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세모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Studio plus

세모

[ 보드북 ]
존 클라센, 맥 바넷 글그림/서남희 | 시공주니어 | 2018년 07월 15일 | 원서 : Triangle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9점
회원리뷰(52건) | 판매지수 1,59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5일
판형 보드북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50쪽 | 438g | 150*210*15mm
ISBN13 9788952786647
ISBN10 8952786645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캐나다 출신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가 2011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었고,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칼데콧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등이 출간되었다. 어린이 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캐나다 훈장을 받았다.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미국 로... 캐나다 출신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가 2011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었고,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칼데콧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등이 출간되었다. 어린이 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캐나다 훈장을 받았다.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미국의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다양한 상을 받았습니다. 맥 바넷의 책은 전 세계 30개가 넘는 언어로 출간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존 클라센 작가와 함께 만든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2012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 2013 칼데콧 아너상 수상),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2015 칼데콧 아너상 수상), 『늑대와 오리와 생쥐』, 『세모』, 『네모』, 『동그라미』 등으로... 미국의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다양한 상을 받았습니다. 맥 바넷의 책은 전 세계 30개가 넘는 언어로 출간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존 클라센 작가와 함께 만든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2012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 2013 칼데콧 아너상 수상),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2015 칼데콧 아너상 수상), 『늑대와 오리와 생쥐』, 『세모』, 『네모』, 『동그라미』 등으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작가들과 함께하며 유머와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를 썼으며,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분홍 모자』, 『코끼리 탐험대와 지구 한 바퀴』, 『세계사 박물관』, 『가난한 사람은 왜 생길까요?』,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더벅머리 톰』, 『세모』, 『모자를 보았어』, 『그림책의 모...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를 썼으며,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분홍 모자』, 『코끼리 탐험대와 지구 한 바퀴』, 『세계사 박물관』, 『가난한 사람은 왜 생길까요?』,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더벅머리 톰』, 『세모』, 『모자를 보았어』, 『그림책의 모든 것』, 『100권의 그림책』, 『안녕, 봄』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줄거리

세모가 집을 나선다. 세모는 지금 친구인 네모에게 몰래 장난을 치고 싶다. 총총걸음으로 작은 세모, 중간 크기 세모, 커다란 세모를 지나고 이름 없는 모양들을 지나서 커다란 네모, 중간 크기 네모, 작은 네모들을 지나 마침내 네모의 집에 도착한다. 문 밖에서 세모가 “슷슷” 뱀 소리를 내고, 뱀을 무서워하는 네모는 기겁을 한다. 세모의 장난인 걸 안 네모는 도망치는 세모를 쫓아간다. 세모의 집으로 곧장 들어가다가 문에 낀 네모는 집 안이 어두워져 무서워하는 세모에게 이렇게 말한다. “네가 어둠을 무서워할 줄 알았지롱! 그래서 몰래 장난쳤지롱! 이렇게 하려고 계속 쫓아왔지롱!” 그런데 네모 말이 정말일까?

출판사 리뷰

『세모』 책에는 세모뿐만 아니라 네모도 등장한다. 서로 친구인 세모와 네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재미난 해프닝을 다루고 있다. 잠시 그 해프닝을 소개하면, 세모는 네모에게 장난을 치려고 길을 나선다. 그리고 뱀을 무서워하는 네모에게 “슷슷” 뱀 소리를 내어 놀라게 한다. 깜박 속고 만 네모는 화가 나서 세모를 뒤쫓아 간다. 그러다 세모 문에 끼고 만다. 갑자기 집 안이 어두워지자 세모는 무서워하고, 그 모습을 본 네모는 자신이 계획한 복수(?)라고 애처롭게 주장한다. 이런 세모와 네모의 모습에서 우리는 해학과 풍자를 경험한다.
이처럼 단순함 속에서 핵심을 찌르는 이야기는 짧은 우화처럼 우리에게 계속해서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준다. 단순한 캐릭터와 배경을 통해 어떤 존재가 환경적 영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을 담백하게 보여 준다. 아울러 세모와 네모의 해프닝은 우리에게 삶의 형세야말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또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서로의 입장이 뒤바뀔 수 있음을 재치 있게 전한다. 고유한 모양으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 각자 다른 성격을 가진 세모, 네모, 동그라미는 우리의 모습과도 닮았다. 어찌 보면 우리의 삶을 빗댄 이야기 같기도 하다.

