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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처럼 문학 읽기

작가는 굳이 말하지 않고, 독자는 달리 알 길이 없던 문학 속 숨은 의미 찾기

토마스 포스터 저/손영미, 박영원 | 이루 | 2018년 01월 02일 | 원제 : How to Read Literature Like a Professor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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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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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처럼 문학 읽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630g | 153*224*30mm
ISBN13 9788993111354
ISBN10 899311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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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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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미시간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미국 오하이오 주 서부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콩밭이 지천인 고향에서 이동도서관을 벗삼아 마크 트웨인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등의 작품에 빠져 어린 시절을 보냈다. 다트머스대학교와 미시간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1975년부터 미시간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고전, 현대 소설, 연극, 시, 작문을 가르치고 있다. 『교수처럼 문학 읽기』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 미시간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미국 오하이오 주 서부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콩밭이 지천인 고향에서 이동도서관을 벗삼아 마크 트웨인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등의 작품에 빠져 어린 시절을 보냈다. 다트머스대학교와 미시간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1975년부터 미시간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고전, 현대 소설, 연극, 시, 작문을 가르치고 있다. 『교수처럼 문학 읽기』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으며, 20세기 영국과 아일랜드 문학에 대한 연구 등을 통하여 평론계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손꼽히고 있다. 저서로는 『교수처럼 문학 읽기』(2003) 『교수처럼 소설 읽기』(2008) 『현대 문학의 형태와 사회』(1988) 『셰이머스 히니』(1989) 『존 파울즈를 배우다』(1994) 등이 있다. 미시건 주 이스트랜싱에 살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영문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박사과정 수료 후 미국 오하이오 주 켄트 주립대학교 영문과에 진학, 석사학위를 받고, 에밀리 디킨슨의 시간시(時間詩)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강사로 근무했다. 1995년부터 원광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The Challenge of Temporality: The Time Poems of Emily Dickins...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영문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박사과정 수료 후 미국 오하이오 주 켄트 주립대학교 영문과에 진학, 석사학위를 받고, 에밀리 디킨슨의 시간시(時間詩)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강사로 근무했다. 1995년부터 원광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The Challenge of Temporality: The Time Poems of Emily Dickinson』,『English in Action』,『서술이론과 문학비평』(공저), 옮긴 책으로『여권의 옹호』,『이선 프롬』,『암초』,『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여섯 살』,『훌륭한 군인』,『교수처럼 문학 읽기』(공역),『현대 서술이론의 흐름』(공역),『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트로이 전쟁』등이 있다. 영문학 안에서는 서술이론(narrative theory), 페미니즘, 유토피아 문학, 사상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졸업하였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출판정보에서 주관한 번역 작가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존 치버의 일기』(문학동네) 『팔코너』(문학동네) 『늑대인간』(두드림) 『마법살인』(두드림) 『하이퍼그라피아』(휘슬러) 『지구의 생명을 보다』(휘슬러) 『찰리 챈, 열쇠 없는 집』 (국일미디어)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졸업하였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출판정보에서 주관한 번역 작가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존 치버의 일기』(문학동네) 『팔코너』(문학동네) 『늑대인간』(두드림) 『마법살인』(두드림) 『하이퍼그라피아』(휘슬러) 『지구의 생명을 보다』(휘슬러) 『찰리 챈, 열쇠 없는 집』 (국일미디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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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08

출판사 리뷰

벽을 넘어서

문학 작품, 특히 고전이나 명작을 읽는 사람은 흔히 비슷한 처지에 놓인다. 작품의 비밀을 들여다보고 싶지만 너무 많은 것이 그 바람을 꺾어 버리기 일쑤다. 작가가 물려받은 문학 전통과 장르 전통, 다른 작품들과의 관계, 작가 개인의 경험과 사상, 시대 상황과 주변 환경 등 온갖 변수가 우거진 잡초와 뒤엉킨 나뭇가지처럼 독자의 시야를 가리고 곁길로 새게 하면서 작품의 실체에 다다르기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별도의 채비 없이 그 어려운 길을 가려는 독자들을 위해 중요한 몇 가지 접근 방식과 코드, 상징, 기본 주제를 소개한다. 아울러 작품 분석의 실례를 통하여 비평 이론이 독서 현장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여 준다. 그렇게 저자의 안내로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독자는 그 작품들에 관해 차츰 더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되고, 다 읽고 나면 각 작품이 갖가지 의미와 색채를 지닌 하나의 교향곡으로 연주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저자인 포스터 교수는 이 책에서 ‘벽 허물기’ 또는 ‘철망 치우기’를 시도한다. 문학 전공자와 일반 독자를 갈라놓는 녹슨 가시 철망을 걷어 내고, 현대 비평의 성과를 누구나 큰 어려움 없이 누릴 수 있게 하려는 생각에서다.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문학을 좋아하는 이라면 어떤 작품이든 좀 더 넓고 깊게, 그리하여 좀 더 즐겁게 읽고 누릴 수 있도록 하려고 이 책을 쓴 것이다.


