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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프다

김영미 세계 분쟁 전문 PD의 휴먼 다큐 에세이

김영미 | 추수밭 | 2012년 02월 27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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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프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53g | 148*210*30mm
ISBN13 9788992355810
ISBN10 89923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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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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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한 아이의 엄마로 다큐멘터리 PD로 전 세계 80여 개국을 취재했다. 서른 살이 되던 해, 꽃다운 나이의 동티모르 여대생이 내전으로 희생당한 기사를 읽고 무작정 동티모르로 떠난 것이 계기가 되어 다큐멘터리 PD가 된 이후 지금껏 20여 년간 세계 분쟁 지역을 취재해 왔다. 특히 동원호가 해적에게 납치되었을 때는 가방 하나 달랑 메고 혼자 몸으로 독점 취재하기도 했다. 현재는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 사고를 추적 취재... 한 아이의 엄마로 다큐멘터리 PD로 전 세계 80여 개국을 취재했다. 서른 살이 되던 해, 꽃다운 나이의 동티모르 여대생이 내전으로 희생당한 기사를 읽고 무작정 동티모르로 떠난 것이 계기가 되어 다큐멘터리 PD가 된 이후 지금껏 20여 년간 세계 분쟁 지역을 취재해 왔다. 특히 동원호가 해적에게 납치되었을 때는 가방 하나 달랑 메고 혼자 몸으로 독점 취재하기도 했다. 현재는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 사고를 추적 취재 중이며, [시사인] 국제문제 편집위원으로 기사를 쓰고 있다.

SBS 특집 다큐멘터리 [동티모르 푸른 천사](2000)를 시작으로 아프가니스탄의 남녀 차별 문제를 다룬 KBS 일요스페셜 [부르카를 벗은 여인들](2002), SBS 특집 다큐 [일촉즉발, 이라크를 가다](2003), MBC 긴급 르포 [파병, 100일간의 기록, 자이툰 부대](2004)와 [이라크 파병, 그 머나먼 길](2004), SBS [이슬람의 딸들](2005), MBC [PD수첩]에서 방영된 [조국은 왜 우리를 내버려 두는가?](2006), MBC 스페셜 [불타는 레바논](2008), KBS 수요기획 [미군들의 이라크](2008), EBS [다큐프라임]으로 방송된 [히말라야 커피로드](2010) 등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중동 및 아프리카의 내전 지역을 20여 년간 취재하며 5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 지상파에서 방송했다

이밖에도 아프가니스탄과 카슈미르를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 20여 편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일본 니혼TV에서 방송되었다. 여성인권 디딤돌상, MBC 방송대상 공로상, 일본 NTV 10대 디렉터상, 한국 YWCA 여성 지도자상, [여성신문] 선정 2030 여성 희망리더 20인, 2011년 이달의 PD상 등을 수상했으며, [히말라야 커피로드]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2018년에는 스텔라데이지호 취재로 이달의 기자상과 인권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바다에서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 『히말라야의 선물』, 『평화학교』, 『아들에게 보내는 갈채』(공저) 『위로의 음식』(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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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그곳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 우리와 똑같은…
전쟁은 끝났지만 아픔은 끝나지 않았다!


12년 동안 취재하며 다닌 나라만 60여 개국, 그중 30여 개 나라가 분쟁 지역이다. “왜 자꾸 그렇게 위험한 곳에 가세요?” 김영미 PD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그때마다 그녀는 일 초의 공백도 없이 대답한다. “거기도 사람들이 사니까요.”
지금도 국제 뉴스에서는 매일같이 테러와 전쟁, 기아 소식을 전한다. 그러나 뉴스 속 포화와 총성, 다치고 피 흘리는 사람들의 모습은 아무리 생생한 영상으로 봐도 좀처럼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끔찍하게도, 어느새 그런 자극적인 뉴스에 면역이 된 탓이다. 둔감해진 눈과 귀에 국제 뉴스는 그저 먼 나라 얘기일 뿐. 그래서 우리는 종종 그들이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이 책은 저자가 만난 분쟁 지역 사람들, 그중에서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두 나라는 최근까지 전쟁이라는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공교롭게도 그 상대국은 둘 다 미국이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은 오사마 빈 라덴 체포를 빌미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고, 2003년에는 대량 살상 무기를 제거한다며 이라크를 공격했다. 그리고 2011년 말, 이라크에 주둔했던 미군이 완전히 철수함으로써 9년 가까이 끌어온 이라크 전쟁은 공식적으로 종결됐다. 미국은 또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병력도 2014년까지 모두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전쟁은 ‘공식적으로’ 끝나가지만, 정말 그것으로 끝일까?
10년 가까운 또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국이 이 두 나라에 남긴 것은 무엇일까. 전쟁이 할퀴고 간 자리에 남겨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절망 속에서도 꿈꾸는 순수한 희망과 행복
‘그들’을 통해 ‘우리’를 돌아보다


