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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산 도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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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산 도로랑

얼어붙은 세상을 구하리라

[ 개정판 ]
임정자 글/홍선주 그림 | 문학동네 | 2019년 04월 05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점
편집/디자인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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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70g | 153*220*14mm
ISBN13 9788954655866
ISBN10 895465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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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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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월간 『어린이문학』에 단편동화 「흰곰인형」을 발표한 이래, 동화책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 『하루와 미요』,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오국봉은 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나』, 『동동 김동』, 『흰산 도로랑』, 『엄마와 잘 이별하는 법』 등을 썼다. 이 밖에 어린 강아지 수호가 어엿한 개가 되기까지의 시간을 담은 사진 이야기책 『진도에서 온 수호』, 그림책 『내... 월간 『어린이문학』에 단편동화 「흰곰인형」을 발표한 이래, 동화책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 『하루와 미요』,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오국봉은 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나』, 『동동 김동』, 『흰산 도로랑』, 『엄마와 잘 이별하는 법』 등을 썼다. 이 밖에 어린 강아지 수호가 어엿한 개가 되기까지의 시간을 담은 사진 이야기책 『진도에서 온 수호』, 그림책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발자국개』를 냈고, 동화 『하루와 미요』 중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고양이 미요」를 희곡으로 각색하기도 했다. 『할머니의 마지막 손님』으로 제8회 권정생문학상을 받았다.
어린 시절 책을 펼치면 그림부터 뒤적이며 보다가 책에 그림 그리는 작가가 되었어요. 그동안 동화 『무단 도움 연구소』 『초정리 편지』 『흰산 도로랑』 『흑룡을 물리친 백두공주와 백 장수』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 고전소설 『박씨 부인전』, 그림책 『임금님의 집 창덕궁』 『소원을 그리는 아이』 등에 그림을 그렸고, 그림책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옷』 『모두 모두 안... 어린 시절 책을 펼치면 그림부터 뒤적이며 보다가 책에 그림 그리는 작가가 되었어요. 그동안 동화 『무단 도움 연구소』 『초정리 편지』 『흰산 도로랑』 『흑룡을 물리친 백두공주와 백 장수』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 고전소설 『박씨 부인전』, 그림책 『임금님의 집 창덕궁』 『소원을 그리는 아이』 등에 그림을 그렸고, 그림책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옷』 『모두 모두 안녕하세요!』 등을 쓰고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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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인간은 다른 생명과 어떻게 관계 맺으며 살아가야 하는가
임정자 작가의 오랜 질문이 백두산 설화에 녹아들어 탄생한 대서사시

『흰산 도로랑』은 오래전 임정자 작가가 백두산에 올라 천지를 내려다보던 순간 한 편의 이야기로 처음 움트기 시작했다. 빛과 어둠,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듯한 백두산 천지의 신성성은 작가의 마음속에 그대로 각인되었다. 이후 그 이미지가 백두산에 전해 내려오는 짤막한 옛이야기와 만나 장대한 판타지 동화 『흰산 도로랑』으로 태어났다. 백두산이 우리 겨레의 영산이며 백호는 산신이라는 오랜 상징과 서사가 자칫 잊힐지 모르는 지금, 이 작품은 흥미로운 영웅의 모험담 형식으로 우리 신화의 맥을 이어 간다.

개정판을 펴내며, 임정자 작가는 2019년의 독자들을 고려하여 일부 문장과 장면들을 새로이 정돈하였다. ‘당글공주’를 그리기도 한 홍선주 화가는 임정자 작가의 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또 사랑하는 이다. 그는 개정판 출간을 위해 모든 그림을 새로 그리는 한편 몇몇 장면에는 그림을 추가하였다. 10여 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화가의 해석도 한층 깊어진 덕이다. 적확한 자리에서 상상력을 확장해 주는 홍선주의 그림으로 『흰산 도로랑』은 오늘날 독자들에게 맞춤한 새 옷을 입었다.


“천년소나무님. 어둠왕을 물리칠 화살을 내주십시오.”
“산어머니를 쏜 자에게 가지를 내줄 수 없도다.”
“제가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눈을 달라. 그러면 가지를 내주리라.”
“예? 눈이라고요? 제 눈을 말입니까?”

