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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끌어안고 살지 않겠습니다

새로운 나를 위한 인생의 재고 정리

야마시타 히데코, 박주희 | 레드박스 | 2018년 03월 22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5점
편집/디자인
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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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끌어안고 살지 않겠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94g | 128*188*20mm
ISBN13 9791188039166
ISBN10 118803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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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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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저 : 야마시타 히데코 (Hideko Yamashita,やました ひでこ,山下 秀子)
도쿄 출신으로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알게 된 요가의 행법철학 ‘단행 斷行·사행 捨行·이행 離行’을 깨달았다. 그 후 물건 정리법을 통해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자기탐구 방법이자 정리기술인 ‘단사리’를 고안했다. ‘단사리’를 통해 일상의 정리법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정리·수납·청소 개념을 새롭게 도입했다. ‘단사리’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저서 『단사리(斷捨離)』는 일본은 물론이고 대만, 중국 ... 도쿄 출신으로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알게 된 요가의 행법철학 ‘단행 斷行·사행 捨行·이행 離行’을 깨달았다. 그 후 물건 정리법을 통해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자기탐구 방법이자 정리기술인 ‘단사리’를 고안했다. ‘단사리’를 통해 일상의 정리법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정리·수납·청소 개념을 새롭게 도입했다. ‘단사리’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저서 『단사리(斷捨離)』는 일본은 물론이고 대만, 중국 등에서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이후 『부감력(俯瞰力)』, 『자재력(自在力)』으로 이어지는 단사리 3부작을 비롯해 집필하거나 감수에 참여한 서적의 판매량이 총 400만 부를 넘었다. 그녀의 책은 ‘클러터 컨설턴트’로서 전국에서 단사리를 전파하고, 신문, 잡지, TV 등 다양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yamashitahideko.com
블로그 https://ameblo.jp/danshariblog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한 뒤 다년간 비즈니스 통역사로 일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자 좋은 일서를 발굴해 소개하는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요령이 힘이다』, 『당신의 감정을 내가 엿볼 수 있다면』, 『상처받지 않는 연습』 등이 있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한 뒤 다년간 비즈니스 통역사로 일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자 좋은 일서를 발굴해 소개하는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요령이 힘이다』, 『당신의 감정을 내가 엿볼 수 있다면』, 『상처받지 않는 연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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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18

출판사 리뷰

새로운 무대에 오르기 위해 ‘인생의 정리 정돈’이 필요한 시간

『다 끌어안고 살지 않겠습니다』는 놀라운 정리술을 소개하거나 미니멀 라이프의 다양한 효과에 대해 논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 야마시타 히데코는 이 책에서 자신의 인생을 고달프게 하는 짐의 존재를 깨닫고, 그 짐을 어깨에서 내려놓도록 스스로 허락하는 작업을 시작해보라고 권한다. 그 '짐'은 넘쳐 나는 물건은 물론이고 버거운 일 또는 인간관계일 수 있으며, 마음을 짓누르는 사고와 고정 관념일 수도 있다.

이 책은 한창 채워나가고 확장하고 불리는 데서 재미와 보람을 느낄 젊은 층보다는 중년을 바라보고 있거나 오십 줄 가까이 접어든 사람들에게 더 와 닿을 만한 이야기가 많다. 가족과 일, 건강 상태에 변화가 찾아오는 전환기를 맞았을 때 인생의 정리 정돈에 대해 한 번쯤은 생각하기 때문이다.

참된 자기 인생은 50살 정도가 되었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린 시절부터 줄곧 부모나 주위 사람의 관념을 받아들이며 우왕좌왕하다가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면 거기서 간신히 벗어나 자기 자신의 가치관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게 삶의 중턱에 다다랐을 때 마음속에 안심과 신뢰가 자리 잡고 있다면 거치적거리고 무겁기만 한 짐짝 따위 없이 새로운 인생의 무대로 가뿐하게 나아갈 수 있다.

