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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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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아이

남찬숙 글/백두리 그림 | 대교북스주니어 | 2018년 08월 01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편집/디자인
4.9점
회원리뷰(22건) | 판매지수 5,079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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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
  • 제25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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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9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412g | 153*225*20mm
ISBN13 9788939571112
ISBN10 893957111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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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2000년에 ‘괴상한 녀석’을 발표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에 ‘가족사진’으로 MBC 창작동화 장편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2005년에 ‘받은 편지함’으로 올해의 예술상을, 2017년 에 ‘까칠한 아이’로 눈높이아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았습 니다. 지은 책으로는 『사라진 아이들』, 『누구야, 너는?』, 『안녕히 계세요』, 『할아버지의 방』, 『혼자 되었을 때 보이는 것』 등이 있습니다. 2000년에 ‘괴상한 녀석’을 발표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에 ‘가족사진’으로 MBC 창작동화 장편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2005년에 ‘받은 편지함’으로 올해의 예술상을, 2017년 에 ‘까칠한 아이’로 눈높이아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았습 니다. 지은 책으로는 『사라진 아이들』, 『누구야, 너는?』, 『안녕히 계세요』, 『할아버지의 방』, 『혼자 되었을 때 보이는 것』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으며 그림이 담길 마땅한 자리를 찾아 채워 넣는 즐거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백을 찾아다니며 책의 면지에 이르러 그림을 가득 그려 넣고 있으면 책을 더럽히지 말라는 소리를 듣곤 했습니다. 책은 고맙게도 내게 면지 대신 표지와 내지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무도 지지 않았어』, 『까칠한 아이』, 『데굴데굴 콩콩콩』, 『햇빛초 ...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으며 그림이 담길 마땅한 자리를 찾아 채워 넣는 즐거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백을 찾아다니며 책의 면지에 이르러 그림을 가득 그려 넣고 있으면 책을 더럽히지 말라는 소리를 듣곤 했습니다. 책은 고맙게도 내게 면지 대신 표지와 내지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무도 지지 않았어』, 『까칠한 아이』, 『데굴데굴 콩콩콩』,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먹고 보니 과학이네?』,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클레오파트라의 미 교실』, 『울퉁불퉁 뿔레용과 유령 소동』, 『우리 소리 태교동화』, 『요즘 엄마들』, 『말하자면 좋은 사람』,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내 이름은 쿠쿠』, 『바람의 사춘기』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솔직함의 적정선』, 『혼자 사는 여자』, 『나는 안녕한가요?』, 『그리고 먹고살려고요』, 『그러니까 오늘의 나로 충분합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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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제25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대교 눈높이아동문학상은 아동문학의 새로운 기틀을 다지고, 역량 있는 아동문학가를 발굴하고자 제정되었다. 그 동안 여러 명망 있는 작가들이 눈높이아동문학상을 통해 등단하였고, 우리 아동문학계를 살찌우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까칠한 아이』는 제25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사춘기 소녀와 고양이가 공감과 소통을 통해 동반 성장해 가는 이야기이다.

*까칠한 아이를 부탁해!
시골에 살던 고양이가 큰 도시로 끌려 오게 된다. 고양이가 도시로 끌려온 건 지현이라는 아이 때문이다. 지현이 엄마가 ‘까칠’해진 사춘기 초등학생 지현이를 달라지게 하기 위해 고양이를 데려온 것이다. 하지만 고양이를 본 지현이는 조금도 관심이 없다. 고양이는 황당하다. ‘내게는 그런 능력이 없는걸요. 설사 내게 그런 능력이 있다고 해도 나한테 관심도 없는 지현이를 위해서 쓰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어요.’ 자기들 편한 대로 생각하는 인간들이라니. 고양이는 이 집에서 벗어날 일만을 꿈꾼다. 고양이가 원하는 건 오로지 자유다.