『흰산 도로랑』은 주인공 도로랑의 아버지, 백 포수의 죽음으로 시작한다. 백 포수는 탐욕에 눈이 멀어 흰산에 사는 짐승들을 닥치는 대로 총 쏘아 죽이는 사냥꾼이었다. 어느 날 백호 새끼를 잡겠다며 호기롭게 길을 나선 뒤, 백 포수는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 도로랑은 백발백중의 활 솜씨를 단련하여 흰산으로 향한다. 아버지를 잡아먹었다는 원수, 백호를 잡기 위해서다. 그러나 도로랑이 백호를 향해 화살을 쏘는 순간, 때아닌 눈보라가 몰아치며 끝나지 않는 밤이 찾아온다. 도로랑이 어둠왕을 깨워 흰산의 수많은 생명들을 위기로 몰아넣은 것이다.
벼르던 복수를 완결했음에도 마음이 편치 않은 도로랑. 흰산 생명들을 애써 외면하고 흰산을 떠나려 해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결국 도로랑은 어린 산신 호령아, 흰머리 노인과 함께 얼어붙은 세상을 구하러 나선다. 그러나 어둠왕을 물리치려면 어둠에 물든 도로랑의 두 눈과 심장을 내놓아야만 한다…….


“호령아, 미안해. 흰산을 내가 엉망으로 만들었어.
이제야 고백하는데, 사실 난 백호를 보는 순간
백호가 산어머니이고 산신이란 걸 알았어.
화살을 쏘면서도 내심 헛짓을 하는구나 생각했지.
산신께서 하찮은 사람의 화살 따위를 맞고 쓰러질 턱이 없잖아.
그런데 화살은 산어머니를 맞혔고 모든 것이 사라졌어.
나는 정말 무서웠어. 한시라도 빨리 흰산을 벗어나고 싶었어.”
_본문 중에서


위대하지 않은 영웅의 위대한 모험
‘못난’ 주인공 도로랑은 우리 모두를 닮았다

“도로랑이 참 못났습니다. 물색없는 도로랑, 어중이 도로랑, 어리보기 도로랑, 실수투성이 도로랑. 그런데 나는 그 못난이 도로랑이 좋습니다. 그 못난 도로랑이 나를 닮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도로랑은 여타 모험담의 영웅처럼 멋지기만 한 인물이 아니다. 흰산을 헤매다가 덫에 걸리고, 성급한 판단으로 애먼 생명을 해치기도 하며, ‘한낱 짐승’이 영험한 산신이라는 사실을 선뜻 믿지 못한 채 어둠왕을 깨우기까지 한다. 그러나 밉지가 않다. ‘털 없고 둔한 짐승’인 우리 인간의 모습이 실수를 연발하는 그의 모습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도로랑이 ‘흰산의 법’을 접하고 인간 중심적 사고의 편협함을 조금씩 버려 가는 걸 보면서, 우리는 자연스레 믿게 된다. 우리에게는 도로랑처럼 변화하고 성장할 힘 또한 있다는 것을.

사람과 짐승이 뭐가 다를까?
목숨 소중한 것은 마찬가지겠지. 자식 소중한 것도 마찬가지겠지.
……백호도 자기 새끼가 소중했겠지.
……자기 새끼 죽이려 한 사람이 미웠을 테지.
_본문 중에서

원수를 잡겠다는 일념이 흰산 생명들의 터전을 되찾겠다는 다짐으로 바뀌는 순간, 도로랑의 진정한 모험이 시작된다. 그리고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되어 보겠다는, 남몰래 품은 욕심마저 버릴 때 비로소 도로랑의 모험은 위대해진다. 복수 중심의 서사에 익숙한 현대 독자들에게 『흰산 도로랑』이 주는 낯선 재미는 여기에서 나온다. 『흰산 도로랑』에서 복수의 완결은 결코 ‘승리’의 결말로 여겨지지 않고, 도로랑이 모험을 끝낸 뒤에도 ‘영웅’은 존재하지 않는다. 자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며 인간은 거대한 자연을 이루는 일부분일 따름이다. 가파른 황금봉을 오르는 도로랑이 “짐승처럼, 벌레처럼, 산식구들처럼 네발로 엉금엉금 네발로 꿈틀꿈틀” 기어오르는 장면은 그래서 인상적이다.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닌 흰산을 이루는 ‘산식구’ 중 하나가 되어 가는 도로랑의 모험 끝에서 또렷하게 떠오르는 진실 하나. 얼어붙은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산식구’들의 힘이다.

