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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시인 최영미, 축구와 인생을 논하다

최영미 | 이순 | 2011년 10월 06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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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28g | 148*210*20mm
ISBN13 9788901130064
ISBN10 890113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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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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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서양사학과와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속초에서」 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꿈의 페달을 밟고』, 『돼지들에게』, 『도착하지 않은 삶』, 『이미 뜨거운 것들』, 『다시 오지 않는 것들』, 『The Party Was Over』, 장편소설 『흉터와 무늬』, 『청동정원』, 산문집 『...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서양사학과와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속초에서」 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꿈의 페달을 밟고』, 『돼지들에게』, 『도착하지 않은 삶』, 『이미 뜨거운 것들』, 『다시 오지 않는 것들』, 『The Party Was Over』, 장편소설 『흉터와 무늬』, 『청동정원』, 산문집 『시대의 우울: 최영미의 유럽일기』, 『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 될 사람에게』, 『화가의 우연한 시선』, 『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 『아무도 하지 못한 말』, 명시를 해설한 『내가 사랑하는 시』, 『시를 읽는 오후』 등이 있다. 『돼지들에게』로 이수문학상을 수상했다. 시 「괴물」 등 창작 활동을 통해 문단 내 성폭력과 남성 중심 권력 문제를 사회적 의제로 확산시켜 성 평등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서울시 성평등상 대상을 받았다. 2019년 이미출판사를 설립했다.

1994년 당시로서는 이례적으로 일간지 1면 6단 통광고를 내는 파격을 보이며 첫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를 출간했다. 이 시집은 역시 시집으로는 이례적으로 오십 만 부 이상이 팔려가며 그 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러나 문학평론가 신수정은 "아무도 날 쳐다보지 않았다. 숨을 크게 들이쉬며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여자가 담배를 피운다고 수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없었던 것이다."로 시작하는 시인의 산문집 『시대의 우울』 발문을 통해 이렇게 말한다.

「최영미의 유럽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시대의 우울』을 통해 한 예민한 자의식이 세계와 벌이는 치열한 고투를 본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눈으로 진정한 자아를 찾고자 한다는 점에서 그의 여정은 소설 주인공의 모험에 가득 찬 행로에 가깝다. 그러기에 런던∼파리∼쾰른∼밀라노∼니스∼빈∼베네치아 등 이방의 도시를 향한 순례 끝에 정작 그가 도달하게 되는 것은 「내가 어떤 인간인지,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게 무엇인지, 얼마짜리 방이면 만족할 수 있는 인생인지,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그리워하는지」에 대한 정직한 깨달음이다.

자신의 성격에 잘 맞을 것이라던 에스파냐와 한때 동경의 대상이었던 프라하에서 다만 무시무시한 광기와 참을 수 없는 합리만을 감지하는 그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가 아니다. 오히려 그의 맨얼굴은 독일의 편리한 문명과 파리 시민의 거칠 것 없는 자유, 니스의 화려한 햇빛과 베네치아의 개방성에 대한 매혹 속에 깃들여 있다. 근대주의자의 모험. 나는 이 시인의 여정에 이런 이름을 붙인다. 80년대에는 마르크스주의자와 화해하지 못하고 90년대 포스트모더니즘과 손잡지 못하는 그의 당혹감은 바로 이 시대 30대의 `우울`한 초상이다. 나와 당신에게, 그리고 그에게 `잔치`는 아직 한번도 없었던 것이다."

『그리스 신화』(1999 시공주니어 “D’Aulaires’ Book of Greek Myths”)를 번역했고, “Francis Bacon in Conversation with Michel Archimbaud”를 한글로 번역해 『화가의 잔인한 손: 프란시스 베이컨과의 대화』(1998 도서출판 강)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2002년 미국에서 출간된 3인 시집 『Three Poets of Modern Korea』는 2004년 미국번역문학협회상의 최종후보로 지명되었으며, 2005년 일본에서 발간된 시선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는 일본 문단과 독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축구에세이 『공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시집 『공항철도』 등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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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210

출판사 리뷰

“축구는 내가 인간으로 태어나 건진 최상의 것이다.”
내게 축구는 둥근 공을 통해 세계의 어디로든 가고 누구와도 만날 수 있는 자유이며,
스크린을 넘어 광막한 우주를 사유하는 감각적이며 지적인 욕망이다.
-본문에서

시집과 소설 출간을 무한정 미루게 할 정도로 시인 최영미의 축구앓이는 유명하고 또 지독했다. 그렇게 축구에 미쳐서 밤을 낮 삼아 지낸 지 10년. 축구 해설가를 능가하는 전문지식과 통찰력을 겸비한 그가 축구 경기에 빗대어 예측 불허의 삶을 읽는다. 2002년 월드컵부터 2011년 챔피언스리그까지, 이 책은 지난 10년간 시인 최영미를 사로잡아온 열정의 기록이다.