일주일이 지나자 고양이는 지현이네 가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다. 지현이네 가족은 아저씨와 아주머니, 지현이, 어린 동생 지웅이, 언니 지수 이렇게 다섯 명이다. 지수는 아주 무거워 보이는 가방을 메고 아침 일찍 나가서 밤 열두 시가 되어야 집에 들어온다. 아주 공부를 잘하고 아저씨, 아주머니도 지수를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관심이 없다. 이 집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아주머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식구들 밥을 챙기고,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하고, 집 안 구석구석을 청소한다. 가끔 다른 아주머니들과 커피를 마시기도 한다. 커피를 다 마시고 나면 아주머니는 다시 바빠진다. 장을 보고, 지웅이가 어린이집에서 오면 씻기고, 놀아 준다. 또 저녁을 준비하고, 치우고, 잠을 재우고, 아저씨가 늦게 오면 상을 한 번 더 차리기도 한다. 열두 시가 넘어서 방에 들어가는 아주머니의 뒷모습은 아주 지치고 힘들어 보인다. 아저씨는 자동차 정비소를 한다.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데,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아주머니를 통해서 안다. 꼬마 지웅이는 이 집에서 유일하게 고양이에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다. 아주머니와 아저씨는 지웅이가 뭘 해도 귀여워서 어쩔 줄 몰라 한다. 고양이는 자기를 괴롭히는 지웅이가 아주 귀찮다. 마지막은 지현이다. 지현이는 무엇 때문인지는 몰라도 늘 화가 난 얼굴이다. 학교에 갔다가 돌아오면 자기 방에 들어가서 꼼짝도 하지 않는다. 밥을 먹을 때도 거의 말을 하지 않고, 아주머니가 뭘 물어봐도 대답을 잘 하지 않는다. 아주머니는 지현이의 이런 점을 아주 못마땅하게 여긴다.

『까칠한 아이』는 다섯 명의 사람과 한 집에서 지내게 된 고양이의 이야기이다. 한 공간 안에서 살고는 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과 고양이 사이에 소통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꽉 막혀버린 지현이는 고양이가 보기에도 답답하기만 하다. 결국 아주머니와 크게 부딪친 지현이는 집을 나가고, 고양이도 얼떨결에 같이 집을 나가게 된다. 지현이와 고양이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부모님과 화해할 수 있을까? 자유로운 영혼의 고양이는 이 집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까칠하지 않지만 까칠해져 버린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지현이는 한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을 닫아버렸다. 아주머니와 아저씨는 그런 지현이가 답답하기만 하다. 아주머니와 아저씨에게는 지현이가 ‘까칠’해 보인다. 하지만 왜 지현이가 까칠해졌는지 관심이 없다.

작가는 고양이의 시각으로 이 문제를 바라본다. 성장기 아이들의 아픈 경험과 마음을 원숙한 문장으로 고양이의 입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흔히 어른들은 아이들이 사춘기로 접어들면 까칠해졌다는 말을 많이 해요. 그러나 아이들이 원래 그런 모습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변하게 된 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이 이야기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어른들에 의해 까칠한 아이가 되어 버린 친구들을 위해 쓴 이야기랍니다.’
-글쓴이의 말-

*아이들의 훼손된 꿈을 회복하기 위한 현실 응시
남찬숙 작가의 『까칠한 아이』는 까칠한 사춘기 소녀와 고양이의 교차와 대비를 통해서 성장기 어린이들의 아픈 현실과 그 현실 안에서의 경험과 감수성을 잘 의미화한 작품이다. 무엇보다도 이야기를 구성하는 방식에서 문학성이 높고 독창적이다. 인간과 상호 교섭하게 하는 자리에 어린이들에게 친화적 공감을 줄 수 있는 동물 캐릭터를 두는 우화적 장치를 구사한다. 이 점이 작품을 ‘안정감 있는 매력’을 가지게 한 것으로 보인다.

주제 면에서 보면 우리 주위의 어린이들이 겪는 현실을 강하게 반영한다. 어린이들의 삶과 꿈이 마모되고 훼손되는 현실에 대한 치밀한 응시 또한 이 작품의 미덕이다. 빽빽한 현실에 매인 어린이들의 심리와 내적 묘사, 그런 현실에 가담하고 있는 어른들의 내적 외적 세계가 솔직하고 실감 있게 재현되었다.

추천평

이 작품에 등장하는 고양이는 인간 주인공의 입지에서 교감하는, 인간으로부터 대상화된 동물이 아니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고양이의 입지에서, 고양이가 인간을 대상화하여 교감하는 방식으로 짜여 있다. 고양이의 눈으로 읽어 내는 인간의 모습에 초점을 둠으로써 주제의 다채로움과 깊이가 드러나는 것이다. 그것은 이 작품이 어린이들의 훼손된 삶과 꿈이라는 현실 문제를 다루면서, 동시에 이것과 호응하는 동물 사랑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성찰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박인기 (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 심사위원장)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까칠한 아이를 읽고..
인천 인천남동 4-1 유*희 | 2020-09-14 | 제17회 YES24

이 책은 내가 안 읽은 책 중에서 진희 언니가 읽으라고 줘서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의 표지에는 고양이 별이가 위에 있고 밑에는 지현이가 있다.