도로랑은 남은 힘을 다해서 황금봉 꼭대기에 올랐다.
거칠고 가파른 황금봉, 얼어 미끄러운 황금봉을
도로랑은 짐승처럼, 벌레처럼, 산식구들처럼
네발로 엉금엉금 네발로 꿈틀꿈틀 기어올랐다.
_본문 중에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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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산 도로랑
경기용인모현초등학교6-* 백* | 2022-09-1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흰산 도로랑

모현 초등학교 6학년 1반 백호

한아이가 활을 등에 메고 내 이름인 백호, 백호랑이를 마주 보고 있는 책표지 그림이 흥미로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호랑이에게 잡아 먹힌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그리고 더이상 백호 먹이라고 불리고 싶지 않았던 도로랑이 백호랑이가 있는 흰산으로 올라가 아버지를 죽인 백호랑이 에게 복수를 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하지만 도리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던 어둠의왕이 깨어나게 되고, 도로랑과 호령아, 그리고 흰머리 노인이 함께 어둠의 왕을 무찌르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는 책속의 이야기중 도로랑이 백호랑이를 죽이기 위해 활로 동구 밖에 있는 바늘을 쏘아 맞추는 장면, 도로랑이 자신의 눈과 심장을 바쳐 어둠의왕을 무찌를 활과 화살을 구하는 장면, 마지막으로 도로랑이 활을 쏴서 어둠의 왕을 퇴치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동구밖에 있는 바늘을 활로 쏘아 맞추는 장면; 백호랑이를 잡을 생각, 아버지의 원수를 같을 생각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았을 텐데 도로랑은 어떻게 그 먼 거리에 있는 바늘을 활로 맞추었을까? 아버지의 원한을 갚겠다는 의지가 도로랑을 명궁수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명궁수가 된 도로랑이 자신의 힘을 복수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다. 도로랑이 자신의 눈과 심장을 바쳐 어둠의왕을 물리칠 활과 화살을 구하는 장면; 흰산을 위해 자신의 하나뿐인 눈과 심장을 바치다니...도로랑의 용기가 대단하다. 만약 내가 도로랑이었다면 도로랑 처럼 자신이 일으킨 일에 책임을 다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도로랑이 활을 쏴서 어둠의왕을 무찌르는 장면; '저것인가? 두 눈 멀쩡했던 도로랑에게는 검게만 보였던 달이 , 두 눈 잃은 도로랑에게는 타오르는 붉은 달로 비치고 있었다. 저것이구나 저 달이 어둠의왕의 심장이구나! 도로랑은 한치의 의심 없이 붉게 타오르는 검은 달을 향해 활 시위를 당겼다.' 도로랑은 눈이 보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어둠의왕의 심장을 맞출 수 있었을까? 나는 흰산 식구들을 지켜내야 한다는 도로랑의 책임감이 어둠의왕을 쏠 수 있도록 했다고 생각한다. ' 사람은 알 수 없는 짐승이야 나를 죽이려고도 하고, 살리려고도 하는 구나.' 나는 인간은 다른 생명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책 뒷면에 있는 질문에 이렇게 답하고 싶다. 보통 사람들은 동물이 사람을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달라졌다. 아무리 동물이라도 존중하고 배려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흰산 법을 따르겠다던 도로랑 처럼 말이다. 우리 인간이 모든 것을 지배해야 한다는 거만한 생각을 버려야 동물과 공존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참 신기하다. 잔인하게 동물들을 죽이고 또 한편으로는 치료하고 보호한다. 인간은 항상 옳은 선택만 하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큰 시련을 겪기도 하고, 그 시련을 피하지 않고 현명하게 극복한다. 이런 인간의 불안정이 어쩌면 인간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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