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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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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고정욱 글/원유미 그림 | 대교북스주니어 | 2018년 02월 20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560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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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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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180*238*20mm
ISBN13 9788939570771
ISBN10 893957077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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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성균관 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 박사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다. 이 땅의 청소년들이라면 다 아는 책 『책이 사라진 날』, 『학교가 사라진 날』, 『엄마가 사라진 날』, 『안내견 탄실... 성균관 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 박사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다. 이 땅의 청소년들이라면 다 아는 책 『책이 사라진 날』, 『학교가 사라진 날』, 『엄마가 사라진 날』,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 『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 『친일파가 싫어요』가 대표적인 작품이다. 특히 『가방 들어 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코너에 선정 도서가 되기도 했다. 제일 많은 책을 펴내시고(305권) 제일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시고(400만 부) 제일 많이 강연을 다닌다.

지은 책 가운데 수십 권은 인세 나눔을 실천하고 있고, 240여 권의 책은 350만 부 이상 발매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메일에 꼭 답장을 한다. 한국장애인 문화예술대상과 이달의 나눔인 상을 수상하기로 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사람이 아름답다』,『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권민 장민 표민』, 『언...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사람이 아름답다』,『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권민 장민 표민』, 『언제나 사랑해』,『내가 먼저 말 걸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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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희망을 전해 주는 소녀
이 동화의 주인공 이희아는 양손에 손가락이 두 개씩만 있는 채로 태어났다. 양다리도 무릎 아래는 약해 어릴 때 절단해야 했다. 그런 희아에게 목표가 생긴 것은 여섯 살 때의 일이다. 손가락 힘을 기르기 위해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피아노를 가르쳐 주겠다는 학원을 찾는 것도 힘든 일이어서 몇 달이나 여러 학원을 전전해야 했다.
처음에는 손가락 힘이 약해 소리를 내기까지만 3개월이나 걸렸다. 그리고 하루도 거르지 않는 열 시간씩의 피아노 연습이 매일같이 이어졌다. 그 결과 이듬해에는 전국 학생 음악 연주 평가 대회에서 유치부 최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피아노를 능숙하게 연주하게 되었다. 이후 1993년 제6회 전국 장애인 예술 대회 최우수상을 비롯하여 장애 극복 대통령상 등의 많은 상을 받은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피아니스트로 이름이 알려지면서 희아는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나눠 주기 시작했다. 장애인 재활 시설에 방문을 해서 연주를 하는 것은 물론, 각종 음악회 등을 여는 등 장애인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나 달려가 연주를 하곤 한다.
동화가 처음 나올 때 초등학생이던 희아는 이제 어른이 되었다. 아직도 희아는 ‘항상 최선을 다하고, 인내하고 노력하자’는 자신의 좌우명대로 매일매일 열심히 살고 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네 손가락의 작은 거인
서울 서울대곡초등학교 1-4 민*연 | 2020-09-10 | 제17회 YES24

네 손가락의 작은 거인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재미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손가락은 열 개인데 주인공은 왜 손가락이 네 개인지 궁금해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희아는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하는데 태어났을 때부터 장애를 갖고 태어난다. 아이들은 그런 희아를 놀리고 재호 역시 희아를 괴롭힌다. 그러다 희아가 다치게 되고 재호 아버지는 미안한 마음에 희아가 피아노를 더 잘 칠 수 있도록 선물을 주신다. 그리고 희아는 라울 소사를 만나 다시 피아노를 열심히 치겠다고 다짐한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희아가 손가락이 부족해 피아노를 치기 힘든데도 열심히 연주하는 부분이었다. 나도 예전에 피아노를 배운 적이 있는데 열심히 하지 못했는데 희아는 몸이 불편한데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

 희아를 보면서 나도 아직은 어리지만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희아 곁에 좋은 친구가 있는 것처럼 나도 좋은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서울 서울전곡초등학교 3-2 조*진 | 2020-09-05 | 제17회 YES24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네 아빠는 전쟁때 싸우다 양쪽 다리를 잃었습니다.

희아네 엄마는 간호사였습니다. 그런데 희아네 엄마가 희아네 아빠를 만나다가 희아를 가진건 줄 모르고 감기약을 꽤 오래 먹었습니다.

그래서 태어날때부터 희아의 손가락은 총 4개입니다. 또 희아는 다리도 없습니다.

