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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섬들의 지도

간 적 없고, 앞으로도 가지 않을 50개의 섬들

[ 양장 ]
유디트 샬란스키 저/권상희 | 눌와 | 2018년 07월 16일 | 원서 : Atlas of Remote Islands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4.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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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섬들의 지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6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600g | 191*264*20mm
ISBN13 9791189074029
ISBN10 118907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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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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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독일의 작가이자 북디자이너. 1980년 구 동독 그라이프스발트에서 태어나 베를린자유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2006년에 발간한 독일 흑자체 모음집 《내 사랑 프락투르(Fraktur mon Amour)》으로 다수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소설 《너에게 파란 제복은 어울리지 않는다(Blau steht dir nicht)》(2008)로 독일 문단에 데뷔한 이후, 《머나먼 섬들의 지도(Atlas der abgelege... 독일의 작가이자 북디자이너. 1980년 구 동독 그라이프스발트에서 태어나 베를린자유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2006년에 발간한 독일 흑자체 모음집 《내 사랑 프락투르(Fraktur mon Amour)》으로 다수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소설 《너에게 파란 제복은 어울리지 않는다(Blau steht dir nicht)》(2008)로 독일 문단에 데뷔한 이후, 《머나먼 섬들의 지도(Atlas der abgelegenen Inseln)》(2009), 《기린은 왜 목이 길까?(Der Hals der Giraffe)》(2011)를 발표했다. 《머나먼 섬들의 지도》는 부흐쿤스트재단이 꼽은 2009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Die Schonesten Deutschen Bucher)’에 선정되고 2011년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 선정되었으며, 《기린은 왜 목이 길까?》는 2011년 독일 문학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2012년에 또다시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에 선정되었다. 그 외 2013년에 레싱 상, 2014년에 문학관 상, 마인츠시 작가상, 2015년에 드로스테 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언어학, 독문학, 역사학을 전공하고 석·박사학위를 받고,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정부의 리제-마이트너 포닥 과정에 선정되어 연구와 강의를 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8년 TOLEDO 교류기금, 2017년 보슈재단과 베를린 문학 콜로키움의 번역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번역 활동의 지원을 받았다. 독일 루터출판사에서 출간한 에세이집 『Warum wir hier ...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언어학, 독문학, 역사학을 전공하고 석·박사학위를 받고,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정부의 리제-마이트너 포닥 과정에 선정되어 연구와 강의를 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8년 TOLEDO 교류기금, 2017년 보슈재단과 베를린 문학 콜로키움의 번역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번역 활동의 지원을 받았다. 독일 루터출판사에서 출간한 에세이집 『Warum wir hier sind(왜 우리는 이곳에 있는가)』(2007, 독일국립도서관 소장 도서)에 ‘Zwischen zwei Kulturen(두 문화 사이에서)’라는 제목의 기고문 한 편을 게재한 바 있다.

번역서로는 『타인의 삶』(2011), 『과거의 죄: 국가의 죄와 과거 청산에 관한 8개의 이야기』(2015), 『박테리아: 위대한 생명의 조력자』(2016), 『기린은 왜 목이 길까?』(2017), 『후성유전학: 경험과 습관이 바꾸는 유전자의 미래』(2017), 『머나먼 섬들의 지도: 간 적 없고, 앞으로도 가지 않을 50개의 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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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완벽한 여행은 지도 안에서만 가능하다
세상 끝 섬들로 떠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지도책

지금 있는 곳을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있는가? 섬은 그런 갈망을 충족시켜줄 완벽한 목적지다. 파라다이스와도 같은 열대의 섬을 꿈꾸는 이들은 물론, 사나운 파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황량한 바위섬을 원하는 이도 있을지 모른다. 섬은 언제나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왔다. 그리고 그 환상은 가기 힘든 곳, 낯설고 신비로운 곳일수록 더 커지기 마련이다.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세상 끝 섬들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직접 그곳으로 여행을 떠날 필요는 없다. 지도책이 있으니까.
《머나먼 섬들의 지도》는 세상에서 가장 외딴 곳에 있는 50개 섬들의 지도와 이야기를 담은 아름답고 시적인 책이다. 이 섬들은 세계지도에서는 너무나 작아서 표시되지 않고, 심지어 너무 외진 곳에 있어 여백 바깥으로 쫓겨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청회색 바탕의 바다 위에 흰색, 회색, 선명한 오렌지색으로 그 모습을 남김없이 드러낸다. 지도 속 섬들은 세상의 가장 외진 곳이면서도 중심이고, 고독하면서도 스스로 완벽하다. 지도를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그곳의 낯선 이름들을 읽노라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도 조금은 잦아들 것이다. 물론, 그 열병이 도리어 강해질지도 모른다.

