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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의 첫 책

주미경 글/김규택 그림 | 문학동네 | 2018년 01월 02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편집/디자인
4.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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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287g | 170*220*20mm
ISBN13 9788954649957
ISBN10 895464995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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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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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2010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2014년에 동화가 추천되었습니다.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15년 제3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2016년 제18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 2018년 제15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나 쌀벌레야』, 『와우의 첫 책』, 『봄 속으로 풍덩』, 『한여름 꽃밭에서』, 『마술딱지』 등이 있습니다. 2010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2014년에 동화가 추천되었습니다.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15년 제3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2016년 제18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 2018년 제15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나 쌀벌레야』, 『와우의 첫 책』, 『봄 속으로 풍덩』, 『한여름 꽃밭에서』, 『마술딱지』 등이 있습니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할 때마다 일반 쓰레기인지 재활용 쓰레기인지 헷갈렸는데, 이 책을 작업하면서 많이 알게 되었다. 재활용도 더 신경 쓰고 그보다 먼저 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일회용품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늘 즐겁고 위안이 되는 일이었다. 이야기 속에서 제가 받은 감정들을 더 풍성하게 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옛날 옛날』, 『세상에서 ... 쓰레기 분리수거를 할 때마다 일반 쓰레기인지 재활용 쓰레기인지 헷갈렸는데, 이 책을 작업하면서 많이 알게 되었다. 재활용도 더 신경 쓰고 그보다 먼저 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일회용품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늘 즐겁고 위안이 되는 일이었다. 이야기 속에서 제가 받은 감정들을 더 풍성하게 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옛날 옛날』,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와우의 첫 책』, 『라면 먹는 개』, 『옹고집전』, 『서당 개 삼년이』, 『공룡개미 개미공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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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살짝 스치고 조금씩 이어지며 둥글게 완성되는 여섯 편의 이야기

『와우의 첫 책』은 여섯 편의 짧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와우의 첫 책」에서 개구리 와우는, 한 작가가 열 권 넘게 책을 낼 수 없는 숲법 때문에 더 이상 작품을 출간할 수 없게 된 작가 구렝 씨의 이야기를 읽고 뒤를 잇기 시작한다. 「킁 손님과 국수 씨」는 어느 신산한 가을 칼국숫집을 찾아와 후루루룩 맛있게도 먹은 뒤, 빈 그릇에 도토리를 부어 주고 떠나곤 했던 손님에 대한 이야기이다. 학교 담장에 걸려 있던 이상한 옷을 머리에 썼다가 뱀이 되고 만 아이의 이야기, 혹은 뱀이었다가 사람이 되어 12년을 살고 다시 돌아온 뱀에 대한 이야기 「어느 날 뱀이 되었어」, 백 년을 산 버드나무와 철거를 앞둔 비둘기아파트의 대화 「그날 밤 네모 새를 봤어」를 이어 읽으면 긴장감 끝에 느껴지는 서늘함과 뭉근하게 달아오르는 온기의 대비를 느낄 수 있다. 산딸기아파트의 페인트칠을 둘러싼 무대극 같은 「당깨 씨와 산딸기 아파트」는 유쾌하고도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고민 상담사가 살던 집으로 이사 온 후 뜻밖의 손님을 자꾸만 맞게 되는 청소 박사 오소리의 이야기 「고민 상담사 오소리」는 마지막으로 짧지 않은 생각거리를 남겨 준다.
각 이야기는 인물과 공간을 느슨하게 공유하면서 슬그머니 이어진다. 작가가 된 와우의 책을 출간한 출판사 대표 도야 씨는 「당깨 씨와 산딸기 아파트」에서 2층 주민으로 등장한다. 「고민 상담사 오소리」의 마지막 내담자인 뱀은 「어느 날 뱀이 되었어」에 등장했던 몇몇 뱀 가운데 하나인 식이다.
심사평을 집필한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은 이 독특한 구조의 이야기에 대해 이렇게 썼다. “이 책을 읽은 경험을 시각적으로 나타내자면 오래된 게임인 ‘뱀주사위놀이’와 비슷하다. 어느 장면에서 전혀 다른 사건이 불쑥 튀어나오게 될지 알 수 없으며 한번 미끄러지면 어디쯤에서 멈출지도 모른다. 이 한 권의 책은 거꾸로 윷을 던지는 말판 같아서 줄거리는 앞으로도 가고 뒤로도 간다.”

