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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니아 찬가 - 세계문학전집 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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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 민음사 | 2012년 07월 06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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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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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3749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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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조지 오웰 (George Orwell,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였다. 1903년 6월 25일, 영국령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세관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였다. 1903년 6월 25일, 영국령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세관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으나 영국 제국주의가 저지르는 악마적 만행을 두 눈으로 목격한 그는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껴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수업을 쌓았다.

유럽으로 돌아와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작가가 되기로 한다. 파리와 런던에서 노숙자, 접시닦이, 교사, 서점 직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속에서도 소설을 쓰고 서평과 에세이를 발표했다. 1933년에 파리와 런던에서 겪었던 생활을 바탕으로 한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생활(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과 1935년 식민지 백인 관리의 잔혹상을 묘사한 소설 『버마 시절』이다. 이 시기부터 그는 죽음의 원인이 된 결핵을 앓기 시작했다. 사회 정의의 문제에 민감했고,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던 그는 첫 소설 『버마 시절』에 이어 『목사의 딸』, 『그 엽란을 날게 하라』를 출간했고, 잉글랜드 북부 노동자의 가난한 삶을 그린 사회주의 색채가 짙은 르포르타주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을 발표했다. 중·장년 시절에는 버마(현재 미얀마)에서 경찰관으로 재직했지만, 식민지배의 불합리성을 목격한 후 사직을 하고 영국으로 이주하면서 빈곤한 생활을 겪다가 전체주의를 혐오한 그는 스페인 내전에 가담하여 부상을 입기도 했다. 그 체험을 기록한 1936년 『카탈로니아 찬가(Homage to Catalonia)』는 뛰어난 보도 문학으로 평가된다.

1941년부터 1943년까지 BBC방송국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후 [트리뷴]의 문학 담당 편집자로 일하면서 정치와 문학 분야의 논평을 정기적으로 썼다.그리고 2차 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농장』으로 일약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그해 그는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1946년 스코틀랜드 주라 섬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전체주의의 종말을 기묘하게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년』을 집필하였고, 1949년에 출간되었다. 『1984년』은 전제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한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그 과정과 양상, 그리고 배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작품의 무대인 오세아니아는 전체주의의 극한적인 양상을 띠고 있는 나라이다.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적 인물인 빅 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정치 체제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하여 당원들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감시한다. 당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것과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적인 통제를 위해 과거의 사실을 끊임없이 날조하고,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하여 생각과 행동을 속박함은 물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통제한다. 『1984년』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의 『우리들』과 더불어 디스토피아를 다룬 소설 가운데 대표작으로 꼽히며, 이후 많은 예술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통제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을 꾀하지만, 오히려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되고, 혹독한 고문 끝에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하고, 결국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한다. 『1984년』은 오웰을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들었다.

장르에 상관없이 언제나 확고한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글을 썼으며 소설, 에세이, 르포, 평론 등 700여 편의 작품을 남기고,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조지 오웰의 47년간의 삶 중 시대적 배경은 전쟁으로 인한 평화가 무너지는 격변기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일어났으며 전체주의(집단주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사상이 다변화되면서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대표 언론가로 상징된다. ‘조지 오웰’은 21세기 새 시대를 맞이하여 199년 영국 BBC 조사한 ‘지난 천년동안 가장 위대한 작가 3위’, 2008년 [더 타임스]가 선정한 영국 작가 50인의 2위로 선정되었다. 게다가 영문학에서는 ‘오웰주의’, '오웰주의자'라는 뜻의 Orwellism이나 Orwellian이라는 표현이 따로 있을 정도이니, 이 정도면 그가 서양 문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주로 당대의 문제였던 계급 의식을 풍자하고 이것을 극복하는 길을 제시하였으며, 또 일찍이 스탈린주의의 본질을 꿰뚫고 거기서 다시 현대사회의 바닥에 깔려 있는 악몽과 같은 전체주의의 풍토를 작품에 정착시켰다. 그는 ‘나는 왜 쓰는가’라는 글에서, 글을 쓰는 이유를 “전체주의에 반대하고, 민주적 사회주의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자신의 글 중에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쓴 글들만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버마의 나날』, 『목사의 딸』, 『엽란을 날려라』,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카탈로니아 찬가』, 『숨쉬러 올라오기』, 『고래 뱃속에서』, 『사자와 일각수』, 『동물 농장』, 『비판적 에세이』, 『영국 사람들』, 『1984년』 등이 있다.
저자 : 조지 오웰
본명이 에릭 아서 블레어인 조지 오웰은 1903년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하급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났다.그는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졸업 후 미얀마에서 경찰관으로 근무했으나 점차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껴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
역자 : 정영목
1903년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태어났다. 1933년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안팎에서』를 발표했으며, 1935년 『버마 시절』을 출간했다. 전체주의를 혐오하여 스페인 내전에도 참가했는데, 당시의 체험을 바탕으로 1938년 『카탈로니아 찬가』를 썼다. 2차 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소련의 스탈린 체제를 희화한 『동물농장』을 발표하여 일약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그해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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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카탈로니아 찬가를 읽고
평점9점 | j****g | 2014-02-24 | 신고