하지만 희아는 그 손으로 피아노를 칩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사람들이 희아를 보는 시선은 따가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재희라는 남자아이가 던진 화분이 실수로 희아에게 날아갔습니다.

희아가 너무 아플 것 같아서 슬펐습니다.

재희네 아빠와 재희는 희아에게 너무 미안해서 희아에게 무엇을 사줄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희아가 피아노를 정말 좋아한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희아네 아빠는 친구에게 장애인을 위한 피아노 페달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재희와 희아를 데리고 한 손으로 피아노를 치는 라울 소사의 연주회에 갔습니다.

희아는 자기도 피아노를 칠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라울 소사는 아마 희아뿐만 아니라 많은 장애인들에게 용기를 준 것 같습니다.

희아에게는 피아니스트라는 꿈 말고도 꿈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장애인들에게 라울 소사처럼 용기 그리고 꿈을 주는 것 이었습니다.

저도 희아처럼 포기하지 않고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넘어지거나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는 용감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희아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네 손가락으로도 충분해
경기 수원매탄초등학교 5-5 김*나 | 2020-08-14 | 제17회 YES24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의 주인공 희아는 의도치 않게 희아를 힘들게 한 재호와 그걸 보고화가 난 범준이의 싸움에서 재호의 실수로 머리를 다치고 만다. 재호는 사과를 하러 병원에 갔다가 희아의 모습을 보고 사과와 동시에 울고만다. 그리고 사과를 받아준 희아와 친해진다. 이 부분에서 나는 좋지 않거나 어색한 사이도 대화가 있다면 풀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희아는 희아 어머니의 예상치 못한 출산으로 손가락은 네 개에 무릎 밑으로는 다리가 없는 몸으로 태어났다. 나라면 꿈도 없고 매일 우울했을 것 같은데 희아는 장애가 있어도 피아니스트 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았다. 난 그런 희아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희아의 사연을 듣고 더 미안해진 재호의 아버지는 피아노를 치고 싶은 희아를 위해 희아의 퇴원날에 피아노 연주용 보철기를 선물해 장애가 있는 희아도 페달을 밟을 수 있게 해 주었다. 희아는 정말 좋아했다. 난 이렇게 평화롭게 이야기가 끝났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희아를 위해 희아의 피아노 독주회를 연 교장선생님 때문에, 처음에는 좋아했던 희아는 부담을 갖고 연주회 당일 피아노를 치고 싶지 않다며 연주를 마치지 않고 무대에서 내려오고 만다. 나는 과한 관심은 당사자에겐 큰 부담과 독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 뒤로 학교에 나오지 않는 희아에게 재호의 아버지가 찾아가 다독여 주며 나중에 같이 어딘가 가자고 하면 군말없이 따라가 주지 않겠냐며 제안을 하고, 희아는 수락한다. 어디로 가자고 할지 궁금했는데, 그곳은 바로 예술의 전당이었다. 연주회 이후로 피아노를 싫어하게 된 희아가 예술의 전당에서 피아노 연주를 듣고 싫어할 것 같았는데 처음에는 내 예상대로 싫어했으나 이 피아노 연주가 자신처럼 손이 불편한 분의 연주라는 걸 듣자 막은 귀를 열어 아름다운 연주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일이 잘 흘러가 정말 다행인 것 같았다.

 연주가 끝나고 재호의 아버지는 무대 뒤로 들어가 허락을 맡고 연주자 라울 소사와 희아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라울 소사는 희아에게 피아노 연주를 부탁하고, 희아는 조금 망설이다 연주를 했다. 희아가 또 좌절하고 속 상해할까 봐 나는 걱정되었지만, 희아는 생각보다 잘 연주했고, 훗날 라울 소사에게 희아를 캐나다로 보내주면 잘 가르쳐 주겠다는 편지가 오며 모두가 기뻐하고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으며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희아라면 과연 장애의 슬픔과 불편함을 잘 견딜 수 있었을까, 희아는 어떻게 힘을 낸 걸까…. 나는 희아가 여러 시련을 겪고도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이 모두 주변인 덕분인 것 같지는 않다. 물론 주변인도 영향을 끼쳤겠지만 희아의 극복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장애 때문에 힘든 친구들에게 적극추천해 주고 싶다.   

