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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참아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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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참아야 하죠?

참을 만큼 참았으니 이제는 참교육

박신영 | 바틀비 | 2018년 10월 27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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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460g | 135*205*30mm
ISBN13 9791196486907
ISBN10 119648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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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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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문학과 역사, 인간에 관심 많은 이야기꾼. 어떤 일이 생기면 그 역사적 유래부터 파고드는 역덕이기도 하다. 잘살고 있는지 회의가 들 때, 글을 쓰다가 외로워질 때 좋아하는 역사책을 꺼내 읽는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어머니가 충동구매한 계몽사 세계문학전집과 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으로 인해 운명이 바뀌었다. 대하역사소설을 쓰고 싶어 숙명여대 국문학과에 입학해 사학을 부전공했다. 산 꼭대기에 있는 도서관 옆으로... 문학과 역사, 인간에 관심 많은 이야기꾼. 어떤 일이 생기면 그 역사적 유래부터 파고드는 역덕이기도 하다. 잘살고 있는지 회의가 들 때, 글을 쓰다가 외로워질 때 좋아하는 역사책을 꺼내 읽는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어머니가 충동구매한 계몽사 세계문학전집과 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으로 인해 운명이 바뀌었다. 대하역사소설을 쓰고 싶어 숙명여대 국문학과에 입학해 사학을 부전공했다. 산 꼭대기에 있는 도서관 옆으로 이사 가서 직장을 다니며 새벽까지 책을 읽고 글을 썼다. 강산이 한 번 바뀔 무렵 하산해서 첫 책을 냈다. 밥벌이와 일상의 무게를 알기에 쉽고 진실된 글을 써야 한다고 다짐한다.
첫 책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이후 『삐딱해도 괜찮아』, 『이 언니를 보라』, 『제가 왜 참아야 하죠?』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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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16

출판사 리뷰

“저는 민주공화국 시민으로 인권을 가진 존재인데,
제가 왜 모욕받고도 참아야 하죠?”


2017년 11월, 저자는 모르는 할배들한테 욕설을 들었다. 이유는 웃어주지 않아서, 자기를 무시해서였다. 증인이 없어서 모욕죄로 신고할 수는 없는 상황, 저자는 다시는 지나가는 여자들에게 시비를 걸지 못하도록 최대한 망신을 주기로 했다. 저자는 할배들과 행인들을 향해 소리쳤다. “저 아저씨가 아무 이유 없이 저를 욕해서 사과받으러 왔습니다!”

다른 친구 할배가, 원래 나쁜 사람이 아니니 오해 말라고 변명해주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우아하게 또박또박 따졌습니다. “오해 말라고요? 제가 무슨 오해를 했죠? 지나가는 사람에게 욕했다는 것 자체가 나쁜 일이고 나쁜 사람이라는 증거인데 제가 뭘 오해했죠? 저도 민주공화국 시민으로 인권을 가진 존재인데, 제가 모욕감을 느낀 게 왜 오해죠? 아 글쎄, 여러분. 이 할배들이 저에게 이년 저년 하고 얼굴이 ×같이 생겼다네요.” -본문 51쪽

할배들은 창피해했다. 저자는 한 시간 동안 길에 서서 계속 똑같은 말을 반복했고, 할배들은 도망갔다. 최대한 망신 주고 소문내서 동네에서 얼굴 들고 다닐 수 없게 하려던 계획이 성공한 것이다. 『제가 왜 참아야 하죠?』는 직장 내 성폭력 사건으로 동료 여직원 4명과 함께 직장 상사를 고소해 싸웠던 만 2년을 기록한 미투 에세이다. 고소를 결심한 뒤로 마주한 한국 사회의 민낯 체험기이자, 성추행범에게 6개월 징역형이 선고되는 과정을 서술한 승리의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성폭력을 조장하는 사회구조를 파악하고, 성범죄 대처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데 유용하다고 말한다. 여성을 지배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오랜 역사를 지닌 방법이 성폭력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성폭력이라는 소재가 너무 두렵고 무거워서 외면하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이제 『제가 왜 참아야 하죠?』를 읽어보자.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성범죄가 어떤 식으로 일어나는지, 가해자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피해자는 어떤 비난을 받는지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어느새 잔챙이 성폭력범을 응징하고 있는 자신을 떠올리며 흐뭇하게 미소 짓고 있을 것이다.