남자라면 군대, 전쟁 이야기에 혹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이 책을 집어 들고 한 장,두 장 넘길 때마다 책 속으로 빠져 들지 않을 수 없었다. 1930년대,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스페인 내전이 이 소설의 배경이다. 작가가 집적 참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소설은 전쟁, 정치라는 힘든 현실 상황을 소설의 형식을 빌려 재탄생 시켰다. 읽다 보니 소설보다 아주 긴 정치면의 한 기사를 읽은 느낌이 들었다. 스페인 내전이라는 전쟁과 설익은 이념의 충돌. 이런 시대적 혼란 속에서 작가는 양심의 소리를 이야기 하고 있다. 암투가 판치는 정치와 전쟁 속에서 거짓된 진실을 바로 잡으려했다. 또한, 팽팽한 정치적인 대립에서 정의를 찾고자 하는 주인공의 심리적인 갈등이 잘 그려져 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 파시즘, 노동조합, 무정부주의 등 수없이 많은 정당과 이념의 충돌.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꾼의 날카로운 필치로 써 내려가 작가로선 객관적이고 양심적인 글을 썼으며, 독자한테는 그 시대의 정치적인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를 했다.

 

정치적인 상황을 쉽게 표현하기 위하여 작가는 소설의 형식을 빌렸다. 소설에서 볼 수 있는 작가 특유의 세밀한 묘사가 압권이다. 전쟁에서 가장 힘든 것은 추위라고 하면서, 한 겨울, 참호 속에서 추위와 싸우는 장면과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이가 극성 거려 찬물로 목욕하는 장면, 가슴 높이의 흉벽 속에서 머리 위로 날아드는 총알과 포탄. 이러한 세밀한 묘사가 독자로 하여금 실제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추위에 떨면서 참호 속에서 새우잠을 자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또한, 주인공이 목 관통상을 입은 모습을 글로 표현한 것을 보니 총상 입은 환자를 직접 체험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와는 반대로 정치적인 설명을 할 때는 기자가 글을 쓰는 느낌이 들었다. 더욱이 5장과 11장의 정치적인 상황 설명은 지루하고 난해하기까지 했다. 반면에 대화식이 최대한 배제된 형식으로 소설을 쓸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8장에서는 작가가 이 소설을 쓴 배경과 사상이 나타났다. '우리는 평등의 공기 속에서 숨을 쉬었다.'라고 하면서 자본주의의 계급에서 벗어나 진정한 평등이 있는 사회주의를 맛보았다고 한다. 말로만 듣던 사회주의를 작가는 잠시나마 직접 겪었던 것이다. 스페인 내전은 혁명을 찬동하는 쪽과 그것을 반대하는 집단과의 싸움이기도 했다. 같은 편에 속해 있었지만 혁명을 찬동하는 세력은 만민의 평등을 원했고, 그 반대 세력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빼기지 않기 위해 서로 암투를 벌였다. 여기서 잠깐 생각해보면, 과연 그 혼란의 시기에 제정신인 사람이 있었을까. 우리도 50년 전에는 그러한 혼란 속에서 각자의 주관대로 같은 민족끼리 서로 총 뿌리를 겨누지 않았는가. 또한 현실에서는 실제 전쟁은 아니지만 무한경쟁에서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우리네 인생과 흡사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다. 과거의 전쟁과 현재의 무한경쟁. 무엇이 다른가, 너무 똑같다.

 

13장에서는 주인공이 속한 정당이 마녀사냥으로 내몰리면서 막강한 권력의 희생자가 된다. 이처럼 권력의 배신으로 인해 주인공은 선택의 결핍을 느꼈을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상태에서 자기 고향인 영국으로 피신할 수밖에 없었다.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선택의 기로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하고 자문해 본다. 시대의 기류에 편승해서 이리저리 방황을 하지 않았을까. 14장에서 작가는 전쟁을 통해 환멸과 냉소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품위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고 한다. 힘든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하면 인간의 내면이 단단해짐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완벽한 진실에 대한 오류에 대해서 작가는 말한다. 스페인 내전에 대해 쓰는 작가마다 보는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전부 곧이곧대로 믿지 말라고 한다. 작가의 진정성이 보이는 대목이다.

 

서두에 말했듯이 작가는 소설의 형식을 빌려 자기의 생각을 글로 옮겼다. 권력의 희생자로서 마녀사냥을 당할 땐 한 인간으로서 배신감도 컸겠지만, 이를 극복하고 스페인 내전에 대한 잘못 알려진 정치적인 부분을 객관적 입장에서 바로 잡고자 노력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평등과 정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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