2년 만에 축구 에세이집으로 돌아온 시인 최영미

예민한 자의식이 세계와 대결하는 팽팽한 긴장을 솔직한 언어로 표현해온 시인 최영미는 에세이스트로서도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빼어난 산문가다. 그가 『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 이후 2년 만에 신작 산문집을 들고 돌아왔다. 이번에는 축구에 대한 그의 열렬한 사랑과 분석적 비평을 담은 축구 에세이집. 매번 ‘위험스런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 그는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스포츠 에세이라는 장르로 또다시 신선한 도전을 감행했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지만, 시집과 소설 출간을 무한정 미루게 할 정도로 최영미 시인의 축구앓이는 유명하고 또 지독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때부터 시작된 축구에 대한 그의 열정은 십여 년이라는 기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역사가 있다. 국내에서 발행된 축구 관련서들을 훑고 그것도 모자라 영국에서 발행되는 『월드 사커World Soccer』를 구독하면서 축구 정보를 탐식한 것은 기본. 기회가 되면 게임의 규칙을 배우고, 자리가 만들어지면 축구를 화제로 삼고, 열 일 제쳐두고 경기를 관람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는 신문과 잡지 등에 축구에 관한 글을 본격적으로 발표하면서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철학을 표현하기 시작했으며, 당시 대한축구협회로부터 한일 월드컵 공식보고서 편집자문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2005년에 출간된 시집 『돼지들에게』에는 ‘축구장에서 생각한 육체와 영혼’을 주제로 9편의 시를 발표했고, 2011년 초에는 『중앙일보』에 ‘시인 최영미의 유럽 축구 기행’을 연재하기도 했다.

그렇게 축구에 빠져 밤을 낮 삼아 보낸 지 십여 년. 축구 해설가 못지않은 전문지식과 통찰력을 갖춘 그가 축구 경기에 빗대어 예측 불허의 삶을 읽는다. “월드컵이 아니었다면” 좀 더 일찍 소설을 완성하고, 더 많은 시를 썼을 거라고 자책하는 그에게 축구는 “삶의 이유이자 덫”이기도 했다. 왜 그는 축구에 열광하게 되었을까? 물론 “재미있어서”다. 그러나 속내는 복잡하다. “위선이 일상화된 사회”, “친교가 없고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는 사람에게 절대로 공을 넘겨주지 않는” 사회와 대조적으로 축구장 안에서 벌어지는 “육체의 언어는 구체적이며 솔직”하기 때문이다. 기대하는 곳으로부터만 공이 날아오는 한국 사회와 달리, 운동장에서 공은 어디서 날아올지 모른다. 예측 불가능성, 그것이 게임의 본질이다. 하여, 그를 지배해온 열정을 풀어낸 산문 27편에는 육체의 언어에 대한 환희의 기록뿐 아니라 불합리한 삶과 벌여온 치열한 고투의 기록까지 담겨 있다.

2002년 월드컵부터 2011년 챔피언스리그까지,
지난 10년간 시인 최영미를 사로잡았던 열정의 기록


이 책에는 일간지에 연재하면서 호평을 받았던 유럽 축구 기행, 지난 10년간 다양한 매체에 기고해온 월드컵 이야기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K리그 관전기가 담겨 있다. 축구의 역사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경기 전체를 읽어내는 통찰력, 지적인 분석이 돋보이는 인물비평, 그리고 현장감 넘치는 취재기 등 축구 입문자부터 축구에 대해 전문가라고 자부하는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에세이들이다.
규칙이나 룰이 아닌 역사와 철학을 통해 축구를 읽어내는 능력은 남다르며, 흥미롭다. 특히 그가 상세히 기록하고 있는 FC 바르셀로나의 역사는 카탈루냐의 비극과 겹쳐지면서 묘한 울림과 공감을 이끌어낸다. 일찌기 저자는 호나우지뉴 선수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해왔다. “어느 선수를 왜 좋아하는지, 딱 부러지게 분석할 능력”이 없다고 그는 겸손하게 말하지만, 경기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선수 개개인의 역할을 정확히 간파해내는 글을 보고 있노라면, 그의 내공이 예사롭지 않음을 알 수 있다.

