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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나는 말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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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나는 말랄라

말랄라 유사프자이, 퍼트리샤 매코믹 글/박찬원 | 문학동네 | 2019년 05월 31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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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04g | 153*220*20mm
ISBN13 9788954656412
ISBN10 895465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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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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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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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1997년 파키스탄에서 태어나 자란 말랄라는 열 살의 나이에 여성교육운동을 시작했다. 탈레반 테러리스트가 말랄라의 고향을 공격하면서 여성들이 교육받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말랄라는 BBC 웹사이트에 파키스탄의 상황을 알리는 글을 연재하고 뉴욕 타임스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는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앞장서서 말했다. 2012년 10월, 탈레반의 표적이 되어 위협을 받던 말랄라는 학교에서 ... 1997년 파키스탄에서 태어나 자란 말랄라는 열 살의 나이에 여성교육운동을 시작했다. 탈레반 테러리스트가 말랄라의 고향을 공격하면서 여성들이 교육받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말랄라는 BBC 웹사이트에 파키스탄의 상황을 알리는 글을 연재하고 뉴욕 타임스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는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앞장서서 말했다.

2012년 10월, 탈레반의 표적이 되어 위협을 받던 말랄라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총격을 당했다. 어렵사리 목숨을 건진 말랄라는 회복 이후 계속해서 교육운동을 해 나가고 있다.

말랄라는 그 용기와 교육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파키스탄 청소년 평화상을 받았고 2014년 역사상 최연소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그 외에도 국제아동인권평화상, 사하로프 인권상, 국제엠네스티 양심대사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현재 영국에서 옥스퍼드 대학에 다니고 있으며, 말랄라 펀드(malala.org)를 통해 모든 이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컷Cut』 『솔드Sold』 『네버 폴 다운Never Fall Down』 등 평단의 훌륭한 평가를 받은 청소년소설들을 쓴 작가로 미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에 두 번이나 오른 바 있다.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나는 말랄라』 『어린이를 위한 나는 말랄라』를 썼다. 『컷Cut』 『솔드Sold』 『네버 폴 다운Never Fall Down』 등 평단의 훌륭한 평가를 받은 청소년소설들을 쓴 작가로 미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에 두 번이나 오른 바 있다.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나는 말랄라』 『어린이를 위한 나는 말랄라』를 썼다.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아르카디아』, 『지킬박사와 하이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거대한 지구를 돌려라』, 『네 번의 식사』, 『청소년을 위한 나는 말랄라』, 『어린이를 위한 나는 말랄라』, 『프래니와 주이』, 『불완전한 사람들』, 『방황하는 아티스트에게』, 『커버』, 『카르트 블랑슈』, 『우리의 이름을 기...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아르카디아』, 『지킬박사와 하이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거대한 지구를 돌려라』, 『네 번의 식사』, 『청소년을 위한 나는 말랄라』, 『어린이를 위한 나는 말랄라』, 『프래니와 주이』, 『불완전한 사람들』, 『방황하는 아티스트에게』, 『커버』, 『카르트 블랑슈』, 『우리의 이름을 기억하라』, 『작은 것들의 신』, 『반 고흐의 태양, 해바라기』, 『반 고흐의 귀』, 『우리는 매일 새로워진다』, 『이차원 인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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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십 대 여자아이들은 학교에 다녀서는 안 됩니다.”
나는 율법학자가 한 말이 계속 생각났고 속이 상했다.
그의 생각은 잘못되었다.
여자들이 학교에 다니는 것은 절대 이슬람 교리에 어긋나지 않는다.
_본문 중에서

이 책은 말랄라가 책의 저자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쓴, 어린이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책이다. 타인이 조사하여 정리한 책이 아니기에 독자들은 위인 ‘말랄라’가 아니라 담담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는 십 대 여자아이 ‘나’를 만날 수 있다. 오직 어린이 독자만을 염두에 두고 쓰인 이 책은 파키스탄의 정세, 이슬람교도의 문화, 탈레반의 테러와 국내 난민 이야기 등 한국 어린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상황을 최대한 쉽게 풀어 썼다. 읽던 도중 따로 검색할 필요가 없을 만큼 사소한 단어의 뜻 설명까지 본문에 녹여 냈고,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해 해당 챕터의 마지막에 따로 정보 페이지를 삽입해 말랄라의 목소리로 추가 설명을 해 두었다. 현란하지 않게 편안한 라인과 색채로 그려진 일러스트는 적절한 자리에서 글의 내용을 보완하며 독자와의 거리를 한층 더 좁힌다. 노벨평화상 수상 이후 대학생이 된 말랄라가 어떤 방식으로 교육운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는지, 말랄라의 가장 최근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책이기도 하다.

