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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베트남이란 책은 베트남 전쟁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었다. 그래서 베트남에 대해 궁금해졌고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초반엔 주인공인 도현이가 철부지 할아버지를 말한다. 철부지 할아버지는 매일 술 마시고 다니고 떼쓰시는 사랑하지만 가끔은 미운 인물로 나타낸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자신도 해외여행 가고 싶다고 떼쓰는 모습이 미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결국 베트남에 가서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도현이가 베트남에서 일어난 사건이 자세하게 나타났다. 도현이는 베트남에서 머물게 된 호텔에 있는 나무를 통해 또 다른 신비한 여행을 다니며 전쟁에 두려움에서 저절로 생겨나는 의심과 끝 없는 희생의 이야기를 베트남 전쟁에서 일어난 한국군과 베트남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까운 시선에서 나타냈다. 가장 주된 이야기는 티엔과 티엔의 가족의 이야기다. 티엔은 평소 한국 군인들과 친하게 지내던 11살의 베트남 아이였다. 하지만 티엔의 마을에 베트콩이 있다는 이야기가 떠돌게 되고, 군인들은 베트콩이 있는 마을을 총 쏘았다. 그 사건 후 티엔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그리고 다른 한국 군인들의 사건으로 티엔의 동생과 할머니도 잃어버리게 된다.
그렇게 전쟁이 끝나고 50년의 시간이 흘러 도현이와 할아버지는 티엔의 집을 찾아갔다. 자신의 가족을 잃게 만든 할아버지에게도 티엔은 용서해줄 준비가 되어있는 듯 했다. 할아버지는 자신이 미안하다고 무릎 꿇고 사과했다. 티엔은 증오비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꽃을 아직도 키우고 있었다. 그 장면을 보고 마음이 찡했다. 그 꽃을 키우며 티엔은 무슨 생각을 했을지 난 알 수 없지만 알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나는 내 자신이 내 성격 때문에 전쟁 이야기를 안 본다고 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두려움을 성격으로 덮고 전쟁 이야기를 멀리하려고 했던 것 같다. 이제는 역사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알아보려고 노력해야겠다.
이 책을 읽고 우리와 전혀 상관이 없는 줄 알았던 베트남 전쟁이 지금은 가까이 느껴진다. 그때 우리나라는 미국 편에서 싸웠는데 이 전쟁으로 2만명이 넘는 베트남인이 다쳤다. 게다가 전쟁의 상처가 깊어서 후유증이 남았다고 한다. 역시 전쟁은 나쁘다.
권도현과 할아버지는 베트남에 놀러갔다. 도현이는 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가 이상한 나무의 잎사귀를 들춰 보았다. 그랬더니 냉장고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고 도현이는 신기한 그 나무 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왠지 도현이에게 위험한 일이 일어날 것 같아 걱정됐다. 도현이의 눈앞에 넓은 대나무 숲이 펼쳐졌다. 도현이는 대나무를 헤치고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러자 나무 속의 아이가 자신의 집으로 도현이를 데려갔다. 나라면 그 아이를 따라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 아이는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고 마당 한구석 같은 호텔 뒤뜰에 마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기 때문이다. 도현이는 그 아이를 따라가다 군인들을 보았다. 그들은 한국 군인들이었다. 그 중에서 한 명이 도현이를 발견하고 '베트콩'이라며 나무에 묶었다.
그동안 베트남 아이들은 군인들에게 술과 음식을 나누어주었다. 그때만큼은 군인들이 싸우러 온 것이 아니라 베트남에 놀러 온 것 같았다. 내가 베트남 아이들이었으면 그들에게 음식을 주지 않았을 것이다. 아무리 어려도 군인들이 싸우려고 베트남에 온 것을 알 수 있었을텐데 호의를 베푸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도현이는 아까 만났던 나무 속의 아이를 따라서 다시 수영장으로 올 수 있었다. 나는 도현이가 수영장으로 절대 돌아오지 못할 것 같았는데 예상 밖이었다.
다음 날에도 도현이가 그 나무 속으로 들어가니 마을 사람들이 공터에 모두 모여있었다. 그들은 한국 군인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군인들은 주민의 머리에 총으로 쏘려고 하며 "베트콩이 누구냐"고 물어봤다. 한국 군인들이 너무 잔인해보였다. 한국말을 모르는 주민들에게 다짜고짜 베트콩이 누구냐고 묻는 모습에 화가 났다. 군인들은 대답없는 마을 사람들에게 거침없이 총을 겨누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자신들한테 음식을 나눠주던 사람들인데 총을 겨누다니 너무했다. 도현이는 어제 만났던 아이를 구하기 위해 숲속으로 끌고 갔다. 아이는 마을을 가리키며 할머니와 동생이 있다고 돌아가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그러나 도현이는 손을 놓아주지 않았다. 베트남 아이는 너무 슬프고 억울했을 것이다. 그런데 놀라고 불안해하던 그들에게 불쑥 어떤 군인이 음식을 나눠줬다. 그의 이름표를 자세히 보니 도현이 할아버지였다. 그 이후로 도현이는 할아버지를 다시 보게 됐다.