노력의가능성
경기 발곡 4-5 한*현 | 2019-09-05 | 제16회 YES24

노력의가능성

 

나는 심심하여 여러 권의 책이 있는 곳으로 갔다. 그곳에는 여러권의책이있었지만 딱히 읽고 싶

노력의가능성

 

나는 심심하여 여러 권의 책이 있는 곳으로 갔다. 그곳에는 여러 권의 책이있었지만 딱히 읽고 싶은 책은 없었다. 심심하여서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처음으로 책을 뽑았는데<4손가락피아니스트>라는 책이다.

 

읽은마음은 없었지만 읽었다. 책을 피자마자 4손가락피아니스트의주인공 희아가나왔다.나는이이야기가실제라는것에 눈이멍했다.나는한장한장차근이책을넘기다보니 나와비슷한장면이나왔다.나는끝까지하지안고 중간에멈추는버릇이있다.점점책에 빠져들었다.책을한장한장넘기다눌물이나는

곳을 보았다.희아가포기를하는 것이다.나는 그런 희아를 당장이라도 도와주고싶었다.나는처음으로포기하면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나는희아가힘들어하니 당장이라도도와주고싶은마음이끈임없이나오고 있다.희아가불쌍하다.

내가장애를같고태어나면 어떨까라는생각에 눈물이 찔끔찔끔난다.나도

이런적이있다.친구들이놀려서가고싶다는기억이있다.그리고내가희아의이야기를듯고있는데 내가가슴아프다.하지만희아가힘을내는장면이 재일인상 깊었다.나도그쪽을보고힘이났기 때문이다.희아는라울소사라는사람한테

 

힘을 어었지만 나는이책으로 희망과교훈을 어었다.이책을다시 한번살펴보면 작가는이런생각으로 책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장애인도다같은사람이다라는 생각인 것 같다.나는생각이난다.

?장애인도다같은사람인데왜?차별하는걸까요?다같은사람일뿐인데...

나는이책으로인해차별이란무슨뜻인줄 알았다.나는차별하지안도록 노력할거다.

 

은 책은 없었다. 심심하여서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처음으로책을뽑았는데<4손가락피아니스트>라는책이다.

 

읽은마음은 없었지만 읽었다. 책을피자마자4손가락피아니스트의주인공 희아가나왔다.나는이이야기가실제라는것에 눈이멍했다.나는한장한장차근이책을넘기다보니 나와비슷한장면이나왔다.나는끝까지하지안고 중간에멈추는버릇이있다.점점책에 빠져들었다.책을한장한장넘기다눌물이나는

곳을 보았다.희아가포기를하는 것이다.나는그런희아를당장이라도 도와주고싶었다.나는처음으로포기하면안된다는 것을 배웠다.나는희아가힘들어하니 당장이라도도와주고싶은마음이끈임없이나오고 있다.희아가불쌍하다.

내가장애를같고태어나면 어떨까라는생각에눈물이찔끔찔끔난다.나도

이런적이있다.친구들이놀려서가고싶다는기억이있다.그리고내가희아의이야기를듯고있는데 내가가슴아프다.하지만희아가힘을내는장면이 재일인상 깊었다.나도그쪽을보고힘이났기 때문이다.희아는라울소사라는사람한테

 

힘을 어었지만 나는이책으로 희망과교훈을 어었다.이책을다시 한번살펴보면 작가는이런생각으로 책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장애인도다같은사람이다라는 생각인 것 같다.나는생각이난다.

?장애인도다같은사람인데왜?차별하는걸까요?다같은사람일뿐인데...

나는이책으로인해차별이란무슨뜻인줄 알았다.나는차별하지안도록 노력할거다.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서울 언주 5-8 정*빈 | 2019-09-02 | 제16회 YES24

  무더운 한 날 재호아빠는 종종걸음을 치면서 택시를 잡고 있었다. 그때 지나가던 사람이 재호아빠를 아는 체 했다. 그러면서 업무시간에 어딜 가냐고 물어봐서 지금 급한 일이 생겼다, 우리 아들이 사고를 쳤다하면서 택시를 타고 응급실로 향했다. 재호 아빠가 응급실로 가는 이유는 재호랑 같은 반인 여자친구 희아라는 아이를 실수로 다치게 해서 응급실로 향하는 거였다. 응급실에 도착한 재호아빠는 희아의 어머님, 아버지에게 미안한 마음이 더욱 커졌다. 희아라는 아이는 장애인이였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더욱이 희아의 아버지도 장애인이었던 것에 더욱 마음이 쓰였다. 재호 아빠는 희아의 아버지와 함께 앉아서 무슨 일을 하는지 물었고, 그리고 희아가 갑자기 왜 다쳤는지 물어보았다.