 나는 이 책이 조금 재미 있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림과 뒤에 있는 약간의 줄거리를 보고 재미있을 거 같다고 느꼈다. 

 이 책은 까칠한 지현이의 집에 별이가 와서 생활하는 내용이다.

 나는 이 책에서 처음에 별이를 보고 지웅이가 괴롭혔다가 별이에게 긁힌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지웅이가 고양이를 괴롭히는 대도 정작 엄마, 아빠는 신경도 안 쓰는 게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양이를 괴롭힌 지웅이가 미웠는데 별이가 발톱으로 할퀴니까 통쾌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지현이네 가족들이 별이에게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별이를 잘 챙겨준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좀 감동받았기 때문이다. 지수는 가끔씩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지웅이는 무서워하는 데도 공을 굴려 주고 아저씨는 캣 타워를 사주고 아주머니는 털 같은 걸로 놀아주고 지현이는 밤에 맛있는 고양이 밥을 사다 준다. 

 그리고 또 나는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고양이는 지현이가 왜 그렇게 화 났는지 지웅이가 얼마나 괴롭히는지… 다 말하면 속 시원할 거 같은데 고양이가 말을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나는 지현이가 별이에게 이름을 별이라고 지워준 까닭이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별이의 눈이 별처럼 생겨서 별이라고 지어준 게 뭔가 멋졌기 때문이다.

 나는 지현이가 엄마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엄마, 아빠랑 오해 때문에 불편하게 지낸 것도 다 풀렸고 이제는 지현이가 슬프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엄마 아빠는 내마음을 몰라
충남 온양중앙 6-3 김*경 | 2020-09-14 | 제17회 YES24

엄마 아빠는 내 마음을 몰라

- 까칠한 아이를 읽고 -

 

온양중앙초 6학년

김나경

 

 올해 6월 어느 날, 늘 그랬듯이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다. 항상 6학년 권장 도서 목록을 프린트하여 책을 빌렸었다. 6학년에 올라 온 뒤페이지 수가 점점 두꺼워지고, 내가 좋아하는 소설책들이 줄어들기 시작했었다. 그래서 책 읽기가 싫어졌을 때, 오랜만에 소설책을 만났다. 제목은 까칠한 아이였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전 까칠한표현을 듣고 보통 어느 때에 쓰이는지 대충은 알고 있었다. 나는 왜 까칠한 아이인지 궁금해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다.

 

 이 책은 사춘기 소녀와 가족들 그리고 고양이가 펼쳐내는 이야기다. 주인공 소녀의 이름은 지수이다. 지수는 요즘 들어 전혀 웃거나 말을 잘 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수는 항상 엄마와의 의사소통으로 인해 싸운다. 그런 지수가 답답할 수 있지만, 지수도 엄마와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했을 거란 생각이 든다. 결국, 엄마는 반려동물을 키우면 아이가 밝아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친구를 통해 고양이 한 마리를 데려온다. 반려동물을 데려온다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꼭 아이의 마음을 고치기 위해서 고양이를 데리고 왔어야 했을까?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마음을 여는 것은 꼭 반려동물을 이용해야만 아이의 마음을 고칠 수 있었을까? 그러지 않고, 부모가 노력해야 아이가 마음을 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지수는 고양이에게 마음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반응이 그리 좋지 않았다. 어느 날 지수가 밤중에 방에서 나와 고양이에게 간식을 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지수가 고양이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는 그것은 아니었다. 그저 엄마 아빠 앞에서는 내색하려 하지 않았던 것 같았다. 그 이후로 지수는 고양이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지수가 매번 말을 잘 안 하는 이유는 사춘기 때문만이 아니었다. 엄마 아빠 때문이었던 그것도 있다. 옛날에 학교에서 달리기 대표로 대회를 나갔다. 지수는 공부를 잘하는 언니와 막내라고 예쁨 받는 동생이 부러웠다. 그랬기 때문에, 자신도 언니와 다르게 무언가 잘하는 게 생겨 기뻤다고 한다. 나도 무언가를 잘하여 칭찬을 받고 싶었을 때가 참 많았다. 지수는 엄마 아빠에게 좋은 성적을 보여주어 칭찬을 받고 싶어 했다. 하지만 긴장한 탓인지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 출발해 꼴등을 하고 말았다. 엄마 아빠는 그런 그것도 모르고 지수의 달리기 성적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지수가 달리기 꼴등을 했다고 당장 달리기를 그만두게 하라는 것이었다. 지수는 결국 달리기를 그만두었고 그 이후로 지수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 아무리 그래도 학교 대표로 나간 그것만 해도 대단한데……. 지수는 긴장해서 그런 거였지만 그런 마음을 몰라줘서 슬펐겠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분명 지수의 엄마와 아빠도 살아가면서 꼭 실수는 했었기 마련일 거다. 그럴수록 바로 그만두지 말고 더 도전해야 비로소 성공하는 것이지 바로 그만두라 하는 엄마 아빠가 한 편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 같았어도 분명히 슬프고 화가 났을 테니깐. 그리고 지수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고양이로 인해 마음을 연다. 고양이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고양이는 그런 마음을 이해해준다. 지수는 결국 엄마와 싸우고 집을 가출하는데 고양이는 지수가 걱정되어 지수를 따라 집을 나온다. 그리고 지수가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에는 고양이가 지수를 구해주었다. 얼마 후, 지수는 엄마 아빠에게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 아저씨에게 발견돼 지수는 집으로 돌아간다. 가족들은 지수만 걱정하느라 고양이가 집에 없는지조차 몰랐다고 한다. 아무리 딸의 마음은 몰라도 설마 자식이 사라진 걸 모르는 부모는 없는 것 같다. 그리하여 지수는 엄마와의 오해를 풀고 화해를 하고 다시 학교 육상부에 들어가게 된다. 지수는 육상부에 들어간 이후 잠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그리고 지수는 고양이에게 별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눈동자가 별처럼 빛난다는 의미였다. 비록 별인 자신의 자유를 완전히 가지지는 못했지만, 어느 정도의 자유는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별인 실망하지 않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산다는 게 이렇게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깐, 만약 내가 지수였어도, 지수 같은 행동을 했을 게 분명하다.