다음 날 할아버지와 도현이는 공원으로 갔다. 그 공원 옆에는 집이 한 채 있었는데 마당에 꽃이 활짝 피어있었다. 할아버지가 문을 두드리고 이름을 말하니, 다른 할아버지가 나와 도현이 할아버지를 꼬옥 껴안았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곳에 할아버지 친구가 사는 줄은 몰랐다. 도현이는 수영장에서 본 그 아이가 할아버지 친구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뒷마당의 꽃들은 베트남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꽃이라고 한다. 할아버지가 "한국을 용서하냐"고 물으니 그는 고개를 조용히 끄덕였다. 한국이 저지른 만행을 용서해 준 할아버지가 무척 고마웠다.
베트남 사람들은 우리가 저지른 실수를 아직도 기억한다. 베트남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다. 전쟁 도중에 베트남이 남과 북으로 갈라졌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한국 전쟁이 떠올랐다. 지금 베트남은 통일이 되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이라 매우 아쉽다. 우리 나라도 베트남처럼 곧 평화롭게 통일했으면 좋겠다.
제가 이번에 고른 책은 심진규 작가님의 [안녕 베트남]입니다. 저는 5학년 때 아빠의 직장 때문에 베트남에서 8개월 동안 살았습니다. 그땐 전 베트남에 대해서 아는 게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또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베트남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책장을 보았는데 [안녕 베트남]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지은이 심진규 작가님의 친구 아버지가 주인공입니다. 할아버지는 1976년 북베트남과 남베트남 전쟁에서 군대생활을 하셨습니다. 우리나라는 베트남 전쟁에서 남쪽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북베트남을 돕는 사람을 '베트공'이라고 부르며 그 사람들을 무자비하고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심지어 베트공이 아닌 사람들도 의심하며 인정사정없이 죽였습니다. 전 이 부분을 읽으며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베트공을 죽인다하여도 죄가 없는 사람을 다치게 한 것은 우리나라의 완전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정식으로 사과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가 일본과 같은 대우를 받게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의 손자 도현이는 베트남 여행을 가서 길을 잃고 1968년도 베트남에 도착하게 됩니다. 여기서 '티엔'이라는 자기보다 어린 동생을 만납니다. 어차피 도현이는 2018년도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 티엔과 함께 머무르기로 했습니다. 티엔과 함께 1968년도 베트남에 있으면서 도현이는 한국인들이 베트남인들을 죽이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도현이는 우리나라가 베트남에게 무엇을 한지 몰랐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티엔은 할머니와 동생과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군사들이 이유없이 티엔의 마을에 불을 질렀습니다.
다행히도 티엔은 밖에 나가 있어서 상처를 입지 않았지만 티엔의 할머니, 동생은 불에 타서 죽고 맙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고 너무 서럽고 불쌍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이렇게 아무 이유없이 사람을 죽여도 되는 걸까요? 사람의 생명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들인데 우리나라는 또 여럿의 귀중한 생명들을 죽였습니다.
도현이는 다시 2018년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도현이는 궁금증을 참지 못해 다시 티엔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만약 제가 도현이었더라면 다시 티엔이 있는 곳으로 가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언제 또 2018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고 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의식주가 많이 불편할 것입니다. 저는 도현이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도현이는 다시 1968년도 티엔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도현이와 티엔은 어떤 한국인 참전병을 만났습니다. 티엔과 그 사람을 서로 아는 눈치였습니다. 바로 그 참전병은 도현이의 할아버지였습니다. 도현이는 깜짝 놀라며 할아버지가 과거엔 많이 힘들었음을 깨닫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우리나라가 베트남에게 한 일은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반성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역사에서 벌어진 일을 제대로 알고 기억할 때 평화의 미래가 온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제가 베트남 국제학교를 다닐 때 제가 아무 문제 없이 학교 생활을 잘 적응하게 만들어 준 것도 베트남 친구들이였습니다. 베트남에서 제게 버팀목이 되어준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저도 이제 은혜를 받으면 베풀어주고 남에게 피해주며 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와 역사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때, 뭔가 역사적이고 또베트남 나라에 대하여 나올것 같았다.
책표지에는 제목과 한 남자아이가 그려져 있었다.그려져 있던 남자아이가 주인공 같았다.