『어린이를 위한 나는 말랄라』는 오랜 시간 어린이 교육권을 위해 싸워 온 말랄라의 생생한 목소리를 권리 당사자인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전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더구나 2019년의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는 말랄라의 이야기가 더욱 큰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말랄라 노벨평화상 수상 이후 5년, 그간 우리 사회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 여성들의 힘으로 거대한 변화의 싹을 틔워 냈기 때문이다. 이제 그 싹이 눈부시게 자라날 미래를 향해 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에게 말랄라의 존재는 반갑고도 소중하다. 바로 지금이야말로, 어린이이자 여성으로서 차별과 억압에 맞선 말랄라를 다시 만나 볼 시간이다.


나는 열두 번째 생일을 맞았고,
우리는 여전히 집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기분이 이상했다. 나는 하루 종일 생일 축하를 기다렸지만
그 혼란한 시기에 내 생일을 기억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섭섭해하지 않으려 애썼지만, 한 해 전 열한 살 생일이 얼마나 달랐는지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친구들과 케이크를 나누어 먹었고 예쁜 풍선도 있었다.
그리고 스와트의 평화를 기원했었다.
나는 눈을 감고 열두 번째 생일에도 같은 소원을 빌었다.
_본문 중에서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또래 친구의 목소리가 주는 특별한 감동
나 또한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용기를 일궈 주는 책

‘난 단지 학교에 가고 싶을 뿐’이라고 말하는 뉴스 속 파키스탄 소녀는 한국 어린이들에게는 낯설게만 느껴질지 모른다. 매일 아침 일어나 좋든 싫든 꼭 가야만 하는 학교에 가는 것이 소원이라고? 공부를 그렇게나 하고 싶다고?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말랄라의 목소리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그러한 생소함은 자연히 사라진다. 동생들과 툭 하면 다투고, 아침에는 잠을 더 자고 싶어서 늦잠 자기 일쑤에, 하교할 때는 빨리 가서 시험공부를 해야 하는데도 친구와 더 수다 떨고 싶어서 학교 버스를 일부러 놓치는 아이가 바로 말랄라이기 때문이다. 하루는 친구의 목걸이를 몰래 가져왔다가 후회했다는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 이 소녀는 우리가 교실에서, 학원에서 일상적으로 만나는 친구들과 별다를 것이 없다. 이렇듯 『어린이를 위한 나는 말랄라』는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이라는 거대한 수식어 탓에 자칫 멀게 느껴질 수 있는 말랄라와 한국 어린이 사이의 간극을 메우며 이해와 공감을 끌어낸다.

독자들은 평범한 여느 학생이었던 말랄라가 왜 그런 소망을 가지게 되었는지, 어떤 상황이 말랄라를 교육운동가로 만들었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된다. 여성 차별의 현실, 더불어 여자아이들이 일찍이 직면하는 성 역할에의 강요와 사회적 한계는 실상 현재의 한국 상황과 그리 멀지 않으며, 지금도 어린이들이 교실에서 맞닥뜨리고 있을 자유와 인권에의 침해 현장 또한 말랄라가 맞서 싸운 현실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어느새 파키스탄의 현실은 저 먼 세상의 이야기가 아닌 내 친구의 이야기가 되어 가까이 다가온다. 더 넓은 세상의 동료 시민과 이어지는 감각이야말로 이 책이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이다. 공감을 바탕으로 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그로 인해 성큼 넓어지는 시야는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세계 시민으로 자라날 밑거름이 되어 준다. 더불어 BBC 웹사이트에 일기를 연재하는 방식으로 파키스탄의 현실을 세상에 알린 말랄라처럼, 나 또한 나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내 목소리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용기와 믿음이 생겨난다.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할 것이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세상을 그려 볼 것이다. 교과서 속 흑백사진으로 존재하는 위인이 아닌,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또래 친구의 진솔한 목소리가 지닌 힘이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연대하는 여성들의 힘
지금 어린이들에게 또 한 번 용기를 쥐여 주는 현 시대의 한 장면