세모, 네모, 이름 없는 모양들로 이루어진 낯선 세계와의 조우
‘세모’는 모양 이름이면서 캐릭터 이름이기도 하다. ‘세모’는 삼각형을 뜻하는 단어를 넘어서 고유명사인 ‘세모’인 것이다. 세모와의 첫 대면은 표지에서부터 시작된다. 커다란 두 눈과 튼튼한 두 다리, 장난기 넘치고 앙큼해 보이는 세모가 알듯 모를 듯한 표정으로 독자를 쳐다본다. 그 모습이 꼭 꼴뚜기 같기도 하고, 먼 우주 행성의 외계인 같기도 하다.
세모는 세모 모양의 문이 있는 세모 모양의 집에 살고, 주변도 세모 산처럼 보이는 것들뿐이다. 세모로 가득한 세계에 사는 세모는 네모를 만나러 간다. 왜? 그냥 장난치고 싶어서.
네모의 집으로 가는 길은 꽤 길고 험난해 보인다. 여러 크기의 세모들을 지나고, 이름 없는 모양들과 폭포를 지나고, 네모 바위처럼 보이는 것들을 한참 지나야 네모 집이 나온다. 그런데 세모의 총총걸음이 나들이라도 가듯 가벼워 보인다.
세모의 여정에서 펼쳐지는 세모와 네모와 이름 없는 모양들의 풍경은 어디서 본 듯하면서도 조금 낯설다. 지구의 바위산을 닮은 것 같으면서도 가보지 않은 어떤 우주 행성의 풍경 같기도 하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하나의 세모와 하나의 네모만 등장하지만, 더 많은 세모들, 더 많은 네모들이 바글바글 모여 살 것 같은 세모 왕국, 네모 왕국을 상상하게 된다.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세계 어디쯤에 숨어 있을지도 모를 일이니까. 세모와 네모 중간에는 이름 없는 모양들이 있다. 세모의 세계와 네모의 세계,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이름 없는 모양들의 중간 세계는 우리의 상상의 폭을 확장시킨다.

세상의 갖가지 모양 가운데 내 모양은 어떤 것일까?
세모는 얄미운 장난꾸러기 같다. 네모는 순진하면서 약간 어리숙해 보인다. 이러한 성격이 세모 모양, 네모 모양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세모와 네모 캐릭터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을 자꾸 들여다보면 ‘나는 누구랑 비슷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세모를 닮았을까? 아니면 네모를 닮았을까? 그것도 아니면 이름 없는 모양 같은 존재일까? 내 모습을 모양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것일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이 세상에는 갖가지 모양들로 가득하다. 비단 모양뿐만 아니다. 인간 군상의 모양들도 마찬가지다. 어떤 모양이 더 낫다고 할 수 없다. 그저 자신이 가진 모양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자신의 모양대로 살면서 잘 맞지 않는 모양과도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지금 이 순간 내 모양은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그리고 전혀 새로운 모양 캐릭터를 창조해 보자. 존 클라센과 맥 바넷처럼!

추천평

“순수하면서 색다른 익살을 보여 주는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놀라울 정도로 영리한 그림책.” -북리스트
“독자들이 흥미로워할 독특한 캐릭터와 이야기가 담겼다.” -커커스 리뷰
“캐릭터의 눈의 움직임, 열린 결말은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끌어낸다.” -스쿨 이브러리 저널
“존 클라센의 트레이드마크인 단순한 모양, 화려한 질감, 감정이 풍부한 눈으로 이야기하는 화법이 그대로 녹아 있다.” -혼북 리뷰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