“만세! 연쇄성추행범 최 씨는
징역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제가 왜 참아야 하죠?』는 저자 박신영의 미투 에세이다. 미투 운동이 시작되기 전, 성폭력 피해자들은 혼자 울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유령 같은 존재였다. 미투 운동 시작 후, 성폭력 피해자들은 밖으로 나와 함께 외치는, 살아 있는 존재가 되었다. 저자가 직장 내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사건의 발생, 진행 과정, 고소 과정 등을 스토리로 풀어쓴 이유는 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좀 더 많은 여성들이 승리했으면, ‘승리의 서사’를 써나갔으면 하는 이유에서다. 저자는 여직원들을 성추행한 사장을 고소했고 민형사 모두 승소해 6개월 실형, 1500만 원의 손해배상을 받아낸다.

제가 권하는 방식은 일상의 소소한 싸움에서 승리의 경험을 해보는 것입니다. 이 책에 있는 방법을 잘 연습해두었다가 다음에 잔챙이 성폭력범을 만나면 제대로 응징해봅시다. 이렇게 스스로 무언가를 한다는 의식을 갖고 지내다보면 시간이 흐른 뒤에는 좀 더 기분이 나아져 있을 것입니다. 우리 같이 힘냅시다! -본문 316쪽

또 여전히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피해자를 비난하는 일이 잦은 상황에서 성범죄자 남성들의 심리나 전형적인 패턴이 널리 알려져 피해자의 2차 피해가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썼다. 가해자는 이혼당하지 않으려고, 전과자가 되지 않으려고 피해 여성을 한 남자의 미래를 망치고 한 가정을 파괴한 꽃뱀으로 몰아간다.

성범죄자 유부남들이 초기와 달리 돌변해서 뻔뻔하게 나오는 것은 부인 때문입니다. 부인에게 아이들과 재산 빼앗기고 이혼당하는 것이 무서워서 자신의 결백을 외치는 겁니다. 성추행은 보통 벌금이나 보상금이 500만 원 근처입니다. 끝까지 결백을 주장하다가 재판에서 져서 이 정도 금액 잃는 편이 더 이득입니다. 가정 혹은 아내와 자녀의 평생 신뢰를 잃는 것보다, 이혼 소송으로 전 재산의 절반을 잃는 것보다요. -본문 160쪽

저자 또한 가해자의 자살소동으로 인해 ‘사람 죽이려 한 못된 년’으로 낙인찍혔다. 미투 고발에 두려움을 느낀 성폭력범이 자살하면 피해 여성들에게 비난이 쏟아지는 상황을 10여 년 전에 이미 겪은 것이다. 처음에는 반성하던 가해자가 갑자기 돌변해 ‘수고했다고 어깨 툭툭 쳤는데 모함을 당했다’ 거짓말을 하고, 가해자의 부인이 그 말을 믿고 피해자를 앞장서서 공격하는 것도 전형적인 행동 패턴이다. 아이들 아빠를 성범죄자로 만들지 않으려면, 이혼하지 않으려면 남편을 무죄로 만들 수밖에 없다. 남편이 무죄라면 상대 여성이 유죄(꽃뱀, 화간, 팜므파탈)라는 논리인 것이다.

그 힘든 고소와 재판 과정을 겨우 몇백만 원 벌자고 하는 일반 여성은 없다. 그리고 진짜 직업적 꽃뱀은 고소하지도 않고 그 이전 단계에서 큰돈을 받아내기에 뉴스에 나오지도 않는다. 처음부터 당신을 노리지도 않는다. -본문 237쪽

“우리는 갓 구워진 빵이 진열대에 헐벗고
누워 있어도 훔쳐 먹지 않습니다”


책의 2부가 저자의 체험기를 통해 성범죄 사건의 전형적인 전개 방식과 대응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면, 1부는 성폭력을 용인하고 조장하는 사회문화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강간당할까 두려워하며 자신의 행동을 제약하며 살아간다. 밤늦게 돌아다니다가, 짧은 치마를 입고 있다가 강간을 당하면 세상이 자기를 탓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성범죄에 적용되는 이중잣대를 조목조목 지적한다. 살인 사건이든 강도 사건이든 범죄 사건이 일어나면 가해자가 비난받는다. 모든 범죄 사건의 원인은 단 하나, 가해자다. 그런데 성범죄 사건만은 피해자가 비난받는다.

