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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주 52시간 근무 시대, 법이 어떻게 바뀌어도 스스로 야근하는 굴레에 대하여

김영선 | 한빛비즈 | 2018년 07월 16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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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7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38g | 140*205*20mm
ISBN13 9791157842735
ISBN10 115784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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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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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시간 연구자로 주요 관심사는 자본주의와 연동된 시간의 문화/정치다. 과로에 얽혀 있는 일상 이야기를 소재 삼아 우리네 삶의 시간성을 연구해왔다.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노동과 여가문화를 강의한다. 지금은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으로 과로자살/정신질환을 보고 있다. 『정상 인간』 『과로 사회』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잃어버린 10일』 등을 썼다. 시간 연구자로 주요 관심사는 자본주의와 연동된 시간의 문화/정치다. 과로에 얽혀 있는 일상 이야기를 소재 삼아 우리네 삶의 시간성을 연구해왔다.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노동과 여가문화를 강의한다. 지금은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으로 과로자살/정신질환을 보고 있다. 『정상 인간』 『과로 사회』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잃어버린 10일』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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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39

출판사 리뷰

추천평

‘과로사’의 원조 격인 일본에서 과로사방지학회가 열렸다. 중국에서 온 학자가 공개 질의했다. “일본은 선진국인데도 왜 과로사 문제가 아직도 심각한가?” 한국에도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김영선 박사의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완전하고도 검증 가능하며 비가역적인 답변”(CVIA)을 제시한다.
- 강수돌(고려대 교수, 《여유롭게 살 권리》 저자)

이 책은 ‘일에 치인’ 우리 모두가 사회경제적으로 공모해 하나의 체제로 형성하고 공고화해온 우리 시대 장시간 노동을 탁월하게 그려낸 서사 보고서다. 체념과 함께 오랫동안 은폐되어 온 ‘시간기근 상처’의 풍경이 이처럼 호소력 있게 드러난 글은 흔치 않다.
- 조계완(한겨레신문 기자, 《우리 시대 노동의 생애》 저자)

김영선 박사는 장시간 노동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가 ‘좀 더 견딜 만한 착취’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시간권리를 확보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소비주의와 거리 두기, 일에서 성과 장치를 걷어내기 등의 대안에서 이 책은 차별성을 갖는다.
- 김형렬(가톨릭대 의대 직업환경의학교실 교수)

‘일과 생활의 균형’ ‘노동시간 단축’은 계속해서 화두다. 지금 딱 필요한 책이다. 노동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판례, 국내외 연구 서적과 사례가 총망라되어 있다.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야근과 휴일 노동에 지친 가족, 친구, 선후배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정병욱(과로사예방센터 소장)

회원리뷰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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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 스스로 야근하는 굴레에 대해..
평점9점 | o*****m | 2018-08-02 | 신고

지난 7월 중순, 처음으로 YES24 - Reviewers club 을 알게 되었고, 열심히 참여한 결과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의 리뷰어에 선정되었지요! 무더위에 몸이 축축 쳐져서, 이제서야 리뷰를 쓰게된 점 스스로 반성하면서.. 시원한 카페라떼 한잔과 함께 완독 / 졸독 했습니다, 좋은 북캉스가 되었네요 ^^

 

1.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이미 도서 커버의 썸네일과 문구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내용은 여러 관점에서 파헤치고 분석하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평소 관심 있던 주제들이 아니라면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들과 사용하는 단어들에서 약간의 괴리감을 느끼실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시간 기근에 시달리는 분이라면 (하하.. 저자가 이 것을 가장 많이 언급하며 문제시 하셨는데, 정말 현실에서도 금방 적용이 되네요..^^) 커버 표지만 보고 내용을 상상해보고, 나중에 시간되실 때 읽는 것도 좋겠습니다. But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다는 말은 전혀 아닙니다. 하나의 정해놓은 결론을 위해 타당성과 근거를 완벽하게 덧붙이고 있습니다. 물론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저자가 기존 관점의 맹점을 지적하며 새롭게 제시한 비전에 많은 허점을 발견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일반 상식 수준 정도의 제가 무언가 정보를 전달 받기에는 아주 좋은, 준수한 정보 전달 도서였습니다.

 

2. 행복하기 위해 행복 없이 산다.

