프링은 잘 모르지만 토비 형님과 에이콘 출판사를 잘 알기에 이 책을 자신 있게 권해드릴 수 있습니다. 토비 형님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마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실 쉬운 내용도 어렵게 설명하는 분들이 워낙 많기에 그의 글이 더욱 빛납니다.
두 개의 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는 그의 그런 장점을 잘 녹여내어 처음 시작하는 자바 개발자도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부는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여 만든 예제들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적잖은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이 책을 구입한 모든 분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대한민국 개발자 파이팅!
- 정희용 /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발행인

책을 펴기도 전에, 140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의 두께와 무게에 지레 겁을 먹은 독자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자. 이 책이 이토록 두껍고 무거워진 건 모두 다 우리를 위한 배려 때문이고, 그 방대한 양만큼이나 매우 친절한 책이다. 스프링을 학습하는 데 있어 중요한 내용을 이렇게까지 차근차근 그리고 점진적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책은 여태 없었다. 진작에 이런 책으로 스프링 공부를 시작했다면 내가 스프링에 쏟아온 학습 시간이 한층 줄어들었을 게 분명하다.
이 책의 가치는 여러 번 반복해 읽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저자의 의도는 단순히 스프링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객체지향적인 코드, 프레임워크의 개념 정립, 테스트가 주는 장점 등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물론 우리가 스프링만 가지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결국은 다른 코드와 버무려 맛있는 코드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간파한 저자는 바로 그때 어떻게 하면 개발자들이 좀 더 가치 있고 유익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지 이 책에서 잘 설명한다.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별도로 제공되는 소스코드는 꼭 확인하기 바란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봄싹 모임에서 스터디로 진행하고 싶을 정도로 멋지고 유용한 코드가 독자를 기다린다. 마치 잠자는 책 속의 코드처럼…
- 백기선 / 봄싹 커뮤니티(http://springsprout.org) 대표, 스프링프레임워크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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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스프링의 교과서
y******5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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