1부 유럽 축구 기행
1부는 2011년 초 맨체스터-볼턴-바르셀로나-함부르크-보훔-로마를 잇는 여정을 통과하면서 저자가 만나고 보고 느낀 기록이다. 그는 유럽에서 박지성, 이청용, 손흥민, 백승호, 정대세 선수를 만나, 작가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선수들 개개인의 인간적인 면모를 포착해 전해준다. 이제껏 쮾기 힘들었던 선수들의 타지 적응 모습과 라이프스타일, 이상형에 이르기까지, 그가 발견해낸 것은 냉혹한 승부의 세계와 대조를 이루는 아름다운 청년들의 모습이다.
유럽 축구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은 2011년 챔피언스리그 관전기다. 아스널 홈구장에서 직접 관전한 아스널과 FC 바르셀로나의 16강전, 스페인과 카탈루냐의 역사를 고스란히 반복하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4강전, 맨유와 FC 바르셀로나의 세기의 결승전, 축구장 밖에서 벌어지는 감독들의 치열한 수사학 대결, 여성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외모와 언변, 축구 철학의 대결로 귀결되는 경기 내용까지, 축구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수많은 매력이 서술된 부분이다.

2부 우리의 놀이터―K리그 관전기
저자가 K리그를 관전하기 시작한 것은 2002년 월드컵의 열기가 식기 전부터다. 그러나 경기장 접근이 어려운 점, 열악한 시설, 실망스러운 경기 내용 등 유럽 축구와는 너무도 대조적인 분위기의 K리그 관전기는 당시 한국 축구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한동안 저자의 관심에서 멀어진 K리그를 다시 보게 된 것은 2010년 클럽월드컵 준결승전인 인터밀란과 성남의 경기부터다. 팬들의 관심 밖에서도 한국 축구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었고 그 결과,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맞붙는 기회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듯, “국민과 언론의 관심이 없으면, 한국 축구는 변할 수 없다.” 2011년 한국 축구계를 발칵 뒤집은 K리그 승부 조작 사건이 바로 그 무관심의 증거일 것이다.

3부 월드컵의 추억
“미칠 수 있을 때 미치지 못하는 것도 불행한 일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2010년 남아공 월드컵까지, 3번의 월드컵에 대한 기록은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지구촌의 축제를 즐기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기록한 글들이다. 각 나라 국가 대표팀의 스타일은 그 나라의 사회와 문화를 대변한다. 남미보다 유럽 선수들이 조직적인 팀플레이에 능하고, 이탈리아나 스페인 선수들의 골 세리모니는 그들의 성격만큼이나 화려하다. 네덜란드는 요란한 응원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경기에 지더라도 영국처럼 난동을 일으키지 않는다. “금전이나 지위에 대한 세속적인 욕망과는 다른 차원의 몰두. 어떤 물질적 보상도 바라지 않고 오로지 순간의 즐거움을 위하여 눈을 크게 뜨고 몸과 마음을 던지는 것. 과거를 지우고 미래를 잊고 지금 이 시간을 사는 것.” 저자는 그것이 바로 축구를 즐기는 진정한 자세라고 말한다.

추천평

축구는 축구가 아니다. 시인 최영미에게는 그렇다. 그것은 본능이고 열정이며 꿈인 동시에 인간으로 태어나 건진 최상의 무엇이다. 축구는 축구가 아니다. 시인 최영미의 책을 보게 되는 우리에게는 그렇다. 그것은 여행이고 문화이며 역사인 동시에 선수와 감독의 철학과 유머가 담긴 인터뷰 이상의 무엇이다. 축구를 사랑하는 당신, 인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크고 깊은 축구공인 이 책을 권한다.
이금희 (방송인)
시인 최영미는 게임을 읽는 자기만의 눈이 있다.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처럼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재미있지 않나.
황선홍 (포항 스틸러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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