책에서 과로사, 과로자살, 시간 기근, 장시간 노동의 폭력성에 대해 다루며 특히 고통 받고 있는 특수 직종을 언급한 집배/수송업, 게임 디자이너 등에 비해서는 현저히 낮은 노동 시간을 영위하고는 있지만, 저 또한 항상 시간에 쫓기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본인의 행복은 절대 본인 만이 쟁취할 수 있을텐데, 자아 실현과 사회적 입지 획득을 통해 행복해지기 위해 시작한 직장 생활인데, 최소한의 권리인 연차 100% 소진, 정시 퇴근, 야근수당 청구는 어느새 꿈도 못 꾸게 되었습니다. 도서 내 문구를 이용하자면,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다가도 신입사원들이 정시 퇴근이라도 하면 "개념 없네!! 요즘 친구들은 말이야.." 하며 뒷담화 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책을 읽어내려가며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누구보다 젊은 축에 서서 부조리와 악습을 하나씩 고쳐나가겠다고 다짐했던 신입사원이었던 제가, 어느새 부조리한 현실에 적응해서 악습을 지켜나가는 수호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매우 씁쓸해집니다. SNS를 통한 업무 시간외 지시에도, 누가 꼭 집에서 일하라고 정해주지 않았음에도, 스스로가 불편해서 기어코 집에서 업무 처리를 하곤 하지요. 그로 인해 가정에서는 불만과 다툼이 생기게 되구요, 본인이 자처한 일이라며 자책하며 지냈지만, 이 또한 더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 시간 기근의 사회적 차원의 문제라는 것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3. 저녁이 있는 삶, 여가가 있는 삶이 오히려 어색한 세대

저자는 말합니다. 요즘 세대들은 시간에 대한 권리가 생기더라도 어색함과 막막함에 단순, 1회성 소비를 선택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문화 교육이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 다시 노동으로 회귀하기도 한다구요. 저 또한 예외가 아니겠지만, 적어도 저는 이 책을 접하며 문제를 인지하고 직시하게 되었으며, 이 무더운 날 시원한 커피 한잔과 함께 나름 생각을 정리해보는 시간도 가졌으니, 최전방에 위치한 사람은 아니겠네요. 자본에 의한 시간 예속에 벗어나기 위해 노동 시간 단축을 위한 많은 논점들이 제기 되었습니다. But 기업은 모든 이유를 총동원하며 필사적으로 저항하려는 모양새이지요. 책에서 언급되었듯이 시기상조론/정규직의 양보론/저생산성론/서구사례론 모두 변화를 갖기 싫어하는, 자신들의 이익을 분배하기 싫은 자본 소유 측의 반대논리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기업의 반대 논리들을, 각각 간결한 몇 문장만으로 깔끔하게 반박해버리는 저자의 주장이 가장 통쾌하고 인상 깊었습니다. (p.199~200)

 

4. 멘탈 강화만이 답인가

이미 우리가 보았듯이, 신자유주의 시대의 노예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간 착취가 얼마나 폭력적인지, 얼마나 많은 사회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지 겪었음에도, 우리가 제대로 시대를 가로지르는 문제에 대항하지 못하는 것을, 저자는 "개념의 부재"라고 합니다. 문제를 분명히 정의내리고 현상을 직시하기 위해서는 "개념의 설정" 부터가 필요할 텐데, 당사자인 우리들이 부당한 대우를 애초에 어쩔 수 없는 "인내해야 할 일"이라고 치부하지, "문제"로서 인지하지 않기 때문에 불합리한 시간 착취가 더욱 깊숙히 파고들어온다고 말합니다. 또한 개미와 베짱이식의 근면 규범만을 학습해온 환경에서 개인의 각성이나 의지 발현만으로는 시간 권리의 싹을 틔우기 힘들다고, 사회의 많은 구성원들이 이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해서 함께 변화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이미 문제를 널리 알리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그 소명을 다했다고 총평합니다. 당장 주 52시간 근무 시대에 사는 당사자로서도 그 영향이 어떻게 우리 삶에 찾아올 지 깊게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시간에 허덕이는 저와 같은 많은 분들이 그러했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당장 오늘과 똑같이 내일도 출근하는 연장선 상의 일이며.. 당장이 너무 바쁘니까요.. 이미 많이 곪아 있는 상태겠지만, 더 이상은 우리 사회가 아프고 병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리뷰의 처음에,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표지만 봐도 될 거라고 말씀 드렸었지요. But 여러분이 끝까지 모두 읽어내려간 분들이라면, 좀 더 나은 삶을 (시간을, 행복을) 영위하기 위해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 지 앞으로 함께 고민해보도록 해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1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1 댓글 13 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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