학교의 교장이자 교육운동가인 말랄라의 아버지는 말랄라에게 큰 영향을 준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어린이를 위한 나는 말랄라』를 읽으면 그 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이 말랄라와 함께 싸워 왔음을, 많은 여성들이 힘을 합쳐 왔음을 알게 된다. 말랄라가 BBC 웹사이트에 글을 연재하겠다며 나섰을 때 ‘진실이 앞으로 나서야 한다’며 지지해 준 어머니, 여학교가 폐쇄되었을 때 비밀리에 여학교를 개방한 마리암 선생님, 기자들 앞에서 말랄라와 함께 얼굴을 드러내고 연설한 친구 모니바,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말랄라의 곁을 지킨 어린 여성들. 한 명 한 명이 권리를 지키기 위해 용기 있게 나선 영웅들이다. 말랄라를 비롯한 수많은 여성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연대하는 광경은 오늘의 한국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각별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평등이란, 권리란, 그리고 서로가 서로의 용기가 되어 주는 마음이란 어떤 것인지 되새겨 보게 한다. 광화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수만 명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내고, 그로써 더 나은 사회를 향한 변화가 일구어지는 현장을 생생히 목격한 지금의 어린이들에게, 말랄라의 이야기는 또 한 번 빛나는 용기를 쥐여 줄 것이다.

말랄라의 날은 저를 위한 날이 아닙니다.
오늘은 자신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인 모든 여성, 모든 소년, 모든 소녀의 날입니다.
지금껏 수천 명이 테러리스트에 의해 목숨을 잃었고, 수백만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저는 그중 한 사람일 뿐입니다.
저는 그 수많은 사람들 중 한 소녀로서 여기 이 자리에 섰습니다.
_본문 중에서 (2013년 ‘말랄라의 날’ 유엔 연설 일부)

탈레반은 학교 버스에 타고 있던 여학생 세 명에게
총탄 세 발을 발사했지만, 우리 중 누구도 죽이지 못했다.
한 사람이 나를 침묵시키려 했다.
그러자 수백만의 사람이 일어나 이야기를 했다.
그것 역시 기적이었다.
_본문 중에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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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랄라
경기 석우 6-4 손*준 | 2019-09-09 | 제16회 YES24

   노벨 평화상은 세계 평화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어른들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작은  여자아이가  이 상을  받았다니!  무슨  일을 했기에 상을 받았을까?  또  노벨상을  받고  난  뒤  어떤 삶을  살았는지도  알고 싶어졌다.

  말라라는 파키스탄  스와트 지방에서  살고  있었다.  파키스탄은  파키스탄 정부군과  탈레반  정부군  사이에서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사는  시민들은 매일매일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또  이슬람교를  믿고 파키스탄인은  자신의 딸이 학교에  다니는  것을 반대했다.  특히 탈레반은  여학생이  교육을  받는  것은  이슬람  정신에  어긋난  서구  교육을 찬양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던  말라라는  여성도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이야기하며  군인들과 맞선다.  탈레반은  이런  말라라에게  총을 쏘았으며 총을 맞고 죽음의 고비를 넘긴  말라라는  계속해  자신의  생각을 세상에 알린다.

  5학년  때  일이다.  엄마가  아끼는 유리컵을 깨트린 적이 있다.  급히 달려온 엄마를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동생  탓을 했다.  솔직히  말씀드려도 크게 야단맞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런 나와는 달리  말라라는  총을 든 군인 앞에서도 자신이 말라라임을  당당하게 밝힌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겁을 먹어야 하지'라며 되뇌는 말라라의  말이 생각났다.

  생활하다 보면 누구나 잘못된 일을 할  수가 있다.  나와 같이 배우고 익히는  학생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단지 그  순간을  넘기기  위해 거짓말이라는  더 큰 잘못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잘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과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때가 오면 나도 말라라처럼  당당하게 내 뜻을  말해보겠다고 다짐해 본다.