지도, 갈 수 없는 곳들을 대신하고 황홀한 아름다움을 품다
이 책의 글을 쓰고 지도를 그린 유디트 샬란스키는 1980년 동독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나라의 국경을 넘는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었던 어린 시절, 그녀는 세계 곳곳의 갈 수 없는 곳들을 지도로 여행하며 자랐다. 동독 또한 커다란 섬과 같은 곳이었다고 말하는 그녀가 이 책을 낸 것은 어쩌면 운명 같은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머나먼 섬들의 지도》는 그녀의 지도에 대한 사랑 고백, 혹은 예찬으로 시작한다. 지도는 갈 수 없는 곳들을 대신하는 대체물이면서, 세계의 축약이고, 그 자체로도 훌륭한 예술이라고 단언한다. 더 나아가 지도학은 시학(詩學)의 한 장르로 자리 잡아야 하며, 지도는 문학으로 대접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모든 지도가 그럴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정치와 이념이 개입된 지도는 그렇지 않은 지도에 비해 수명도 짧고, 담고 있는 내용도 빈약하기 짝이 없다. 그렇지 않은 지도들은 역사의 흐름에 구속받지도 않고, 자연의 다채로움을 과감한 해석으로 표현하며, 심지어 에로틱하기까지 하다. 믿기지 않는다고? 이 책에 실린 “근육 같은 산맥, 핏줄 같은 강”을 자랑하는 섬들, 설원의 칼바람까지 그려진 듯 하얀 섬들의 지도를 보면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50개의 섬, 50개의 지도, 50개의 이야기
지도를 봤다면, 지은이가 들려주는 섬마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보자. 섬이 탄생한 순간을 그리기도 하고, 과거 어느 한 순간 섬에서 있었던 사건을 담담히 서술하는가 하면, 지금 섬의 모습을 직접 가보기라도 한 것처럼 말해준다. 섬을 무대로 한 인간들의 이야기, 때로는 섬이 스스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들이다.
1840년, 세인트헬레나에 프랑스 군함이 들어온다. 19년 전 이 섬에서 죽음을 맞은 나폴레옹을 고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다. 비 내리는 한밤중에 그의 무덤이 열리고, 나폴레옹의 유해는 보라색 천을 덮은 관에 실려 귀향을 시작한다.(42쪽) 한 번도 외국에 나가본 적이 없는 프랑스의 한 소년이 어느 날 갑자기 꿈에서 낯선 언어를 배운다. 프랑스에선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 말은 지구 반대편의 ‘라파이티’라는 섬에서 쓰이는 말로 밝혀지고, 그는 결국 그 섬으로 떠난다.(72쪽) 대서양을 단독비행으로 건넌 최초의 여성인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인류 최초로 비행기로 세계일주를 시도하지만, 여정의 끝을 앞두고 하울랜드섬에서 실종되고 만다. 바다는 말이 없다.(76쪽)

“낙원은 섬이다. 지옥 또한 그렇다.”
섬은 좁은 만큼 그곳의 모든 일들이 이야기가 되는 곳이다. 누군가에게는 낙원으로 비치기도 하지만, 세상의 아이러니와 부조리가 더 극적으로 드러나는 곳이기도 하다.
태평양의 작은 섬인 푸카푸카 사람들은 바깥세상의 도덕률에 구속받지 않고 자유로운 성생활을 누리며 살아간다. 그곳으로 이주한 미국인 딘 프리스비는 섬사람들의 모습을 부러운 모습으로 지켜본다.(88쪽) 인도양의 작은 섬 트로믈랭에 배가 난파하면서 60명의 노예들이 표착한다. 자유를 얻었다는 기쁨도 잠시, 아무것도 없는 조그만 모래톱에서 그들은 이내 처절한 생존 투쟁에 내몰린다. 몇 년 후 배가 섬에 도착했을 때 남은 사람은 8명에 불과하다.(66쪽) 남태평양의 티코피아라는 작은 섬의 주민들은 한정된 크기의 섬에서 철저하게 인구를 통제하며 살아간다. 가뭄이 들거나 태풍이 불어 식량을 구할 수 없게 되면 목을 매거나 망망대해로 카누를 타고 나가 익사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116쪽)

19개국 출간, 레드닷디자인어워드 수상
‘가장 아름다운 독일책’ 선정
유디트 샬란스키는 북디자이너이기도 하다. 그녀가 직접 디자인까지 한 《머나먼 섬들의 지도》는 출간된 해인 2009년에는 ‘가장 아름다운 독일책’으로 뽑혔고, 2011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레드닷디자인어워드’를 수상했으며, 같은 해에 ‘독일디자인어워드’도 수상한 바 있다. 《머나먼 섬들의 지도》는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일본을 비롯한 19개국에서 이미 번역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한국어판은 원서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고급스러운 제책 방식 또한 그대로 살렸다.

추천평

첫 다섯 쪽을 넘기자마자 나는 이 책과 깊은 사랑에 빠져버렸다. 청회색 바탕 위에 회색, 검은색, 흰색 그리고 밝은 오렌지색으로 그린 지도들은 나를 머나먼 섬으로 이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머나먼 섬들의 지도》는 종이와 잉크, 그리고 상상력으로 어디까지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 책을 읽으면, 마치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언제나 뒷자리에 앉아 무언가를 끄적이던 친구의 연습장을 훔쳐보는 듯한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며 이렇게 생각하겠지. 세상에, 얘는 천재야.
-앤서니 도어,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작가

황홀할 정도로 매력적인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로빈슨 크루소가 그랬던 것처럼 바깥세상을 잊게 될 것이다.
-〈디 차이트(Die Z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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