이 책의 내용은 주인공 이름이 권도현인데, 할아버지에게 항상 못되게군 도현이가 시간여행을 통해서 할아버지가 얼마나 자상스러운 사람인지 알게 된다.이 내용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군인들이 티엔의 마을을 불태워버린 것과 도현이 할아버지가 무대 앞에서 베트남 사람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하는 거였다.
주인공에 대한 나의 생각은, 티엔을 자기가 살고 있는 곳으로 꼭 데려가려는 의도와 용기를 칭찬해주고싶다.할아버지와 도현이가 베트남에서 티엔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던게 기억에 제일 남았다.결국 티엔을 만난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처음에 할아버지가 밉고 싫어했던 도현이가 할아버지 나이의 50년 전으로가 할아버지가 얼마나 대단한 해군 의병대 였는지 다시한번 깨달게 된다.이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 의병대에게 그렇게 잘 해주는데 한국 의병대는 그런 베트남 사람을 죽이는게 싫었다.베트남 사람들이 잘못한 것도 없는데 말이다. 여행을 보내줄 때까지 단식을 한다던 할아버지가 도현엄마가 베트남 다낭에 여행을 보내 준다고 하자 도현이도 같이 따라가게 되었다.숙소에서 쉬다 수영을 하러온 도현이는 신비한 기운이 나는 나무를 보게 된다.그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간 도현이는 깜짝 놀랐다.분명히2018년도 인데.1986년도 과거로 왔기 때문이다. 신기한 일이었다. 거기서 티엔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의 도현이 할아버지가 과거의 할아버지로 만났다. 도현이는 이 사실을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않았다.그렇게 해서 마지막 무대에서 할아버지가 사과의 연설을 했고 할아버지와 도현이 눈에 맨 위에 과거의 티엔이 보였다.두사람은 마지막 까지 티엔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었다
얼마전 여름방학이 시작될 무렵 나는 외갓집 친척들과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을 다녀왔다.베트남 중부의 여름은 우리나라의 폭염 날씨보다 조금 더 덥고,습해서 호텔 밖으로 나오면 땀이 줄줄 흘렀다.
이 책은 나와 13살 동갑 친구 도현이의 할아버지께서 오십년전에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때 만났던 한 소년 티엔을 찾고 싶으셔서 죽기전에 베트남 다낭에 가서 그 사람을 꼭 한번 만나셔야겠다며 단식투쟁을 하시며 시작 되었다. 다낭은 너무 더웠는데 도현이 할아버지는 다낭이 뭐가 그렇게 좋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다며 책을 읽어 나갔다.또 도현이 할아버지는 나보다 철이 없으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현이 할아버지는 소원대로 다낭으로 도현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베트남에 도착한 도현은 공항 활주로,쌀국수집 그리고 호텔 수영장 나무 뒤에서 한 아이를 계속 보게된다.그리고 그 아이를 따라 가게 되는데 따라간 그곳은 베트남전이 진행중인 1968년였다.시간과 공간을 이동하게된 도현은 그곳에서 베트남 참전 용사들도 만났다.전쟁이 치열하고 너무 무섭고,긴장되는 순간들이 나와서 숨을 죽이며 책속에 빠져 든것 같다.신기하게도 우리 외할아버지께서도 1968년도 23살때 1년간 베트남전에 참전 하셨었다고 이번 베트남 여행에서 들었는데 이 책에 나오는 (권순배) 도현의 할아버지가 우리 외할아버지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나는 도현과 티엔이 호텔로 통하는 입구의 나무를 찾아 물 웅덩이와 진흙을 빠져나와 힘겹게 도착한 그곳에서 둘이 영영 헤어지는 장면이 너무 슬펐다.나보다 어린 나이에 죽은 동생 티흐엉과 할머니의 시신을 찾겠다는 티엔의 모습이 안쓰럽고,대단해 보였다.
우거진 숲 때문에 전투가 어려워지자,숲을 불태우고 ,비행기로 독한 농약을 뿌려댔다는 부분을 읽을때는 고엽제 후유증으로 근육암 수술을 하신 외할아버지가 걱정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난 나의 마음은 우리나라 군인들이 미국을 도우러 가고,돈도 벌어 와서 우리나라가 많이 발전하게 된 사실은 너무 고맙고,감사한 일이지만 베트콩을 잡겠다고 잔인한 명령을 따르고 죄 없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죽인건 옳은 일이 아니였다는 생각이 들어서 베트남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고,앞으로 잘 지내며 용서를 빌어야 할꺼 같다고 생각이 되었다.
티엔 고마워.할머니와 부모님과 동생을 죽인 우리나라 군인들을 용서해줘서...
순배 할아버지와 티엔 할아버지 두분 50년이 지나도록 서로 그리워하며 지키신 우정은 너무 감동이였어요.멋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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