김영미 PD는 정치적 이슈보다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는다. 그 속에 진실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책에서 그녀는 죽고 다치는 것만 전쟁의 피해가 아니라고 말한다. 전쟁은 한 집의 가장에게서 일터를 빼앗고,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없게 하고, 식구들이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만든다. 전쟁은 이렇게 서민들의 평범한 행복을 앗아 간다. 우리와 비슷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전쟁으로 인해 어떻게 파괴되는지 보면서 우리는 비로소 전쟁을 ‘실감’하게 된다.
전쟁으로 아버지를 잃고 병든 어머니와 남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구걸하는 열 살짜리 소녀, 태어나자마자 얼어 죽은 난민촌 쌍둥이 아기의 엄마, 폭격으로 한순간에 가족을 잃고 미쳐 버린 사내… 그들의 슬픔, 고통은 우리의 상상이 닿을 수 없는 거리에 있다. 저자는 그들과 함께 아파하고 때론 함께 웃으며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들의 모습을 그려낸다. 그러나 이 책은 단지 그들의 아픔, 슬픔, 절망을 비추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이 절망 속에서도 꿈꾸고 갈망하는 순수한 희망과 행복을 포착함으로써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정작 오늘날 우리가 사는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가 세계 분쟁 지역에서 만난 ‘그들’의 이야기이자, 그들 속으로 들어간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분쟁 지역으로 혈혈단신 떠난 여성 PD의 분투기
무모하리만치 용감한 열정과 따뜻한 휴머니즘


이 책은 또한 분쟁 지역으로 혈혈단신 떠난 한 여성의 분투기이기도 하다. 저자는 무작정 갔던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람들과 부딪쳐 가며 다큐멘터리를 배웠고, 비로소 진짜 다큐멘터리 PD가 되었다고 말한다. 김영미 PD가 저널리스트로서 성장해 온 과정이나 다큐멘터리의 뒷얘기가 궁금했던 독자라면 이 책에서 그 호기심을 충분히 채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원호 취재나 탈레반 특종으로만 알려졌던 김영미 PD의 용기와 열정, 인간적 고뇌도 유감없이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오래도록 마음을 울리는 것은 저자가 책 전체에서 보여 주는 소박한 휴머니즘이다. 미국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무장 투쟁을 하는 이라크 무자헤딘도, 대학에 보내준다는 말에 자원입대해서 이라크에 온 미군 병사도, 저자의 눈에는 모두 똑같은 사람일 뿐이다. 한 달 동안 아프간 난민촌에 머물면서 난민들과 함께 먹고 자며 생활한 이야기에서는 진정으로 그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려 하는 저자의 노력이 느껴진다. 저자는 그러한 ‘눈높이 취재’를 통해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느끼고 생활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분쟁 지역 사람들을 그저 ‘불쌍한 난민’으로만 그리는 기존의 책들과 다른 점이다.

그리고 다시, 희망

지금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비롯한 분쟁 지역은 아물지 않은 상처를 안고 신음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슬퍼하면서도 항? 희망을 놓지 않는다. 앞으로 세상을 살아갈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어른들의 세대는 전쟁으로 물들었어도 이제 막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전쟁이 아닌 평화와 화합을 가르친다면 세상은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에필로그에 실린 일본 아이들과 아프간 난민촌 아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그런 희망의 작은 조각을 엿보게 해준다. 멀리 떨어진 두 나라를 연결한 것은 친구를 위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었다. 아이들이 이 마음 그대로 자란다면 미래에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부록에는 저자가 분쟁 지역에서 만난 국제 구호 단체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들 역시 우리가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이유이다. 이제 그 희망에 동참하는 일만 남았다.

추천평

김영미 PD는 우리 대신 분쟁 지역을 찾아가 그곳 사람들의 처절한 삶의 현장을 기록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것은 우리가 지구촌의 아픔을 나누기 위한 최소한의 의무다. 우리 또한 그들의 삶을 함께 짊어져야 하기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남의 일이라며 모두가 무관심할 때, 김영미 PD는 몸을 사리지 않고 세계 곳곳의 전쟁터를 누비고 다닌다. 지금껏 이렇게 가까이에서 그들의 삶을 진솔하게 전한 책이 있었던가. 그가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박동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나는 알게 됐다. 어떤 이념도 아이들의 밥 한 끼보다 중요하지 않음을, 어떤 종교도 한 여성의 자유보다 소중하지 않음을, 어떤 권력도 한 가족의 단란한 식사보다 대단치 않음을… 그들이, 그리고 김영미 PD가 가르쳐준 것이다.
김미화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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