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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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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 양장 ]
조지 오웰 | 을유문화사 | 2012년 01월 20일 | 원제 : Nineteen Eighty-Four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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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46g | 128*188*30mm
ISBN13 9788932403786
ISBN10 893240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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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조지 오웰 (George Orwell,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였다. 1903년 6월 25일, 영국령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세관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였다. 1903년 6월 25일, 영국령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세관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으나 영국 제국주의가 저지르는 악마적 만행을 두 눈으로 목격한 그는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껴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수업을 쌓았다.

유럽으로 돌아와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작가가 되기로 한다. 파리와 런던에서 노숙자, 접시닦이, 교사, 서점 직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속에서도 소설을 쓰고 서평과 에세이를 발표했다. 1933년에 파리와 런던에서 겪었던 생활을 바탕으로 한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생활(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과 1935년 식민지 백인 관리의 잔혹상을 묘사한 소설 『버마 시절』이다. 이 시기부터 그는 죽음의 원인이 된 결핵을 앓기 시작했다. 사회 정의의 문제에 민감했고,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던 그는 첫 소설 『버마 시절』에 이어 『목사의 딸』, 『그 엽란을 날게 하라』를 출간했고, 잉글랜드 북부 노동자의 가난한 삶을 그린 사회주의 색채가 짙은 르포르타주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을 발표했다. 중·장년 시절에는 버마(현재 미얀마)에서 경찰관으로 재직했지만, 식민지배의 불합리성을 목격한 후 사직을 하고 영국으로 이주하면서 빈곤한 생활을 겪다가 전체주의를 혐오한 그는 스페인 내전에 가담하여 부상을 입기도 했다. 그 체험을 기록한 1936년 『카탈로니아 찬가(Homage to Catalonia)』는 뛰어난 보도 문학으로 평가된다.

1941년부터 1943년까지 BBC방송국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후 [트리뷴]의 문학 담당 편집자로 일하면서 정치와 문학 분야의 논평을 정기적으로 썼다.그리고 2차 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농장』으로 일약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그해 그는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1946년 스코틀랜드 주라 섬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전체주의의 종말을 기묘하게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년』을 집필하였고, 1949년에 출간되었다. 『1984년』은 전제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한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그 과정과 양상, 그리고 배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작품의 무대인 오세아니아는 전체주의의 극한적인 양상을 띠고 있는 나라이다.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적 인물인 빅 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정치 체제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하여 당원들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감시한다. 당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것과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적인 통제를 위해 과거의 사실을 끊임없이 날조하고,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하여 생각과 행동을 속박함은 물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통제한다. 『1984년』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의 『우리들』과 더불어 디스토피아를 다룬 소설 가운데 대표작으로 꼽히며, 이후 많은 예술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통제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을 꾀하지만, 오히려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되고, 혹독한 고문 끝에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하고, 결국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한다. 『1984년』은 오웰을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들었다.

장르에 상관없이 언제나 확고한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글을 썼으며 소설, 에세이, 르포, 평론 등 700여 편의 작품을 남기고,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조지 오웰의 47년간의 삶 중 시대적 배경은 전쟁으로 인한 평화가 무너지는 격변기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일어났으며 전체주의(집단주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사상이 다변화되면서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대표 언론가로 상징된다. ‘조지 오웰’은 21세기 새 시대를 맞이하여 199년 영국 BBC 조사한 ‘지난 천년동안 가장 위대한 작가 3위’, 2008년 [더 타임스]가 선정한 영국 작가 50인의 2위로 선정되었다. 게다가 영문학에서는 ‘오웰주의’, '오웰주의자'라는 뜻의 Orwellism이나 Orwellian이라는 표현이 따로 있을 정도이니, 이 정도면 그가 서양 문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주로 당대의 문제였던 계급 의식을 풍자하고 이것을 극복하는 길을 제시하였으며, 또 일찍이 스탈린주의의 본질을 꿰뚫고 거기서 다시 현대사회의 바닥에 깔려 있는 악몽과 같은 전체주의의 풍토를 작품에 정착시켰다. 그는 ‘나는 왜 쓰는가’라는 글에서, 글을 쓰는 이유를 “전체주의에 반대하고, 민주적 사회주의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자신의 글 중에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쓴 글들만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버마의 나날』, 『목사의 딸』, 『엽란을 날려라』,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카탈로니아 찬가』, 『숨쉬러 올라오기』, 『고래 뱃속에서』, 『사자와 일각수』, 『동물 농장』, 『비판적 에세이』, 『영국 사람들』, 『1984년』 등이 있다.
역자 : 권진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근대 유토피아 픽션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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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빅 브라더의 출현
평점10점 | p********a | 2012-02-11 | 신고