문학 작품 감상의 길잡이

흔히 독자는 소설을 읽을 때 줄거리와 등장인물에 집중하기 마련이다. 누가 나와서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놀랍거나 끔찍한 일을 겪는지 주시하는 것이다. 독자에 따라서는 오로지 작품의 감정적인 차원에만 반응하는 경우도 있다.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기쁨이나 슬픔, 즐거움이나 괴로움, 고양감이나 혐오감을 느끼고 거기에 본능처럼 휘말리는 것이다. 많은 작가는 원고를 출판사로 보낼 때 자기 책이 독자들로부터 바로 이런 반응을 얻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런데 문학 교수쯤 되는 전공자들이 작품을 읽을 때는 이야기의 감정적인 차원에도 반응하지만, 대개는 다른 요소에 더 많은 관심을 쏟는다. 이 작품의 감정적인 효과는 어디서 올까? 등장인물은 누구와 비슷한가? 이런 장면을 전에 본 적이 있던가? 누가 이 말을 했더라? 책을 보면서 이런 의문을 제기하는 습관을 갖추면, 새로운 관점에서 문학 작품을 이해하게 되고, 독서가 더 보람 있고 즐거워질 것이다.
여기에 더하여 이 책은 작품에 대한 몇 가지 기본 접근 방식을 알려주고, 그 속의 코드와 패턴 그리고 비유와 상징을 짚어 내며 어느덧 작품의 실체와 비의에 다가서게 한다. 아울러 현대 비평의 성과를 녹여 낸 수많은 작품 분석을 예시함으로써 평범한 독자라도 전공자처럼 문학을 대하고 거기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애러비」, 「써니의 블루스」, 『솔로몬의 노래』 같은 작품들을 여러 관점에서 논의한 부분은 인상에 남는다.


문학의 문법, 알면 더 잘 보인다

코드와 이미지를 중시한다고 해서 이 책이 작가가 작품을 생산하고 독자가 그 결과물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모든 문화 또는 문학적 코드의 데이터베이스는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혼자 힘으로 그런 코드를 찾고 이미지를 떠올리는 방법을 보여 주는 하나의 틀, 패턴 또는 일종의 문법이다. 누구도 그런 코드를 전부 망라할 수는 없을 것이며, 어떤 독자도 그로 인해 생겨나는 백과사전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문학 읽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야기의 실체, 즉 이야기가 지니고 있는 본질적 차원을 파악하는 것이다. 독자는 작품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기에 앞서 이야기에 나오는 분명한, 때로는 덜 분명한 사실 자체부터 다루어야 한다. 지나치게 독창적이거나 이야기에 나오는 실제 사실에서 크게 벗어남으로써, 문맥에 맞지 않게 어떤 내용을 해석하거나 텍스트에 제시된 이미지와 전혀 다른 이미지를 분석하는 것은 우려되는 독서 방식이다.
작가의 의도와 동떨어진 해석의 오류에서 풀려나는 것만으로도 문학 읽기의 즐거움과 의미는 배가한다. 독서에서 상상력이란, 독자가 자기의 창의성을 동원해 작가의 창의성을 만나는 행위다. 그런데 여기에 이 책에서 얻은 좀 훈련된 시각을 보태면, 같은 작품이라도 그 속에서 전에 보이지 않던 새로운 전망과 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더 생생하게 문학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런 기회를 마다할 까닭이 없지 않을까.


