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정가인하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

존 톨랜드 저/민국홍 | 페이퍼로드 | 2019년 04월 19일 | 원서 : Adolf Hitler: The Definitive Biography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9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8건)
  •  eBook 한줄평 (2건)
회원리뷰(29건)
상품 가격정보
재정가 재정가 안내 38,000 27,000원 (28% 인하)
판매가 24,3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848쪽 | 1,196g | 152*225*40mm
ISBN13 9791188982974
ISBN10 1188982974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8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미국 위스콘신 주 라크로스에서 태어났다. 엑시터컬리지, 윌리엄스컬리지에서 수학했으며 예일드라마스쿨에 다니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미 육군에서 복무했다. 일찍이 극작가의 꿈을 안고 부랑자로 떠돌아다니며 이를 소재로 몇 편의 연극을 썼다. 하지만 단 한 편도 공연작으로 채택되지 못했으며, 작가로 활동한 이후 이 시기를 “한 인간으로서 겪을 수 있는 가장 참담한 실패”의 기간이라 회상했다. 여섯 편의 소설집과 ... 미국 위스콘신 주 라크로스에서 태어났다. 엑시터컬리지, 윌리엄스컬리지에서 수학했으며 예일드라마스쿨에 다니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미 육군에서 복무했다. 일찍이 극작가의 꿈을 안고 부랑자로 떠돌아다니며 이를 소재로 몇 편의 연극을 썼다. 하지만 단 한 편도 공연작으로 채택되지 못했으며, 작가로 활동한 이후 이 시기를 “한 인간으로서 겪을 수 있는 가장 참담한 실패”의 기간이라 회상했다. 여섯 편의 소설집과 스물여섯 편의 연극 그리고 백여 편의 단편 소설을 썼지만 얻은 것은 [아메리칸매거진]에 실린 한 편의 단편 소설과 165달러의 원고료뿐이었다. 그러던 중 가까스로 [룩매거진]에 비행선에 관한 짧은 글을 기고할 수 있었는데, 이 글은 엄청난 대중적 인기와 함께 그의 경력을 작가에서 역사가로 바꿔놓았다. 주관과 판단을 배제한 채 오직 방대한 인터뷰와 사료에 근거하여 쓰는 그의 역사서는 쉽게 읽히는 몰입감과 함께 역사서술의 모범으로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지독한 순간-진주만과 그 이후』, 『떠오르는 태양?일본 제국의 쇠퇴와 몰락,1936~1945』, 『사투의 전쟁 속에서?1950~1953년의 한국』을 포함한 십여 권의 역사서와 두 편의 소설을 썼고, 1971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이 책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은 히틀러의 비서와 부하 장군, 장관, 친구, 측근, 친족과 가족을 포함한 200명 이상의 인터뷰와 미공개 일기, 서한, 공식 문서 등 방대한 자료를 사용하여 10여 년의 기간 동안 써내려간 존 톨랜드의 걸작이며,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히틀러 관련서 중 가장 많은 인용과 판매를 기록한 초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히틀러와 관련된 이 정도의 인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우리에게도, 존 톨랜드 자신에게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기회였다. 히틀러와 제3제국에 열광했거나 혹은 반대했을 이들을 만나며 그는 최대한 히틀러가 과거의 인물인 것처럼, 자신의 선입견을 배제한 채 대하려 노력했고, 이러한 일관성은 가장 방대하면서도 가장 생생한, 그리고 가장 객관적인 히틀러의 역사서를 태어나게 했다. 역사적 인물에서부터 평범한 소시민까지, 이들이 자아내는 압도할 만큼의 이야기가 세계라는 배경과 히틀러라는 인물을 마치 하나의 태피스트리처럼 생생하게 자아낸다.
도서관에 비치될 만한 책을 가능한 한 여럿 번역하는 것이 꿈인 기자 출신 늦깎이 번역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러큐스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스포츠마케팅 회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본 결과 인생에는 성공보다 중요하고 재미있는 것이 많음을 뒤늦게 실감하고 있다. 현재 보광그룹 고문으로 『중앙일보』에 음식에 관한 칼럼을 연재 중. 옮긴 책으로 『디지털 단식』, 『오디세이세미나』, ... 도서관에 비치될 만한 책을 가능한 한 여럿 번역하는 것이 꿈인 기자 출신 늦깎이 번역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러큐스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스포츠마케팅 회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본 결과 인생에는 성공보다 중요하고 재미있는 것이 많음을 뒤늦게 실감하고 있다. 현재 보광그룹 고문으로 『중앙일보』에 음식에 관한 칼럼을 연재 중. 옮긴 책으로 『디지털 단식』, 『오디세이세미나』,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지옥이 그를 뒤따르고 있었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20세기가 극단의 시대이자 폭력의 세기였다는 이미지는 아돌프 히틀러에서 비롯한다. 전 세계를 전쟁과 광기로 내몬 히틀러와 그의 시대를 알지 못한다면 20세기에 대한 이해, 더 나아가 현대사에 대한 인식도 불가능할 것이다. 존 톨랜드의 히틀러 평전은 방대한 자료와 증언에 근거하여 ‘히틀러의 모든 것’을 가감 없이 그려낸다. 히틀러를 알기 위한 기초 사실과 그를 평가하기 위한 기본 서사를 제공한다. 역사적 인물로서 히틀러에 대한 이해가 우리의 최종 목적지라면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은 반드시 거쳐 가야 할 필수 경유지다.
- 이현우 (로쟈, 서평가)

