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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조금 더 편해지고 싶어서

슈테파니 슈탈 저 / 오지원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5월 15일 | 원제 : Jeder ist beziehungsfahig: Der goldene Weg zwischen Freiheit und Nahe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5점
편집/디자인
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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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00g | 135*200*21mm
ISBN13 9791162204146
ISBN10 116220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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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87

출판사 리뷰

출간 즉시 슈피겔 베스트셀러! 아마존 30주 연속 심리학 1위!
애착과 자립 사이, 상처받지 않을 만큼의 거리를 찾아주는 치유 심리학

나는 왜,
- 상대방이 너무 싫은데도 그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애쓰는 걸까?
- 스스로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관계 안에서는 한없이 부족한 존재처럼 느끼는 걸까?
- 내 인생에 그다지 중요한 사람도 아닌데, 나에 대해 실망하는 것을 이토록 두려워하는 걸까?
- 관계에서도, 혼자 있을 때도 온전한 나를 찾기 어려워진 걸까?
- 안정된 관계를 원하면서도 자꾸만 관계에서 발을 빼려는 걸까?

우리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나에게 한없이 잘해주는 사람, 혹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조차 왠지 답답하고, 숨이 막히고, 부담스러운 기분을 느낄 때가 있다. ‘아, 답답해. 거리를 두고 싶어’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이라도 거리를 두려고 하면 “무슨 일 있느냐”부터 해서 내 공간을 더 깊숙이 침범하는, 딴에는 걱정을 담은 말이 돌아온다. 그럴 때면 까닭 없이 상대가 더 미워지고, 더 귀찮아지고 성가신 존재가 되어버린다. 그냥 관계를 확 끊어버릴까 싶지만 그러자니 혼자만 고립되는 것이 두려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끌려 다니기를 반복하는 것이 많은 사람이 관계에서 느끼는 갈등이다. 이처럼 관계가 어딘가 삐걱거릴 때는 상대방과 나의 관계 거리 조절이 서로 어긋나거나 실패했을 때다. 그렇다면 사람과 사람 사이, 그 적정 거리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책은 관계에서 나는 어떤 성향의 모습을 보이는지, 그로 인해 생기는 갈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짚어보고 서로가 다치지 않도록 최적의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상실에 대한 두려움, 사랑받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애착 성향의 사람들
연애할 때 유독 외로움을 많이 느끼거나, 상대방의 반응 하나하나에 전전긍긍해 하는 사람이 있다. 상대가 아무리 나를 아프게 해도 관계를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끊임없이 사랑받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쏟아 붓는 사람. 저자는 이들이 보이는 특성을 애착 성향이 강한 사람이 보이는 모습이라 말하며 지나치게 남에게 자신을 맞추려는 경향이 강한 이들은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욕구를 지나치게 억압한 채 상대의 기대를 채워주기 위해 스스로에게 가혹할 정도로 애를 쓰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끊임없이 상대에게 맞추기를 반복하다 어느 순간 심적으로 지쳐 타인과 가까워지는 순간 오히려 선을 그어버리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관계를 맺는 순간 감내해야 할 본인의 희생을 잘 알고 있기에 애착관계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다.

홀로 모든 걸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감, 친밀한 관계가 두려운 자립 성향의 사람들
반면 자립 성향이 강한 사람들은 어떨까? 애착 성향의 사람들과는 달리 이들은 친밀한 관계에 강한 두려움을 느낀다. 저자는 자립 성향이 강항 사람은 관계가 가까워지고 안정적이 되어갈수록 관계 안에서 자기 자신을 잃게 될까봐 두려워 상대에게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인다고 말한다. 이러한 성향의 사람은 ‘관계’란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어린 시절 배우지 못하고, 대신 늘 참으며 관계가 자신을 그저 스쳐 지나가도록 내버려둘 수밖에 없었던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상대와의 관계가 안전한 영역 안에 들어왔다 생각이 들면 돌연 상대방에 대해 자신을 조종하고 구속하려는 존재로 여기는 것이다. 그들이 생각하는 유일한 자유는 관계에서 발을 빼는 것뿐이다.
이처럼 우리는 수많은 관계 안에서 누군가는 지나치게 상대를 밀어내는가 하면 누군가는 스스로에게 가혹하리만큼 지나치게 상대에게 맞추며 살고 있다. 결국 둘 모두 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이다. 독일 최고의 관계심리 전문가로 불리는 저자는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위즈덤하우스 刊)에서 책장을 덮는 마지막 순간까지 시종일관 우리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져주며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관계 문제들의 원인은 무엇인지, 함께여도 자유롭고,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관계 맺기는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를 알려준다.

‘지금 당신이 힘든 건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지나온 시간들을 마주하고, 내면의 아이를 안아주는 것에서 관계의 자유는 시작된다!
누구나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상처 입은 아이’에 대한 진심어린 위로, 가슴 뭉클한 치유의 순간

마치 심리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따뜻하고 세심한 언어로 우리를 안내해주는 저자는 “분명한 것은 지금 당신을 힘들게 하는 관계의 문제들은 당신 잘못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어린 시절의 경험들로 마음속에 자리 잡게 된 내면의 아이가 지닌 상처들이 어른이 된 지금도 우리를 따라다니며 문제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그건 본래의 당신이 아니라고. 즉 우리 마음속 내면의 아이의 상처를 인식하고 보듬어줄 수 있어야 우리는 관계에서도, 인생에서도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 나를 힘들게 하고, 나를 아프게 했던 문제에서 벗어나 좀 더 산뜻하고 자유로운 관계 맺기를 위한 다양한 심리 치유 연습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그림 연습을 통해 우리 마음속에 존재하는, 상처받은 채 혼자 울고 있는 그림자 아이와 언제나 자기 자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강한 심리적 자원을 지닌 태양 아이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마음속 상처 입은 아이에 대한 진심어린 위로, 그를 통해 관계에서 자유로워지고, 온전한 나를 되찾을 수 있는 치유의 순간을 만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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