옷차림이 성폭력을 유발하니 조심해야 한다니요? 우리는 갓 구워진 빵이 진열대에 헐벗고 나와 있어도 훔쳐 먹지 않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냄새를 풍겨도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배달원을 때려눕히고 치킨을 훔쳐 먹지도 않습니다. (중략) 왜 조심하지 않고 같이 술을 마시고 취했냐는 비난도 받습니다. 만취상태에서 성폭력을 당했을 경우에 그렇습니다. 이것도 이상합니다. 멀쩡한 사람의 옷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가든, 술 취해 잠든 사람의 품에서 지갑을 꺼내가든 범죄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본문 38쪽

피해자를 탓하는 심리에는 여성을 남성과 동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는 유구한 성차별 역사와 문화가 놓여 있다. 남성중심적 문화와 여성차별적 사회구조 덕분에 가해자는 활개를 치고 다니고 피해자는 침묵한다. 가해자는 여성이 쉽게 자신을 신고하거나 고소하지 못하고, 고소당해도 증거가 없기 때문에 불기소될 것을 알며, 기소되어도 솜방망이 처벌을 받을 것을 안다. 세상이 자기편인 것을 알기에, 범죄를 저지를 수 있기에 하는 것이다. 여성이 안전해지려면 먼저 남녀가 평등해져야 한다.

“욕하세요, 반사!
저는 앞으로 달려나가 제 인생을 살 것입니다”


저자는 성폭력뿐만 아니라 여성의 감정노동, 돌봄노동을 강요하고 착취하는 구조도 고발한다. 우리 사회에는 지위가 높은 남성에게 여성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강요하는 문화가 있다. 법조인도 여자라면 높으신 분 옆자리에 앉혀지고, 비행기 승무원들은 높으신 회장님에게 달려가 안기고 감동의 눈물을 흘려야 하고, 2차로 노래방에 간 신입 여직원은 “부장님, 먼저 추세요”라고 말하는 남직원에 떠밀려 부장의 품에 안겨 블루스를 춰야 한다.

가정 내에서 가사나 돌봄노동을 가장 어리고 약자인 사람, 주로 가장 어린 여성에게 떠넘기고 가정의 평화를 찾는 현실과 너무도 같습니다. 후배가 안마를 거부하자 여자 선배가 방으로 들어가라고 종용하면서 이렇게 말했다지요. ‘어쩌면 이렇게 이기적이냐. 너 하나 희생하면 다 편해지는데 왜 너만 생각하냐’라고요. 이건 시댁의 횡포에 항의하는 며느리가 늘상 듣는 말 아닙니까? -본문 84~85쪽

재판에서 이긴 후 10년 동안 더 읽고 더 싸우고 더 지혜로워지고 더 강해진 저자는 더 이상 나쁜 여자로 찍힐까봐, 사랑 못 받을까봐 전전긍긍하지 않기로 했다. 참지 않기로 했다. 여성을 ‘흠 있는 여자’, ‘독한 여자’ 등 나쁜 여자로 깎아내리면서 이용하려 하고, 이익을 보려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리해나갔다.

본인의 인격이나 성격 결함을 지적받고 너무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나빠서 상종 못할 인간이면 안 만나면 그만인데 왜 자꾸 만나자고 하며 만나면 듣기 싫은 소리를 하고 흉을 볼까요? 그건 당신을 이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잘하고 있는데도 더 이용하기 위해, 공짜로 이용하기 위해 ‘사람이 해야 할 도리’를 안 한다고 당신에게 누명 씌우는 겁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착한 사람, 약자들은 더 분발해서 잘 대해주거든요. ‘도리’라는 것은 약자에게만 강요됩니다. 여자 도리, 며느리 도리는 있어도 남자 도리, 사위 도리는 없잖아요. -본문 287쪽

『제가 왜 참아야 하죠?』는 연쇄성범죄자와 울며 싸우던 직장 여성이 어느덧 여성에게 폭력적인 사람들에게 대항하는 명랑한 연쇄싸움마로 성장한 이야기다. 우리 여성들이 아주 작은 용기를 내어 명랑하고 유쾌하게 싸운다면 가해자를 응징할 수 있고, 위험에 대처할 수도 있으며, 이 불행한 구조에 작지만 강한 균열을 가져올 것을 믿는, 도발적이고 용기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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