회원리뷰 (19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9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力作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b********5 | 2019-05-03 | 신고

 

여러 가지로 경악하고, 충격적이어서 놀랍게 읽었다.

 

20세기의 희대의 악인을 꼽는다면 단연 꼭대기에 랭크되는 인물이 있다.

2차 대전의 전범으로 유대인 수백만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을 살상한, 아돌프 히틀러이다.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라면 소설, 논픽션 할 것 없이 이 자의 이름은 거론된다.

 

존 톨랜드의 평전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을 읽으면서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신기한 경험을 했다.

 

히틀러는 늘 아돌프 히틀러로만 거리를 두고 불렀다.

그러다가 이 책을 통해서 ‘아돌프 ‘아돌프에게 그를 이런 주어와 목적어로 읽게 된 것이다.

거의 매 페이지가 이 사람의 호칭으로 채워진 책을 읽는 게 한없이 낯설었다.

 

별로 대수롭지 않아 보이는데 읽다가 무심코 깨닫고는 소름이 돋았다.

 

어떤 역사로 박제된 악당의 이미지에서, 그 시대를 실제로 살았던 인물로 생생하게 그려지는 묘사였다.

 

존 톨랜드가 10년에 걸쳐서 집대성한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은 역작 力作이다.

정말 탁월하고 굉장한 평전 이기도 하다.

 

 

 

 

책은 히틀러의 부모 때로부터 시작하여, 히틀러의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상세히 들려준다.

각별하고 애틋했던 엄마 클라라를 사별한 후에, 히틀러가 미술가의 꿈을 품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가게 되며 본격적인 청년기를 들려준다.

 

존 톨랜드는 <결정판 1>에서 방대한 자료들, 만나기 쉽지 않은 측근들과의 만남, 지인들과의 인터뷰를 종합하여서 객관적인 관점으로 아돌프 히틀러에 접근한다.

 

 

예전에 찰리 채플린을 다룬 논픽션을 읽으면서 히틀러의 1940년대의 일화를 접했었다.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을 통해서는 소년기와, 특히 청년기의 히틀러를 자세하고도 정확히 알게 하였다.

그가 만일 미술대학에서 받아들여지고, 화가로 성공했다면 전쟁광이 안 될 수 있었을까.

 

히틀러가 극단적인 사상에 심취하고, 유태인을 증오·혐오하고, 평범한 독일인들을 선동하면서 괴물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는 게 착잡했다.

 

읽으면서 자꾸만 IF를 상상해 보게 되었다.

 

한 사람이 죽기를 바라는 건 비인간적 이지만,

그래서 그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혹시 그때 사망했다면,

혹한의 추위에 머물 곳, 일도 없어 몸을 혹사할 때 병으로 죽었다면

1차 대전 때 전사 했더라면.

 

만약 그랬다면.

그런 생각이 간혹 들었고 그래서 소스라치는 감정이 들었다.

 

아니면, 나중의 일이지만 첩자를 통해서 내부에서 암살작전이 실행됐을 때

그때 제거되었더라면, 하는.

 

하지만 존 톨랜드의 세밀한 평전을 통해서 읽으면서 이런 상상은 부질없고 헛됨을 알 수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히틀러는 스스로 길을 택한 것이라기보다는, 시대가 그렇게 만든 것에 더 가까웠기 때문이다.

 

 히틀러는 가는 곳마다 구세주와 지도자로 환영받았다.

           (761)

  

 

소명, 사명은 보통은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데, 히틀러와 그 추종자들에게도 쓰였던 개념이었다.

 

평전을 통해서, 히틀러가 어떻게 독일을 부흥시키려는 사명감을 키워 가는지를, 소름 끼치게 알 수 있었다.

 

자기 나라 살리겠다고 유대인을 말살하는 논리를 정당화시키고, 이에 독일 국민 대다수가 동조하는 역사의 현장을 똑똑히 목격하게 된다.

 

나는 국민들의 사랑에서 힘을 얻는다. 독일에서 나는 경호 없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국민의 애정과 신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724)

 

  

 

개인적으로 영화 역사책에서 들어본 레니 리펜슈탈이라는 영화 감독이 나와서 그 파트를 몰입하며 읽었다.

여성 영화인이면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실력 하나는 출중했던 인물.