“딱따구리 소리도 솔바람 소리처럼 들어야 진짜 작가라네.”

『와우의 첫 책』을 특별한 이야기로 만드는 것은 지금까지 느껴 본 적 없었던 새로운 색깔의 문장이다. 주미경 작가는 운문과 산문을 맛 좋게 버무려 그림을 그리는 듯, 노래를 읊는 듯 아름다운 톤으로 인물과 사건을 완성해 간다. 소리 내어 읽어 보면 입에서 동글동글 구르는 그 박자감에 놀라고,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구체적인 모습으로 붙들어 탁 건네는 재주에 감탄하게 된다. “해의 머리꼭지가 산 너머로 막 사라지고 있을 때였어요. 그런 붉은 저녁에 이야기가 개구리 와우를 찾아왔습니다.” 하고 시작하는 「와우의 첫 책」의 첫머리는 어떤 멋진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으로 독자를 준비시킨다. “버드나무 밑 낡은 수레 위에 떨어진 깃털은 아주 컸다. 은빛이었다.” 하는 「그날 밤 네모 새를 봤어」의 마지막 문장은 먹먹하고도 찬란한 슬픔을 우리 가슴에 꾹 눌러 놓고, “나무도 흔들, 새소리도 흔들, 노을빛도 흔들.” 하는 「고민 상담사 오소리」 속 대사는 처음으로 걷는 느낌을 느껴 보는 뱀의 기분을 생생하게 비춘다. 어느 순간에 마음을 붙들려 멈춰 서게 될지 알 수 없는 즐거운 긴장감이다.

찰칵, 화가의 화면에 스냅사진처럼 붙잡힌 이야기 속 마음의 풍경들

각각이기도 하고 하나이기도 하다는 면에서 『와우의 첫 책』은 짧은 글이기도 하고 긴 글이기도 하다. 그 독특한 리듬의 문장을 읽노라면 시이기도 하고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책의 꼴로 본 『와우의 첫 책』은 이야기이기도 하고 이미지이기도 하다. 이것은 화가 김규택이 만들어 낸 청신한 분위기 덕택이다. 맑은 색감과 잘 계산된 구도로 이어지는 그림들은 각 이야기가 담고 있는 감정을 선명하게 붙잡아 전한다. 어느 날 뱀이 되어 버린 나의 사정과는 무관하게 어제나 내일처럼 신비로운 붉은빛으로 물드는 저녁의 풍경, 큰 새가 되어 날아가는 비둘기아파트에게 인사를 보내는 버드나무, 그 둘의 우정만큼 깊고 아득한 밤하늘, 모두 외롭고 또 조금씩 닮은 산딸기아파트의 귀여운 식구들은 그렇게 오래오래 마음에 남는다.