 

 그냥 책을 읽을 때는 저런 거 가지고 엄마·아빠한테 말대꾸를 하나…….’라며 생각을 했는데 막상 지수의 입장으로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당연히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 알게 됐다.

까칠한 아이를 읽고
인천 중산 6-6 이*훈 | 2020-07-20 | 제17회 YES24

 저는 도서 '까칠한 아이'의 책 표지가 특이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 까칠한 소녀 지현이와 고양이 별이의 이야기입니다.

지현이는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되어 까칠한 아이인데 지현이의 엄마는 이것을 막으려고

고양이를 키우게 됩니다. 처음에는 무심한 척 지나쳤지만 고양이와 점점 친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현이는 지현이의 엄마와 크게 싸우게 됩니다.

그래서 지현이는 집을 나가게 되는데 지현이는 여러 일을 겪게 되며 엄마 말씀도 잘 듣고

동생과도 잘 지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책을 사춘기가 막 시작된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이 책으로 부모님과 약간의 문제가 생겨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으로 감명을 받아 앞으로도 부모님에게 항상 감사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까칠한 아이,아니 특별한 아이
경기 은헤샘물 6-은헤 이*원 | 2019-09-09 | 제16회 YES24

안녕, 오늘은 내가 책 한권을 소개하고 추천하려고 해

내가 이번에 소개할 책은 (까칠한 아이)라는 책이야

처음에 표지만 봤을때는 별로 흥미가 없었는데 읽어보고는 아주 인상 깊더라고

 

이 책은 사춘기를 겪는 여자아이와 가족들의 일상을 고양이의 시선으로 담고 있는 이야기야

내용이 궁금하지?

이 책의 주인공이라 할수 있는 고양이는 사춘기 소녀 지현이를 위해 지현이 가족집에 오게 되었어.지현이는 5학년 여자 아이인데  엄마,아빠가 언니와 동생이 아닌 지현이에게만 화를 내서 마음의 문을 닫게 되었지.결국 고양이와 함께 집을 나왔고 지현이는 엄마의 입장을 암마는 지현이의 입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어.후에 경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 지현이는 다시 가족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고양이에게 별이라는 이름도 지오 주었단다.

 

나는 이책을 읽고 여러가지를 느꼈어

먼저 이책은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나타내고 있지만 애완동물의 고달픈 삶에 대해서도 나타내고 있어

지현이와 고양이가 집을 나왔을때 고양이는 길고양이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 길고양이는 사람들이 던져주는 음식을 먹고 편의점 아주머니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고 있었어..

우리나라만 해도 1년에 버려지는 애완동물의 수가 10만여마리라고 해..

그러니 애완동물을 기르는걸 쉽게 생각하지 말고 책임감으로 키워야겠지!

아참, 지웅이처럼 애완동물의의사도 없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아도 안되고..