그가 제작한 의지의 승리를 동영상으로만 접했는데 이번 평전으로 상세히 읽으니

더욱 끔찍하고 전율이 돋았다.

 

 

 히틀러는 다음날 베를린에서 정복자로 영웅 대접을 받았다. 로크너 기자는 베를린 시가 온통 기뻐서 어쩔 줄 모르고 있다. 아이들과 처녀들이 특히 들뜬 모습이다.라고 적었다.

히틀러는 승리자의 모습으로 합병에 대해 연설했다. 독일은 지금 대독일이 되었고 오늘 이후 죽 그렇게 존재할 것이다. 그는 자신이 신의 선택을 받아 오스트리아와 하나가 되면서  극도로 불행했던 오스트리아가 가장 행복한 나라로 변했다고 말했다.

  (759)

 

 

      

히틀러의 생각을 담은 글들, 부하들에게 한 말, 대중연설에서의 웅변.

그 표현들은 모두 편견, 증오, 궤변, 망상 妄想으로 가득 차 있었다.

 

10년 넘게 걸쳐서 서서히 축적된 위험한 생각은 끝내 흔들림 없는 개념으로 굳어졌다.

 

광기에 찬 히틀러의 사명을 실행해 옮긴 전쟁이, 독일을 포함한 전 유럽을 비극으로 몰아넣었다.

 

 괴링 유럽의 소국이 인류의 삶을 힘들게 하고 있다. 체코슬로바키아인들은 뿌리도 모르는, 미개한 악의 난쟁이들인데 문명화된 민족을 억누르고 있다.

이들 배후에 모스크바가 있고 유대인 악마의 변치않는 얼굴이 있다.”고 말했다.

           (783)

 

 

책은 193810을 마지막으로 1권을 끝내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 정신의학자 칼 구스타프 융의 분석을 실었는데 이 논평이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보여주는 듯 하다.

히틀러의 권력은 정치가 아니라 마법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융은 표현했다.

 

여기에 톨랜드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히틀러는 원시에 호소하는 선동가이자, 그들 부족의 과거를 반영한 메아리이다.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은 본격적인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까지, 히틀러가 어떻게 독일인들을 사로잡았는지를 보여 준다.

근거가 희박하고 심지어 날조된 관념들로 히틀러가 어떻게 선동을 통하여 권력을 잡았는지를 알게 한다.

 

2권은, 1편을 통하여 배우고 안 사실들을 바탕으로, 아돌프 히틀러를 보다 더 정확하고 깊숙하게 알려줄 듯 하다.

존 롤랜드의 필생의 역작인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 이다.

 

 

 

 책 에서

 

요제프 케플링거는 우리는 모두 그를 좋아했다. 배짱도 있었고 신중했으며 그 누구보다 말을 잘 들어주었다. 양극단의 성격이 다 있었는데 말하자면 조용한 광신도라고나 할까

라고 회상했다.

   (41)

 

선동, 선동만이 필요하다. 어리석은 사람의 수는 끝이 없다.”

   (100)

 

히틀러는 게임에서 가장 약한 패를 들고도 영국과 프랑스를 상대로 엄포를 놓았다.

국제기구의 비난은 힘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말잔치에 불과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히틀러는 현안을 이용해 국내 기반을 다지는 민첩성도 보였다. 의회를 해산하고 이를 국민투표에 부쳤다.

히틀러는 주민들에게 나는 이 자리를 찬탈하지 않았다면서 양심과 지식에 따라 국민들을 배려하면서 명예를 지켜내고 독일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강조했다.

히틀러는 329일 무력 사용 없이도 98.8%의 표를 얻었다.

   ( 654)

 

 

바쁜 일정 속에도 유일한 여가 활동은 거대한 응접실에서 영화를 보는 것이었다. 크라우제가 5~6편의 영화 목록을 주면 선택은 히틀러의 몫이었다. 보다가 질리면 쓰레기라고 외치면서 다른 것을 틀도록 했다. 히틀러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그레타 가르보였고,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세 번씩이나 본 <벵골 기병의 생활>이었다. 이 영화를 즐긴 것은 소수의 영국인이 인도 대륙을 노예 상태로 다스리는 것을 묘사했기 때문이다. 프랑스가 제작한 영화도 좋아했다. 프티 부르주아의 생활을 충실하게 그려내서였다. 그는 프리델린트 바그너에게 대중이 이런 영화를 볼 수 없다는 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히틀러는 괴벨스 사무실에서 걸러내지 못한 영화에 검열권을 가지고 있었다.

   (657)

      

아돌프 히틀러는 하늘에서 쫒겨나 지옥을 택했다.

그리고 유럽에서 유대인을 청소하겠다는 강박에 휩싸여 나치 십자가를 찬 기사로 남은 것이다.

히틀러는 루시퍼와 프로메테우스를 합친 비뚤어진 천사였다.

   존 톨랜드   (서문에서)

 

 

 

2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8 댓글 33 접어보기

한줄평 (1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