이야기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가

작가 주미경은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소감에서, 이 이야기를 쓰게 된 계기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 그런 나를 누가 툭 쳐요. 말이 좀 안 되면 어때. 울음이 좀 섞이면 어때. 더듬더듬 해 보라니까. 그렇게 내 속에 있던 엉클어진 말들이 나왔죠. 그 말들이 내 속에 있던, 나도 모르고 있던 이야기를 묻히고 나왔는데요. 기이한 경험이었습니다. 동시를 쓰면서 중얼거렸던 말들이 동화가 되었습니다. 동시를 쓰다가 버린 어떤 것이 동화에서 피어나기도 했고요. 아예 동시를 잊었을 때 동화가 기억났죠. 그 기억들과 여름내 놀았어요. 내가 호미로 내리찍었던 뱀과 먼 신화시대의 새를 만났습니다.”
‘기이한 경험’과도 같았다던 그의 묘사는 흥미롭다. 작가가 와우와 이 숲에 동그랗게 모여 사는 인물들을 통해 펼치고 싶었던 이야기도 바로 주체와 객체가 몸을 바꾸고 또 바꾸며 겪는 내적 모험이 아니었을까. 무언가가 되어 보는 것만큼 흥분되는 경험은 없을 것이다. 『와우의 첫 책』은 뱀이 사람이 되어 보는 이야기, 주인이 손님이 되어 보는 이야기, 아파트가 새가 되는 이야기, 이웃이 되어 보는 이야기, 걷다가 기어 보는 이야기, 기다가 걸어 보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더 많은 되어보기를 발견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그리고 결국은 독자가 작가가 되어 보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성장한다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해피엔딩이 아니어도 좋다고, 작가는 힘주어 말하고 있다.

추천평

작가는 자신이 쓴 책을 읽는 첫 번째 독자이고, 모든 독자는 다음 이야기를 상상하며 책의 빈칸을 채워 가는 작가이기도 하다. 『와우의 첫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의 흥과 즐거움을 따라가면서 작가의 마음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 애증의 관계인 독자와 작가는 서로 역할을 바꾸고, 창작 과정 자체가 서사가 되는 재미있는 경험을 얻는다. 유년기 독자부터 말 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곰곰이 생각하는 고학년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작품집이다.
_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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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와우 작가님께 보내는 편지
경기 화도 4-4 이*연 | 2018-09-04 | 제15회 YES24

청개구리 와우 작가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동화작가를 꿈꾸고 있는 화도초등학교 4학년 이서연이라고 합니다.

작가님께서 첫 책을 내셨다고 해서 부랴부랴 책을 사서 읽었답니다. 읽는 내도록 얼마나 재미있는지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작가님은 고민을 하면서 글을 쓰셨겠지만 저는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그래서 너무 죄송한 마음에 두 번, 세 번 또 읽고 난 후에 이렇게 편지를 쓰는 거예요.

작가는 무조건 쓰면 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와우 작가님께서 여러 동물의 이야기를 듣고 글 속에 넣는 것을 보고 많이 듣고 봐야 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구렝 작가님이 쓴 이야기보다 와우 작가님께서 듣고 새롭게 바꾼 이야기가 훨씬 더 재미있었거든요. 그리고 작가님께 박수를 보내고 싶은 부분도 있어요. 내가 쓴 글이 아니라서 책을 낼 수 없다는 말에 감동을 받았어요. 창작의 권리인 저작권을 와우 작가님은 지켜주셨잖아요. 그러나 구렝 작가님은 와우 작가님의 글이라고 하셨잖아요. 비록 구렝 작가님의 이야기를 다르게 바꾸었지만요. 그런데 걱정하지 말아요. 요즘 나오는 동화책을 봐도 그런 이야기들이 많아요. 옛이야기에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붙이는 동화들이요. 그러니까 와우 작가님의 책으로 출판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을 거예요.

저는 작가님의 이야기 중에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어느 날 뱀이 되었어예요. 반전이 끝내 줬거든요. 뱀 옷을 입고 갑자기 뱀이 되어 버린 사람이야기. 그런데 알고 보니까 12년 전에 뱀이었는데, 사람으로 살고 싶어서 사람이되었다는 반전!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엄마, 아빠는 어쩌죠? 뱀이 되어 버린 아들은 돌아오지 못할 거잖아요. 사실 알고 보면 엄마, 아빠도 뱀이 아니었을까요? 그래서 뱀이 되어 다시 만난 가족들이 행복하게 잘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어때요? 저도 동화작가의 재능이 보이나요?