말랄라와 나
부산 부산대연초등학교 5-6 이*안 | 2019-09-09 | 제16회 YES24

<말랄라와 나>

 

  말랄라는 파키스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말랄라는 열 살이라는 나이에 여성교육운동을 시작했다. 말랄라가 한 일 로는 BBC 웹사이트에 파키스탄의 상황을 알리는 글을 연재하고 뉴욕타임스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는 등 늘 여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주장해왔다. 그러던 2012년 10월, 탈레반에 의해 총격을 당했다. 그 후 기적적으로 살아나 치료를 받고 회복한 뒤 말랄라는 여러 상을 받고 영광의 노벨평화상의 주인공이 된다. 그 후로도 계속해서 교육운동을 하며 말랄라 펀드를 통해 모든 사람이 교육 받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는 예전에 엄마께 학교에 가지 않는 나라에 가서 살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때 엄마께서는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아직도 많다고 하셨다. 그렇지만 나는 그때 정말 그런 아이들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 주위에 친구들은 모두 학교에 다녔고 대부분 학교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 나오는 말랄라와 파키스탄에 사는 수많은 아이들(특히 여자아이)이 바로 그런 아이들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지구 반대편에서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학교에 가서 배우고 있는데 비해 나는 학교 가기를 싫어하고 방학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이이기 때문이다. 내가 하는 불평불만이 누군가에겐 정말 배부른 소리인 것을 깨달았고 이제부터라도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또 지금도 파키스탄이나 지구 반대편 나라에 있는 아이들 중 에서는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맞서 싸워야 한다. 편견과 차별이라는 큰 거인을 쓰러뜨려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의 무기는 총칼이 아니라 바로 펜이라는 것이다. 하나의 펜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지금 우리의 소원은 우리의 꿈은 모든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웃으며 함께 공부하는 것이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마술 연필 같은 것은 없었다. 마술이 아닌, 내가 무엇인가 해야 했다. 하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현실에 마술은 없다. 단지 누군가 움직이면 현실도 움직일 뿐이다. 가만히 앉아서 마술을 기다린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우리는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의 꿈을 이루는 일을 해야 한다. 무섭고 두렵다고 가만히 참고 마법을 기대한다면 그건 현실을 더 나쁜 쪽으로 만드는 것일 뿐이다. 목소리를 내야한다. 모든 사람이 겁에 질려 “네” 라고 말 할 때 혼자서라도 “아니요” 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이 책은 통해서 아직도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도 말랄라처럼 모든 사람이 평등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끝 -

작지만 위대한 소녀 말랄라
서울 서울옥정초등학교 5-1 이*수 | 2019-09-06 | 제16회 YES24

이 책의 표지만 보았을 때는 여자애가 주인공인 그냥 별로 재미없는 그런 소설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최연소 노벨상 수상자의 이야기라는 걸 알고 매우 흥미롭게 느껴지고, 또 궁금해졌다.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떤 실패와 성공을 겪었기에 어린 나이에 노벨상을 받은 거지? 라고 말이다.

이 책은 여성의 자유권, 교육권 보장에 힘쓴 여성 인권 운동가의 이야기이다.

나로선 말랄라가 너무나 대단하고, 놀라웠다. 왜냐하면 말랄라는 수많은 탄압, 어려움 심지어는 총격을 당하면서도 전혀 굴복하지 않고, 테러리스트와 맞서 싸웠다. 또 두려웠겠지만 꿋꿋이 버텼다. 그리고 그 탄압을 발판 삼아 다시 일어났다.

내가 만약 말랄라였다면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상상만으로도 무섭다. 나 같으면 너무 두려워서 숨어있었을 것 같다.

하지만 말랄라는 굴하지 않았고, 그 곁에는 멋진 조력자 아버지가 있었다. 말랄라의 아버지가 교장인 쿠샬학교가 없었다면 말랄라는 제대로 교육 받지 못했을 것이고, 아버지가 돕지 않았다면 말랄라 펀드 재단은 세워지지 못했을 것이다.

말랄라는 여성의 자유권, 교육권 보장이라는 목표로 탄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총에 맞아도 일어나 버텼다.

결국 말랄라는 그 노력이 빛을 발해 2014년에 노벨상을 받는다. 그런 말라라가 정말 존경스럽고 위대하게 느껴진다.