 

  희아는 특수학교를 다니던 아이였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다니던 학교였기 때문에 희아의 부모님도 이 특수학교를 다니는 게 당연 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특수학교에는 장애 애들끼리만 사귈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게 돼서 재호네 학교로 오게 되었다고 한다. 근데 학교 첫날이 끝나고 집에 왔을 때 희아는 울면서 엄마에게 친구들이 수업시간에 계속 자기의 손을 보고 놀린다고 다시 특수학교로 옮기고 싶다고 했다.

 

  어느날 희아가 학교에 갔는데 재호가 너 그 손으로 피아노를 칠 수 있는 게 사실이야? 라고 거의 매일 물어봐서 희아는 그냥 대답을 안 해줬다. 그래서 재호가 너 왜 내 말을 무시해?라고 하자 희아 짝궁인 범준이가 희아가 싫다는데 왜 계속 물어보냐고하면서 범준이랑 재호가 싸우기 시작했다. 이때 나는 큰 싸움이 벌어지면 어떡하지? 하지 불안했다. 범준이는 재호한테 너 한번만 더 희아 괴롭혀 봐라고 했다. 그리고는 재호는 너무 화가 나서 범준이한테 던지려고 했던 화분이 희아의 머리에 맞는 바람에 희아가 쓰러져서 응급실에 오게 된 것이다.

 

  다음날 재호아빠는 재호와 함께 응급실로 가서 희아한테 사과를 했다. 그리고는 재호 아빠가 나가면서 희아 어머님를 만나서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재호의 아빠는 희아가 피아노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속으로 드디어 희아한테 사줄 게 생겼구나라는 생각을 하였다. 특수 페달을 주문 한 뒤 퇴원하는 날 재호아빠는 그것을 가지고 병실에 왔다.

 

  희아와 희아 부모님들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였고 희아도 특수폐달을 끼고 피아노 연주를 하였다. 학교에선 희아를 위해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피아노 연주회를 열어 주었다. 연주회 날 희아는 긴장했지만 연주를 시작하였는데 두 번째 곡을 칠 때 갑자기 많이 틀려서 희아는 중간에 포기하고 집으로 갔다. 그 다음 날부터 방에 계속 혼자 있었다. 재호아빠는 희아네 집에 방문하여 희아에게 어릴 적 이야기를 해 주었고, 이 세상에 실수를 안 하는 사람은 없다며 희아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희아한테 조만간 어디 한 군데 가자고 하였다. 그리고 가는 날이 다가왔다. 지금 가는 곳은 예술의 전당이었다. 희아는 자리에 앉고 아저씨를 조금 원망하였다. 피아노 연주회였다면 오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으로...

 

  피아노 연주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왼손만으로 피아노를 연주해서 유명해진 피아노 연주가 라울 소사의 공연이였다. 라울 소사의 연주를 듣고 직접 만나게 된 희아. 라울소사는 손가락 네 개로도 얼마든지 훌륭한 연주자가 될 수 있으며, 필요하면 네 개로 칠 수 있는 곡을 만들면 된다고 말해주었다. 돌아가는 차 안에서 희아는 갑자기 울기 시작합니다. 장애가 있다고 자책하며 노력도 하지 않고 포기하려고 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고...

 

  희아는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정말 열심히 피아노를 치겠다고. 그리고 학교도 열심히 다니겠다고. 며칠이 지나고 라울소사분에게 편지가 왔다. 희아를 캐나다로 보내주심 제가 잘 가르치겠다고... 희아랑 희아네 부모님은 너무 기뻐고 네 손가락을 가진 희아는 피아니스트라는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열 손가락을 가진 사람들도 피아니스트가 되기 힘들텐데 네 손가락으로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해 희아는 정말 얼마나 열심히 노력을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공부하고 누구와 경쟁이 아닌 나를 위해서 주어진 것에 감사하면서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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