작가님의 여러 작품 중에서 한 가지만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아쉽죠? ‘고민 상담사 오소리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오소리는 우리 아빠를 너무 닮았어요. 우리 아빠도 눈만 뜨면 청소기부터 돌리거든요. 제 눈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는데, 우리 아빠 눈에는 먼지만 보이나 봐요. 그래서 언제나 청소를 하지요. 오소리처럼요. 아까운 청소시간에 오소리가 동물들의 상담사가 되어주는 장면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진짜 상담사가 아닌데도 모두 해결해 주었잖아요. 덕분에 오소리는 치통을 낫게 되었구요. 걷고 싶다는 뱀을 머리 위에 태우고 한 발 한 발 뱀을 위해 걷는 오소리는 정말로 착했어요. 우리 반 친구 다빈이만큼이요. 철봉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쳤을 때, 다빈이는 내 다리가 되어 주었어요. 내가 힘들까봐 가방도 들어주고, 내 걸음걸이에 맞추어 한 발씩 걷는 다빈이는 오소리처럼 아주 착한 친구였어요.

뱀이 오소리에게

걸을 때 박자를 어떻게 맞추죠?”

라고 물었을 때

박자를 맞춘다고 생각하고 걷지는 않습니다.”

라고 대답하잖아요.

저는 오소리 대답을 이렇게 바꾸고 싶어요.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함께 걷는 것입니다.”

어때요?

이만하면 저도 와우 작가님의 뒤를 잇는 멋진 동화작가가 될 수 있겠죠?

작가님의 첫 번째 책은 정말로 재미있었어요. 동화책을 읽는 동안 저는 킁 손님 멧돼지가 되어 보고, 뱀이 되어 보기도 하고, 비둘기 아파트가 되어 하늘도 날아보았어요.

정말 신 나는 여행이었어요. 책을 통해 여행을 한 다는 건 정말로 짜릿한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제 이야기도 들어봐 주시겠어요? 지금 쓰고 있는 이야기는 말썽꾸러기 내 동생 이야기에요. 얼마나 장난이 심한 지 제가 쓴 글을 읽다보면 뒤로 넘어갈 지도 몰라요.

저도 와우 작가님의 두 번째 책을 기대할게요. 우리 서로 재미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파이팅 해요! 와우 작가님!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894일 화요일

첫 동화책을 어서 빨리 내고 싶은 예비 동화작가 이서연 올림

와우의 첫 책을 읽고...
경기 수원영동초등학교 4-2 윤*하 | 2018-08-15 | 제15회 YES24

와우의 첫 책

 

여러분, 여러분은 혹시 생각 속 상상의 나래를 펼친 적이 있나요? 저도 이 책의 와우처럼 가끔씩 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용감한 공주가 용을 물리친 이야기, 도깨비에게 벌을 받은 이야기, 가끔은 내가 주인공이 되는 나만의 인생의 이야기도 생각하지요. 그런데 와우는 좀 특별했어요. 와우는 남의 이야기를 고쳐서 자신의 이야기로 만들었거든요. 어떤 친구들은 이렇게 이야기해요. ‘ 에이, 그건 불법이에요. 다른 사람의 저작권을 뺏은 거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남의 이야기를 베껴 쓴 게 아니라 고쳐서 내 이야기로 만든 거잖아요. 사실 모방이 창작의 어머니라고 하잖아요. 이렇게 생각해 보니 와우가 참 대단한 것 같죠? 또 와우는 그 이야기를 다른 동물들에게 들려주었어요. 동물들은 와우에게 나도 모르게 아이디어를 줬고, 와우는 그 아이디어로 새 이야기를 만들었죠. 이야기란 참 신기한 것 같아요. 남의 말로 새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니요. 저는 이런 노력 덕분에 와우의 이야기가 작가 구렝씨에게 인정받을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이제부터 여러분들도 언제나 귀를 활짝 열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서 자신만의 신나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꼭 인정받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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