코드 또는 이미지와 기억

신화와 성경은 문학, 특히 서양 문학의 밑바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지와 기억 어쩌면 무의식의 힘이 작용하는 한 서양 문학에서 그리스 신화와 예수 그리고 셰익스피어를 지워 버리기는 쉽지 않다. 많은 문학 작품에는 장소와 계절, 날씨와 질병 같은 보편성을 띠는 코드와 더불어 옛것에서 비롯한 갖가지 이미지와 알레고리가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작품을 대할 때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그 안에서 더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캐서린 맨스필드의 「가든파티」는 뛰어난 단편이다. 소설을 쓰겠다는 야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이 훌륭한 소설 앞에서 질투와 경외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소설을 어떻게 볼 것인가? 맨스필드의 이야기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유심히 관찰하고 여러 가능성에 대해 고민해 본다면, 이 작품을 대하는 독자의 경험을 더 깊고 풍부하게 해 줄 그 나름의 결론에 이르게 될 것이다.
「가든파티」는 짧지만 그 안에 계층 또는 계급 제도의 모순에 대한 자각, 가족 사이의 역학 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고찰, 부모의 영향력에 맞서 독립된 개체로 나아가려는 한 소녀의 성장통 등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런데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토마스 포스터 교수가 이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가 페르세포네 신화와 겹친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과정은 놀랍기까지 하다. 저자는 여러 코드와 비유를 통해 주인공이 하데스, 즉 고전 문학에서 말하는 지하 세계이자 죽은 이들의 영역인 저승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한다. 그렇다면 이 소설의 또 다른 주제는? 죽음과 대면하는 경험을 통해 성인의 세계로 들어서는 한 소녀의 초상인 셈이다.


문학의 성찬, 즐기는 게 남는 것이다

책 말미에 나오는 부록에서 저자는 더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이 제안은 딱히 체계적이거나 정연하다고 보긴 어렵다. 또 독자를 특정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필독서 목록도 아니다. 이 부록에는 대개 앞에서 언급한 작품, 이런저런 이유로 저자가 좋아하고 높이 평가하는 작품, 다른 사람들도 좋아할 것 같은 책들이 실려 있다.
그 책들을 전보다 더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독서는 즐거워야 한다. 많은 노고가 깃들어 있다는 뜻에서 ‘작품works’이라는 말을 쓰지만, 창작이든 독서든 그것은 일단 놀이의 한 형태다. 독자는 우선 재미가 있어서 문학을 접한다. 사과는 식이섬유와 칼륨, 갖가지 비타민을 고루 함유하고 있다. 그러나 영양분이 아무리 많아도 맛이 없다면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사과를 먹지는 않을 것이다.
소설이나 시, 희곡을 읽고도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누군가는 잘못하고 있는 셈이다. 문학 작품이든 뭐든 독자는 거기에서 뭘 얻으려고 하기에 앞서 제대로 즐길 줄 알아야 하고, 작가는 즐길 수 있게 해야 한다. 만약 독서가 괴롭게 느껴진다면 책을 덮어라. 책 읽는 게 돈벌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안 읽는다고 길바닥에 나앉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즐겨라. 독자들이여, 즐겁게 읽어라. 이 책 『교수처럼 문학 읽기』 또한!

추천평

토마스 포스터의 [교수처럼 문학 읽기]는 뭔가 불길하다. 마치 무림 고수들 사이에서만 떠돌던 비전(秘傳)이 유출된 느낌이랄까? 문학 강의를 생계로 삼는 처지에서 보자면, 모두가 교수처럼 '쉽고 깊게' 문학을 읽는 날은 내가 전업해야 하는 날이다. 문학의 일반 문법과 함께 시시콜콜한 독서 비결까지 일러주는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다면 정말로 짐을 싸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정도 내공을 쌓은 사회라면 문학 교수로서 실직하더라도 문학 독자로서는 더없이 부듯할 듯싶다.
- 이현우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저자)

“훌륭한 교수와 함께 문학을 읽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이토록 실감나게 보여 준 책은 없었다. 정말 유용하고 통찰력 넘치는 이 책에서 토마스 포스터는 전문가와 일반 독자를 갈라놓는 해묵은 벽을 허물고 있다.”
- 제임스 샤피로 (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

“토마스 포스터는 그의 뛰어난 학식을 일반 독자와 학생들에게 전수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큰 선물을 한 셈이다. 훈련된 눈, 조율된 귀, 간단한 암호를 풀 정도의 지적 능력만 있으면 문학 작품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평소 윌리엄스W. C. Williams가 ‘빗물에 젖어 번들거리는 빨간 외바퀴 수레a red wheelbarrow glazed with rain water’에서 무엇을 보았는지 궁금하게 여겼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 보기를.”
토마스 린치 (『 장의(葬儀)The Undertaking』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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