말랄라가 한일들
전남 목포하당초등학교 4-1 박*수 | 2019-09-04 | 제16회 YES24

말랄라가 한일들

 

이 책의 주인공인 말랄라는 파키스탄에서 태어난 평범한 소녀였다. 그런데 말랄라가 10살 때 즈음에 파즐울라 라는 종교 선구자가 탈레반이라는 테러집단과 손을 잡고 여성들이 남성 가족들의 동행 없이는 나가지 못하게 하고 여학교들을 파괴하였다. 그러던 중 말랄라는 여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며 느끼는 느낌을 가짜 이름으로 신문에 일기를 써서 보내는 일을 하게 된다. 그 일기로 전 세계 사람들은 파키스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 알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의 실수로 말랄라의 정체가 알려지게 되고 말랄라는 탈레반의 표적이 되었다. 더구나 탈레반은 파키스탄 정부에게 전쟁을 선포하여 말랄라의 가족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게 된다. 그렇게 전쟁으로 고향을 떠나게 된 말랄라는 석 달 후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도착한 고향은 폐허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고향에는 평화가 찾아왔고 말랄라는 여성인권에 대한 연설까지 하며여러 상을 받는다. 그러던 2012109일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있던 말랄라는 탈레반에게 총격을 입는다. 말랄라는 치료를 위해 영국 버밍엄으로 옮겨졌고 긴 수술 끝에 살아난다. 그렇게 1년 후 말랄라는 버밍엄의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 거기서 16살 생일에 유엔에서 연설을 하고 그날은 말랄라의 날로 지정된다. 말랄라는 그 후로도 아버지와 함께 말랄라 펀드를 세우고 여러 가지 연설을 하며 여성이나 난민 아이들을 위해 힘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말랄라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탈레반에게 표적이 된다는 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것 인데 그것을 1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감수하고 연설을 하다니 나라면 상상도 못할 것 이다. 내가 제일 인상 깊은 장면들 첫째는 말랄라가 생애 첫으로 학교에서 연설을 한 것이다. 여기서 말랄라는 여성이 배울 권리가 있다는 걸 강조하였다. 나는 이 구절을 읽고 이렇게 멋진 모습을 가진 말랄라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2번째는 말랄라가 총을 맞은 뒤 몇 달 후 버밍엄의 학교를 다닐 때다. 거기서 말랄라는 교복을 자유롭게 입은 것을 보고 여기에선 교복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다는 걸 알고 놀란다.지금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그 때는 그게 평범하지 않다는 게 신기하였다. 마지막으론 끝에 말랄라가 노벨 평화상을 받는 장면이다. 나는 이 장면을 보고 이렇게 어린 나이인데도 노벨 평화상을 받은 말랄라가 대단하였다. 이 책의 말랄라를 보고 나도 앞으로 이렇게 말랄라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내 꿈은 외교관이지만 말랄라처럼 더 나은 세상을 향해가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속이 깊은 아이
서울 치현 5-3 이*지 | 2019-08-17 | 제16회 YES24

말랄라 라는 이름. 참 생소한 이름이다. 이 이름을 가진 한 여자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말랄라는 파키스탄에 있는 수많은 여학생 중 1명이었다.

말랄라는 겉으로는 다른애들과 같지만 나는 말랄라가 속은 다른 아이들과 같지 않다고 생각된다. 그 까닭은 셔틀버스에서 남자들이 말랄라의 학생이 전쟁중에 공부할수 있게 해달라는 말 때문에 말랄라에게 총을 겨누어도 다른 학생의 안전을 위해 자신이 말랄라라고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고 '저렇게 용감한 사람은 다른사람보다 속이 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나는 이책을 읽고 인상이 깊은 장면이 있었다 전쟁이 끝나고 파키스탄이 파즐울라의 식민지가 되자 모든 여자는 학교에 다닐수 없게 되지만 비밀리에 학교를 세워 파즐울라의 감시를 뚫고 공부를 하는 장면이다. 나는 이책을 읽은후 기억에 남는 장면이 수없이 많았지만 이 장면이 특히나 기억에 남았다.'나는 공부하기 싫어서 안달인데 그때는 공부를 하고 싶은 아이들도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앞서 들었다. 물론 지금도 공부에 열중하는 아이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공부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이 장면을 읽고'내가 언제다시 공부할수 있을지 모르니 할수있을때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을 했다. 

말랄라는 나랑은 비슷하지만 어딘가 조금다르다. 누군가 나에게 협박하면 이겨내지 못할것 같으나 말랄라라면 끝까지 싸울것 같다. 나는 말랄라의 좋은점을 본받고 부족함 없는 어린이 로 자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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