 

두번째로 이 책을 보며 느낀 것은 사과에 관한것이야

책에 보면 지현이와 엄마는 절대 먼저 사과하지 않아

지현이가 집을 나가서 엄마의 필요성을 느끼고 엄마도 지현이의 소중함을 느끼자 서로 사과하게 되지

이처럼 먼저 자존심을 내려놓고 먼저 사과하는건 참 어려운것 같아.

하지만 먼저 사과하면 너도 상대방도 훨씬 편해질거야

마지막으로 내가 느낀것이 있어

지현이의 언니인 지수는 이런말을 해 "엄마 지현이는 내가 아니야.왜 자꾸 지현이더러 나를 닮으라고 그래"이 문장을 읽으면서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다는걸 느꼈어

저마다 개성과 특징을 가지고 있고 너도 그래.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어

같은 배에서 나온 형제,자매,남매,쌍둥이 마져도 개성이 다르고

 특별한 아이라고 생각해봐

어떄? 내설명을 들으니 이책을 더욱 읽고 싶지?

까칠한 아이
서울 삼전 5-1 이*영 | 2019-09-08 | 제16회 YES24

 지현이는 맨날 화가나 있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언니는 공부를 잘하고 너는 못해!" 라는 등 언니와 차별을 하고, 동생은 막내라고 귀여워하고, 더욱 사랑을 많아 준다.

 나도 이런적이 꽤 많이 있다. 언니니까 더 많이 양보해, 동생은 어리니까 너가 청소해 라는 등 지현이가 겪는일이 공감된다.

 지현이는 소통을 많이하지 못한다. 그래서 지현이의 엄마는 지현이의 까칠한 행동을 고쳐주려고 할머니 댁에서 고양이 1마리를 집에 데리고 온다. 처음에는 지현이가 고양이에게 관심도 주지 않고, 맨날 짜증만 내서 고양이는 지현이가 이해가 안갔다. 어느 날 밤에 지현이가 거실에 있는 고양이에게 통조림을 주었고 그 때부터 지현이의 마음이 너그럽고 따뜻해지기 시작한다.

 고양이를 처음봤던 막내 지웅이는 고양이의 꼬리를 잡고 두 손을 잡으면서 괴롭혔는데 엄마는 지웅이의 편만 들어준다. 어느 날 지웅이가 고양이를 또 괴롭히자 고양이는 지웅이를 할퀴었고, 지웅이는 고양이가 두렵고, 무서워졌다.

자유가 없던 고양이는 밖에 나가고 싶었지만 나갈수가 없었다. 그래서 지웅이나 아빠가 나갈 때 기회를 노려 나가보려 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온 가족의 분위기가, 않좋고 지현이는 고양이에게 관심을 안주어서 고양이는 더욱 밖에 나가고 싶어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와 지현이의 싸움은 점점 심해져만 갔다. 엄마는 더이상 못참아서 지현잉의 방 문도 떼어버리고, 핸드폰까지 압수를 해서 결국 지현이는 가출을 하고 만다. 그 때 문이 열리니까 고양이도 재빨리 나갔다.  순식간에 밖으로 나간 고양이는 길고양이 에게 공격을 당하기도 하고, 자동차 소리때문에 점점 무서워 지기 시작하는데 지현이를 만나 다행히 지현이와 같이 강변에 간다. 지현이는 강변에 가족과 많이 왔었다면서 뛰기를 하는데, 밤이되니까 비행청소년이 와서 지현이에게 공격을 하는데 그 때 고양이가 지현이를 지켜준다.

 나는 지현이가 가출했다는게 슬펏다.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가출까지 했을지, 지현이는 정말 답답했겠다.

 공중화장실로 간 지현이와 고양이는 화장실 칸 안에 문을 잠그고 자는데 청소 아줌마가 화장실을 청소하려고 하는데 문이 잠겨있어서 주인 아저씨를 불러 문을 열었다. 결국 아저씨는 경찰에 신고를 해서 지현이는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집에 돌아온 지현이와 고양이를 엄마는 미안하다고 하고, 고양이 에게는 지현이를 지켜주어서 고맙다고 하는 등 걱정을 해주었다. 지현이와 엄마의 거리는 조금씩 가까워져만 갔다. 고양이의 새로운 이름도 생겼다.바로 '별이' 이다.

 가족은 소통하고, 사랑해야 행복한 가정이 되는거 같다.어른들은 아이들의 행동과 생각을 존중하고, 애완동물을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존재하고 생각하지 말고 동물들도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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