<1984년>은 <동물농장>의 작가 '조지 오웰'이 1948년에 발표한 작품. 미래(당시로서는)의 파멸적인 사회를 그린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저자인 오웰이 제국주의를 혐오하고 있었다고도 하고, 또 스탈린의 철의장막 하의 독재국가의 공포를 그리고 있는 듯한 이 작품이 당시의 사회주의에 대한 비난여론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사실은 그리 어렵지 않게 짐작 할 수 있다. 또한 현대사회의 모습과도 적지않게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이 책을 읽으면 소설 속에서 그리고 있는 공포가 더욱 리얼해진다.

이렇게까지 무서운 이야기도 없다. 전세계가 3개의 큰 나라로 나뉘어진 1984년, 3국간에는 끊임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주인공 윈스턴이 사는 오세아니아에서는, 곳곳에 설치된 텔레스크린을 사용해서 국민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감시되고 있고, 언어는 신어(신언어)로 제한되며, 아이가 부모를 밀고하는 행위가 장려되고 있다. 과거를 왜곡하고, 저항 세력이 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되는 자는 반복된 고문으로 세뇌되어 그 끝에 기다리는 것은 죽음뿐. 윈스턴은 이 사회가 어딘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어떻게든 올바른 세계관을 되찾을 수는 없을까 은밀하게 모색하기 시작한다.

이 정도의 이야기라면 그리 특별하다 할 것까지는 없다. 그러나 1948년에 쓰여진 이 소설에서 어느 체제의 '지배'의 형태를 밑바닥까지 들여다 보듯이 묘사하고 있는 것은 놀랍다. 주인공이 하는 일은 '빅 브라더'의 예언이 올바른 것이 되도록 과거의 기록을 고치는 일. 항상 감시당해 행동은 제한되고 당을 지지하지 않으면 어떤 꼴을 당할지 모르는 긴장감에 휩싸여 있다. 사용하는 언어와 성생활도 통제되고, 먹는 즐거움도 빼앗겨 버렸다.
그저 '세뇌에 의해 국민을 지배하는 체제' 정도를 그리는 차원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사상범들은 철저한 폭력에 의해 개심되고, 진심으로 빅 브라더를 사랑하게 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사살된다. 살해당하는 사람들은 감사하면서 죽어 간다. 뒤틀린 광기와 궁극의 폭력애가 섬뜩하다.

1984년을 읽은 뒤에는 폭력에 의해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게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된다. 이 소설의 굉장한 점은, 이 모든 묘사와 과정에 대해 납득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서두에서부터 보여지는 당의 캐치프레이즈를 마지막에는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해하게 되는 것일 뿐, 도취되거나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해하기 때문에 한층 더 공포감에 사로잡힌다. 특히 종반의 오브라이언이라는 당원이 펼치는 사상이론은 실로 논리적이다. 이 정도까지 철두철미하게 구축된 사상에는 역으로 아름답다는 생각마저 든다. 

윈스턴의 고독한 싸움은 그 자체로 인간이 인간이기 위한, 인간의 존엄을 찾기 위한 싸움이다.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를 과연 인간이라 할 수 있을까? 결코 숨가쁘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읽기를 멈출수 없는 것은 나 자신이 윈스턴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입장을 바꿔 몰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1984에 그려진 세계가 소설 속만의 일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만큼 낙관적으로 되지만은 않는다. 중국의 문화대혁명이나, 러시아, 북한, 심지어는 우리가 속해있는 사회에 이르기까지, 어딘가 비슷한 풍경이 있지 않았나하고 읽으면서 순간순간 움찔 하곤 했다.

인간이란 정말로 약한 존재다. 육체에 고통이 가해지면 이제 사상따위는 어찌되도 좋다고 생각하게 되어 버린다.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리면 정신은 타협을 원한다. 그렇지만 드물게는 숭고한 사명을 위해서 이를 견뎌내고 마지막까지 자신의 이데올로기를 관철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사실. 나는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새삼스레 그러한 사람들에 대해 존경심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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