저자는 인생을 마라톤 코스에 비교하며 질문을 던진다. 몸이 가벼운 선수와 온갖 짐을 짊어지고 달리는 선수. 어느 쪽이 더 유리할까? 코스에서 열심히 달리기만 하면 되건만 구태여 무거운 짐을 메고 달리는 이들이 있다. 필요한 물품은 중간중간 지나가는 자리에 다 준비되어 있는데도 그에 대한 신뢰가 없기에 필요한 물품을 일일이 싸들고 달려야 한다고 여기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바리바리 싼 짐 가운데 가장 무거운 짐은 ‘나이를 먹는다=늙는다’라는 사고다. 그리고 그런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는 현실이 인생을 한층 더 고달프게 만든다. (22쪽)

불필요·부적합·불쾌를 걸러내는 마음의 센서, 작동하고 있나요?

저자는 물건이 비추는 ‘속마음’에 주목한다. 답답한 마음은 반드시 물건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라고. 또한 내 주위에 있는 물건에 불신감, 불안감을 품은 상태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인생은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 차 있다’고 아로새기게 된다. “지금 눈앞에 있는 물건들은 저마다 자신의 사고와 관념과 감정의 증거품으로 존재한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지금의 나에게 불필요한 물건은 부담스러운 사고의 증거품, 부적합한 물건은 부담스러운 감각의 증거품, 불쾌한 물건은 부담스러운 감성의 증거품인 셈이다. 물건이든 인간관계든 관념이든 무심코 방치해두면 독이 되고 만다. 차고 넘치는 물건, 괴로운 인간관계, 의미 없는 고정 관념은 우리의 인생을 무겁게 만드는 주범이다.

나를 답답하게 하는 물건은 무엇인가? 나를 숨 막히게 하는 일은 무엇인가? 나를 구속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38쪽)

저자가 제안하는 처방은 타인의 의견이나 체면 같은 것은 일단 내려놓고, 자신의 마음속에서 애타게 외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과도 스스로 책임지는 일. 먼저 물건을 통해 시작할 수 있다. 물건을 취사선택하면서 ‘사고·감각·감성’의 회로를 갈고닦다 보면, 물건뿐만 아니라 일에 대해서도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는 기본이 몸에 배게 된다. 쓸모없는 물건을 비롯해 자신을 제한하는 관념, 주체스러운 인간관계를 하나하나 정리하는 과정에서 마음의 센서가 제 기능을 하고 스스로도 납득할 수 있는 결단을 내릴 수 있다고.

물론 처음에는 다소 용기가 필요하다. 결과를 받아들이는 데도 어느 정도 각오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이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아, 나는 진정 내 인생을 살고 있구나” 하는 확실한 자각이 싹트게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 싹이 자라면서 삶은 한결 편해지고 마음 또한 가벼워질 것이다. 그리고 ‘좋아하는 것’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사는 삶은 ‘나 자신을 믿을 줄 아는 나’로 거듭나게 해준다.

물건을 내려놓는다, '좋은 사람'을 내려놓는다

시어머니가 물려준 식기장을 오랜 세월 방치하며 살아온 며느리, 애물단지가 돼버린 혼수 장롱을 처분하는 일을 놓고 친정어머니와 갈등하는 딸, 퇴직 후에도 직장생활의 증거품인 수백 개의 넥타이를 신줏단지 모시듯 곁에 두고 사는 남자……. 저자는 “버리고 싶은데 버리지 못한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을 들려주며 문제점을 짚어보고, 아깝다고 느끼는 마음의 함정을 밝히는가 하면, ‘좋은 사람’일수록 남에게서 받은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쟁여두고 사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단순히 ‘물건’, ‘정리’의 문제가 아닌 ‘관계’, ‘마음’의 문제를 들여다본다.

결국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내 인생을 살아내는 법’은 이것이다.
'무의식적인 타인축’에서 벗어나 ‘자기축’을 되찾는 것.

타인의 뜻에 따라 행동하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늘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마음을 졸이는 상태로 살아가고 있진 않은가?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향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그게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이고 쌓이면 인생이 버겁게 느껴진다. 이는 저자가 과거에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생활을 되풀이하면서 감정이 메마르고 무감각했던 날들을 보내며 깨우친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질문한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고 싶은 건가요, 아니면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건가요?”
‘좋은 사람이고 싶다’가 아니라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고 바라는 건 타인의 평가를 간구하는 태도다. 지금껏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어 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일이다. 타인에게 맞추고 있는 마음의 축을 자신의 기준으로 다시 맞춘다면 우리를 둘러싼 공간은 훨씬 쾌적해지고 우리의 삶은 한층 산뜻하고 가벼워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자기축’을 회복하는 흥미로운 여정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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